뇌 생체 실험 마루타 되다.

2020. 10. 22. 목요일 피해일지

neoelf 2021. 4. 21. 00:55
728x90

오전 10:30 ~ 오후 12:20

노르에피네프린 분비해서 심장이 갑자기 두근두근거리게 만들고, 한기가 심하게 느껴지고 저체온증에 시달림.


지금 반복적으로 들어오는 고문 : 1,2번은 우리 부모님도 뇌출혈로 쓰러지고 암에 걸리기 전에 수시로 당하던 피해.

1. 눈이 백내장걸린 것처럼 흐릿흐릿함.

2. 귀가 먹먹하고 잘 들리던 귀가 잘 안 들림.

3. 내 머리골을 울리면서 골전도 방식으로 내 속마음이 귀로 들림

4. 머리골이 지끈거리고 뇌 속이 시큰거림. (출근 준비하는 내내 지속)

5. 호흡이 힘듦.

6. 머리에 전기가 찌릿찌릿하게 흐르면서 기분 개 같음.

7. 내 생각 실시간 처잃고 그걸 다시 대화식으로 기계음 주입해서 뇌 신경 자극.

8. 왼쪽 아랫니 송곳니와 작은 어금니의 바깥 잇몸이 심하게 붓게 만듦.

2018년 5월에
아랫니 왼쪽, 오른쪽 송곳니와 작은 어금니의 뿌리가 주저앉게 만들어서 치아 뿌리가 보일 만큼 잇몸을 거의 뚫어버리는 골융기 증상 만들어 놓음.

치아 뿌리가 주저앉게만들어서 치아가 잇몸을 거의 뚫어버렸는데 그 부위로 계속 공격 들어오니 양치할 때, 음식물 씹을 때 엄청 고통스러움.

9. 발바닥과 팔이 심하게 저리고 어깨 통증에 시달림.

10. 눈알이 제멋대로 돌아가고 눈 주변 혈관과 신경 자극에 눈알이 빠질 것 같고 초점이 안 맞는 등의 시야장애 지속.

11. 내장 공격. 효소 가스가 생성. 방귀가 수시로 나오고 잠 잘 때 빼고는 2018년부터 지금까지 항상 침이 심하게 고이면서 신맛이 나게 함. 가끔씩 짠맛, 쓴맛, 비릿한 맛이 남.

12. 뇌간 공격, 특히 시상, 시상하부, 뇌하수체 24시간 공격. 시상하부와 뇌하수체에서 신경전달물질과 호르몬이 분비되게 하므로 관자놀이 부근이 항상 지끈거리고 이마와 코뼈, 안와뼈 부근에 진동이 계속 지속되고 하두정엽과 후두엽도 계속 진동이 들어오니 눈알이 빠질 것 같고 안압이 거의 올라간 상태.

오후 12:20 ~

출근길, 과호흡 그리고 침이 항상 입안 가득 고이고 신맛이 남.

경추와 머리골은 24시간 진동 고문. 머리가 지끈거림.

눈꺼풀은 2018년 이후로 지금껏 계속 부어있게 만들고 다크서클 부위도 거의 항상 부어있게 고문.

환승버스 기다리는데 10분 넘게 팔이 심하게 저리고 쑤시게 공격들어오고 재채기와 콧물이 줄줄 나오게 공격. 머리도 지끈거림.


오전 2시 30분부터 현재 오후 2시 38분 지나가는데 머리골이 진동하고 깨질 것 같음. 12시간째 살인고문.

머리가 지끈거리고 뇌 속이 시림. 귀 고막도 시큰거림.

오후 3:30분 현재, 여전함.

오후 4:55, 여전히 머리골 깨질 것 같고 뇌 속이 시큰거림.

14시간 30분 동안 머리골이 깨질 것 같고 이마가 지끈거리고 뇌 속이 시큰거리게 공격함.

오후 5시부터 오후 6:40분까지는 속쓰림 공격으로 바꿈. 지속되다보니 작열감이 있음.

오후 6:40~ 버스안.

귀 고막 부근에 찬바람이 들어오는 느낌으로 손가락을 귓구멍에 넣어보면 진동으로 요동침. 스칼라파 공격 중.

동시에 침이 물처럼 고이고 신맛이 강하게 남.

효소 공격 하면서 생체 배터리 가동하고 계속 뇌 속이 시큰거리고 차가운 느낌인데 (뇌 속에 찬 바람이 관통하는 느낌인데) 스칼라파 고문. 계속 시냅스 자극하면서 유전자 단백질 염기 코드 복제 중. 오후 7:18

오후 7:20~9:00

밖에서 밥 먹는데 위 괄약근 수축으로 2분의 1밖에 안 먹었는데 위에 음식이 꽉 찬 느낌. 2018년부터 이 피해 증상 겪음.

항문 괄약근 공격이 들어오는데 마치 윤활유를 발라놓은 더러운 느낌.

잠깐 뭐 사러 다이소 가는데 혓바닥 근육이 뒤틀리는 공격이 들어오는데 그 통증은 실수로 혓바닥을 깨물었을 때의 통증과 거의 같음.

다이소 들어가고 한참 물건 고르는데 열 공격이 들어오고 숨이 가쁘게 하더니 버스 탄 직후로 침이 물처럼 고이는데 효소 만들어내는 중. 현재 오후 9:07

집에 도착하자마자 음파와 전파 공격 몰아침. 현재 오후 11:56분인데 2시간 30분 동안 내장 근육 수축 공격으로 호르몬 생성하고,
뇌근막이 수축되면서 얼굴까지 조여오고 한기가 느껴짐. 그리고 계속 머리골이 진동하고 머리 근막이 조였다놨다하면서 공격이 들어오는데 특히 이마가 부어오를정도로 전전두엽과 관자엽 부근에 공격이 심하게 들어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