수요일 오전 12:00~
경추와 뇌간 부위에 진동 퍼붓는데 굉장히 머리가 멍하고 급 피곤해지고 졸립고 무기력해짐. 귀 고막이 아프게 공격 들어오는 중.
흉골과 쇄골, 그리고 목빗근에 진동 공격들어오는데 미주신경 등을 계속 공격.
30분 넘게 또 눈알이 뽑힐 것 같고 눈앞이 핑 돌고 어질어질하고 눈을 못 뜰 정도로 이마골, 관자골, 안와골, 사골, 후두골에 진동 공격이 쏟아지는데 진짜 이러고 계속 24시간 반복해서 고문 당하는 것 개같아서 오래는 못 살겠다. 열심히 인권 구제 활동해보고도 잘 안 되면 그냥 인생 마무리 지을 생각이다.
계속 단백질 인산화 고문 중.
오전 1:02
자려고 누웠는데 계속 머리 공격이 몰아쳤고 정확히 언제 잠들었는지는 모르겠음.
이 피해를 받으면 잠을 깊게 푹 잘 수가 없음. 자는 동안에도 계속 자율신경계와 뇌간 공격이 계속 들어오고 그 부위를 압박하는 주파수에 계속 동조된 채로 수면을 취하다가 어느 순간 머리골이 심하게 조여오고 혈관이 터질 것 같은 통증이 들어오는데 오늘은 오전 5:39, 오전 6:27, 오전 8:15에 각각 자다말고 깸.
오전 5:39분 이후로 머리골 압박이 심하게 들어오고 뇌 근육이 뒤틀리게 공격이 간헐적으로 들어왔고 호흡도 가쁘고 계속 기억 인출을 꿈으로 꾸게 하는데 눈알도 심하게 뻑뻑함.
오전 9:00분 이후에 알람이 울렸고 일어나야하는데 머리가 굉장히 멍하고 척추뼈 통증도 심함. 주체할 수 없는 수면 상태가 계속 나의 뇌를 압도함. 그냥 누워있었음.
오전 9:30분에 한 번 더 알람이 울렸는데 그때 갑자기 양파 껍질 벗겨지듯 머리골과 안와골을 누르던 주파수가 사라지더니 머리가 멍하던 게 조금 사라지고 각성 상태가 됨.
몸은 여전히 근육 통증 때문에 아파서 누워있었는데 눈을 감았지만 눈이 제대로 감기지 않은 느낌으로 전뇌 부위에 공격이 들어옴.
현재 오전 10:08인데 지금도 금방 측두골의 근막이 조여오면서 머리 근육이 뒤틀리는 통증 공격이 들어옴.
오전 10:10~ 1:30
내장 근육과 혈관 수축이 뇌근육과 혈관 수축으로 이어지고 특히 목빗근에 주파수 공격 지속.
새벽부터 아침내내 머리골 진동과 뇌 근육 뒤틀림 공격에 시달렸는데 출근 준비할 때도 공격이 심하게 몰아침.
배꼽주변을 송곳으로 후벼파는 듯한 공격이 들어오는데 소장이 뒤틀리고
좌뇌 전체에 혈관 수축 공격이 들어오는데 왼쪽 눈에 비눗물이 들어간 것처럼 공격. 거울을 보니 다크써클이 진해지고 부어오름. 눈꺼풀도 부움.
인위적인 신경 조절 물질 조절로 뇌기능이 완전히 억제되어 발음이 어눌하고 말더듬 증세에 몸도 비틀거리는데 전형적인 뇌질환 증상을 보일 정도르 고문.
약 40분간 발등, 발목, 종아리 에 공격이 들어오는데 이 부위에 DNA 복제 효소가 들어있다고 함.
처음엔 그 부위들이 몹시 가렵고 따끔따끔거리다가 시간이 지날수록 피가 안 통하고 저리면서 나중에는 감전된 느낌이 들면서 상당히 고통스러움.
점심 먹는데 위 괄약근 수축에 항상 위가 꽉 조이는 상태에 체한 듯한 느낌이 들게 공격.
이후 40분 동안 공격한 발등, 발목, 종아리 부위를 감싸던 전자기장이 링이 통과하듯 몸통을 지나가고 목을 관통하는데 밥 먹다말고 목구멍이 좁아지는 느낌이었고 그게 머리까지 통과하는 공격이 들어옴.
밥 먹자마자 역시나 배가 살살 아프더니 방귀가 수 차례 나오고 양치할 때 머리 속이 굉장히 시큰거리고 쓰라린데 효소 가스가 머리에 퍼지는데 굉장히 고통스러움. 뇌압이 올라감.
버스 기다리는 8분이 또 지옥이었는데 생식기 주변이 쓰라리게 공격 들어오고 양쪽 발목과 종아리, 무릎뼈가 아작날 것처럼 공격이 들어오는데 진짜 지옥이 따로 없었음.
버스타자마자 과호흡과 침이 심하게 고이고 손바닥이 상당히 건조함.
지하철 타니까 또 발바닥에 전기가 찌릿찌릿하게 공격 들어오고 발등, 발목, 종아리 부위에 따끔따끔거리고 열감이 있게 고문하는 중.
버스 환승 기다리는데 내장이 심하게 뒤틀리는 공격이 들어옴.
학원 도착 후 ~ 퇴근시 오후 6:20
머리골이 계속 진동 주파수 공격들어오고 머리 근막이 조여오는 것은 지속.
2교시 때 서 있는데 머리 전체를 휘감는 공격이 들어오는데 몸이 휘청거릴 정도이고 그 이후로 머리가 지끈거리고 멍하고 뇌 속이 시림.
3~4교시 내내, 목 혈관이 수축 공격 들어오는데 목이 잠기고 메이고 수업할 때 말 한마디 한마디 하는 게 고통.
오후 6:20~
수업 끝나자마자 머리가 조여오면서 머리가 시리고 쓰라린데 굉장히 고통.
4교시 수업할 때부터 속쓰리게 하는데 퇴근후에 더 심해져서 학원 근처 분식집에서 식사.
식사할 무렵부터 얼굴이 심하게 땅겨오면서 피부가 무척 건조하고 쪼그라들더니 다크써클이 굉장히 진해짐.
이후 눈알이 시리고 쓰라림.
밥 먹는 내내 지속.
밥 먹을 때부터 위 괄약근 수축에 항상 위가 밥 먹기 이전부터 헛배 부른 느낌이 듦. 거의 밥을 먹을 무렵부터 또 내장이 뒤틀리면서 배가 아프면서 똥이 마려움.
집에 가는 버스 기다리는데 다리 근육이 심하게 땅기는데 서 있기가 힘듦. 눈알이 제멋대로 돌아가는데 밖에라서인지 그 공격이 몇 초만 지속.
버스에 탔는데 복부근육을 심하게 가격하는데 근육이 뒤틀리고 눈알이 시리고 쓰라린데 이마엽, 관자엽이 조이고 안와골, 사골에 진동 공격.
오후 8:40~ 9:18
40분 가까이
머리가 상당히 멍한데 머리골이 울리면서 세포진동 유발. 귀걸이 착용하는 부위가 심하게 가렵게 공격.
눈알이 제멋대로 움직임.
침이 고이고 효소로 단백질 인산화 작업 중.
오후 9:18~ 10:00
방귀는 계속 나오고 침이 심하게 고이는데 소화 효소 계속 만들어내고 눈알이 뻑뻑하고 심하게 움직이니 인터넷 기사 등을 읽을 수가 없음. 상당히 어질어질하고 눈도 흐릿흐릿함. 다크써클이 심하게 부어오름. 사는 게 좇같다.
오후 10:00~ 11:00
욕이 안 나올 수 밖에 없게 공격이 들어옴.
온몸의 혈관 수축으로 머리는 멍하고 얼굴 피부가 쪼그라들면서 땅기고 눈이 시리고 쓰라리고 뻑뻑함. 눈알이 심하게 돌아감. 다크써클과 눈꺼풀이 부워오르고 치아가 부딪치게 공격. 심장은 두근두근 거리게 하고 발음이 어버버하게 만드는데 완전 병신됨.
오후 11:00 ~ 목요일 12:30
우뇌의 유양돌기 부위의 근육을 한동안 뒤틀리다가 생식기가 따끔거리고 가렵게 하고 근육이 덜덜 떨리게 공격 들어옴.
복부 근육은 계속 튕기는데 상체가 앞으로 휘청거리게 하고 언어 능력 저하시킴.
침은 심하게 고임.
빛 공격이 심하게 들어오는데 빛 입자가 날아다니고 신경화학물질과 효소가 목빗근의 혈관을 통해 계속 뇌혈관에 퍼지는데 머리가 굉장히 멍하고 졸리고 어지럽고 여전히 침이 고이고 신맛이 나고 탄산 만들어냄.
얼굴 혈관이 6시간 넘게 계속 조여들어오는데 찢어질 것 같고 눈알도 4시간 넘게 계속 제멋대로 돌아가게 하고 머리 속도 계속 시리고 시큰거리고 멍하게 하면서 계속 생화학 반응 일으키고 유전자 발현과 염기 코드 복제하는데 자살 충동이 일어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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