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요일 오전 12:00 ~ 오전 1시
내 생각 뇌파, 감정 뇌파 미리 처읽고 언어피질과 운동피질을 지들 멋대로 전파와 음파 그리고 신경전달물질 등 호르몬으로 조종해서 고문하는데 사람 로봇되는 거 한 순간. 말하는 거 병신됨. 내 의도와 다른 말이 튀어나오게 대뇌기저핵과 브로카 영역 등 공격.
12년간 24시간 이 실험 고문 당하다보니 이 범죄가 얼마나 더럽고 추악하고 비열하고 잔인하게 살인적이고 비정상적인지 아주 뼈저리게 몸소 느끼고 있음.
내가 화를 내니 코티솔을 더 분비시키고 노르에피네프린도 더 분비시키는 것들이 저 살인마 개씨발놈들임.
24시간 계속되는 고문에 진짜 역겹고 토 나올 것 같다.
침이 심하게 고이고 머리골이 진동하고 머리근막이 계속 조였다놨다하면서 고문 들어오는 중. 특히 뇌간의 시상하부와 뇌하수체 부위에 공격이 심하게 들어오고 귀 바로 위쪽인 변연계 부위도 통증이 심함. 동시에 생식기 부위의 호르몬 등 분비선 자극 공격도 계속 들어오고 있음.
오전 12:40, 계속 심장근 공격이 들어오는데 아세틸콜린 분비 공격하는데 호흡 곤란 유발. 심장이 비정상적으로 뜀.
호흡 또는 심장운동을 담당하는 평활근·심장근의 아세틸콜린 수용체를 차단하면 호흡·심장 운동 마비를 가져온다고 함.
오전 1시에 눕자마자 2시간 동안 자는둥 마는둥 했는데 코 주변 혈관 공격이 심함.
침이 심하게 고이고 발목 복사뼈 공격하는데 그 가려움과 따끔거림이 심함, 호흡 중추 자극하는데 부비강, 접형골, 뇌하수체 시상하부, 변연계 수축 고문이 계속 지속됨.
오전 3:00
05:50 왼쪽 팔꿈치 피부 가려움이 지속되고 턱관절, 입술, 인중에 전기가 찌릿찌릿하게 계속 흐르게 함.
발가락 끝에 공격이 심하게 들어오고 팔과 다리가 계속 저린 느낌.
자는 내내 머리골 진동과 머리 근막이 조였다놨다하면서 머리가 압박 받는 공격에 중간중간 자는 내내 머리 통증을 느끼면서 잤음.
8:30분부터 25분 넘게 공사 드릴 소음 증폭하고 눈알은 진동으로 덜덜덜 떨리게 하면서 미친듯이 제멋대로 돌아가고 빛 공격이 심하게 들어옴. 동시에 치아가 시리고 잇몸이 붓고 입 천장이 아플 정도로 뇌하수체 공격이 지속적으로 들어오는 중.
평균 2시간 ~ 2시간 30분 단위로 3번 깨게 하네. 자는 동안 내가 다녔던 초등학교가 등장했는데 계속 시각기억 파헤치면서 장단기 기억 끄집어내고 지랄하면서 수면 방해 지속.
오전 9:00 ~
눈이 흐릿흐릿하고 대뇌기저핵과 중뇌 흑질 공격중. 생식기가 쓰라리게 공격 들어오고 비가청영역대의 음파공격이 들어오는데 갑자기 귀가 어두워짐.
눈알은 거의 24시간 제멋대로 움직이고 손가락은 퉁퉁 부어있음.
치아가 계속 욱신거리고 눈알이 안개낀 것처럼 계속 공격이 들어오고 있음.
시신경과 청신경 공격이 심하게 들어오고 있음.
내장 공격도 이어서 들어오고 있는 중.
50분 넘게 수정체와 유리체 건드는데 날파리처럼 검은점이 날아다니고 눈앞은 안개가 낀 것처럼 흐릿흐릿함. 그리고 동시에 주변 소음을 나한테 쏘는 음파에 함께 실어서 쏘는데 계속 뇌의 화학수용체 자극해서 신경화학물질 자극해서 화학반응 유도하는 고문 중. 혈관수축으로 얼굴이 심하게 땅기면서 통증이 있음. 특히 왼쪽 뇌하수체로 가는 길목인 왼쪽 코 옆부터 미간까지 이어지는 피부가 심하게 땅기는데 거울을 보니 그 부위의 피부가 유난히 모공도 넓어지고 단백질이 녹아내린 것처럼 쭈글하게 됨. 완전 인권이 추락해서 바닥을 치다가 이젠 바닥도 뚫고갈 정도네. 그 누가 나를 이렇게 개만도 못하게 취급할 수 있을까? 고문 당하다보면 치욕감이 하늘을 찌른다.
기분 엿같은 게 고문 때문에 힘들어서 가만히 앉아있으면 계속 상체 근육을 미친듯이 튕기는데 아주 병신된 느낌임. 상체 근육을 인정사정없이 튕기면 내장, 척추뼈, 머리골까지 진동하면서 온몸의 세포가 진동하는데 거기에 더해 내가 무슨 온갖 주변 소음의 수거함도 아니고, 나한테 쏘는 음파에 주변의 온갖 잡소음은 다 실어서 증폭해서 함께 내 뇌에 쏘는데 어이가 없을 만큼 기분 엿같고 진짜 그만 살아야 할 때가 온 것 같다.
눈알도 24시간 돌아가게 만드는데 진짜 무슨 내가 저 가해자 살인마들의 발톱의 때라도 된 것처럼 아주 함부로 우습게 취급 당하고 끔찍하게 돈벌이로 이용당하는데 진짜 당하면 당할수록 아주 기가 막힌 범죄이다.
오전 10:00 ~
전기가 찌릿찌릿하게 대뇌피질 전체에 흐름.
12년 간 내 뇌파 복제해서 인공 뇌신경망 만들어 인공지능 주파수와 나의 뇌파를 24시간 공명하게 해서 연동시켜서 계속 나의 뇌파 실시간 읽어가고 단백질 염기코드 복제도 수시로 하면서 공격 들어오는 중.
오후 10:10분부터 25분동안 씻는데 발목 복사뼈, 내장 속쓰림, 얼굴의 혈관 수축 공격 들어옴.
머리 말릴 때 침이 심하게 고이더니 이후 눈알이 시리고 눈을 못 뜰 정도로 공격이 들어옴.
화장할 무렵부터 20분간 눈앞에서 검은 점처럼 날아다니는 비문증이 나타나는데 유리체와 수정체 공격이 계속 들어옴.
또한 오른쪽 손목이 20분 넘게 시큰시큰거리게 공격이 들어오고 생식선 자극에 분비물이 나오게 공격. 침이 심하게 고이는데 신맛이 강하게 나고 머리가 조여오는데 뇌혈관과 신경 자극이 지속적으로 들어오고 있음. 눈알이 제멋대로 움직이는데 중뇌 흑질과 대뇌기저핵, 소뇌 공격이 계속 이어지고 있음. 현재 오전 11:24
밥 먹는데 소화가 잘 안 되고 가스가 차고 방귀가 계속 나옴. 오른쪽 발등에 전침 공격 들어오고 침이 심하게 고이면서 뇌하수체와 시상하부를 공격한 이후 대뇌피질 부위에 두통 유발. 오전 11:47
배가 계속 살살 아프게 공격이 들어오고 결국 화장실행. 침이 심하게 고임.
한 25분 가량은 내 생각을 실시간 읽은 것을 다시 나한테 들려주는 고문을 가하고 인공지능과 제대로 연동되었는지 계속 테스트하는 느낌 받음. 그동안 복제한 나의 뇌파 가지고 사람인 척하면서 내 실시간 생각 읽고 대화식의 음성 주입하면서 송수신이 제대로 되는지 파악하는 테스트 실험 당함.
오후 12:15 ~
계속 뇌간과 시상하부, 뇌하수체 공격 들어오고 침은 잘 때 빼고는 거의 20시간 고이게 공격들어옴.
완전히 자율신경계와 생명중추인 뇌간도 24시간 좌지우지 당하기 때문에 호흡, 발성, 소화, 생식 등 모든 생명과 관련된 기능이 방해받고 있음.
감각피질, 생각피질, 감정피질, 언어피질, 운동피질 모두 다 뇌파 빼앗겨서 완전히 로봇처럼 살고 있음.
출근길인데 호흡곤란과 함께 침이 한 가득 고이면서 소화효소 뽑아내고 있음. 치아가 욱신욱신거리고 머리가 조여오기 시작. 오후 12:35
침에서 신맛과 쓴맛이 남. 그리고 계속 음성주입으로 신경 자극하면서 화학 반응 일으킴. 음파로 신경전달물질로 화학반응 일으킬 수 있음.
임파선 자극에 눈꺼풀이 퉁퉁 부어오름.
호르몬과 타액이 연관되었는데 특히 계속해서 부신수질 호르몬 분비 자극하니 심장이 계속 두근거리고 침에서 쓴맛과 약간의 비릿한 맛이 남.
호르몬의 인위적 생합성과 효소의 인위적 분비하고 이를 호흡과 혈관을 통해 뇌로 보내는데 항상 안압과 뇌압이 올라가니 두통과 시야장애를 겪고 있음. 눈알이 몹시 시큰거림.
요새들어 완전 병신된 느낌으로 살고 있음.
하품, 방귀, 트림, 기침, 재채기, 콧물, 가래도 인위적으로 나오게 하고 운동피질 자극에 불수의적 움직임 유발하게 하고 대뇌기저핵과 브로카, 발성과 호흡 중추 공격으로 혀 짧은 소리와 말더듬 증상, 했던 말 또 반복해서 발설하게 하는 등, 무엇보다도 눈알이 제멋대로 움직이고 타이핑도 제대로 못 칠 정도로 손가락 하나하나의 운동피질도 신경전달물질의 인위적 조작으로 방해받고 있는 등 아주 좀비가 되어 살고있음. 오후 1:19
30분동안 호흡곤란과 왼쪽 엄지 손가락 통증 고문에 시달림. 이후 머리 멍함. 오후 1:52
1교시
눈알이 제멋대로 움직이니 초점이 안 맞고 어지러움 침이 계속 고임
2교시
호흡성 화학수용체 통해서 노르에피네프린 분비시키는데 심장이 미친듯이 뛰게 하고 뇌혈관이 터질 것처럼 공격이 들어옴. 침을 또 물처럼 고임
3교시
과호흡과 치아가 욱신욱신거림. 머리가 멍하고 무거움. 뇌에서 화학반응 고문
4교시
하품이 연신 나오고 안압이 심하게 오르게 하는데 눈을 제대로 못 뜨겠음. 눈알 빠질 것 같음. 심장이 비정상적으로 뜀.
퇴근 후 30분 넘게 눈알이 여전히 빠질 것 같고 침이 한가득 고임. 눈알은 제멋대로 움직이고 오후 6:29분에 전뇌부위에 신경전달물질이 쫙 퍼지는데 순간 뇌혈관이 터질 것 같음.
미친 개같은 나라. 이게 나라인지? 미친 나라에 미친 가해자 뇌실험 싸이코들만 모여있네.
오후 6:33~
버스 안, 발가락부터 시작된 공격이 내장 신경,
척수신경, 뇌하수체와 시상하부를 거쳐 공격 들어오는데 치아까지 욱신욱신거리고 머리 속에서 계속 신경화학물질이 퍼지는데 기분 엿같고 엄청 쏴하고 쓰라린데 동시에 음파 공격이 들어오면서 귀 고막까지 아프고 머리근막이 조여옴.
동공이 확대되고 치아가 욱신욱신거림. 입천장과 턱관절, 경추에 진동 공격으로 치아까지 아프네. 진짜 살인고문하고 자빠졌네.
침이 심하게 고이는데 침에서 비눗물 맛이 남. 염기성 단백질 효소 분해를 해서 그런건지 쓴맛과 비눗물 조합의 오묘한 맛이 남.
진짜 고통스럽기 그지없고 하루라도 빨리 삶을 끝내고 싶다.
계속 신경전달물질 등 호르몬과 효소 이용해서 음파와 빛 전파로 유전자 세포 단백질 인산화 고문하는데 벌써 이 끔찍한 살인고문도 2018년 2월부터 2020년 9월 28일이 지나도록 현재진행형이다.
물론 2009년 하반기부터 피해자가 되었다. 그리고 꾸준히 실험고문 당했고 살인고문은 2018년 2월부터 매일 지금껏 24시간 들어오고 있는데 인간이 당할 짓이 아니다. 진짜 끔찍하다. 오후 7:20
오후 8:55 ~ 10:00
음파 공격이 들어왔는데 순간 귀가 먹먹해지더니 잘 안 들리네. 뭐 저런 개쌍것들이 다 있어.
측두엽의 청각 기억 시냅스 자꾸 건드네.
뇌하수체와 내측두엽, 대뇌기저핵, 소뇌 부위에도 엄청난 공격이 들어오고 있고 다크서클이 심하게 부어오르고 빛 공격에 눈알이 제멋대로 움직임.
차아는 계속 욱신거리고 혓바닥은 따끔거림. 그리고 다리 근육은 심하게 땅기고 저림.
눈꺼풀과 다크서클은 진짜 계속 부어있음.
골융기 증상 나타난 곳으로 계속 공격이 들어오고 있고 눈알은 계속 제멋대로 움직임.
상체 복부 근육을 튕기는데 머리 두개골이 동시에 덩달아 튕기면서 두통 유발.
침이 심하게 고이고 계속 자가 생체전기 공급하면서 24시간 공격하는데 아주 기계가 된 느낌임. 그만 살 예정임.
머리 속이 쏴하면서 불에 타들어가는 통증 계속 유발하네. 오후 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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