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요일 오전 1:30 ~ 10:30
이 인생은 누구의 인생일까?
24시간 실험고문이 들어오다보니 내 인생은 개한민국에 저당 잡혀서 좌지우지되는 삶이 되었다.
한마디로 자유도 없고 극심하게 고문만 받는 아주 개좇같은 삶이란 뜻이다.
자는 내내 자율신경계와 대뇌피질, 변연계, 뇌간에 음파와 전파 공격에 시달림. 물론 자기야 잤지만 그게 잔 거는 아니지~
도대체 자면서도 몇 번을 깼는지?
목구멍이 생화학 가스 때문에 칼칼하고 과호흡 때문에 중간중간 호흡이 힘들고 뇌압이 오르니 안압까지 올라서 눈알이 터질 것 같고 뇌하수체와 시상하부 부위는 미친듯이 진동 공격 들어오니 이게 잔 거냐?
머리골은 사방으로 진동하게 음파 쏴대고 귀 고막은 얼얼하고 효소 공격에 뇌혈관은 눌리니까 혈관 터질 것 같네.
항상 일어나면 눈 병신되고 내장은 뒤틀리고 호흡도 제멋대로 조종하니 켁켁거리면서 쉬게됨.
모든 비밀은 내 생체 주파수와 공명하는 외부 주파수 공격이고, 내 몸 속 신경전달물질 등 호르몬과 전해질, 그리고 단백질 효소에 화학반응 일으켜서 온갖 개같은 실험하면서 내/외분비계, 신경계, 면역계 다 자극하면서 고문하니 내 몸이 병들고 성치않지.
하도 12년간 개좇같은 짓을 다 당하다보니 대뇌피질, 변연계, 소뇌, 뇌간, 자율신경계 어디하나 고문 받지 않은 곳이 없음. 그것도 공짜로~
오전 10:30 ~ 12:15
끝이 없는 고문.
10~15분간 오른발이 심하게 저리게 하는데 진짜 고통스러움. 이후 15~20분간 추가로 다리근육 전체와 허리근육이 심하게 땅기게 하는데 서 있기도 힘들고 앉아있기도 힘듦.
이후 이복근과 목빗근이 심하게 뒤틀리듯이 공격들어오고나서 수 분간 혓바닥을 바늘로 찌르는 듯하게 공격이 들어옴.
접형골 공격이 심하게 들어오는데 인중, 콧망울의 피부가 쓸리듯이 몹시 쓰라리고 따갑고 눈도 굉장히 시리고 매움.
어제부터 부비강 공격 엄청 들어옴.
오늘은 콧 속이 찡하고 매운 게 아니라 혓바닥이 바늘로 찌르듯 공격. 이 글을 쓰자마자 조롱하는 듯이 코가 찡하게 하면서 몇 초 뒤에 하얀 콧물이 줄줄 나오게 함. 굉장히 불편함. 이 콧물이 뇌척수액이 아닐까 의심이 드네.
어제도 오후 12:40분부터 13시간 동안 평균 5~6분 간격으로 콧물이 나오게 해서 시간당 9~10번은 코를 풀어야 했고 수업시간에 조차도 4~5번은 교실밖에 나가서 코를 풀어야 했음.
어제 100번 넘게 코를 풀어야했는데 마스크도 그때마다 계속 벗었다썼다 하면서 굉장한 고문을 안겨줌. 통증이 문제가 아니라, 일상생활에 엄청난 방해가 됨.
집에서 나오기 전에도 음파 공격이 심하게 들어옴. 머리골을 관통하면서 부비강 엄청 자극받음.
중뇌 흑질과 시신경이 접형골과 연접해 있기에 엄청 공격함.
출근길인데 효소 가스 공격은 여전히 지속됨. 혓바닥이 따끔거림. 치아도 시큰거림.
항상 천골, 척추 (특히 경추), 뇌 두개골에 진동이 끊임없이 들어옴.
직장에서 수업하는 동안, 음파공격이 계속 들어옴.
머리골 진동이 꾸준히 들어옴. 대뇌골과 접형골 등 부비강 공격 들어옴.
콧뼈와 이마골 진동이 심하니 눈이 계속 시큰거림.
호흡과 발성 기관에 공격이 들어오니 숨 쉬기도 힘들고 발음도 어눌해짐.
손가락 끝이 따끔하게 공격이 들어오고 귓불도 따끔하고 가렵게 공격 들어옴.
퇴근하자마자, 뇌간 공격 제대로 들어오고 하품이 계속 나오게 만드는데 한 7~8번은 연속하게 함. 민망하게 눈물이 줄줄 나오게 하네.
이후 전뇌와 변연계 부위에 진동 엄청 들어오고 신장과 방광에도 진동 공격 계속 들어옴.
혓바닥이 따끔따끔거리고 눈도 시큰거리고 제멋대로 움직이네.
오후 7:30 ~ 11:59
1초도 쉬지않고 음파 공격과 자율신경계인 미주신경 공격이 들어오는데
귓불, 귀 고막, 측두골 변연계, 접형골, 사골, 상악골, 전두골, 경추와 뇌간, 천골, 골반에 집중 공격 들어오는데
생식기가 계속 조이고 발바닥과 다리가 저리고
목구멍, 콧구멍, 입안의 혓바닥, 눈구멍(눈알)이 심하게 시리고 쓰라리고 따끔거리고 건조하게 공격하는데 얼굴 피부까지 너무 찢어질 것 같음. 뇌 속도 시큰거림.
내장과 뇌 두개골이 계속 진동하게 고문하는데 미칠 것 같음.
오후 11:20분부터 금요일 오전 2:30 가 넘도록 시야 장애가 있게 고문하는데 눈앞이 흐릿하고 눈의 초점이 안 맞고 눈알이 제멋대로 움직이게 고문하고 침에서는 쓴맛과 비릿한 맛이 남.
음파 공격이 도를 지나치네. 머리골을 미친듯이 진동시키는데 머리가 휘청거리고 손가락을 귀에 넣어보면 귀 고막도 미친듯이 진동하네. 눈앞이 핑핑 돌고 어질어질함.
뇌간 공격에 얼굴 피부도 상당히 건조하고 땅기고 피부 조직의 단백질이 녹아내리는 통증.
기억추적과 유전자 염기코드 복제를 위한 단백질 인산화 고문 중.
엄청난 음파고문에 귀고막과 머리골이 터질 것 같은 아주 극심한 통증이 지속 중.
매일 반복되는 살인고문.
고통스러운 공격에 자살 생각하니 너 정신병이냐?라는 막말 주입하더니 (지네들의 실험도구로 만들어버린 내가) 진짜 죽는 것은 아닌지 걱정(?)아닌 걱정 투로 조롱하면서 (우리가) 미안한거냐~?라는 식의 기계적이고 반복적인 음성을 살인고문 한참 퍼붓고나서 레퍼토리 식으로 항상 주입함.
혈관수축 공격에 온몸의 피부가 따끔거리고 생식선 자극.
눈에 이물감이 있고 계속 음파 공격에 귀가 멍하고 귀가 어두워지면서 잘 안 들림.
금요일 오전 2:25
이제 곧 자려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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