뇌 생체 실험 마루타 되다.

2020. 10. 7. 수요일 피해일지

neoelf 2021. 4. 21. 0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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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요일 오전 12:20 ~1:30

머리 속이 타들어가네. 계속 효소로 DNA 단백질 인산화 고문 퍼붓는데 눈알은 미친듯이 돌아가게 하고 침은 심하게 고이는데 신맛이 나고 탄산 분비로 톡톡 쏨.

머리 속이 시리다못해 진짜 쓰라리네. 종아리 피부는 엄청 가렵고 따갑게 공격 들어옴.

혀 근육이 경직되어서 발음이 어눌하고 꼬이네.

오전 1:30~9:30

누워있기는 누워있었지만 머리골 진동 엄청 들어오고 머리근막이 계속 조였다놨다하면서 머리를 죄는데 몇 번을 깼는지 모름.

목구멍이 감기 걸린 것처럼 자는 내내 칼칼하고 부비강 공격이 심하게 들어오는데 특히 입, 코, 눈까지 이어지는 부위에 집중 공격 들어오니 치아가 시리고 콧 속이 아프고 눈알이 진동으로 덜덜 떨리면서 눈알이 꾹 눌리는 통증에 시달림.

꿈 주입에 시달렸는데 그게 내 기억 피질과 생각 피질 가지고 자극하면서 실험 당하는 거라서 자고나도 항상 피곤하고 머리가 깨질 것 같고 일어나면 기분이 엿같은 이유이다.

중간중간 악 소리를 낼 정도로 머리골이 깨질 것처럼 공격하는데 뇌혈관이 터질 듯.

밤새 내장 공격도 당해서 일어나면 항상 아랫배가 묵직하고 더부룩하고 근육이 땅기고 배가 남산만하게 나와있음.

오전 9:30 ~ 10:20

누워있는 동안 너무 좇같이 당해서 머리가 울리고 머리 속도 시큰거리는데 그래서 속으로 욕을 하거나 말을 하면 그게 성대와 머리골이 함께 진동하면서 내 머리로 다시 메아리치듯 들림.

일어날 무렵에 허벅지 근육이 타들어갈 것처럼 공격.

자는 동안에도 마찬가지였겠지만 이후 눈알이 제멋대로 움직이게 고문하고 눈이 백내장 걸린 것처럼 흐릿하게 공격 들어오는데 눈의 초점도 안 맞고 상당히 고통스러움.

내장이 뒤틀리게 공격이 들어오고 대뇌기저핵과 운동피질에 야구방망이로 내리친듯한 통증이 들어오고 오른발이 심하게 저리고 코에서 계속 콧물이 나옴.

상체 복부 근육을 1시간 동안 쉬지않고 미친듯이 튕기는데 호흡도 힘들고 내장 근육이 심하게 땅김.

음파 공격도 좇나 들어오네.

아주 2018년부터 지금까지 사람 죽일듯이 고문하고 1초도 허투루 쓰지않고 아주 요긴하게 나를 실험쥐로 이용하면서 줄기차게 고문질하면서 피를 말리네.
그렇다고 내가 2009년부터 2017년까지 실험 고문 안 당한 것도 아니고 그때도 실험고문으로 잠도 못 자고 전파 음파 처 맞았는데 2018년부터는 살인고문!


오전 10:20~

30분동안 오른발부터 공격 들어오는데 특히 발등부터 종아리 곧 내장 뒤틀림 유발, 그리고 혈관수축으로 피부의 닭살 돋움과 함께 젖꼭지가 딱딱해지고 팔에 전침 공격 받은 자리부터 굉장히 따끔거리는 공격 들어옴. 오른쪽 아랫니 어금니가 굉장히 시리고 욱신거림.

오전 10:50 ~ 오후 1:20

눈 주변이 심하게 가렵고 따끔따끔거리게 공격들어오고 급 똥이 마렵게 미주신경 공격하는데 방귀가 나오고 콧 속도 비눗물이 들어간 것처럼 맵고 욱신거림.

머리 말릴 때 음파와 빛 전파 공격이 심하게 들어오는데 눈 앞이 어질어질함.

화장할 때부터 내장공격이 심하게 들어오고 폐와 심장에 해당하는 양쪽 볼과 코에 전기가 찌릿찌릿하게 흐르더니 피부조직이 녹아내리는 느낌임. 눈도 시리고 눈알도 제멋대로 움직임.

이후 내장 공격이 지속되고 화장실에 가고 싶었으나 시간이 없어서 바로 집에서 나옴.

집에서 나와서 현재 버스 안인데 1시간 넘게 내장이 심하게 또 뒤틀리게 공격 들어옴. 내장이 계속 꼬이면서 엄청나게 효소 만들어내는데 아까 좀전에는 눈 위쪽의 3분의 1이 어두워지면서 눈앞에 가림막이 내려지는 것처럼 공격 들어옴. 눈꺼풀이 퉁퉁 부어오름.

지하철 안,
콧물이 줄줄 나오게 고문하네. 과호흡에 시달리고. 손바닥은 심하게 건조하고. 내장은 심하게 뒤틀리고 입에서는 침이 고이고 신맛이 심하게 나고 과호흡이 진짜 심하네.

아주 공격 들어오는 것도 가지가지네.


수업 내내 그리고 수업 후, 보강 시간에 호흡곤란에 시달리고 코가 몇 분 간격으로 찡하게 하면서 왼쪽 콧구멍에서만 하얀 물이 나오게 공격 들어오는데 진짜 미치게 하네. 코 주변이 쓰라림. 재채기도 수시로 유발.

여전히 속은 더부룩하고 호흡 곤란이 있고 학원에 있을 때처럼 공격 들어오는데 코가 찡한 게 화학반응 일으켜서 그렇고 코가 귀와 식도와 연결되고, 결국 내장신경인 미주신경과 연결됨.

즉, 내장신경인 미주신경 공격해서 신경전달물질인 호르몬 합성하고 그리고 효소도 만들어서 부비강의 뇌하수체 건드는데 여기서 뇌까지 전달.

오후 12:40분부터 현재 오후 8:40분이 지나도록 8시간째 콧 속이 찡하면서 왼쪽 콧구멍에서만 하얀 콧물이 나옴.


오후 7:45~

버스안, 평균 6~ 7분마다 콧물 나옴. 1시간에 10번씩 코를 풂. 8시간째니깐 80번 코를 풂. 수업시간에도 매시간마다 평균4~5번은 코를 풀러 교실밖을 나감. 눈치보임. 이렇게 좇같은 범죄고문이 다 있나?

7:45,52,58, 8:04, 8:10, 8:15, 8:20, 8:27, 35

중간중간 눈알이 쓰라리고 혓바닥이 따끔거리고 맵게 공격, 손바닥이 동시에 건조함. 그리고 골반기저근 수축으로 생식기 괄약근 수축 공격이 들어옴.

오후 8:07, 눈알이 심하게 뻑뻑하고 눈을 뜨기가 힘드네.


오후 8:36, 집에 도착

8:40 분에 코 풂. 계속 기록하기엔 무리가 있고 하여간 버스 안에서도 9번이나 코를 풀 정도로 콧물이 물 흐르듯 나오는데 그 전에 항상 코에 비눗물이 들어간 것처럼 굉장히 찡하고 시큰거림.

집에 도착하기 이전부터 호흡곤란과 함께 집에 들어서자마자 얼굴이 심하게 땅기고 코와 팔자주름 부위에 심한 혈관 수축 공격 들어옴.

15분 넘게 인중 공격. 콧망울과 인중이 굉장히 쓰라리고 따끔거림.

35분 동안, 또 재채기, 콧물, 콧 속에서 비눗물이 들어간 것처럼 시큰거리게 공격. 얼굴 피부의 단백질이 녹아내리는 느낌의 통증 공격. 오후 9:35

1시간 동안 머리골 진동과 근막수축으로 머리가 조였다놨다하면서 통증 유발. 특히 관자놀이와 이마에 통증이 심하게 느껴지고 얼굴과 손바닥이 심하게 건조함. 뇌압이 오르니 안압도 올라서 눈알이 빠질 것 같음. 오후 10:33

30분째 머리속, 콧 속, 눈알이 시리고 쓰라린데 특히 콧물까지 줄줄 나오는데 효소의 미생물의 단백질 분자구조의 화학 실험 고문 때문에 <면역반응>으로 재채기와 콧물이 계속 나오는 결과 초래.

마치 감기 바이러스가 몸 속으로 들어오면 우리 몸에서 신호를 보내서 콧물과 가래, 재채기가 자동반사적으로 나오듯이 유전자 DNA 단백질도 일종의 바이러스니까 유전자 복제시에 면역반응으로 콧물과 재채기 등이 나오는 게 아닌가 싶다.

억울하고 내 목숨이 아깝지만 이 뇌실험 당하는 삶이 너무 역겹고 잔인하고 고통스러워서 빨리 삶을 정리하고 싶다.
오후 11:03

변연계, 후각피질 그 부위가 엄청 고통스럽고 비가청영역대의 음파 공격으로 귀고막도 아픔.

코 → 후각신경 → 변연계 →
시상하부(대뇌피질)→ 뇌하수체 →
호르몬 분비(자율신경계조절)

오늘 오후 12시 40분부터 거의 12시간째 콧물이 줄줄 나오고 콧 속이 너무 맵고 눈알과 머릿 속도 간헐적으로 쓰라린데 상기 진술한 뇌의 5개 영역을 집중 고문질.

해마 등 변연계와 시상하부의 파페츠 회로 영역을 12시간째 고문질하면서 뇌 시냅스 모니터링과 유전자 염기코드 복제 및 해독질.

코, 귀, 입, 내장, 시상하부, 뇌하수체, 해마 등 변연계를 엄청 건드네.

오후 11:57

1시간 넘게 살인고문 들어옴.

내측두엽과 전전두엽의 혈관이 심하게 터질 것처럼 공격 들어오는데 이러다가 진짜 뇌혈관이 터질 수도 있겠다라는 생각을 함.

그리고 눈알이 굉장히 쓰라리고 다크서클이 심하게 부어오르고 눈알이 제멋대로 움직이게 고문 중.

침에서는 신맛이 강하게 남.

오전 12:50분경, 음파 공격이 엄청나게 들어오는데 귀 고막은 물론이거니와 머리골이 터질 것 같네.

그리고 빛 공격에 눈알이 제멋대로 움직이고 눈알이 시큰거리네.

자려고하니 이번엔 코를 막히게 고문하네. 침도 물처럼 고이고 신맛이 강하게 남. 속쓰림도 심함.

진짜 사는 게 개같다.

오전 1: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