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일 오후 11:40 ~ 일요일 오전 2:00
50분가량 심장이 두근두근거리게 하더니 일요일 오전12시 5분경에 오른쪽 귀 고막이 찢어질 듯하고 목구멍이 칼칼하더니 오전 12:14분에 눈알이 제멋대로 움직이기 시작하고 17분에 머리골이 심하게 조이고 눌리는 공격이 들어옴. 생식선 자극 공격도 동시에 들어오는데 신장과 부신 공격에 아드레날린이 분비되게 고문.
눈알이 여전히 미친듯이 움직이는데 어질어질하고 초점이 잘 안 맞음.
오전 12:47분에 왼쪽 이복근과 목빗근 부위의 근육이 뒤틀리면서 공격들어오는데 순간 닭모가지 비트는 듯하게 들어옴.
눈알은 쉬지않고 제멋대로 움직이고 있네. 발음은 어눌하고~! 침은 고이고~!
오전 12:50분부터 1시간 넘게 심장이 또 두근두근거리고 호흡곤란과 열공격이 들어오고 생식선 자극하는데 또 에피네프린 분비시켜서 변연계와 전뇌 고문하는데 뇌간의 시상하부와 뇌하수체 공격까지 한 번에 들어오는데 눈알은 미친듯이 제멋대로 돌아가고 눈알이 진동으로 떨리고 눈 혈관이 눌리면서 눈알 역시 눌리는 느낌인데 어질어질하고 눈앞이 핑핑 돌게하는데 미치겠음. 다크서클과 눈꺼풀이 부어오르고 침이 심하게 고이고 귀 고막은 터질 것 같고 골반 기저근 공격이 들어옴.
엄청난 고문에 고통스러워 죽을 것 같으면서도 저 가해자 쌍놈의 새끼들이 언제까지 그리고 어디까지 해처먹을지 그게 참 궁금하네~!
오전 2:00 ~ 3:00
쉬지않고 공격하면서 실험에 열의를 보이는 저 가해 쌍것들에게 경의를 표한다.
뇌 시냅스에 화학반응 일으키면서 유전자 발현과 유전자 복제.
지금은 전전두피질에 엄청난 고문이 들어오고 동시에 뇌간 공격이 들어오는데 눈알은 제멋대로 미친듯이 돌아가고 눈알은 뽑힐 것 같음.
오른쪽 눈썹 위 부근이 움찔움찔하게 고문 들어오네.
왼쪽 귀 고막이 터질 것 같다.
이제 자보려고 한다. 오전 2:48
오전 3:00 ~ 8:00
잠을 잔 건지 만 건지.
머리골을 심하게 압박하면서 비가청영역대의 음파 공격이 지속적으로 들어오는데 코와 눈 (특히 왼쪽 눈)이 심하게 진동하는데 눈뜨고 있는 게 불가능할 정도. 그래서 자려고 누웠을 때부터 이 공격이 들어온 듯.
눈알은 심하게 뻑뻑하고 특히 왼쪽 눈알을 칼로 도려내는 듯함.
뇌하수체와 시상하부 공격이 줄기차게 들어오고 음파공격과 빛 공격까지 들어오니 뇌의 시냅스의 화학반응을 보면서 실험하기에 딱 안성맞춤일 듯.
계속 생각피질과 기억피질 자극하는데 자는 둥 마는 둥 하면서도 머리골이 진동하고 머리근막이 조이고 눈알이 뻑뻑하고 눈알이 진동으로 요동치고 있다는 게 느껴질 정도로 심하게 공격 들어옴.
오전 8:00 ~ 9:00
일어나자마자 거울을 보니 눈알이 제멋대로 미친듯이 움직이고 왼쪽 눈알이 내사시 상태로 만들어 놓음. 눈알이 심하게 뻑뻑함.
항문 부위에 공격이 들어오는데 대장과 직장 부위 공격과도 관련된 듯.
방귀가 계속나오고 아랫배는 남산만하게 붓고 치질 걸린 사람마냥 똥꼬가 쓰라리게 공격 들어옴.
허벅지, 등, 배, 팔 등의 피부가 심하게 가렵게 공격 들어오고 밤새 쥐도 새도 모르게 피부에 전침 공격이 들어왔는지 아침마다 자고 일어나면 피부에 새로운 상처를 발견하는 것은 예삿일이 아님. 오늘은 오른팔 손목 부근에 칼로 그은 듯한 상처 발견. 자기 전만 해도 없던 것.
우뇌의 전두엽 부근에 아주 따끔하고 약간 뜨거운 공격이 들어오는데 마치 종이컵 밑바닥 크기의 구멍의 총구를 겨눈 것 같은 순간적 통증.
속쓰림이 심하게 들어오고 손바닥 및 전신의 혈관이 수축하고 피부가 건조함. 특히 양 손바닥.
침이 심하게 고이기 시작. 오전 9:05
음파 공격이 계속되고 주변 교회의 찬송가 소리도 함께 실어서 공격하는데 귀 고막이 심하게 진동하면서 눈알이 굉장히 시리고 쓰라림. 오전 9:28
30분 동안
신장, 방광 공격, 눈알이 쓰라리고 빛 공격 제대로 들어오고 눈알이 제멋대로 움직이고 침은 심하게 고이기 시작. 속쓰림 유발 중. 오전 10:02
20분간 머리가 멍하고 어지러움. 빛 공격이 계속 쏟아지는데 검은 점이 눈 앞에서 날아다니는데 유리체 공격. 그리고 눈알이 제멋대로 또 움직이게 고문. 오전 10:23
음파로 뇌간과 자율신경계 공격하는데 갑자기 한기가 느껴짐. 체온 중추 자극.
머리가 심하게 멍하고 눈알이 쓰라려워서 경추와 뇌간 부위에 진동을 막으니 머리 멍한 게 덜하고 코뼈의 진동을 막으니 눈 쓰라림이 덜함.
음파에 의한 진동과 나의 체액을 가지고 개같은 짓을 하니 24시간 몸이 괴로울 정도로 고통스럽지. 오전 10:43
1시간 30분간 팔이 심하게 저리고 힘이 없게 만들고 시상하부와 뇌하수체 그리고 내장 공격 퍼붓는데 계속 1시간 가까이 배에서 꼬르륵 소리가 나고 속쓰림 유발.
하도 음파와 빛으로 머리골을 진동시키고 효소와 신경물질로 뇌에 화학 작용을 일으키는데 인터넷 기사의 글을 읽어도 머리에 내용이 전혀 들어오지 않고 눈의 초점이 안 맞으니 일상생활에 지장이 있으니 살기 싫어짐.
눈알이 진동하면서 제멋대로 움직이고 머리골 특히 관자골과 이마골이 진동으로 울리니 어질어질 빙글빙글 도는게 일상이 되어버린 지 오래. 완전 눈 병신됨.
오후 12:18
이게 대체 24시간 365일 12년째 뭐하는 짓거리인지?
기가 막히고 어이없는 현실. 개같은 나라.
오후 12:25 ~ 1:30
1시간 가까이 간헐적으로 머리에 전기가 찌릿찌릿 하게 흐르게 하다가 또다시 눈알이 제멋대로 움직이고 치아가 욱신욱신거리고 부비강, 뇌하수체 부근에 진동과 함께 시큰거림. 목구멍도 신경화학물질로 인해 쏴하고 가스 들여마신 느낌임. 침도 심하게 고임.
유전자 세포 단백질 염기코드 복제시에 일부 주파수가 2.4Ghz 라서 스마트폰의 키보드에 글자 입력시에 잘 안 먹힘. 전파 간섭이라고 해야 할까.
참고) 전파간섭
동일한 주파수의 파동이 합성되거나 상쇄될 때 나타나는 현상 혹은 타 전파에 의하여 전자 장비에 불필요한 반응을 일으키는 전기적 또는 자기적인 혼란. 전기적 간섭이란 전자기적 에너지를 방사하도록 고안되지 않은 전기적 장치의 운용에 의해 생기는 간섭을 의미한다.
오후 1:30 ~2:30
30분간 내장이 심하게 뒤틀리면서 입에서 쓴맛과 신맛이 나게 함. 내장 효소와 호르몬 공격으로 아래 복부가 남산만하게 부움.
혈관이 수축하는데 얼굴과 손바닥이 심하게 건조하고 땅기다가 눈알도 뻑뻑하고 눈알이 시림. 심장은 미친듯이 두근두근거리고 머리골과 뇌 세포 진동 공격 퍼붓는 중.
오른쪽 턱 침샘, 턱관절, 유양돌기에 미친듯이 진동 공격이 있는데 오른쪽 아랫니 어금니 전체가 물만 닿아도 시큰거림.
오후 2:30 ~ 오후 3:35
30분 동안 내내 다리 근육과 어깨와 팔 근육은 땅기고 힘이 쭉 빠지면서 숨은 멎을 것 같고 전두엽과 이마엽, 관자놀이, 측두골에는 미친듯이 진동고문 퍼붓는데 눈알이 쓰라리고 어질어질 현기증이 남.
노르에피네프린과 도파민, 아세틸콜린 분비시켜서 계속 고문하는데 왜 살아야 하는지 모르겠음.
오후 3:02분부터는 침에서 신맛이 나고 눈알이 제멋대로 움직이는데 진짜 살기 싫어짐.
음파 공격과 효소 공격에 머리가 굉장히 멍하고 졸리네. 근육 공격에 온몸이 쫙 늘어지는 느낌. 단백질 인산화 고문. 유전자 복제.
전파 간섭 때문에 휴대폰 문자 타이핑 시에 잘 먹히지 않네. 새로 산 휴대폰인데도. 추석 때 개통한 휴대폰임에도. 오후 3:35
오후 3:35 ~7:35
4시간 동안 누워서 잤다가 중간중간 공격이 세게 들어올 때 깨고 또 자고 깨고 또 잠. 반복되는 꿈 주입.
자는 동안에도 심장이 두근두근거리고 내장 진동이 계속 들어오고 중간중간 내장 뒤틀림에 깼다가 머리가 멍해서 (마치 졸려운 것처럼 착각) 또 눈을 감고 있다가 또 잠듦.
목구멍에 점액질이 잔뜩 낀 느낌이고 한기가 느껴짐.
베개를 베고 누워있으면 머리골 진동이 전체적으로 있고 특히 정수리와 후두골에 머리 압박이 느껴짐.
그리고 잠깐 잠깐 깼을 때 눈알이 심하게 뻑뻑하고 눈알이 제멋대로 심하게 돌아가고 있음.
오후 7:35 ~ 10:00
눈알이 제멋대로 움직이는 것은 눈감고 있을 때나 눈 뜨고 있을 때나 크게 달라진 것은 없고 온몸의 혈관과 신경의 효소와 호르몬 자극에 가려움증 유발 중. 특히 오른발의 발등, 왼팔의 팔꿈치뼈 부위, 왼쪽 눈의 눈꼬리 부근.
그리고 내장 공격이 심하니 오늘 하루 종일 라면 한 끼 먹었는데 속이 더부룩하네. 하긴 이 고문으로 항상 속이 안 좋음.
속쓰림이 심하네. 염산 분비.
오후 8시부터 10시까지 2시간 동안 또다시 내장 공격 몰아치고 음파 공격에 귀 고막이 아프네. 전기가 찌릿찌릿 머리에 흐르는데 가려움과 따끔거림 유발.
밥을 겨우 먹고 숟가락 내려놓기가 무섭게 시상하부와 뇌하수체에 진동 공격이 들어오는데 눈알이 진동하고 얼굴이 심하게 땅기고 조임. 그나마 눈썹뼈와 코뼈를 지긋이 누르고 있으면 통증이 덜하지만 이러고 계속 사리?
손바닥까지 건조하고 땅김.
질 괄약근 수축으로 DNA 중합효소 만들고 침이 심하게 고이게 하네.
다크서클과 눈꺼풀은 수시로 붓고 눈알은 제멋대로 미친듯이 움직이고 효소 때문에 쓰라림.
계속 효소를 대뇌피질 혈관에 보내고 지랄이네.
오후 10:00 ~ 11:00
1시간 가량 또 전기가 찌릿찌릿 머리에 흐르게 하는데 머리가 가렵고 따끔따끔거림.
얼굴의 미세혈관 수축 공격이 있는데 얼굴이 심하게 건조하고 땅김.
효소와 신경화학물질에 전자기장 및 음파로 신경과 시냅스 자극해서 계속 얼굴과 뇌 쪽으로 올려보냄.
오후 11:00 ~
침이 물처럼 고이는데 신맛이 강하게 남. 그리고 짠맛이 남. 그리고 동시에 얼굴과 손바닥을 염기성 비눗물로 빡빡 밀어서 씻는 느낌으로 피부가 굉장히 건조하고 땅기고 피부막을 보호하고 있는 단백질이 녹아내리는 느낌의 고문임.
내 몸 속에서 수산화나트륨 만들어내는 것 같음.
참고)
수산화나트륨(NaOH)은 가장 대표적인 염기로서, 흔히 가성소다 또는 양잿물이라고 부르기도 한다.
수산화나트륨 만드는 법
수산화나트륨은 소금물을 전기 분해하여 얻는다.
소금물 속에는 양이온인 나트륨 이온(Na+)과 수소 이온(H+), 음이온인 염화 이온(Cl0)과 수산화 이온(OH-)이 들어 있다.
(+)전극에는 (-)이온인 염화 이온(Cl-)과 수산화 이온(OH-)이 끌려온다. 그 중 전자를 잃기 쉬운 염화 이온이 전자를 내놓고 염소 기체(Cl2)로 되고 수산화 이온(OH-)은 용액 속에 그냥 남는다.
(-)전극에는 (+)이온인 나트륨 이온(Na+)과 수소 이온(H+)이 끌려온다. 그 중에서 전자를 얻기 쉬운 수소 이온(H+)이 전자를 얻어 수소 기체(H2)로 되고 나트륨 이온(Na+)은 용액 속에 그냥 남는다.
따라서 소금물 속에는 나트륨 이온(Na+)과 수산화 이온(OH-)이 남아 있어 수산화나트륨(NaOH)을 얻게 된다. 이와 같이 소금물을 전기 분해하여 수산화나트륨을 만드는데, 전기 분해 방법에는 격막법과 수은법의 두 가지 방법이 있다.
눈의 수정체의 규소화합물 건드리면 눈에 모래알이 들어간 느낌 고문. 규소는 게르마늄과 셀레늄과 함께 중요한 반도체 물질로 인체 내에서 이온 밸런스에 매우 중요한 역할을 수행한다고 한다.
cf. 산화철 (산소와 철의 화합물)로 MRI 조영제 역할.
오후 11:35,수산화나트륨이 이산화탄소를 녹이니 침에서 신맛과 탄산 맛이 남. 톡톡 쏨.
계속 혈관이 수축되면서 내장에서 만들어낸 신경화학물질 등의 호르몬과 효소 따위를 혈관 및 내분비선을 따라 뇌로 올려보내는데 얼굴과 손바닥은 계속 땅기고 머리는 계속 눌리고 압박 당하는 느낌이 계속됨. 월요일 오전 12:13
50분 넘게 음파공격, 내장과 목, 뇌 혈관 수축 공격으로 얼굴과 손바닥이 심하게 건조하고 땅김. 침이 고이는데 신맛이 남.
계속 반복되는 뇌 세포 단백질 인산화 고문.
지긋지긋하고 끔찍하고 잔인하게 공격하네.
오전 1:03
1시간 동안 아민계 신경물질 분비시키는데 소변 냄새 비슷한 게 올라오네.
호르몬 가지고 온몸에 생화학 실험 당하다보니 호르몬 불균형, 전해질 불균형에 시달림. 피부와 치아, 내장을 비롯해서 몸이 완전히 망가짐. 오전 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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