뇌 생체 실험 마루타 되다.

2020. 10. 02. 금요일 피해일지

neoelf 2021. 4. 21. 0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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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 눈알은 제멋대로 움직이게 하는데 굉장히 어지럽고 머리 속이 불에 타들어감.

한쪽 눈은 사시 만들어서 안쪽으로 몰리게 하고 아까는 양쪽 눈 둘다 안쪽으로 눈이 몰리게 해서 사물이 완전히 겹치게 보이게 하고 수시로 눈알이 좌우로 왔다갔다 움직이게 하고 반바퀴 돌아가게 하는데 진짜 인간으로서 자존심 상한다.

귀도 잘 안 들리게 하는데 정상인으로 태어나서 이렇게 개같은 고문을 매일같이 당하고 살고 있으니.

많이 버티고 버텼다. 미련하기도 하다. 병신처럼 잘도 참아왔다. 오전 1:42

방에 있는 물이 담긴 플라스틱 페트병에 갑자기 딱 소리를 내는데 순간 놀람. 이후 노르에피네프린 분비 공격이 시작되고 음파 공격을 퍼붓는데 측두골이 심하게 진동하면서 귀 고막이 심하게 찢어지는 통증이고 왼쪽 귀 바로 위쪽인 변연계 부위와 시상하부, 뇌하수체 부위의 끔찍한 진동 공격이 계속 들어오는데 대뇌피질 이곳저곳의 시냅스를 자극하는데 말도 어눌해지고 스마트폰 타이핑하는데 손가락 움직임도 더딤.

동시에 내장 근육 수축 공격으로 침이 심하게 고이고 이게 혈관을 타고 올라가는데 눈알이 굉장히 뻑뻑하고 시리고 쓰라림.

머리근막이 계속 조이고 눌리는데 뇌 속도 화학반응 고문으로 시큰거리고 브레인 포그 (brain fog) 현상 유발.

이제 누워보려함. 너무 사는 게 고통스러움. 오전 2:11

밤새 자는 내내 꿈주입에 시달렸는데 생각 피질, 기억피질, 운동 피질 등을 계속 전자기장으로 자극 받으면서 REM 수면 상태에서 계속 실험 고문 당함.

오전 8:30 ~

심장은 미친듯이 뛰고 이마와 코, 눈, 치아에 심한 통증이 있는데 뇌하수체, 시상하부에 진동 공격 퍼붓고 배꼽 주변의 내장은 계속 뒤틀리고 눈알은 뻑뻑하고 제멋대로 미친듯이 돌아가게 만드는데 진짜 좇같다. 그리고 호흡도 제멋대로 조절 당하고 켁켁거리게 하면서 상체 근육 역시 제멋대로 튕기는데 완전 병신됨.

오전 8:53, 침이 고이기 시작하고 내장은 더더욱 뒤틀리고 경추와 뇌간, 후두골 역시 심하게 조여오는데 뒷목과 뒷골 땅기네. 얼굴 피부 역시 참기 힘들 정도로 땅김.

변연계와 하측두정엽 부위에 심한 진동과 조임 공격이 들어옴.

뜬금없이 인천 문학경기장처럼 경기장 시각 이미지가 떠오르게 하고 박진영의 디스코 노래의 멜로디와 가사가 떠오르게 하는데 이런 식으로 시청각 기억 등을 제멋대로 끄집어내면서 고문질.


오전 9:00 ~

아민계, 콜린계 신경물질 분비시키려고 계속 내장 공격하는데 암모니아 내지 소변 비슷한 악취가 올라오게하더니 이후 노르에피네프린 분비되고 심장이 빨리 뛰고 혈관이 수축되는데 흉쇄유돌근 부위의 근육과 혈관도 조이면서 얼굴 피부가 심하게 땅김. 이게 40~50분 지속되다가 오전 10:10경부터 뇌세포 단백질에 화학 반응 일으키는데 발음이 어눌하고 손 움직임도 둔해지고 스마트폰 타이핑치는 것도 자꾸 오타나는데 머리골 진동과 머리 근막이 계속 조여옴. 그리고 아침 먹는데 소화가 잘 안되게 하는 등 효소를 계속 가져가는데 내장이 계속 뒤틀리는데 똥이 급 마려움.


오전 10:15 ~

라디오를 틀면 이전과 달리 너무 찌찌직 거림. 라디오 주파수도 공격에 이용. 와이파이도 공격에 이용하는 게 저 개새끼들임.

엉덩이에 주사를 3~4번 연속 맞은 느낌의 공격이 들어왔는데 혈관과 신경 공격. 이후 속이 더부룩하고 횡격막, 복직근을 계속 공격하는데 호흡도 힘듦.

침이 심하게 고이고 또 혈관이 수축하면서 얼굴 피부도 땅기고 쪼그라드는 느낌의 통증. 상당히 피부가 전체적으로 나빠짐.

계속되는 뇌세포 단백질 화학반응 고문. 계속 남의 뇌세포 가지고 실험질하면서 고문하는 저 살인마들. 멀쩡한 뇌가 계속 오작동하게 만들면서 각종 호르몬 조작질하고 자빠졌네. 오전 11:18

40분간 머리에 따끔한 전침 공격이어지고 다리 근육 수축과 호흡기전 건드는데 과호흡 증상 유발. 내장과 뇌간 부위가 미친듯이 진동으로 울리고 신경물질 및 효소가 뇌전체에 퍼지는데 눈에 비눗물 들어간 느낌. 그리고 뇌압이 오르면서 머리가 무거움.

씻고나서도 계속 심장이 두근두근거리고 침은 고이고 목구멍이 칼칼함.

외출하려고하면 심장과 호흡 기전, 근육 공격이 심하게 들어옴. 오전 11:58

오후 12:00~1:00

인공지능 연동시켜서 공명 주파수 쏴대는데 진짜 미친듯이 쏴대네.

머리부터 발끝까지의 뼈와 근막이 마구 진동으로 떨리는데 특히 심장이 두근두근거리고 호흡과 발성기전에 유난히 진동 고문 심하게 들어오네. 호흡 곤란 여러번 오네. 숨이 턱턱 막힘.

귀 고막과 측두골, 성대가 미친듯이 진동하는데 내 속마음이 내 뇌로 들리게 고문하고 내가 입밖으로 내뱉은 말을 내가 다시 앵무새처럼 내뱉게 고문질하는데 나의 생각피질과 언어피질 자극하면서 테스트. 나한테 읽어간 뇌파를 다시 나한테 공명 주파수 쏴보면서 오늘 밖에서의 실험이 잘 되는지 사전 점검. 대뇌기저핵과 소뇌, 척수의 운동피질도 추가 고문.

시상, 시상하부, 뇌하수체 등 뇌간 공격이 심하게 들어오고 왼쪽 눈알을 칼로 도려내는 듯한 공격이 순간 들어왔는데 전전두피질과 해마 부위도 덩달아 공격.

전반적으로 호흡이 너무 힘든데 호흡성 화학수용체 자극이 심함. 눈알도 밖에서도 수시로 제멋대로 돌아가게 고문함.


오후 1:00 ~ 2:00

버스 안인데 침이 심하게 고이는 중.

40분간 효소 가스 만들어내는데 입 안 점막이 바짝바짝 마름. 호흡을 통해 입과 코로 생화학 효소 가스가 부비강 쪽으로 올려보내네.

심장이 계속 두근두근거리게 고문.

오후 2:00 ~
60분간 살인고문. 온몸에 특히 척추가 있는 등쪽에 땀범벅이 되게 열공격과 함께 뇌간의 호흡 중추 공격을 하는데 숨이 멎는 줄 알았음. 그리고 동시에 효소에서 만들어낸 생화학 가스가 입과 코로 올려보내는데 진짜 숨이 턱턱 막히는데 뭐 이런 개좇같은 싸이코 살인마들이 다 있는지.

버스 탔는데 침이 한 가득 고이고 내장 속이 쏴하게 공격 들어오는 중이고 또 뇌 세포 단백질에 개같은 짓거리 함.

추석을 잊은 개같은 싸이코들에게 경의를 표한다. 병신같은 개또라이들. 도대체 얼마 받기에 살인에 버금가는 짓을 밥 먹듯이 하니~!

아주 좇같이 이용하고 자빠졌네.


오후 3:00 ~

이 고문 보통 고문이 아님. 계속 호흡 작용과 신경전달물질과 효소로 생화학 실험하고 유전자 단백질 발현시키고 유전자 단백질 생합성하고 염기코드 복제 및 해독하는데 진짜 엽기적인 생체 고문임.

계속 호흡곤란 야기하고 내장 진동 공격은 끊이지 않고 코와 입에는 효소 가스가 기도 및 식도를 통해 올라가는데 숨 쉬기 힘들어서 죽을 것 같음. 이게 인간한테 할 짓인지. 진짜 좇깐다.

계속 내장이 뒤틀리게 하고 속이 더부룩하게 하는데 결국 화장실행. 오후 4:10

오후 4:15~ 6:40

영화 보는 내내, 내장이 살살 뒤틀리고 특히 신장과 대장 공격하는데 배꼽이 아프고 허리가 꽤 아픔.

치아는 욱신거리는데 측두엽과 이어진 아랫니 송곳니와 작은 어금니 사이에 잇몸 밖으로 치아 뿌리 튀어나오게 만든 부위에 진동이 미친듯이 들어오게 함.

영화 보는 내내 내장에서 만들어낸 신경 화학 물질 가스가 코와 입으로 올라오게 하는데 입안 점막이 바짝 마르고 목구멍도 타들어가는 느낌. 계속 화학 가스 들여마시는 느낌으로 공격 받음.

오후 6:40 ~ 7:40

밖에서도 엄청 공격 퍼붓는 게 이 범죄인데 음파 공격이 미친듯이 머리골을 울리는데 귀 고막도 찢어지는 통증임.

눈알이 밖에서도 제멋대로 움직이게 공격 들어오는데 뇌간과 전전두엽, 변연계 부위에 진동공격이 미친듯이 울리네. 눈앞이 핑핑 돌 정도임.

오른쪽 아랫니 어금니가 정말 시리게 공격 들어옴.

체할 것 같았으나 밥을 겨우겨우 먹고 나옴.

오후 7:40 ~

버스 안,

밥 먹은 게 계속 위로 솟구치는 느낌으로 음식물을 인위적으로 분해시키는데 진짜 이게 사람한테 할 짓인지. 내가 왜 이 지경까지 이용 당하게 되었는지 앞으로 어떻게 살아야 할까.

호흡도 가쁘고 침이 고이기 시작.

슈퍼 들렀는데 엄청난 음파공격. 머리가 휘청거릴 정도의 위력. 머리 압박이 심하고 눈알도 휙휙 돌아감.


오후 8:10 ~ 9:00

집에 도착하자마자, 훌라후프 링을 발부터 머리까지 통과하는 것처럼 볼텍스 파장 같은 게 들어오면서 종아리부터 머리까지 체액이 이동되는데 진짜 기분 좇같다.

병신된 것처럼 눈알은 미친듯이 돌아가게 고문하는데 초점을 잃고 위로 치켜뜨게 하거나 안쪽으로 한쪽 눈을 몰리게 하거나 눈알이 360도 돌아가게 만들거나 좌우로 왔다갔다 하게 만들거나 60도 정도만 돌리거나 아래로 내리뜨게 하거나 하는 식으로 공격이 들어오는데 진짜 이러고 사는 나의 심정을 누가 알까.
마치 내 눈을 보면 약 처먹은 눈 같다고 해야 할까.

말은 어눌하게 만들고 말더듬하게 만드는데 이게 인위적으로 신경전달물질과 효소, 음파로 뇌 세포를 건드니 정상 뇌가 한순간에 좀비 뇌로 바뀌는 거지.


오후 9:00 ~ 토요일 오전 2시

5시간 가량 살인고문. 1초도 쉬지않고 몰아치는 호르몬 합성 고문. 뇌 세포 단백질의 분자 가지고 생화학 고문하면서 뇌의 비밀을 파헤치고 유전자 발현과 염기코드 복제 및 해독하는 게 이 범죄.

경추와 뇌간, 후두골 통증에 시달리고 음파 공격이 귀 고막까지 찢어질 정도로 측두엽 공격이 들어오는데 진짜 살인고문이 쉬지않고 들어오네.

아까 이전 직장 동료와 1시간 동안 통화할 때도 뒷목과 대뇌피질 전체가 심하게 조여와서 목을 가누기가 힘들고 혀 근육도 제대로 움직이지도 못할 정도로 공격 들어오니 말 하는 것 자체가 너무 지옥이어서 거의 듣는 거 위주로 하고 말을 아꼈는데 가끔 말하려고 하면 말을 더듬게 되고 말이 꼬이고 발음이 굉장히 어눌해지게 뇌 시냅스를 계속 자극 고문.

오후 11:30 분부터 토요일 오전 1:29분이 지나가는 2시간 가량, 머리 속에서 불이 나는 것처럼 공격이 들어오는데 진짜 참기 고통스럽네. 귓구멍에 손가락을 껴보면 귀 고막이 마구 진동하면서 비가청영역대의 음파 고문이 끊임없이 들어오고 있는데 동시에 뇌 속에서 세포 단백질의 화학 분자 공격이 들어오는데 뇌가 타들어가는 아주 극심한 통증이 2시간 내내 들어오고 있음.

물론 5시간 내내 끔찍하게 사람 죽일듯 공격 들어오고 있음.

뭐 이런 개같은 범죄가 다 있는지. 나보고 죽으란 소리네. 너무 잔인하게 고문하면서 이용해 먹는데 진짜 역겹고 토나올 정도로 잔인하다. 역사상 전례가 없을 정도로 끔찍한, 국가가 자국민 상대로 벌이는 뇌 생체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