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 10. 20. 화요일 피해 일지

월요일 오후 10:30 ~ 화요일 오전 1:00

2시간 30분만에 깸.
150분만에 깸.

오전 1:03분.

45분간,
심장이 뛰고 갈증이 심하게 나고 목구멍이 칼칼하고 무릎과 허벅지 안쪽 피부가 불에 타오르는 통증. 두드러기가 올라옴.

이후 얼굴 피부까지 그 효소 열 때문에 빨갛게 익었는데 광대뼈와 접형골, 사골 부위가 유난히 피부의 모세혈관이 부어오름.

이후 뇌 속이 쓰라리고 시큰거리고 속은 더부룩하고 울렁울렁거리고 트림이 나오기 시작.

과호흡 고문. 그리고 폐와 심장에 찬 공기가 들어간 느낌.

눈알도 시리고 치아가 욱신욱신거림. 아래 어금니 전체가 50분가량 빠질 것처럼 공격들어옴. 뇌하수체 공격하는데 치아와 내장과도 밀접한 관련.

오전 1:48분부터 유전자 단백질 염기코드 복제 시작 중. 눈알이 제멋대로 움직이고 내장 진동이 몰아치는 중. 음파와 스칼라파 공격이 몰아치는데 머리 근막이 조여오고 눌리는 통증이 지속.

복부근육을 심하게 튕기는데 튕기면서 호흡과 관련된 복직근도 함께 수축되면서 마치 윗몸 일으키기를 연속으로 50~100회 정도하면 나타날 통증과 비슷하다고나 할까.

1초도 쉬지않고 복부근육이 조여오고 튕기면서 좌골, 골반(천골), 척추뼈, 뇌 두개골까지 톱니바퀴 돌아가듯 연동되어 함께 진동.

눈알이 급 쓰라리다못해 타들어가고 제멋대로 계속 움직임. 특히 시계추 왔다갔다하듯이 좌우로 심하게 움직이는데 가끔씩 무한대 모양으로 움직임. 이를 세워보면 DNA 이중 고리 나선모양으로 눈알이 움직이고 이는 유전자 복제와 관련.


계속 쉬지않고 골반과 내장 근육을 튕기면서 공격이 들어오는데 한 번 튕길 때 DNA 중합 효소가 말초신경계 혈관을 타고 중추신경계 혈관까지 쫙 퍼지면서 뇌까지 도달.

발가락부터 한기가 느껴지고 침이 심하게 고이고 신맛이 남.

요산 배출로 신장과 방광이 자극되고 급뇨 증상



보통 1시간 40분에서 2시간 단위로 1번의 유전자 염기코드 복제가 끝남.

현재 오전 2:45

오전 1시부터 1초도 쉬지않고 내장 근육, 복부 근육을 튕기는데 내장 근육이 파열될 것 같음.

오전 2시 51분부터는 제 2의 뇌라 불리는 위 공격이 들어오는데 1초도 쉬지않고 미친듯이 위 근육에 진동 퍼붓고 있는데 트림이 막 나오고 배가 심하게 뒤틀리고 땅기는데 진짜 고통스러움.

오전 3:15분부터는 머리 속이 아프기 시작. 눈알도 시림.

미생물이 장과 생식기에 많은데 생식기가 쓰라리고 내장이 불타오를 것처럼 고문 지속.

2시간 30분이 지나는 시간까지 1초도 쉬지않고 복부근육을 수축하고 내장 진동 공격을 퍼붓는데 진짜 내장 전체를 칼로 난도질 당하는 통증.

눈알이 제멋대로 움직이고 머리근막이 심하게 조여오니 얼굴 피부도 심하게 땅김.

오전 3:28분부터 비가청영역대의 음파 공격 들어오고 있음.

귀가 멍해지면서 잘 안 들리기 시작. 비가청영역대라서 귀에 잘 안들리지만 청력 손상에 큰 원인이 됨.

내장 공격이 심하다보니 척추뼈까지 통증이 전달.

음파로 뇌 시냅스의 화학반응을 일으키는데 발음도 어눌해짐.

뇌 속이 멍하고 시큰거리고 송곳으로 쿡쿡 찌르는데 기억 피질 자극해서 기억 추적하는 중인데 이게 단백질 인산화 고문 작업임.

신맛이 강하게 나고 침이 심하게 고이고 탄산분비 중.

오전 3:42

이번에는 저 살인마들이 내장 공격을 살인적으로 가하다보니 보통 1시간 40분에서 2시간 걸리는 고문을 1시간에서 1시간 20분만에 끝내네.

2차례의 유전자 염기코드 복제.

또 35분동안 내장을 칼로 도려내는 듯한 극심한 공격 퍼 붓고 기억피질 자극해서 기억을 추적해서 의도치않게 기억이 떠오르게하면서 공격이 들어오고 대뇌기저핵과 뇌간 공격 퍼붓는데 의도치않은 단어가 발설되게 하는 등.

또 40분간 귀 고막과 머리골이 터질 것처럼 공격이 들어오고 눈알이 제멋대로 움직이면서 내 뇌 신경망 전체를 고문질함.


내 눈의 움직임을 트래킹해서 복제된 주파수로 내 뇌를 좌지우지하려고 하네.

예를 들어, 내 눈의 움직임으로 생각을 읽고 난 후 운동피질을 자극해서 손가락이 움직이게 함.

눈의 움직임은 당연히 기억피질도 자극.

그래서 눈알 움직임 공격이 20시간 이상 매일 들어옴.

오전 5시에 누웠는데 45분간 정수리가 쪼개질 것같고 뒤이어서 측두엽 변연계 부위가 쪼개질 것 같은데 눈이라도 감고 있으면 시각기억 이미지가 계속 눈앞에서 떠오르게 하면서 계속 장단기 시각 기억 및 일화기억 파헤치는데 도저히 잠을 못 자겠음.

오전 5:48

저 살인마 쌍것들. 오전 1시부터 벌써 오전 6시. 엄청난 고문에 어제는 100분 달랑 자고 오늘은 150분만 자고 이제 잠 자기 글렀네.

복부 근육 또 튕기기 시작.

오전 6:47분, 47분만에 공격이 심해져서 또 깼다가 잠 못자다가 다시 잠들었다가
오전 9:26분, 또 공격이 심해져서 깼다가 오전 10시에 알람때문에 일어남.

5시간의 고문 후에 다시 누워서 아침 6시 이후에 잠을 청하는 동안,

비가청영역대의 음파 공격을 계속 처 맞아서 두통을 달고 있었지만 극심한 수면 박탈로 그냥 눈감고 누워있었음.

경추와 연결된 양쪽 팔이 계속 저리고 심장이 두근두근거림. 목구멍에 점액질이 걸린 느낌.

접형골 등 부비강 공격이 계속 들어오고 관자놀이와 광대뼈 부근에 진동이 심하고 측두엽 변연계와 뇌간 공격이 심함.

머리를 부여잡으니 실험고문에 방해가 되는지 엄청난 공격이 들어오는데

코 양옆이 굉장히 쓰라리고 따끔거림. 코에 비눗물이 들어간 통증.

호흡 중추도 건드는데 몇 초 단위로 수 차례 아예 무호흡 증상이 나타나도록 고문.

오전 10:00 ~

음파로 내장 괄약근 계속 자극하고, 귀가 계속 어두워져서 안 들림. 치아는 욱신욱신거리고 뇌 속이 시큰거리고 멍함.

새벽에 내리 당했던 골반 진동과 복부 근육 튕기기 공격이 또 시작됨.

2시간 넘게 음파와 전파 공격 퍼붓는데 내장 신경, 뇌간의 시상, 시상하부, 뇌하수체 그리고 경추와 치아 통증에 시달림. 다크서클이 심하게 붓고 내장과 연결된 얼굴피부는 완전히 망가짐. 내가봐도 혐오스러워짐.

출근길, 호흡 중추 자극해서 호흡 곤란 공격하더니만 소화효소 만들어내고 콜린계 두드러기 비슷하게 유발. 갑작스러운 피부의 가려움 지속.


수업 중에 귀 속이 시큰거리고 콧 속도 시큰거리는데 특히 귀와 측두엽의 혈관과 신경이 계속 공격 들어오는데 전체적으로 머리골 진동과 머리가 눌리면서 멍한 증세 지속.

4교시에는 심장도 두근두근거리고 가슴이 답답하고 열공격이 들어오면서 두통이 시작.

학원 수업 끝무렵에 머리골이 깨질 것 같았고 퇴근후부터 1시간 넘게 왼쪽 눈알이 계속 진동으로 떨리게 고문하는데 눈알이 뽑힐 것 같았음.

밖에서 식사를 하는 동안까지 줄곧 측두엽에 음파 공격이 들어오는데 눈도 시큰거리고 진동 때문에 눈 뜨고 있기가 고통스러움.

집에 가는 버스안, 그리고 집에 도착 후 오후 10:50분까지는 음파 공격과 내장 공격이 들어오는데 소화효소 등을 만들어내는데 침이 물처럼 고이고 신맛이 강하게 남.

오후 10:50분무렵부터 갑자기 음파와 빛 공격이 세지더니 눈알이 제멋대로 움직이고 머리골과 뇌세포 진동이 심하게 들어오고 머리 근막이 조이면서 굉장히 멍하고 어질어질하게 공격을 퍼부움.

이후 혈관 수축이 계속 들어오면서 저체온증이 나타나고 발바닥에 전기가 찌릿찌릿하게 흐르고 피부 가려움 유발.


뇌 시냅스 이곳저곳을 건드는데 자율신경계는 물론이거니와 시상, 시상하부, 뇌하수체 등 간뇌 공격이 들어오고 다크서클이 심하게 부어오름.

그리고 경추, 흉쇄유돌근, 승모근 공격에 어깨와 목빗근과 뒷목의 근육이 심하게 뒤틀리면서 통증 유발.

대뇌기저핵 등 호흡과 발성 영역 피질에 공격 들어와서 발음이 어눌하고 의도치않은 단어와 문장 발설.


수요일 오전 12시 넘어서부터 머리근막이 전체적으로 심하게 수축 공격 들어오고 침이 심하게 고이고 내장도 뒤틀리고 머리를 바늘로 콕콕 찌르는 통증이 지속 중.

신장과 방광이 눌리면서 20분 전에 화장실 갔다왔는데 또 가고 싶게 하네.

머리골과 근막 조이는데 진짜 고통스럽네.

씨발 개 좇같은 쌍새끼들. 자려고 할 때 더 음파 공격 퍼붓고 지랄이야. 어유~! 씨빨.

현재 오전 1: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