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요일 오전 12:30 ~ 1:30
면역체계와 내분비계, 호르몬, 장 속 미생물, 자율신경계 자극해서 1시간 동안 고문. 갈증이 심하게 나고 심장이 두근거리고 피부가 가렵고 내장 근육이 심하게 땅기고 복부가 팽창.
오전 1:50~ 3:30
20분간 생식기 가려움. 복부 내장 통증, 다리 근육과 혈관 수축으로 다리 저림.
머리근막 수축으로 혈관이 심하게 조이면서 특히 좌뇌의 관자놀이 부근의 혈관이 터질 것 같음.
오전 2:33, 질과 항문의 작열감 공격. 손바닥 건조. 내장이 하도 고문 받아서 터질 것 같음..
이마골과 눈알에 심한 진동고문으로 초점이 안 맞는 눈의 시야 장애.
오른발가락 둘째, 셋째 발가락이 감전된 듯 가려우면서 따갑게 고통스러운데 미생물 자극.
왼쪽 관자놀이와 변연계 , 구렛나루 부근이 계속 조여오면서 이 역시 상당히 고통스럽고 목구멍 혈관이 눌리면서 조이면서 갈증이 나는 듯 목구멍이 타들어가는 통증이고 생식기 질 괄약근이 조여오는데 아까 뇌와 관련한 자료 찾은 거 공부한 거 기억 시냅스 복제하는데 계속 미생물 효소 만들어서 단백질 인산화 고문 중. 상당히 괴로움.
이젠 좌뇌 각회 영역과 베로니케 부위가 뒤틀리네. 그리고 생식기에서 질방귀 뀌듯이 거품이 보글보글 생기는 느낌인데 미생물 건드림.
오전 2:50분부터 우뇌 공격 들어오네. 우뇌의 측두엽이 심하게 조임.
코 혈관 공격 그리고 초음파 공격으로 공기의 파장으로 주변 냄새 입자까지 끌어와서 사람 고문질하네.
오른발이 심하게 저리고 내장근육 뒤틀리고 생식기 항문 쓰라림. 침이 고임.
오전 3:24
25분 이상 좌우뇌 측두골이 심하게 진동하고 근막이 조여옴.
갈증이 심하고 내장 통증이 심함.
왼쪽 종아리 뒤쪽의 내분비선과 신경계 부위를 하도 건드는데 피부염증 생기고 엄청 가려움.
자꾸 생식기 부위 자극해서 미생물 효소 만드려고 함.
이제 자려고 함.
오전 3:45
자는 내내 머리골 진동과 머리 근막 수축 공격이 들어오고 몸 속 미생물 공격 때문에 가려움에 시달림.
특히 종아리와 발목, 발등 공격이 심함.
중간에 잠시 일어났는데 눈알이 심하게 뻑뻑하고 온몸이 쑤시고 24시간 내장 공격에 복부는 부어있고 굉장히 멍하고 머리 속이 시큰거림.
오전 11:30분에 완전히 일어나자마자 30분간 눈알은 제멋대로 움직이게 하고 눈알은 찢어질 듯 뻑뻑하고 40분간 주변 공사 소음 및 이웃 소음을 나한테 쏘는 음파에 실어서 함께 전송하면서 전기신호와 화학신호 자극.
소리로 인체 내 화학반응 조절 가능하다는 기사도 있음.
그래서 2014년 여름부터 본격적으로 음파 공격 받기 시작.
신경전달물질이 머리 속에 굉장히 퍼지면서 머리 속이 시큰거리고 쏴하면서 시냅스에 신경전달물질이 퍼짐.
이후 왼손 두번째 손가락이 심하게 가렵고 따끔거리게 공격이 들어옴. 1시간째 지속되는데 그 이후에도 공격 들어오겠지.
눈알은 2020년 2월 첫째 주 이후로 24시간 제멋대로 움직이게 고문.
내장이 심하게 뒤틀리기 시작. 왼쪽 허벅지 측면에 전침 공격 들어온 부위로 계속 가렵고 따끔거림 유발.
자꾸 좌뇌 베로니케. 브로카, 각회 영역과 운동피질 건들면서 공격 들어오는데 타이핑에 오타 죽여주네. 그리고 내가 좀전에 무슨 글을 썼는지 기억도 안 날 정도로 내 머리 속의 지우개가 되네.
오후 12:21~ 12:49
30분간 살인고문 들어옴. 초음파로 머리골이 좌우 위로 심하게 조여오는데 숨도 막힐 지경이고 빛 공격까지 들어오는데 눈을 뜰 수 없을 정도로 눈알이 제멋대로 심하게 움직임.
오후 12:50 ~3:00
2시간 동안 온몸의 괄약근은 다 조여서 DNA 중합효소 만들어냄. 생식기 질, 홍채 괄약근, 내장 괄약근, 머리 근막을 조였다놨다하면서 고문하는데 그 중 가장 참기 힘든 것은 눈 주변 근육을 조였다놨다 하는 건데 눈을 제대로 못 뜰 정도임.
이어서 음파 공격으로 화학반응 일으키면서 신경전달물질로 시냅스 자극하고 단백질 인산화 고문 들어가는데 눈알이 시리고 쓰라리고 생식기 역시 따끔거리고 쓰라리고 머리 속도 쓰라리고 불에 타들어가는 통증.
체액이 뇌혈관에 쫙 퍼지면서 아주 불쾌한 느낌이 드는 고문도 들어옴.
이후 머리골과 세포 진동이 심하게 들어오고 빛 공격이 들어와서 눈알이 제멋대로 움직이게 하는데 어질어질함.
글쓰는 지금도 두정골 진동 공격이 심하게 들어오고 있음.
오후 3:00~5:00
2시간 내내 침이 계속 입안에서 고이면서 경추와 뇌간 부위에 혈관이 눌리면서 뒷목과 뒷골이 심하게 땅기면서 두통 유발.
오후 5:00~ 8:00
눈의 시야 장애가 심함.
눈알은 제멋대로 움직이고 눈의 초점이 안 맞고 대뇌피질과 뇌간 전체가 진동 주파수에 요동치면서 공격이 들어오는데 어질어질함.
침이 심하게 고이고 척추뼈에 통증이 심한데 척추 부위와 내장에도 동시에 진동이 계속 들어오고 있음.
다크서클이 심하게 부어오름.
경추와 뇌간, 대뇌피질의 머리 근막이 심하게 조여오는데 시야장애도 있고 고통스러움.
저녁 먹는데 내장 괄약근을 조여오고 복부근육을 계속 튕기고 척추뼈 진동 공격이 들어오는데 소화가 안 됨. 그리고 컵라면 달랑 1개 먹는데 무슨 뷔페에서 과식하고 난 듯한 느낌이 들게 위 괄약근을 조임.
간신히 먹은 직후부터 침이 심하게 고이게 함.
30분간 속이 울렁거리고 가스가 차 오름. 이후 머리가 무겁고 터질 것 같음. 정수리 위에서 토션장 감음.
오후 8:00 ~ 10:00
글을 읽지를 못하겠음. 뭔가 읽으려고 하면 안압과 뇌압이 올라가면서 눈알이 빠질 것 같고 머리 혈관이 터질 것 같음.
그래서 읽던 걸 멈추고 있으니 눈알이 바로 밑으로 갔다가 오른쪽으로 이동했다가 다시 그 위로 올라가 멈추는데 진짜 개 어이없네.
이어서 눈에 벌레가 기어가듯이 전기가 시신경과 그 부근에 흐르게 하는데 진짜 저 살인마들 처죽이고 싶다.
경추 1번과 2번에 미친듯이 진동 퍼붓는데 이게 시신경과 청신경을 자극하고 뇌하수체까지 자극. 눈 뜨고 있는 게 지옥이고 뒷목부터 후두골, 측두골, 두정골 혈관이 심하게 조여오면서 사람의 피를 계속 말려 죽이는 중.
눈이 사시가 되게 만듦. 오후 8:53
오후 9:00 ~
2018년부터 지금껏 시야장애가 너무 심해서 일상생활하기가 여간 불편한 게 아님.
후두골과 두정골, 이마골에 진동과 근막 수축이 심할 때는 눈을 제대로 못 뜨겠음.
아까도 이마 공격이 심한데 눈을 위로 치켜뜨기가 힘들고 눈에 압력이 들어가서 눈을 내가 오른쪽으로 돌리니 전파 공격이 바로 따라와서 초점이 흔들리면서 흐릿흐릿하고 반대로 해도 마찬가지임.
완전히 눈의 기능이 저하된 병신 만듦. 엄밀히 말하면 뇌의 기능.
30분 넘게 머리골 진동과 근막이 조이면서 시냅스 자극하는데 말 더듬, 말 반복적으로 발설, 발음 어눌하게 하는 등 완전 사람 병신 만듦. 오후 10:19
미생물 효소와 신경전달물질 분비해서 단백질 세포 복제 공격 중. 피부 가려움, 속쓰림 유발, 왼쪽 눈 주변 신경에 벌레가 기어가듯이 전기가 찌릿찌릿하게 흐름.
생식기 괄약근 공격, 생식선 자극하고 위, 신장, 부신 괄약근 자극하는데 머리 혈관이 터질 것 같이 괴로움. 침도 심하게 고임. 오후 10:40
오후 10:40~ 목요일 오전 2:30
4시간 가까이 살인고문. 내장 공격 들어오다가 생식선 자극. 그리고 30분간 음파 공격 들어옴.
이건 헷갈리는데 올 여름에 비가 너무 와서 작은 방 창가 벽지에 곰팡이가 생겨서 곰팡이 없애려고 고생했는데 그 때의 뇌파를 복제해서 다시 보낸 건지 아닌 실제로
공기중의 곰팡이 포자를 분해해서 내 호흡기로 들여마시게 했는지는 모를 일이나 큰 방에 있음에도 갑자기 곰팡이 균 냄새가 확 올라오게 만듦. 일부로 인터페론 분비 유도하기 위한 건지는 모르겠음.
인터페론으로 다른 체세포 자극해서 단백질 합성과정을 변화시키는 단백질 효소를 생성할 목적으로 가끔씩 공기중에 떠다니는 미생물, 곰팡이 포자, 바이러스, 악취나는 냄새 입자 등을 호흡기로 들여마시게 음파 공격이 들어옴.
참고로 음파는 공기나 물과 같은 매질의 압축과 팽창, 즉 소밀파(疏密波)의 형태로 전파되는 역학적 파동. 일반적으로 매질의 진동 방향과 파동의 전파 방향의 나란하므로 종파이다.
이후 머리가 깨질 것 같은데 근막 수축으로 혈관과 신경이 눌리면서 두통 유발하는데 머리가 지속적으로 조였다놨다하면서 고문.
내장 공격으로 신경전달물질과 효소의 화학반응으로 어질어질하고 속이 울렁거리게 한동안 지속되다가 침이 고이기 시작.
오전 12:49
1시간 가까이 음파 공격이 또 들어오고 머리 근막이 조였다놨다하면서 머리를 조이는데 고통스럽고 니코틴 수용체 자극에 담배냄새가 후각 수용체 통해서 올라옴.
1시간 넘게 눈알이 심하게 제멋대로 움직이게 하는데 뇌간과 전전두피질의 이마엽에 빛 공격 들어오고 또 공기의 파장을 이용해서 초음파 공격 이어짐. 머리골과 세포가 심하게 진동하고 내장 역시 진동하게 하는데 속이 불편함. 머리근막이 조이는데 심한 두통 야기. 오전 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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