뇌 생체 실험 마루타 되다.

2020. 9. 29. 화요일 피해일지

neoelf 2021. 4. 20. 0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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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전 6:00~12:15

밤새 머리골 진동과 머리근막 수축 공격이 들어왔고 알람 소리에 깼다가 다시 누움.

어제 평소보다 일찍 잠자리에 누웠는데 깼을 때 머리가 깨질 것 같고 기분이 항상 안 좋음. 자는 동안 오히려 실험을 알게 모르게 더 당하는 것 같은게 아침에 눈뜨면 머리가 무겁고 깨질 것 같고 눈알이 뻑뻑하고 자도 잔 것 같지 않은 피곤함이 그걸 말해 줌.

비가청영역대의 음파 공격과 빛 공격이 밤새 들어오면 얼핏 소리가 들리지 않아보이지만 비가청영역대의 음파 공격이 계속 들어왔음을 알 수 있음.

깼다가 다시 누웠을 때 다시 잠들었고 이후 계속 기억 추적 고문이 있고 무의식 생각이 읽히면 그걸 가지고 인공지능 프로그램이 꿈처럼 꾸게 프로그래밍하면서 실험이 이어짐.

오전 9시 20분에 완전히 일어났을 때 눈알이 제멋대로 움직이고 빛 공격과 음파 공격이 마구 쏟아지는데 동영상 촬영해둠.

씻는데 종아리가 불에 타들어가는 것처럼 공격 들어오는데 내분비선과 신경계 공격함. 이후 신경화학물질 때문에 눈알과 머리 속이 타들어가는 듯한 공격이 이어짐.

머리 말릴 때 또 음파 공격 들어오는데 눈을 못 뜰 정도임. 음파가 뇌 시냅스의 화학반응을 일으키는 매질임.

화장할 때 내 속마음이 계속 머리로 들리게 고문 들어오고 뇌 시냅스에 음파와 빛으로 해부질하면서 본격적으로 공격들어옴. 대뇌기저핵과 중뇌 흑질, 망상체 부위를 계속 자극하는데 화장할 때 엄청 방해됨. 손과 눈알이 내 의사에 반해서 움직이니 엄청 병신된 느낌.


밥 먹기 이전부터 속이 더부룩함. 밥 먹는데 밥이 어디로 들어가는지 모르겠음. 계속 복부 근육 공격 들어옴. 호흡도 힘들고 소화가 안 되네. 효소 공격이 이어지는데 가스가 차고 방귀가 나옴. 침이 입안 가득 고임. 결국 뇌와 눈 쪽으로 효소 공격하는데 뇌압이 오르고 안압이 오르는데 눈알이 튀어나올 것 같고 머리 혈관도 터질 것 같음.

그리고 계속 기억 유도 고문하는데 꼬리에 꼬리를 물고 장기기억 유도 당하는 실험.

오후 12:15 ~
집에서 나오는데 노르에피네프린 공격이 들어오는데 심장이 미친듯이 뛰면서 벌렁거림. 이게 버스 타고 지하철 탈 때까지 지속되고 호흡도 힘듦. 침은 계속 고이고 신맛이 나고 탄산분비.

1교시 호흡곤란, 머리근막 수축.

2교시 눈알이 심하게 돌아가고 침이 한가득 고임. 과호흡

3~4교시, 왼쪽 가슴 통증이 있고 숨이 가쁘게 공격 들어오는데 발음과 호흡, 발성과 관련해서 심한 방해를 받음. 목이 쉬고 가라앉게 만듦. 침도 심하게 고임.

퇴근하고 버스 탔는데 침이 물처럼 고이는데 효소 및 호르몬 만들어서 한 번 시냅스의 화학반응 일으키고 또 침이 고이는데 또 시냅스의 화학 반응과 유전자 복제하기 전 유전자 발현시키네. 이때 안압과 뇌압이 올라감.

음파와 빛 공격 들어오는데 귀가 심하게 아픔. 뇌 시냅스를 휘젓고 다니는데 이때 뇌의 기능이 장애가 생김. 눈알도 제멋대로 움직이고 타이핑도 힘들게 손가락 움직임이 어눌해지고 오타도 계속 생김. 밖이 아니라 집에서 말을 하게 된다면 발음도 어눌해지고 말더듬 증상도 생기게 됨.

오후 6:53분부터는 속쓰림 증상 유발. 또 안압과 뇌압이 오르는데 계속 시상하부와 뇌하수체 그리고 전뇌와 변연계 부위의 혈관과 신경 누르네. 침이 계속 고이는데 맛이 씀.

밖에서 저녁 먹을 때도 소화가 잘 안 됨.

밥 먹자마자 공격 퍼붓는데 배가 굉장히 꼬이기 시작.
오후 7:45~8:20분까지 화장실 찾고 설사 연속 3번.

오후 9:00 ~
이후 침이 계속 고이고 손바닥이 심하게 건조.
좌뇌 부근에 따끔거리는 공격이후 팔이 심하게 저리고 눈알이 엄청 쓰라리고 침은 물 고이듯 고임.

2시간 가까이 심장이 비정상적으로 두근두근거리고 방광과 신장 공격 지속.

눈에 젖은 눈꼽이 낄 정도로 공격하고 변연계, 편도체, 뇌간 공격이 심하게 들어옴.

오후 11:20~
집에 가는 길, 뼈와 근육 통증과 심장이 터질 것처럼 공격 들어옴. 침은 잘 때 빼고는 거의 20시간이상 고이게 공격하네. 아주 극심한 끔찍한 고문이 12년째 이어지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