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 9. 26. 토요일 피해일지

오전 8:00~10:15

일어나자마자 살인고문 몰아침.

내장이 뒤틀리고 가스가 심하게 차고 머리도 멍하고 무거움.

씻는데 심장이 비정상적으로 뛰고 얼굴과 머리를 포함해서 온몸의 혈관수축 공격이 들어오는데 노르에피네프린 인위적으로 분비하고 머리 혈관과 신경이 눌리면서 두통 유발.

머리 말릴 때 음파 공격 들어오는데 눈을 뜨기가 힘들 정도로 귀 부근의 측두골에 심한 진동 고문. 이후 화장할 때까지 음파와 빛 공격이 들어오고 생식기 괄약근과 분비선 자극들어오는데 특히 왼쪽 눈알을 칼로 도려내는 듯한 통증이고 참기 힘들 정도로 뻑뻑하고 눈을 제대로 뜨고 있기가 힘듦. 눈과 뇌 연결 시냅스 공격에 좌뇌와 왼쪽 눈 부근이 참기 힘들 정도의 조여옴 내지 압박 공격이 계속 들어옴.

준비하고 나오는데 속쓰림 공격에 작열감이 심하고 생식기 분비선 공격에 가렵고 따끔거림 입안은 바짝 마름.

버스 안인데 호흡이 힘들고 침이 심하게 분비.

오전 10:15 ~ 오후 4:30

5시간 30분 동안 밖에 있었고 지금 버스 안,

피부과 갔는데 호흡곤란 증세는 지속되고 골반 기저근 수축 공격으로 내장, 생식기, 뇌까지 이이지는 근막 수축 공격.

점심 먹는데 치아갈기 공격이 들어오는데 고기를 제대로 씹을 수 없고 윗니와 아랫니를 어긋나게 수십 차례 고문하는데 굉장히 치욕적인 고문. 하긴 이 고문 중에서 치욕적이지 않은 고문은 없지. 밥 먹을 때도 여지없이 공격이 들어오면서 방해고문.

생식기 괄약근 공격과 분비선, 미생물 내지 효소 공격이 들어오는데 5시간 내내 생식기 주변이 가렵고 쓰라리고 따끔거리고 분비선 자극에 찝찝하게 고문.

그리고 근육 통증과 호흡곤란 공격도 지속적으로 들어옴.

오후 3:40분부터 속이 안 좋고 숨이 멎을 것 같고 침이 심하게 고이고 눈이 쓰라리고 머리 속도 시큰거리고 불에 타들어가는 공격 들어옴.

현재 오후 5:18, 1시간 40분 동안 단백질 인산화 고문을 하는데 머리 속에서 단백질 화학 반응이 일어나는데 이 고통은 당해 본 사람만 알 것임. 머리는 굉장히 쓰라리면서 시리고 멍하고 눈알도 시큰거리면서 쓰라리고 머리 속이 산소가 부족한 느낌으로 기분까지 영 더러우면서 내 머리가 머리같지 않은 꽉 막힌 느낌으로 진짜 피해 이전에는 상상조차 못 했던 아주 더러운 느낌의 통증임. 거기에 더해 머리골이 깨질 것 같으면서도 지끈거리는 통증도 있음. 이게 유전자 단백질 합성 공격임.

오후 5:23분부터 귀가 먼 것처럼 귀가 안 들리게 공격이 들어옴.
30분 넘게 눈알이 불에 타들어가는 것처럼 정말 고통스럽게 공격 들어오고 얼굴 피부도 심하게 땅기고 조임. 오후 5:55

오후 5:55 ~ 9:04

3시간 가량을 집중적으로 단백질 인산화 고문 하는데 먼저 근육통증과 호흡곤란이 있게 공격 들어오고 입에서 쓴맛이 나면서 침이 고이게 3시간 내내 고문 그리고 내분비선과 관련된 종아리 뒤쪽과 발목의 복사뼈에 알레르기와 습진이 생기게 공격이 심하게 들어옴.

오후 9:05 ~ 오후 10:10

눈알이 제멋대로 움직이고 특히 오른쪽 눈은 이물감이 심하게 느껴지고 머리 근막과 얼굴 골격근이 심하게 조여오면서 혈관수축 공격이 들어옴. 동시에 침이 입 안 가득 고임.

오후 10:10 ~ 11:10

눈알이 굉장히 고통스럽고 한 5분 정도는 눈을 뜰 수 없을 정도로 공격이 들어옴.

눈알이 심하게 뻑뻑하고 불에 타들어가는 통증이 계속 반복됨. 대뇌기저핵과 브로카 건드려서 말하는 기능이 완전히 병신됨.

눈알이 미친듯이 제멋대로 움직이고 경추와 뇌간, 특히 뇌하수체와 시상하부 공격 들어옴. 생식기는 매일 수시로 가렵고 따끔거리고 쓰라리고 땅기고 조이고 지글지글거리게 공격 들어오고 목구멍은 타들어가는 통증 들어옴.

음파와 빛 공격이 아주 극심하게 들어오면서 신경전달물질을 인위적으로 분비시켜서 시냅스의 화학 반응 보려고 공격하고 이후 광유전학 기술로 단백질 분자 조작해서 유전자 복제하려고 함. 오후 11:21

입안이 계속 쓴맛이 나고 타액이 심하게 고임.

압전 에너지 기술 이용해서 머리 근막이 심하게 조였다놨다하면서 혈관과 신경을 누르면서 극심한 두통 유발하고 수정체와 망막, 시신경도 자극하면서 시야장애 일으킴. 오후 11: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