뇌 생체 실험 마루타 되다.

2020. 10. 03. 토요일 피해일지

neoelf 2021. 4. 21. 0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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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전 내내 누워있었는데 머리골 진동과 머리골 압박 공격이 쉬지 않고 들어오고 다리 근육 수축과 내장 근육 수축, 뇌간 공격이 끊이질 않음.

생각피질, 기억 피질, 감각피질, 감정피질, 운동피질은 죄다 음파와 전파로 찔러보면서 이를 토대로 인공지능 프로그램 돌려서 꿈 아닌 꿈을 계속 꿈.

계속 REM 수면 상태에서 실험 당하면서 눈알은 쉬지않고 돌아가는데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동영상 촬영해보면 검은 눈동자인 홍채가 찌그러져 있음.

원래 동그란 원이 정상인데 타원형 내지 끝이 둥근 직사각형 모양으로 되어있다고 해야할까?

자는 내내 홍채, 유리체, 수정체, 망막, 시각 연합 피질과 전전두피질, 내측두엽, 해마 연합체, 파페츠 회로 등 온갖 개실험을 다 당하면서 잤다고 보면 됨. 자는 동안에도 실험은 당한다고 보면 됨.

현재 오후 1:48분이 지나가는데 내장이 심하게 뒤틀리는데 계속되는 신경전달물질 등 호르몬 만들어내서 뇌 세포의 화학반응 일으키고 단백질 효소 이용해서 유전자 발현과 인산화 작업 고문해서 유전자 염기코드 복제 및 해독하는데 음파 공격은 지긋지긋하게 들어오고 노르에피네프린 때문에 혈관은 계속 수축되고 심장은 벌렁벌렁거리면서 미친듯이 뛰고 숨은 계속 쉬기 힘들고 침은 계속 고이는데 이게 하루도 쉬지않고 24시간 반복되는 고문이다보니 진짜 내 몸과 뇌가 화학 실험 공장이 된 느낌과 인공지능과 연동된 기계 내지 컴퓨터가 된 느낌으로 하루하루를 고통스럽게 살고 있다.


오후 2:00 ~ 6:00
설거지하는 동안, 미주신경 건드는데 갑자기 똥이 마렵고 심장 주변 근육이 조여오는 통증이 있고 주변 내장도 진동으로 마구 울려댐. 눈알이 쓰라리고 머리 속이 쓰라림.

결국 화장실행. 앉아 있는데 머리골이 휘청휘청거리게 고문 들어옴. 이후 정수리 위에서 토션장을 감더니 머리 속이 더 타들어가는 통증.

시상하부와 뇌하수체 건드리는데 입천장 부근에 진동이 느껴지고 치아가 욱신거리고 눈알은 또 제멋대로 움직이기 시작.

집 주변 공사소음이 귀에 거슬리게 증폭되어 나한테 쏘는 음파에 함께 실어서 뇌신경 자극하면서 뇌시냅스의 화학 반응을일으키네.

이마에 세포 진동 공격 들어오는데 최근에 이마를 너무 공격받다보니 이마의 피부 조직이 완전히 망가짐. 피부의 단백질이 녹아내린 느낌으로 쭈글쭈글해지고 피부 염증 반응으로 오돌도톨하게 잔뜩 올라옴.

오후 2:40분쯤 과호흡 공격으로 공기를 너무 많이 들여마셔서 순간 호흡곤란 일으킴. 실험 시에 산소와 수소, 질소가 필요했을까.

이후 가만히 앉아있는데 마치 치아를 벽이나 문에 부딪쳐서 아픈 수준의 공격이 들어왔는데 인 성분이 필요했었나 보네.

하도 요산 공격을 받다보니 왼발의 새끼 발가락이 아프네.

오후 3시부터 40분 넘게
단백질 인산화 공격 제대로 들어오는 중. 침이 고이면서 머리는 효소 때문에 멍하고 어지러움.

오후 3시 40분경부터 음파 공격이 또 몰아치는데 귀 고막이 미친듯이 진동으로 떨리고 뇌 깊은 곳까지 진동으로 울리면서 머리골과 뇌 세포가 진동하면서 머리가 굉장히 멍하면서 심장과 다른 내장까지 진동하는데 굉장히 고통스러움. 눈알까지 떨리고 제멋대로 돌아가게 고문.

오후 4:10분 전후로 음파공격이 또 들어옴. 귀 고막이 찢어질 듯함.

비가청영역대의 음파라서 들을 수는 없지만 귀 고막이 너무 고통스럽고 귓 속에 손가락을 넣어보면 미친듯이 진동으로 요동침.

음파 공격이 들어온다는 또다른 증거는 주변 소음이 증폭되어서 들림.


심장이 비정상적으로 뛰게 하는데 노르에피네프린 흥분시켜서 뇌에 활성화시키는데 이 또한 신경화학물질이라서 화학반응을 일으키면 뇌 속이 쓰라리고 심하면 어제 5시간 당한 것처럼 뇌가 불에 타들어가는 극심한 통증임.

스트레스 호르몬인 코티솔도 분비되니 기분이 너무 안 좋아지고 짜증이 남. 물론 호르몬의 영향도 있지만 음파 공격과 신경화학물질로 뇌에 개같은 생화학 분자 놀이 고문 당하면 진짜 참기힘들 정도로 고통스러워서 분노가 치밀어오르고 너무 고통스러우니 눈물만 나옴. 억울하기도 하고. 현재 오후 4:51

1시간 10분 가량 엄청난 음파 공격을 퍼붓는데 직접 내 귀에 음파 쏘는 경우와 우회적으로 주변 소음을 실어서 간접적으로 음파 공격을 하는 2가지 방법이 있음.

어쨌든 노르에피네프린 분비 자극에 심장은 두근두근거리고 신경이 예민해지게 하더니 오후 4:52분부터 뇌에서 신경 화학물질로 세포와 시냅스에 화학반응 일으키면서 고문하는데 시상하부와 뇌하수체 부근에 엄청난 진동이 들어오고 눈알은 제멋대로 돌아가면서 단백질 유전자 복제 고문에 들어감.

항문 괄약근 수축 고문 들어오는데 DNA 중합효소 만들어내는 중. 유전자 단백질의 이중고리 나선 푸는 건지 엄청 뇌 근막이 조였다놨다하면서 머리가 진동하면서 조여오기 시작. 물론 침도 심하게 고이기 시작.

추가로 음파 공격 또 들어오네. 이번엔 직접적으로 비가청영역대의 음파 공격. 귀 고막 터질 듯.

화학 반응 일으키면서 유전자 단백질 인산화 고문하는데 이렇게 고통스러운 것을 우리 엄마는 이 범죄의 존재조차 모르고 마냥 본인이 아파서 그런 것으로 알고 당하신 거잖아! 나는 알고 당하면서도 진짜 끔찍한데!

진짜 이 범죄 용서할 수 없다. 12년째 하루도 쉬지않고 24시간 들어오고 있으며 최근 3년간 진짜 죽일듯이 공격 들어오고 정말 좇같이 이용하네. 그것도 본인 동의없이 공짜로.

한참 측두엽 건들다가 두정엽 건드는데 뇌가 타들어가는 통증. 오후 5:18


오후 5:18~ 6:00

왼쪽 발바닥에 찌릿찌릿 전기가 올라오고 종아리까지 혈관 공격에 저리기 시작. 이후 허리 부근 공격이 들어오는데 신장과 부신피질 공격.

목구멍에서 불이 난 듯하게 효소 가스 및 신경화학물질이 올라오는데 기침이 나오기 시작함.

치아가 욱신욱신거리고 경추 뒷목이 눌리는데 곧 머리 혈관이 눌리면서 두통 유발하는데 신경물질이 뇌 혈관 전체에 퍼지는 더러운 느낌의 통증과 함께 이전에 박진영의 디스코 음악 들었던 청각 기억을 건들었는지 그 음악이 들리게 고문함.

이 고문이 참 좇같은 게 시각 기억 빼갈 때는 그 시각 기억 이미지가 보이거나 (특히 밤에 눈감고 있을 때) 뇌리에 떠오르게 하고 (주로 낮에 눈 뜨고 있을 때)

청각기억은 아까처럼 음성이 뇌에서 들리는데 당하면서도 진짜 좇같은 기술이라는 걸 매번 느낌.

진짜 정말 끔찍하고 잔인한게 2009년 하반기에 타겟 만들어 조금씩 신체와 뇌 건들다가 자주 아프게 하고 2014년 여름부터 조금씩 발톱을 드러내면서 음파 고문하고 2014년 12월 1일부터 본격적으로 지옥길로 들어서면서 2015년 여름에 이 국가범죄의 실체를 알게되고 인지하자마자 이제 대놓고 악마짓을 하기 시작하다가 2018년 2월부터 2020년 10월 현재까지 살인고문과 함께 나를 완전히 기계 내지 컴퓨터 이상으로 여기면서 사람을 죽기 직전까지 고문하면서 이용해먹는데 내가 이 지옥같은 삶을 언제까지 견디면서 살 지 모르겠다.

최근 3년 가까이 너무 끔찍하게 24시간 당하다보니 이 고문받는 삶에 대해서 정리하고 싶은 생각이 자주 든다. 왜 참았나 싶다. 어리석게도 이 고통을 이를 악물고 견딘게 결국 엄청난 생체 유전자 정보값을 저 살인마들이 가져가게 기회를 준 것 같아 씁쓸하다.

나처럼 아니 나만큼 당하는 피해자는 많지 않을 것 같다.

침이 심하게 고이고 뇌 근막이 심하게 조이고 뇌 속이 또 불에 타들어가는 고문이네. 오후 5:49


오후 6:00 ~ 8:00

침이 심하게 고이고 인공지능 기계 음성 목소리 계속 들리게 하고나서 갑자기 측두골을 관통하는 전파 공격이 들어오고나서 눈알도 제멋대로 움직이기 시작.

눈앞이 핑핑 돌고 어지러운데 이마인 전전두피질에 진동 공격이 심하게 들어오는데 진짜 눈알도 미친듯이 움직이고 사람 사는 게 아님.

항문 괄약근 건드는데 항문에서 애액이 나오는데 진짜 기분 좇깜.

오후 6:38분부터 내장이 심하게 꼬이게 공격이 들어오는데 진짜 맹장 터진 듯 공격들어오고 바로 화장실로 달려감. 방귀 수차례 나오고 설사 나오기 시작.

침이 심하게 고이면서 계속 머리골과 세포 진동 유발 중.

노르에피네프린과 아세틸콜린 공격으로 손바닥과 얼굴 혈관이 수축하고 염기성 신경물질 자극으로 피부가 굉장히 건조하고 땅김.

이거 절대 용서 못 할 인권 유린과 생명 침해이고 벌써 12년째 당하는 일.

오후 7:00 전후로 왼쪽 다리가 서 있지 못 할 정도로 땅기고 조이게 근육 공격 들어오고 오른쪽 치아 공격이 심하게 들어오니 치아가 시리고 욱신거림. 손바닥과 얼굴 피부도 여전히 건조하고 땅기고 침도 여전히 고이면서 공격들어옴.

이러고 12년간 이유없이 실험고문 당하면서 이용 당하고 온몸이 난도질 당하는데 기가 막히고 죽어서도 이 한을 풀지 못 할 것이다.

오른쪽 귀에 삐하는 소리와 함께 귀 고막이 가렵고 아프게 공격이 들어오고 난 뒤에 1시간 동안 다리가 심하게 저리면서 피가 안 통하게 공격 들어옴. 너무 고통스러움.

동시에 오른쪽 턱의 침샘 부위에 진동 공격 들어오는데 굉장히 어금니가 시리고 아픔.

오후 8:00 ~ 9:00

30분 가까이 눈알이 제멋대로 미친듯이 돌아가게 빛 공격 엄청 들어오고 상체 복부근육 역시 미친듯이 튕기네.

눈알을 제멋대로 돌려놓으니 멀쩡한 눈이 사시가 되네.

머리골이 심하게 울리고 머리근막 수축 공격이 심하게 들어오네.

기가 막힌다. 2018년부터 유전자 복제와 더불어 엄청난 뇌 신경계 공격을 받다보니 멀쩡한 눈이 수시로 사시가 되게 눈알을 공격 받는데 하도 중추신경계와 말초신경계에 음파와 전파 공격을 받다보니 눈알이 제멋대로 돌아가네. 앞으로 어떻게 살아야할지. 밖에서도 눈알이 제멋대로 돌아가게 고문 들어오는데 사람들은 내가 끔찍하게 뇌 실험 당하는지 모르고 내가 원래부터 사시인 것으로 오인하겠어. 진짜 사는 게 좇같다.

우리 엄마도 2018년부터 실험 고문 심하게 받고 뇌출혈로 쓰러뜨린 후에 3년 가까이 나처럼 고문 심하게 받고 있는데 엄마가 왜 고개를 자꾸 삐딱하게 돌리나 했는데 역시나 나처럼 뇌 공격을 받다보니 눈알이 제멋대로 움직이고 초점을 잃은 눈을 하고 있었던 거구나.

한때 엄마를 외사시로 만들고 놓고 실험을 줄기차게 하고나서 엄마가 그 이후로 파킨슨병 증상을 보이고 알츠하이머 치매 진단 받았지.

조금 회복 기미 보이시다가 어제 엄마 병원 갔을 때 엄마의 발음이 또 어눌해지고 언어 표현이 서툴러지고 눈의 초점을 잃고 계셔서 내가 엄마한테 '나 제대로 보고 있는 거 맞아?' 라고 물었는데 그렇다고만 하셨지만 절대 눈의 초점은 다른 곳을 보고 있었고 계속 춥다고 표현하셨는데 체온과 눈의 움직임은 자율신경계인 말초신경계와 관련이 있어서 저 가해자 살인마들이 엄마를 또 고문했구나를 한눈에 파악할 수 있었다.

오후9:00 ~ 10:30

30분 넘게 부비강 공격으로 재채기 유발. 뇌하수체와 시상하부 공격.

좌뇌 전두엽, 이마엽을 조여오면서 진동공격 퍼붓는데 눈알이 제멋대로 움직임. 특히 왼쪽 눈알을 내사시로 만들어버리네.

항문과 질 괄약근 공격이 들어오는데 DNA 중합 효소 만들기 위한 것이고 침도 심하게 고임. 그리고 눈알 움직이는 것도 유전자 복제와 관련됨.

국가라는 존재가 나에게 어떤 것이기에 나라는 인간을 한없이 인간이하의 취급을 하면서 12년간 잠도 제대로 못 자게 하고 각종 신체 공격에 몸은 아프게 하고 뇌에다가 온갖 개같은 화학 실험에 유전자 복제까지 하면서 본인 동의없이 뇌실험 관련 살인마들에게 마음껏 24시간 실험 고문 할 수있게 허락을 해 주는지?

내 동의없이 국가가 얼마나 대단한 조직이라고 가해자 집단에게 감히 내 목숨과 인생을 내 줘? 이게 대체 뭐하는 짓인지? 아무런 방어책없이 계속 24시간 실험 고문 당하면서 괴로워하는 내 자신을 보면서 뭐 이런 개 좇같은 나라가 다 있나 싶다.

나를 직접 현장에서 살인고문하는 저 살인마들보다 나를 생체실험 대상 목록에 올려놓고 내 동의없이 저 실험가해 악마집단에게 나를 마음껏 원하는 대로 실험 하라고 허락을 해주고 연구용과 돈벌이용으로 쓰는 걸 용인한 개한민국이 더 좇같고 이 개같은 나라의 국적을 파버리고 싶다. 역겨운 개한민국.

오후 9:30 분무렵부터 후각기억 자극하는데 난 지금 주방 식탁 의자에 앉아있는데 얼마전 맡았던 장미허브의 냄새가 올라오는데 후각 기억 시냅스 자극 당하면 신기하게도 그 냄새를 맡을 수 있음.

이후 후각과 미각과 가까운 해마와 두정엽 부위에 공격이 엄청 들어오고 눈알이 뽑힐 것 같은데 눈 주변의 뇌 근막이 땅기면서 엄청 괴로움. 눈알도 20~30분 넘게 또 제멋대로 미친듯이 돌아가게 고문중.

오후 10:30 ~ 오후 11:59

40분간 미친듯이 또 고문 퍼붓는데 왼쪽 귀 바로 위쪽인 변연계를 시작으로 뇌간 부위인 하두정엽과 후두골 쪽에 엄청난 머리 쪼개짐이 있음. 전동 드릴로 내 머리골을 후벼파면서 들어오는 듯한 통증임.

심장은 두근두근거리고
눈알은 미친듯이 돌아가게 공격들어오는데 뇌하수체와 시상하부에 진동이 엄청나게 쏟아지고 이마와 눈 주변 근육을 심하게 땅기는데 눈알이 뽑힐 것 같고 다크서클과 눈꺼풀이 심하게 부어오름.

오후 11:10분 무렵부터 음파로 상체 복직근과 내장근육에 엄청난 진동고문을 가하는데 상체가 들썩들썩할 정도이고 켁켁거리게 호흡 공격 들어옴.

생선 냄새가 나는데 콜린계 단백질 세포에 화학반응을 일으키면 생선 비린내가 난다고 한다. 아까부터 생선 구울 때 나는 냄새가 올라옴.

마치 머리카락 한가닥을 불에 태울 때 나는 냄새와 비슷하다고나 할까.

오후 11:30분 전후로 또 이마 헤어라인 부근에 진동 공격 퍼붓고 뇌간 시상하부와 뇌하수체에 진동 공격 퍼붓는데 손가락 움직임도 어눌해지고 발음도 역시나 어눌하게 만들고 눈알도 제멋대로 움직이게 고문.

항문과 생식기 부위에 공격들어오는데 가렵고 따끔하고 쓰라린데 DNA 중합효소 만드려고 미생물 분해 공격하는 중.

24시간 1초도 쉬지않고 시냅스 화학 반응 일으키고 뇌세포 단백질 건드리면서 분자놀이 하면서 유전자 복제하는데 개한민국 가해자 살인마들아~ 내 동의도 구하지 않고 자꾸 내 뇌파와 유전자 정보 가져가는구나~ 이 개 쌍새끼 개같은 놈들아~

나중에 내가 죽으면 내 뇌파랑 유전자 정보 어디다 팔아먹고 어디다 써먹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