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요일 오전 12:10 ~
어제에 이어 음파 공격과 뇌세포 단백질 분자의 화학 실험 고문으로 머리골은 진동으로 울리면서 뇌근막은 조여오면서 송곳으로 콕콕 찌르는 통증과 함께 체액으로 생체 배터리 가동하면서 생체전기 가동. 침이 물처럼 고이고 신맛과 탄산이 강하게 느껴지는데 혓바닥이 따끔따끔거림.
오전 12:25분 현재, 잠을 청해보려 함.
항상 그렇듯 거의 잠을 못 잠. 2시간만 잔 것 같고 나머지 시간은 누워는 있었지만 계속되는 음파 공격에 시달림. 지옥이 따로 없음. 끔찍함.
누워있는 내내 진동으로 머리골이 흔들리고 귀 고막이 아프고 머리 속은 시큰거리고 쓰라리게 계속 공격이 들어옴. 8~9시간 누워는 있었지만 진짜 음파 공격이 끊이질 않음.
무기력하고 멍하고 머리가 지끈지끈거리게 신경전달물질 등 호르몬 공격이 계속 들어오니 계속 누워있게 됨.
척추뼈 공격이 계속되고 내장 공격에 복부근육이 땅기고 목구멍에 점액질이 잔뜩 낀 느낌으로 과호흡 공격도 들어왔다가 무호흡으로 코를 골게 만드네.
우뇌 공격 들어오는데 혈관이 터질 것 같고 2010년까지 다녔던 학원 원장님이 꿈에 등장하게 기억 추적과 함께 생각 피질 자극해서 꿈 주입 당함.
이거 이외에도 계속 누워있는 동안 기억피질과 생각피질 계속 자극되면서 꿈 아닌 꿈을 계속 꾸게 만드는데 눈알까지 진동하고 눈알이 뻑뻑하고 제멋대로 눈알이 돌아가게 만드네.
시상하부와 뇌하수체에 공격이 누워있는 동안 계속 들어오는데 이마와 눈썹뼈, 코뼈, 입천장, 턱관절 진동이 들어오는데 진짜 고통스러움.
내 몸과 뇌에 개같은 짓을 서슴지않고 하는데 어이가 없다.
오전 9:40분쯤에 일어나서 글쓰는데 완전 눈병신 만드네. 눈앞이 안개가 낀 것처럼 뿌옇게 만드는데 수정체와 망막을 30분 넘게 건들면서 공격. 그리고 눈알이 이제는 거의 20시간 이상 제멋대로 미친듯이 움직이게 공격 들어오네.
완전 기계취급 당하면서 온갖 개같은 실험은 다 당하면서 끔찍한 통증을 24시간 느낌.
오전 9:55~11:00
운동피질 공격하는데 특히 언어피질 공격. 대뇌기저핵과 브로카, 베로니케, 각회 영역.
호흡과 발성 기관도 진동 공격 계속 들어오는데 말더듬, 방금했던 말 또 발설, 내 의도와 다른 엉뚱한 단어가 튀어나오게 하는 등 사람 병신 만듦.
불수의적 움직임 유발. 내 생각피질 미리 처 읽고 운동피질 공격하는데 내가 행동을 개시하려는 것보다 먼저 팔 혹은 발이 먼저 움직이고 있고 이걸 나중에 알아채게 되는 어이없는 상황 연출.
나보다 앞서서 내 생각 처 읽고 운동피질에 전자기장 자극하니 내가 내 의사에 따라 움직이려는 것보다 0.5초 빨리 내 팔과 다리에 운동 명령을 내려서 내 의도와 달리 팔 혹은 다리가 움직이네.
항문에 쇠꼬챙이를 쑤시는 듯한 공격 들어오고나서 배가 뒤틀리고 결국 화장실행.
씻는 내내 노르에피네프린 분비시켜서 혈관 수축하게 하고 뇌간 공격에 체온 조절을 제멋대로 가함. 머리가 굉장히 멍한데 음파 공격 가하는 중.
오전 11:00 ~ 오후 12:15
음파공격과 빛 공격이 몰아치는데 계속 인공지능 기계 음성이 뇌 신경을 자극하게 들어오고 밥 먹는데 효소 가져가려고 내장 진동 공격에 소화가 안 됨.
숟가락 내려놓기가 무섭게 콧물과 가래가 나오는데 그 이유는 내장에서 식도로 효소가스가 역류해서 입과 코로 올려보내는데 갑자기 매운 생화학 가스로 인해 기침도 막 나옴.
오른쪽 뇌의 유양돌기와 턱관절의 신경과 혈관을 통해 각종 신경전달물질 등의 호르몬과 효소를 올려보내는데 오른쪽 아랫니 어금니 전체가 욱신욱신거림.
하도 뇌 신경을 공격 받다보니 언어 장애를 불러옴. 혀 움직임이 잘 안 되니 발음이 어눌하고 대뇌기저핵 등을 공격하는데 불수의적 단어가 불쑥 튀어나오게 하는데 마치 음성 틱 장애처럼 만드네.
이미 배는 남산만하게 불러오고 집에서 나오려는데 콧물과 가래가 또 나옴.
오후 12:15 ~ 1:20
출근길, 심장이 미친듯이 뛰게 하고 침이 한가득 고이게 하는데 이는 소화효소.
효소 가지고 또 유전자 복제하려고 고문 들어오는데 눈알이 쓰라리고 머리 속도 쓰라림.
50분간 열심히 침이 고이게 하고 부비강으로 효소가스 올려보내더니 본격적으로 눈알이 제멋대로 움직이고 머리골과 뇌세포 진동 유발하네. 눈이 굉장히 흐릿하게 보이고 초점도 안 맞음.
버스 환승 기다리는데 좌뇌 측두엽에 음파 공격 들어오는데 주변 건물의 간판의 글자가 흔들려보이네.
버스 안, 콧 속이 찡하게 효소 가스 공격이 들어오는데 재채기, 콧물 나오게 유발.
이미 양쪽 눈꺼풀은 퉁퉁 부어오름. 집에서 나올 때랑 확연히 다름.
살고 싶지 않다.
오후 1:20 ~2:00
단백질 인산화 고문하는데 음파 공격으로 귀 고막과 머리골 진동으로 요동치니 눈의 초점이 안 맞고 어지러움.
오후 2:00 ~
마치 꽉 낀 바지 입어서 생식기가 불편한 것처럼 골반기저근 공격하네.
생각피질, 언어피질과 운동피질 자극하는데 엉뚱한 단어가 머리 속에서 떠오르게 하거나 입 밖으로 튀어나오게 하고 손가락 움직임도 내 의도와 다르게 움직이게 하는데 뇌의 기능을 완전히 엉망진창으로 만드네.
오후 3:00 ~
호흡과 발성이 힘들 정도로 머리 두개골, 흉쇄유돌근과 횡격막에 진동 공격 엄청 퍼부움. 숨이 너무 차고 발음이 어눌하고 치아 통증.
효소 가스 때문에 갈증이 심하게 나고 목구멍이 타들어가는 통증.
오후 4:00 ~ 6:00
감기 기운이 전혀 없음에도
코와 목구멍에 마치 콧물과 가래처럼 점액질이 잔뜩 끼게 해놓고 그걸 유전자 복제시에 효소로 이용하는데 숨이 턱턱 막히고 발음까지 어눌하게 만드니 진짜 수업할 때 기분이 완전히 잡침.
거기에 더해 골반기저근까지 수축하고 생식기 분비선도 자극하는데 계속 꽉 낀 바지 입은 거 같은 불편한 느낌이 들고 분비물이 나오게 함.
수업하는데 열받게 브로카와 대뇌기저핵과 뇌간 건드는데 발음이 꼬이게 하고 내가 의도하지 않은 단어가 입 밖으로 튀어나오게 하는데 진짜 완전 이 국가 살인범죄에 노출되어서 병신됨.
오후 6:00 ~
계속해서 음파와 전파 공격에 골반기저근이 수축하고 머리골과 세포 진동에 시야 장애가 있음.
특히 뇌하수체와 시상하부 진동시에 안와뼈와 코뼈가 진동하니 눈알까지 진동하고 눈 뜨고 있는 게 고통스러움.
눈알이 제멋대로 움직이게 고문들어오니 어질어질함. 오후 6:39
1시간 동안, 신장과 방광 공격, 노르에피네프린 분비. 혈관 수축으로 얼굴이 심하게 땅기고 피부 조직 단백질이 녹아내리는 느낌. 눈알도 엄청 쓰라림. 치아도 시큰거려서 물도 마시기 힘듦. 오후 7:34
40분 넘게 내장 뒤틀림에 고통 받다가 화장실행.
소화효소가 코와 기도 쪽으로 올려보내는데 코와 목구멍에 점액질이 꽉 찬 불편한 느낌의 통증. 코를 푸니 피가 섞여 나오네. 오후 8:23
심장이 미친듯이 두근두근거리게 뛰고 음파가 측두골을 관통하면서 순간 귀가 멍해지고 머리가 멍함.
오후 8:30 ~ 10:30
영화보는 2시간 내내 배가 살살 꼬이게하고 팔이 심하게 저림. 골반기저근 수축에 내장뿐만 아니라 호흡도 힘들고 뇌 신경에 지속적인 호르몬 공격.
갈증이 심하게 나고 목구멍이 타는 느낌. 계속 생화학 가스가 호흡성 화학 수용체 통해서 뇌에 올려보내는데 머리골 진동과 머리근막 수축에 시달림.
오후 10:30 ~ 11:10
영화 끝나자마자 음파가 측두골을 관통하고 뇌하수체와 시상하부 공격하는데 또 눈의 초점이 안 맞고 눈알이 제멋대로 움직임. 눈 시야 장애.
침이 심하게 고이고 머리 혈관과 신경이 눌리면서 두통 유발. 머리가 지끈지끈.
과호흡과 브레인 포그 brain fog 현상, 안압이 올라서 눈알 빠질 것 같음. 진짜 삶이 지옥.
마을 버스 안에서도 끔찍한 고문 이어짐. 머리 속이 타들어가고 눈알도 불에 타들어가는 통증. 굉장히 고통스럽고 잔인함.
침에는 끈쩍끈쩍한 효소가 고이게 하고 탄산과 신맛이 강하게 남.
오후 11:10 ~ 수요일 오전 12:30
집에 도착하자마자 온몸의 혈관이 수축하는데 특히 머리 근막이 심하게 조여오니 얼굴까지 심하게 땅기고 얼굴 피부의 단백질이 녹아내리는 느낌의 통증 유발.
눈 주변이 쓰라리고, 혓바닥이 불에 타들어갈 것 같고 콧 속이 계속 시큰거리게 하는데 혈관 공격이 심하다보니 눈은 충혈되고 혓바닥은 다 갈라지고 코를 풀면 피가 섞여 나오고 금방이라도 코피가 터질 것 같은 느낌의 통증 고문이 지속됨.
생식기에도 피가 몰리게 함. 마치 성관계 맺을 때 생식기가 조여오는 느낌처럼 말이다. 그래서 남자 피해자들의 경우는 발기가 되게 만듦.
생식기가 조여오게 만들듯이 머리근막도조였다놨다하면서 공격이 들어오는 게 같은 원리임.
뇌혈관과 신경이 눌리게 하면서 뇌세포 단백질 인산화 공격이 들어오고 유전자 복제가 행해지는 것임.
침이 심하게 고이고 신맛이 남.
계속 콧속이 시리고 쓰라리네. 콧물이 고여서 휴지를 동그랗게 말아서 살짝 찍었는데 피가 계속 섞여나옴.
치아가 계속 시큰거림.
눈알도 제멋대로 움직이고 손가락에 힘이 빠지게 만드네.
반복되는 기억 추적 및 유전자 복제. 끔찍하다.
광유전학 기술과 음파 그리고 체액 이용해서 유전자 염기코드 잘도 복제해 가네. 개한민국 쌍새끼들~
머리골을 세게 수차례 얻어맞은 통증 이어짐. 재채기 유발. 수요일 오전 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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