뇌 생체 실험 마루타 되다.

2020. 9. 8. 화요일 피해일지

neoelf 2021. 4. 19. 2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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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전 10:14, 머리골에 초음파가 관통함. 그리고 일어나기 직전 (눈은 떴지만 누워있었을 때)부터 음파 공격이 1시간 넘게 들어왔는데 뇌신경 자극용이라지만 이것 역시 인간한테 할 짓은 아니지. 하지만 워낙에 하도 잔인하고 흉악한 짓을 나한테 24시간 가하기 때문에 소음 데시벨 100이상의 것을 나한테 쏘는 전파와 음파에 함께 실어 쏜다해도 그걸 새발의 피지.

내장이 70분간 심하게 뒤틀리게 하면서 공격하는데 내장이 파열될 것 같고 (24시간 공격 들어옴, 밤새 자는 동안에도 당해서 배가 남산만하게 부어오른 상태) 열 공격도 함께 들어오는데 마치 헤어드라이어를 특정 부위에 오래 댔을 때 수준의 뜨거운 정도인데 이게 더 오래 공격 들어오면 화상까지 입힐 수 있다는 것.

빛 공격에 눈알 역시 70분 넘게 제멋대로 미친듯이 움직이고 콧물은 줄줄 나옴.
시야 장애가 당연히 나타남.
눈이 흐릿흐릿하고 눈알이 진동으로 떨리면서 초점이 안맞고 어질어질함.

그리고 머리골과 세포 진동 고문은 지속적으로 들어옴.

오전 9:30에 일어나기 전부터 머리골과 눈알 진동은 심하게 들어오고 있었고 자는 동안에도 꾸준히 들어왔을 거라 믿는다.

자는 내내 REM 수면 상태 만들어서 내 눈알을 카메라 렌즈 돌리듯 돌리면서 동시에 무의식 생각을 꾸준히 하게 하고 그러면 인공지능이 기억을 추적할 수 있게 하는 실험을 내내 당함.

이걸 이미 파악한 나는 일어나기 직전 (눈알이 심하게 진동으로 떨리고 눈알이 찢어질 것처럼 뻑뻑하고 눈알 주변의 대뇌피질을 칼로 도려내는 통증이 지속 중)

일부로 며칠 전에 내다버리 침대 프레임 장소의 이미지를 생각했더니 갑자기 내가 누워있는 위치의 매트 공간의 시각 이미지가 떠오르게 만듦.

그리고 주방 쪽 모퉁이에 욕실에서 쓰던 고무장갑과 큰 대야를 잠시 갖다두었는데 그 이미지를 내가 일부러 떠올리니 다시 인공지능이 원래 위치에 두었던 욕실 쪽 시각 이미지가 떠오르게 만듦.

이런 식으로 자는 동안 가해자 살인마들이 나한테 생각을 주입하면(텔레파시 기술 응용해서 생각 뇌파 보냄) 내가 그 주입된 생각에 대해 무의식적으로 생각하게 될 것이고 그러면 인공지능이 그것과 관련된 시각 기억을 추적하는 식으로 실험이 계속 된다고 본다.

어제 본 역사저널에서 흥선대원군이 통상수요거부정책 내지 척화 정책으로 신미양요 때 서양 상인들과 전쟁 후 그들 중 일부의 목을 따서 그것을 지역 8도를 돌면서 국민들에게 자각심을 불러일으키기 위한 것을 했다고 했고 나 역시 일전에 저 가해살인마들이 나에게 하는 짓이 하도 잔인하고 더러워서 나 역시 저 개새끼들의 목을 따버리고 싶다고 했었는데 보복심리에서 나에게 꿈을 주입한 걸까?

내 친구 wj, 그리고 기억이 안 나는 누군가와 나 이렇게 셋이 있는데 셋이 다 나체로 돌아다니게 만들고 그 와중에 골목에 숨으려고 했는데 골목 중간에 목만 잘린 사람이(싱식적으로는 이미 죽어야 정상) 우리를 보고 어딜가냐고 하는 식의 별 그지같은 꿈을 주입하면서 사람을 자는 동안에도 계속 실험고문.

오전 11:00~
1시간 15분 만에 내장이 파열될 것처럼 고문한 결과, 효소 만들어서 지금 침이 심하게 고이고 대뇌피질 전체에 자극 공격이 들어오고 목구멍 혈관을 심하게 조임.

20분간 왼쪽 엉덩이 혈관 공격하는데 마치 주사 맞는 느낌의 통증.

밥 먹는데 눈알이 굉장히 시리고 쓰라림. 그리고 오른쪽 턱관절 고문에 치아 통증 유발. 입 안을 하도 고문해서 구내염에 시달림.

거의 밥을 힘들게 먹은 후, 곧 효소 만드려고 내장 공격이 또 들어오고 머리골이 또 심하게 진동하고 근막이 조여오면서 두통 유발. 오전 11:50

후두골 1차 시각피질과 시각연합피질 그리고 전전두피질, 내측두엽 공격이 들어오는데 눈알은 제멋대로 미친듯이 움직임. 어질어질하고 눈앞이 핑핑 돎. 시각기억과 일화기억, 의미기억을 계속 추적하면서 복제 시도.

40분 넘게 고문 중. 지들이 뭔데 자격도 없는 쌍것들이 감히 허락없이 내 뇌와 몸에 전파와 음파 쏴대면서 뇌파 복제하고 유전자 염기코드 복제하고 지랄이야.
오후 12:32

또 60분 넘게 내장은 또 뒤틀리고 눈알은 미친듯이 계속 제멋대로 돌아감.
오후 1:33

또 40분간 내장이 심하게 뒤틀리고 특히 심장근, 흉선부위에 통증 공격이 심하고 속도 울렁거림. 눈알은 불에 타들어가는 통증에 이마골인 전전두피질에 미친듯이 진동이 울림.

계속 상체 복부 근육을 튕기는 공격이 들어오는데 이때 내장근육, 척추뼈, 뇌 두개골이 동시에 진동하면서 혈액이 뇌로 몰리면서 뇌가 터질 것 같음.

그리고 눈알도 제멋대로 돌리고 생식기 괄약근도 조이면서 사람 고문하는데 이게 벌써 12년째, 그리고 특히 최근 3년.

아주 미친 살인짓하고 자빠졌네. 이걸 국가가 주도하고 살인짓거리 밥 먹듯이 하는 저 살인마들의 짓을 용인하는데 절대 용서못할 일.
오후 2:09

오후 2:10~

20분간 신장과 방광이 심하게 수축 공격 들어오더니 암모니아 냄새가 올라오고 단백질 분해 작업 고문을 지속.

오른쪽 눈에 이물감이 심하게 느껴진 이후에 머리 혈관과 신경이 심하게 눌리면서 두통 유발. 오후 2:51

심장에 급 피가 몰리는 공격이 들어오고 이후 머리 역시 뇌압이 올라감. 그리고
하도 구내 쪽을 건드려서 잇몸과 치아 통증에 시달림.

이어서 발등 쪽 혈관 공격.

음식 쓰레기 갖다버리려는데 나가기 전부터 심장근 공격과 미생물 부패 냄새가 코와 입으로 올라오게 하면서 단백질 분해 공격하고 이후 집에서 1분, 왕복 2분 거리의 음식물 수거통까지 걷는데 마치 100미터를 왕복으로 전속력으로 뛴 것처럼 공격이 들어오는데 심장이 미친듯이 뛰게하고 근육 공격이 들어오고 자율신경계 건드려서 홍채와 동공 건드리더니 머리가 굉장히 조여오면서 전기가 찌릿찌릿하게 흐르고 운동피질과 대뇌기저핵 자극에 자꾸 내 의도와 달리 스마트폰의 타이핑이 오타가 나게 하는 등 효소와 신경전달물질을 가지고 내 뇌에서 허락도 없이 개같은 짓을 서슴지않고 나의 뇌파와 유전자 염기코드 복제해서 인공지능 코딩을 하는데 쓰고, 부모님 유전자과 내 유전자, 언니들 유전자 정보 수집해서 유전자 실험도 강행하는 몹쓸 짓만 골라서하는 저 사악한 개쓰레기 집단.
오후 3:56

오후 4:00 ~ 5:00

또 40분간
내장의 작열감이 심해서 불에 타들어가는 통증이고 곧 눈알이 참기 힘들 정도로 쓰라리고 눈알은 계속 제멋대로 좌우로 돌아감. 눈의 시야장애 유발로 일상생활 힘듦. 눈 초점이 안 맞고 눈이 흐릿흐릿하고 어지러움.

초음파가 좌뇌에서 우뇌 쪽으로 측두골 관통. 어지럽고 멍함.

눈알하고 이마엽 존나 건드면서 고문하는데 눈앞이 핑핑 돎.

오후 5:00~ 7:00

20분간 생식기 괄약근 수축 공격 들어옴. 그리고 눈알과 대뇌피질 공격이 들어옴. 이후 오후 5:40분무렵부터 침이 고임.

눈에 이물감이 있고 피부 혈관과 신경 공격에 가렵고 따끔거림.

52분 동안 머리골, 세포 진동, 눈알이 제멋대로 돌아가게 하는데 너무 어지러워서 눈을 뜨고 있기가 힘듦.
계속 광유전학 기술과 유전자 편집기술, 스칼라파 이용해서 복제 시도. 오후 7:21

씨발 개 좇같은 놈들.
내 멀쩡한 눈을 시계추처럼 좌우로 왔다갔다하면서 고문하고 반바퀴 휙하고 돌릴 때도 있고 아예 한쪽 눈을 사시로 만들어 버릴 때도 있는데 저 살인마들 때문에 이게 뭔 개같은 꼬라지를 다 당해!

2018년 4~5월에 눈, 치아, 머리 내장 공격이 극에 달했고 이후 줄곧 시야 장애, 극심한 치통, 살인적인 두통에 시달림.

물론 그 이전에도 머리 공격 꾸준히 들어왔음.

2020년 2월 첫째주부터 노골적으로 24시간 눈알을 제멋대로 움직이게 해서 상당히 고통스러웠는데 2020년 8월 17일부터 줄곧 머리골, 눈알 움직임이 미친듯이 돌아가게 하는데 눈을 제대로 뜨기가 힘들고 어질어질하고 눈앞이 핑핑 돎.

또 20분간 내장이 미친듯이 진동고문 들어오는데 속이 울렁울렁거림. 완전 개살인행위.
오후 7:42

25분간 내장은 타들어가게 고문하고 동시에 미친듯이 뇌 시냅스 전체를 신경전달물질을 이용해서 뇌 전체를 화학신호로 자극하면서 실험고문질하며 살인행위.

뇌 속이 쓰라리고 시큰거리고 콕콕 쑤시는 개좇같은 통증과 함께 어질어질하게 진동 주파수로 머리골과 세포 진동하면서 복제하는데 진짜 저 쌍것들 어디 박혀있는지 안다면 당장가서 칼로 눈깔을 찌르고 전동 드릴로 정수리를 박아서 저 가해 살인마들 두 개골을 쪼개고 싶다.
오후 8:08

18분간 또 경추와 뇌간이 심하게 조여오면서 후두골을 심하게 누르는 공격 들어오는데 동시에 내장은 불에 타들어가는 통증. 다크서클은 또 부어오름.
오후 8:26

10분 정도, 정수리를 시작으로 수직으로 에너지장 공격이 두개 골을 관통, 척수, 내장, 골반까지 내리 꽂으면서 공격 들어오는데 진짜 거의 실신할 듯 했음.

이후 20분간 저녁 먹을 때 조금 공격이 사그라졌다가 밥 다 먹자마자, 다시 공격 개시.

오후 9:00 ~11:00

내장 공격이 또 40분간 들어오다가 눈알이 또 제멋대로 움직이고 시작하고 어지럽게 공격.

오후 9:50분 경에 내장이 뒤틀리듯이 공격들어오고 생식기 괄약근 수축 공격.

또 40분간 머리골과 내장 진동. 이후 머리가 굉장히 멍하고 급 졸린데 동시에 초음파가 주변 공기까지 휘몰아치고 들어오면서 공기 중 냄새입자까지 분해시키면서 내 후각수용체까지 관통. 오후 10:34

오후 10:35~수요일 오전 12:30

1시간 30분 동안 단백질 효소 분해 공격으로 내장 공격과 머리 공격 꾸준히 들어오다가 30분 전부터 눈알이 제멋대로 움직이게하면서 광유전학 기술 고문 및 단백질 인산화 고문 들어오는데 눈앞이 핑 돌 정도로 어질어질함. 미생물 분해 공격시 안 좋은 냄새가 후각 수용체 통해서 올라옴.

오늘 새롭게 공부한 자료에서 장 내 곰팡이 균에 의해 어지럼증을 유발하는데 이는 미생물인 효소 만드려내려고 그런 것 같고 또한 도파민의 과잉과 부족의 반복적인 증상에 의해서도 어지럼증이 유발되고, 신장에 의해서도 어지럼증이 유발되며 측두골의 전정기관 자극시에도 어지럼증 유발한다.

지금은 갈증 유발과 침 분비 중. 수요일 오전 12: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