뇌 생체 실험 마루타 되다.

2020.10. 05. 월요일 피해일지

neoelf 2021. 4. 21. 0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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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요일 오전 2시부터 현재 오전 9:51.

8시간 동안 딱 2시간 ~ 2시간 30분만 자고 나머지 5시간 30분 ~ 6시간 은 계속 실험 고문에 시달림.

눕자마자 오전 2시부터 4시까지 엄청 고문에 시달렸는데 초반에 엄청나게 머리에 음파 쏴대는데 누워있는 몸이 들썩일 정도이고 오른쪽 측두엽 귀 바로 위 변연계 부근의 혈관이 터질 것처럼 공격이 들어옴.

입천장 부근에 칼로 긋는 통증과 치아가 빠질 것처럼 추가 공격 들어옴.

이후 머리가 굉장히 멍하고 귀 고막에 음파 쏴대고 후두골 뇌간 부위에도 공격이 들어오면서 머리골이 계속 진동하고 눌리다가 내 뇌파가 외부 공명 주파수에 동조되었을 때 잠이 듦.

오전 4시 ~6시 30분

이때는 잠이 든 것 같기도 했지만 실험은 멈추지 않았겠지.

오전 6시 30분 ~ 8시

음파 공격에 100m 거리에서 쓰레기 수거 차량 소리가 가까이 들림.

다리가 심하게 저리고 피가 안 통하고 굉장히 고통스럽고
목구멍에 점액질이 계속 낀 불편한 느낌과 과호흡에 시달림.

머리골이 계속 진동하면서 눌리는 공격이 들어오고 코와 눈, 이마쪽에 진동 공격이 너무 극심하게 들어오는데 시상하부와 뇌하수체에 공격 엄청 퍼부움.

오전 7시쯤에 동영상 촬영을 했는데 눈알이 뻑뻑하고 눈알이 찢어질 것 같고 눈알이 제멋대로 움직이게 고문.

오전 8시~ 10시.

신장과 방광 공격. 그리고 이후 얼굴 피부의 엄청난 건조함과 땅김. 누워있는 동안 내장신경 공격에 이미 배는 임신부처럼 불러옴.

화장실 들렀다가 다시 누웠는데 빛 공격 엄청 들어오고 눈알이 계속 돌아가게 고문.

꿈 주입도 계속 당함. 친구 중에 wj이랑 sr이가 등장했는데 어이없는 상황을 설정시키네.

정확하게 2시간은 아니지만 평균적으로 효소와 신경물질 등 호르몬 만들어내고 뇌 쪽으로 퍼지게 한 뒤 음파 공격 퍼붓고 신경 세포의 화학 반응 일으켜서 모니터링하고 이후 빛 전파로 단백질 인산화 고문까지 피해 경험상 대략 2시간 소요.

오전 9:50 ~ 10:59

내장 공격에 급 똥이 마렵고 속이 더부룩하게 만들고 방귀가 나오네.

계속되는 상체 복부 근육의 수축과 튕김 고문.

음파 공격이 머리골을 관통하고 입에서는 침이 고임. 속쓰림 유발 중.
염산 분비해서 펩신 분비.

치아가 욱신욱신거리고 치아의 인 성분이 빠져나가는 느낌.

얼굴이 심하게 땅기고 피부의 단백질이 녹아내리는 통증.


아민계, 콜린계 등의 신경전달물질이 뇌 혈관에 퍼지는데 머리 속도 시큰거리고 멍함.

왼쪽 눈에 모래알이 들어간 느낌.

침도 심하게 고이고 입천장과 콧 속 진동으로 치아가 빠질 것 같은데 뇌하수체와 시상하부 공격 중. 여전히 속쓰림 지속.

오전 11:00~ 오후 12:15

경추와 유양돌기 그리고 하측두엽에 진동 고문을 1시간 넘게 퍼붓는데 치아 전체가 욱신욱신거리는데 빠질 것 같은 극심한 고문 지속.

양치할 때 특히 오른쪽 아랫니 어금니가 참기 힘들정도로 시림.

오후 12:15 ~
출근길, 과호흡과 내장 뒤틀리는 공격 들어오고 눈알이 제멋대로 움직이네. 물론 집에서만큼 심하게 움직이지는 않지만.

환승하려고 버스 기다리는데 어금니가 빠질 것 같이 또 공격. 유양돌기와 하측두골 진동 공격 때문에 치아 빠지겠네.

수업 중에 음파 공격 들어오는데 머리 속이 시큰거리고 귀 고막이 엄청난 진동으로 울림. 침이 심하게 고이고 신맛이 강하게 남. 특히 1교시에 머리가 심하게 조여옴.

3교시에 조금 버틸만하다가 4교시에 또 음파 공격에 머리골이 휘청거리고 신경물질 등의 호르몬의 화학반응 일으키는데 머리 속이 멍하고 쓰라리고 혈관과 신경이 눌리면서 머리가 쪼개짐. 어질어질함.

고통 그 자체.

수업 끝나자마자 속쓰림 유발하는데 참기 고통스러움.

속쓰림 공격이 1시간 동안 지속되어 도저히 참기 힘들어서 밥을 사 먹고 집에 가는 중. 이후 음파 공격이 들어오고 경추와 뇌간 공격이 이어짐. 손바닥이 심하게 건조하고 머리골 진동과 척추와 내장 공격이 또 들어오고 머리 속이 굉장히 시리고 멍함. 오후 7:36

30분 넘게 호흡곤란과 눈 쓰라림 그리고 측두엽과 하측두엽에 콕콕 찌르는 통증이 있는데 베로니케와 각회 영역 공격. 글을 여러 번 읽어도 입력이 안 되고 무슨 뜻인지 접수가 안 되네.
머리가 멍하고 치아 통증도 유발하고 사는 게 지옥.

오후 8:10 ~

집에 도착 후, 40분 넘게 얼굴이 심하게 땅기는데 피부의 단백질이 녹아내리는 극심한 통증이 지속되고 손바닥도 논바닥 갈라지듯 심하게 건조함. 침에서는 신맛이 강함. 수산화나트륨 분비 중. 눈알이 매운데 비눗물이 들어간 것 같은 통증.

오후 8:50분부터 50분간 측두엽과 이마 전전두엽에 미친듯이 진동공격 퍼붓는데 눈알이 쓰라리고 어지럽고 집중이 안 되네. 유전자 복제 중. 오후 9:39

50분 동안 머리가 굉장히 멍하고 어지럽고 무기력하게 뇌간과 대뇌피질 고문하는데 동시에 입에서는 침이 한가득 고이고 신맛이 남.

눈알은 제멋대로 움직임.

다크서클이 심하게 붓고 눈알이 쓰라리고 치아는 욱신거림. 오후 10:37

아까는 5~10분 전에 냉장고에서 꺼내 놓은 요플레의 단백질 입자를 완전히 분해시켜서 걸쭉한 게 물이 되게 하고 중간중간 알갱이같은 것만 둥둥 떠 있게 음파로 고문.

이런 식으로 음파를 가지고 내 몸 속 단백질 분자를 분해 함.

오후 10:40 ~ 화요일 오전 12:10

1시간 가까이 뇌하수체와 시상하부 공격 들어오고 온몸의 혈관 수축과 심장 두근거림 유발. 노르에피네프린 분비 유도.
소변 냄새가 올라오게 하고 생식선 자극으로 분비물이 나오게 고문. 이것은 학원에서 근무할 때부터 공격 받음.

오른쪽 어금니가 시큰거리게해서 물이 조금만 닿아도 시큰거리게 고문.

현재 오후 11:31분인데 이웃집 TV 소리가 마치 내 바로 옆에서 들리는 것처럼 음파공격 들어오면서 뇌 신경의 화학신호 자극 중.

25분 넘게 침이 물처럼 고이는데 신맛이 아주 강하게 나게 함. 치아가 굉장히 시큰거림.

오후 11:54분부터 세포 단백질의 분자의 생화학 고문하면서 음파 공격과 더불어 신경전달물질 등의 호르몬을 계속 분비해서 뇌 시냅스 이곳저곳을 음파와 빛 전파로 찔러보는데 머리가 송곳으로 콕콕 찔리는 통증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