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전 7:00 ~ 오후 1:00
6시간 동안 진짜 줄기차게 고문 들어옴.
아침 7시에 알람 소리에 눈을 뜨자마자 머리골 진동과 근막 수축 공격이 더 심하게 들어오고 눈알은 심하게 뻑뻑하고 눈알이 제멋대로 움직임.
팔이 심하게 저리고 피가 안 통하고 목구멍에는 가래처럼 점액질이 가득차서 숨 쉬기가 힘듦.
머리가 자는 내내 전자기장에 눌려서 머리에 통증이 계속 느껴짐.
머리가 너무 멍해서 다시 누웠는데 눕자마자 또다시 좌뇌 귀 바로 위쪽에 따끔한 전침 공격이 들어오고 눈에 압박과 진동이 느껴짐.
얼마간 잤을까. 계속된 꿈주입이 있었음. 계속 기억을 추적 당하는 느낌과 함께 잠재의식을 읽히는 느낌을 받으면서 실험이 이뤄진 것 같음. 생식기 가려움이 심하고 팔에 피가 안 통하게 공격이 계속 들어오고 머리 속까지 피가 잘 안 통해서 저리는 느낌도 있고 머리골이 계속 진동과 압박을 반복하면서 공격이 들어옴.
오전 10시 50분 넘어서 일어났고 눈을 뜨기가 힘들 정도로 눈알이 심하게 뻑뻑하고 눈알이 제멋대로 미친듯이 돌아가게 공격이 들어옴. 눈알이 압전 에너지 방식의 눌리는 통증인데 머리골이 눌리는 것처럼 공격이 들어옴.
눈과 이어진 뇌 시냅스를 계속 자극하면서 시각 기억 단백질 세포를 복제하는데 눈 주변 근육이 땅기면서 꽉 눌리고 진동 때문에 눈알과 그 주변 머리골이 진동하고 어질어질함.
이마 전전두엽과 관자놀이 내측두엽 그리고 하두정엽과 시각피질, 뇌간 공격이 계속 들어오는데 진짜 눈을 뜨기가 힘들 정도로 눈알이 시큰거리고 눈알이 해도해도 너무 잔인할 정도로 눌리고 조여오고 땅기고 미친듯이 홍채와 수정체, 망막, 시신경 부위를 공격하는데 눈알이 제멋대로 계속 돌아가게 고문하네. 씨발 욕나온다.
내장 뒤틀림도 심하게 들어옴. 지금 글 쓰는데 이를 악물고 기록으로 남긴다. 눈알이 계속 24시간 내 의사에 반해서 제멋대로 돌아가게 고문하는데 눈알 돌아가는게 유전자 복제와 관련이 있음.
오후 1:00 ~
4시간 내내 살인고문 들어옴.
호흡곤란에 숨이 멎을 것 같고 양쪽 팔은 전혀 쓰지 못 할 정도로 공격 들어오고 눈은 안개 낀 것처럼 뿌옇고 눈알은 뻑뻑하다못해 찢어질 것 같고 눈알의 눈물샘의 라이소자임 효소를 이용하다보니 눈알에 눈물이 하나없고 불에 타들어가는 통증임.
눈썹 부근, 관자놀이, 미간, 코뼈 에 엄청난 진동공격이 들어오고 눈을 제대로 뜨기가 힘듦. 눈 주변 근육이 심하게 땅김. 그러면서 남의 시냅스망 자극하면서 단백질 가지고 분자놀이 하고 자빠졌네.
뇌를 전자기장으로 계속 자극하면서 실험고문하니 뇌의 기능이 제대로 작동 못함. 머리골이 굉장히 조여오고 빠개지는 통증임.
그래서 타이핑 칠 때 어이 없게 계속 오타가 남발하고 말할 때도 내가 의도치 않은 말이 발설하게 되고 말더듬 증상과 했던 말을 계속 앵무새처럼 반복하게 만드는데 이게 다 뇌의 신경과 시냅스에 전자기장 자극 그리고 신경전달물질의 인위적 작용을 위해 음파 자극 고문한 결과임.
입안에 침이 계속 고이고 내장 근육 수축 공격도 24시간 들어오는데 유전자 복제 효소 계속 만들어내면서 사람의 피를 말림.
눈알이 진동하면서 눈알이 타들어갈 것처럼 쓰라린데 귀 고막도 동시에 찢어질 것 같음. 음파 고문 중. 음파로 시냅스의 화학반응 유도.
항상 구내염에 시달리고 임파선과 뇌하수체 등 호르몬 공격에 눈꺼풀과 다크서클도 항상 부어있음. 침도 거의 20시간 이상 물처럼 고이게 함. 침에서 신맛이 강하게 남.
12년간 나와 우리 가족의 인생을 망가뜨리고 오로지 개한민국 뇌과학과 유전자 생명공학 발전을 위해서 한 개인들의 삶과 목숨은 파리목숨으로 여기는 개한민국과 그 관련자 살인마 쌍새끼들.
오후 3:00~
문서작업하려고 하는데 눈알이 찢어질 것 같게 공격이 들어와서 계속 해야할지 말아야 하지 고민할 정도임. 학원에서 쓸 자료라서 작업을 계속 해야하긴 하는데 엄청난 고문에 생명의 위협까지 느낌.
오후 3:02분에 머리골을 관통하는 음파 공격이 측두골에 들어왔는데 머리골이 휘청거릴 정도이고 빛 공격과 신경전달물질, 산소와 이산화탄소 분압의 차로 눈앞이 뿌옇게 보임.
몸 특히 상체를 계속 튕기면서 공격 들어오는데 그 반동으로 척추뼈와 머리골이 계속 흔들리고 눈알도 떨리면서 미친듯이 제멋대로 움직이게 고문 들어옴.
미친 싸이코 살인마들이네. 왼쪽 눈알이 3시간 30분 넘게 불에 타들어가는 통증 유발하게 고문하네.
귀 고막이 터질 것처럼 비가청영역대의 음파공격이 들어오는데 왼쪽 눈알이 불에 타들어가는 통증이고 콧물까지 나옴. 빛 공격도 같이 들어옴. 좌뇌 전체에 세포 진동과 함께 신경전달물질이 쫙 퍼지면서 뇌 속이 쓰라리고 화학 반응 고문이 일어나는데 시야장애가 극심하고 어질어질해서 서 있기가 힘듦. 지금 글 쓰는 것도 이 악물고 쓰고 있는 중. 오후 3:57
화생방 실험이 따로 없네. 눈은 계속 맵고 쓰라리고 불에 타들어가는 통증이고 콧 속도 비눗물이 들어간 것처럼 맵고 찡하고 머리 속도 시큰거리고 쓰라리면서 계속되는 음파와 전파 공격 그리고 단백질 인산화 공격. 얼굴도 심하게 땅기면서 고문이 들어오는데 4시간 30분 간 계속 머리 속, 눈, 코 등이 쓰라리고 시큰거리고 불에 타들어가면서 동시에 진동 고문으로 어질어질한 아주 극심한 살인고문이었고 지금은 쓰라림은 아까보다는 덜하나 여전히 눈알이 쓰라리고 제멋대로 움직이면서 공격 들어옴. 오후 4:28
오후 4:30 ~
나의 복제 뇌파 가지고 실험고문질 하기 시작.
내 복제 뇌파로 나의 생각피질과 운동피질을 로봇 다루듯이 원격 무선 전파로 뇌 신경과 시냅스를 자극하는데 당연히 이게 계속 방해가 되어 오타가 작렬하고 엉뚱하게 타이핑 치게 되는데 영락없이 사람인 나를 지들의 기계 내지 컴퓨터 내지 로봇 삼아서 인권 이하의 취급을 하면서 완전히 갖고 노는데 오늘만해도 아침 7시에 눈뜨자마자 공격이 세게 들어오고 오후 12시까지 줄기차게 공격 받다가 오후 12시부터 4시간 30분을 살인고문 퍼부어서 사람을 죽기직전까지 몰아가고 아주 고통스럽게 만들더니 이제는 본인동의 없이 복제해 간 나의 뇌파로 송신하면서 사람 병신만들면서 괴롭히면서 즐기고 자빠졌네.
지금 오후 4:49분인데 여전히 눈알은 시큰거리고 쓰라리고 침은 계속 고이면서 내 체액으로 세포 배터리를 가동하면서 자가 전기 증폭해서 계속 칩없이도 사람을 로봇 삼아 원격 무선 조종하는데 이렇게 되기까지 10년이 넘게 걸림. 햇수로 12년째 뇌생체실험 고문 중.
나의 생체 주파수와 공명하는 외부 주파수 쏘면서 계속 생체 유전자값 복제 및 해독해가고 그걸 가지고 사람을 로봇 다루듯이 하고 있음.
30분 넘게 침이 물처럼 신맛이 나면서 심하게 고이고 눈은 여전히 쓰라림. 대뇌기저핵과 두정엽, 전두엽 부위도 시큰거림. 오후 5:24
40분 넘게 팔,다리 그리고 내장 근육 공격이 들어오고 콧 속이 가렵고 아픈데 시상하부와 뇌하수체 공격 들어옴. 이후 가스 냄새가 몸에서 올라오는데 마치 진짜 가스렌지에서 나는 가스 냄새처럼 거의 비슷.
그리고 계속 복제한 나의 뇌파의 주파수 가지고 전파 쏘면서 지네가 나의 염기코드 해독하는 등 범죄짓 하는거면서 마치 자랑 삼아서 해독한 염기 코드를 다시 전송하는 고문하는데 마치 실시간 나의 생각인 듯 그리고 나의 의도적인 움직임 인 듯 나의 생각피질과 감각피질, 운동피질을 복제한 뇌파의 주파수로 자극하면서 사람 병신 만듦. 오후 6:09
오후 5:25분부터 부비강으로 생화학가스 올려보내는데 눈알이 계속 쓰라려워서 코 양옆을 손가락으로 누르고 있으니 그나마 눈 쓰라림이 덜한데 계속 코를 붙잡고 있을 순 없는 노릇이고 진짜 기가 막힌다. 내 몸과 뇌에 본인 동의없이 24시간 365일 12년간 개지랄 떨면서 살인고문 하는 거 보면 진짜 기가 막히고 어이없다. 오후 6:23
빛 입자가 검은 점처럼 날아다니고 눈알은 또 뻑뻑하고 침에는 타액이 심하게 고임.
그리고 지금 다시 학원에서 쓸 문서작업하는데 자꾸 내 생각피질 및 언어피질 뇌파 실시간 처 읽고 운동피질 전자기파로 자극하면서 방해하고 있음. 엄청난 오타 남발되고 엉뚱하게 타이핑치게 됨. 오후 6:31
눈알이 제멋대로 움직이고 눈알이 진동하고 초점이 안 맞고 흐릿흐릿하게 시야장애가 있는데 비가청영역대의 음파공격이 계속 들어오는 중. 오후 6:33
너무 억울하고 화가 나는게 작업을 전혀 하지 못할 정도로 공격이 들어옴. 눈앞이 핑핑 돌고 눈알이 제멋대로 돌아가게 하고 귓바퀴가 심하게 가렵고 따끔거리고 쓰라리고 눈알은 또 뻑뻑하고 초점이 안 맞으니 어질어질하고~
내가 왜이러고 비참하고 고통스럽고 24시간 살인고문을 당하고 살아야하나 싶다. 진짜 기가 막혀서 눈물만 나온다. 오후 6:41
계속 상체복부근육 튕기면서 공격하는데 뇌 두개골이 흔들릴 정도이고 하도 측두엽과 귓바퀴 공격을 하니 귓바퀴가 뜨겁고 경미한 화상 때문에 가렵고 쓰라림. 오후 6:45
이웃의 세탁기 돌아가는 소리, 차 시동 소리 등 온갖 주변 소음들을 나한테 쏘는 음파에 함께 실어서 쏘는데 그 이유는 음파가 시냅스의 신경전달물질의 화학반응을 일으키는 매개체이기 때문임.
그리고 오르팔이 계속 마비된 느낌인데 좌뇌 공격이 계속 되고 도파민과 아세틸콜린 공격이 지속적으로 들어옴.
1시간 35분째 또 머리 속과 눈알이 시큰거리고 끊임없이 미간, 코, 눈썹, 이마골, 관자골에 진동 퍼붓는데 눈알이 덜덜 떨리면서 제멋대로 움직이고 뻑뻑함.
오후 7:00 ~
소변 등 암모니아 냄새가 올라오게 하는데 오줌 성분과 같은 뇌척수액 건든 걸 수도 있고 소변 속의 라이소자임 효소 이용한 걸수도 있음.
눈알이 제멋대로 돌아가고 침이 심하게 고이면서 생체 자가 발전기 증폭해서 돌리고 계속 효소와 호르몬으로 뇌 혈관과 시냅스 자극하면서 실험 고문. 실시간 나의 뇌 신경망 뜯어보면서 복제할 유전자 세포는 계속 인산화 고문질. 오후 7:40
계속 눈알은 쓰라릴 정도로 부비강 접형골 부위 쪽 뇌하수체와 시상하부 공격이 도를 지나침. 저 가해 살인마들은 나를 고통을 못 느끼는 기계로 여기고 24시간 끊임없이 고문질하면서 지들 잇속을 챙기는데 그것도 12년간 공짜로 실험 고문질하는데 이런 개 엿같은 개한민국의 관련 기관과 그 구성 쓰레기들의 행태를 어떻게 받아들여야 할지.
이거 어떻게 책임지고 보상할 건지? 이런 식으로 사람 고문하면서 이용해도 되는 건지? 이거 지극히 정상인을 지들 필요에 의해 뇌실험 대상자 만든 뒤, 천문학적인 금액 보상할 방법이 없으니 이용할 데로 장기간 끔찍하게 이용해 먹고 슬슬 자살 유도와 정신이상자로 뒤집어 씌우면 모든 게 해결되는 거야? 참 쉽네. 하긴 알아서 뒈질 것 같네. 하도 몸과 뇌 이곳저곳을 전파와 음파로 난도질하고 뇌세포 단백질 화학반응 일으켜서 뇌질환, 심혈관 질환, 암에 걸리기 직전까지 이용하니 말이다.
이게 꽁꽁 쏴서 감춰진 개한민국과 관련 뇌실험 살인 집단의 뇌실험을 하는 참모습이다. 뇌실험하는 현실이 이렇다는 것이다.
썩을 대로 썩어 빠진 아주 끔찍하고 잔인한 살인고문.
대체 어디가면 살아있는 정상적인 건강한 사람의 뇌를 구해서 공짜로 돈 들이지 않고 장기간 지들 마음껏 지적 호기심을 풀고 연구실적을 뽑아낼 수 있겠어? 무작위 랜덤으로 묻지마 식으로 아무나 만만한 사람 정해서 10년 넘게 공짜로 이용해 처먹는 거지.
오후 7:40 ~ 9:40
밥 먹을 때 운동피질 건드는데 입을 크게 벌리거나 작게 벌리게 고문해서 밥숟가락을 입에 넣을 때 불편하게 고문하고 위 괄약근 조절해서 얼마 먹지도 않았는데 배가 금방 부르게 하고 밥 먹으면서 효소 공격을 하니 항상 소화가 안 됨. 그리고 또 눈알이 쓰라린데 효소를 뇌와 눈 쪽으로 인위적으로 보내고 공격하다보니 나타난 피해 증상.
전화가 와서 통화하는데 언어피질과 운동피질, 생각피질 자극 고문하니 의도치 않은 단어가 발설되고 말더듬 증상과 혀짧은 소리가 나옴. 호흡과 발성 부위에 자꾸 고문질.
비가청영역대의 음파를 뇌 속 깊은 곳에 쏘면서 뇌세포 단백질의 화학반응을 일으키는데 빛 공격도 같이 들어옴. 뇌하수체와 시상하부 공격이 들어오는데 미칠 것 같음. 눈알은 진동으로 떨리고 눈알이 미친듯이 제멋대로 움직이게 하는데 눈 뜨고 있는 자체가 고통임.
저 가해자 씨발 것들이 도대체 뭔데 내가 저 쌍것들 때문에 매초 고통속에서 몸부림치면서 지옥 같은 삶을 살아야하는지 모르겠다.
저 씨발 살인마들은 지들이 뭐라도 되는 것처럼 저 건물 저 사무실에 앉아 있기만 하면 딴 사람이 되어서 마치 지들이 신이라도 되는 건마냥 나를 지들의 발톱의 때만도 못하는 존재로 만들어놓고 완전히 나를 지들의 기계로 삼아 24시간 전파와 음파로 내 호르몬과 단백질 세포 분자를 가지고 화학 분자 놀이 하고 자빠졌는데 당하면서도 왜 내가 이런 극심한 살인 고문을 받으면서 인간 이하의 취급을 당해아하는지 어이가 없어서 진짜~
뭐 저런 좇같은 씨발 병신 새끼들이 다 있냐! 완전 또라이들이네. 완전 살인마들에 불과한 것들이 나를 지들의 밑으로 보고서 온갖 개같은 짓은 다하고 자빠졌네. 온갖 살인 고문 당하면서 고통도 고통이지만 인간으로서 자존심이 상하네!
이게 헌법 국가에서 한 무고한 시민을 대상으로 할 짓인가? 진짜 개같은 경우 다 당하는데 내가 이러고 개차반 취급 당하고 벌레만도 못 한 삶 살려고 태어났냐?
오후 9:40~
12년 당하다보니 완전 뇌가 잡혔네. 잡혔어.
뇌 깊숙이 자리잡은 뇌간과 변연계의 세포 하나하나의 단백질 분자까지도 화학 반응 일으키면서 조작질 당하는데 이거 최근 3년 가까이 엄청 건드리네.
음파 공격에 귀 고막과 뇌 안쪽 깊숙이 자리 잡은 뇌간과 변연계 세포 조직들이 계속 진동하고 빛 공격 존나 들어오면서 반응하니 눈알이 제멋대로 움직이고 머리골이 진동하니 어질어질.
생리기간도 아닌데 피 냄새가 올라오는데 적혈구 헤모글로빈 건드는데 동시에 뇌척수액도 건드리니 소변 비슷한 냄새도 올라옴.
얼굴 혈관 수축으로 피부가 심하게 땅김. 그리고 왼쪽 팔 안쪽에 심한 알러지 반응 일으켜서 가려움 유발. 생식기 질 괄약근 수축하면서 DNA중합효소 만들어냄.
생식기에서 미생물이 자극되면서 질에서 방귀끼는 것처럼 공격이 들어옴.
오후 10:32
입에서 쓴맛이 나는데 내장에서 만들어놓은 효소가 침과 섞인 상태로 계속 분비됨. 나의 자율신경계가 완전히 저 쌍새끼들 손에 좌지우지됨.
25분 넘게 머리근막이 조였다놨다하면서 공격이 들어오는데 뇌세포 파괴될 것 같음. 침은 여전히 고임. 오후 10:57
좌뇌의 관자놀이 부근의 근막이 심하게 땅기면서 혈관과 근육이 끊어질 것 같이 고통스러움.
마치 팔과 엉덩이에 주사 맞은 느낌처럼 혈관이 수축되고 심장이 두근두근거리고 손가락이 마치 오랫동안 물에 담가놓아서 불은 것처럼 보이게 공격해놓고 팔에 힘이 하나없어서 축처지고 얼굴도 심하게 땅기게 근막을 수축하는 공격이 들어오는데 노르에피네프린과 도파민 공격 들어옴. 이어서 침이 심하게 고임. 역시 전뇌와 변연계 부위에 공격이 들어오기 시작.
오후 11:34
침에서 쓴맛이 계속 올라오고 머리골이 심하게 조였다놨다하면서 고통 유발 중. 부신수질 공격에 노르에피네프린과 에피네프린 분비되어 순간 기관지 확장 유발하는데 순간 과호흡 유발. 기관지 확장이 폐렴으로 발전될 수 있다함.
동공확장도 이 호르몬과 관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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