뇌 생체 실험 마루타 되다.

2020. 11. 17. 화요일 피해일지

neoelf 2021. 4. 26. 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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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요일 오전 12:10 ~
2:00

1시간 30분 가까이 음파 공격이 몰아치는데 머리골이 휘청거릴 정도이고 계속 눈알이 제멋대로 돌아가게 고문 들어오고 머리 근막이 심하게 조여옴.

종아리 혈관과 신경 공격하는데 심한 가려움 유발.

오전 1:30, 내장이 뒤틀리듯이 공격이 들어오고 침이 고이면서 단백질 생합성 공격이 지속적으로 들어오는 중.

오전 6:30 ~ 8:30

밤새 신장과 간, 폐와 심장 등 내장 집중 공격. 자면서도 머리골 진동과 근막 수축에 시달림.

극심한 살인고문에 오전 6시 36분에 자다말고 눈을 뜸.

폐, 심장 등 호흡기 진동으로 심장이 두근두근거리고, 목구멍에 가래 같은 점액질이 잔뜩 낀 느낌으로 계속 내장 혈관과 경추, 목빗근 혈관 진동고문하면서 호르몬과 효소 등을 입, 코, 눈 등 부비강과 연결되는 곳에 올려보내는데 입술이 마르고 갈증이 나고 콧 속이 건조하면서 찡하고, 특히 가장 고통스러웠던 것은 눈알인데 눈과 그 주변의 혈관과 신경을 자극하는데 눈알을 칼로 도려대는 극심한 통증 유발하는데 진짜 눈알이 뽑힐 것 같고 시큰거리고 뻑뻑하고 불에 타들어가는 통증.

광대뼈와 접형골, 사골, 안와뼈, 관자골, 측두골, 두정골, 이마골 등 눈과 연결된 뼈와 혈관, 신경은 모조리 진동으로 요동치면서 눈알도 덩달아 덜덜 떨림.

시상하부와 뇌하수체 부위도 당연히 호르몬과 신경전달물질과 관련되어 있으니 진동으로 요동치는데 완전 살인고문의 연속.

얼굴 피부가 땅기고 쪼그라드는 느낌의 고통인데 노안의 주범.

눈이 1초도 쉬지않고 시리고 흐릿흐릿하게 만들고 눈알이 제멋대로 움직이는 등 초점이 안 맞고 어지러움.

오전 8시쯤부터 음파 공격이 극에 달하고 온갖 주변 소음을 나한테 쏘는 음파에 함께 실어서 보내는 중. 이웃에서 아침부터 이사를 가는데 사다리차 내지 카고 크레인의 레일 소리의 요란함이 그대로 내 머리골에 함께 쏴 보내는데 이러면 그 소음들이 귀 신경을 자극하면 이게 머리 시냅스의 화학 신호까지 자극하는 결과를 빚게 만듦.

오전 8:10분 넘어서는 내장이 파열되는 듯한 아주 극심한 공격이 들어옴. 순간적으로 내장이 정말로 터지는 듯한 통증이었음.

발바닥에 따끔따끔거리는 전침 공격이 들어오면서 신경과 혈관 건드리는 중.


1초도 쉬지않고 들어오는 실험 고문.

기계도 24시간 365일, 12년을 돌리지는 않겠지.

오전 8:30 ~ 10:30

잠깐 누워있었는데 머리골과 눈알, 내장 진동이 몰아치고 뇌간 망상체 자극에 바로 잠듦.

자는 동안 생각 피질, 기억피질, 운동 피질 자극에 꿈을 계속 꾸고 음파 공격이 몰아치는데 귀 고막과 측두골 진동에 통증을 느끼면서 잤음.

자는 동안이었지만 공격이 워낙 거세서 눈알이 뻑뻑하고 눈알이 핑핑 돌고 있음을 느낄 수 있을 정도임.

오전 10:30 ~ 오후 12:30

살인고문.

숨 쉬기가 힘들게 심장, 폐, 뇌간 부위에 진동이 몰아치는데 음파 공격도 정신없이 들어옴.

좌골, 골반에 진동 고문과 함께 피가 몰리면서 씻는 것도 쉽지가 않음.

이후 계속해서 내장 공격은 지속되는데 배에 가스가 차오르고 방귀가 계속 나옴. 치아가 욱신욱신거리게 고문하는데 계속 치아 통증에 시달림.

시상하부와 뇌하수체에 계속 진동 공격이 몰아치는데 시야 장애도 있고 안압이 올라가는 느낌임.

화장을 다 하고 난 후, 점심 먹으려고 하는데 왼쪽 눈 혈관과 신경을 공격하는데
눈에 모래알을 뿌린 듯한 극심한 통증과 함께 동시에 눈에 비눗물이 들어간 것처럼 굉장히 맵게 공격이 들어올데 발을 동동 구를 정도의 극심한 통증이 1분 가까이 지속. 눈물이 줄줄 나오는데 화장한 게 다 지워지고 엉망이 됨.

얼굴 피부 혈관 수축에 피부가 쪼그라들면서 피부가 오돌도톨하게 되면서 마치 평평했던 피부가 한라봉의 표면처럼 되어버리는데 피부도 심하게 땅기면서 주름이 자글자글해짐.

간신히 억울하고 화가 난 감정을 추스르고 밥을 먹는데 밥 먹는 동안에도 계속 음파 공격을 퍼붓고 내장 복부 근육을 튕기는데 소화가 안 됨.

다크서클 부위가 부어오름.

생식선 자극에 질에 분비물이 나오게 하는데 개좇같음.

집에서 나올 무렵 거울을 보니 하도 내장에서 효소 가스 공격을 받아서 배가 남산만하게 부어오르고 좌골과 골반 기저근을 수축하는데 질 근육 수축 공격도 덩달아 들어오는데 기분 엿 같음.


오후 12:30 ~ 1:30

버스 정류장에 서 있는데 아까 나오기 직전에 좌골, 골반, 생식기 부위를 압박해서 피가 하부 쪽에 몰리고 마치 꽉 낀 바지를 입은 듯한 느낌이 들고 걷는 거 자체도 참 불편했는데 갑자기 밑으로 쑥 빠지는 느낌이 들게하더니 그 통증 고문이 사라짐. 주파수 공격으로 신경과 혈관이 눌리던 게 주파수 공격을 빼니 자연스럽게 내 컨디션으로 돌아온 것.

버스 안, 입안 점막이 바짝 마르고 음파 공격이 여전히 들어옴.

지하철 타려고 하는데 미친듯이 심장이 뛰게 하는데 심장이 터질 것 같고 과호흡에 시달리고 침이 고이면서 신맛이 강하게 나고 얼굴 피부가 쓰라림.

버스 환승 후, 내장이 뒤틀리고 허리까지 아프고 속이 더부룩함. 과호흡과 함께 얼굴 피부가 따끔거림. 살기 싫다.


오후 1:30 ~ 7:30

근무시간에는 좌골과 골반 기저근, 내장 근육 수축 공격이 꾸준히 들어옴.

당연히 호흡과 발성 부위 지속적으로 자극 고문하고 대뇌피질 계속 자극.

하부 쪽의 근육을 주로 공략하면서 신경전달물질 등 호르몬과 비가청영역대의 음파공격이 지속적으로 들어옴.

뇌세포의 전기신호와 화학신호로 시냅스 자극하면서 체액을 생체배터리 가동시 이용.

퇴근하자마자 현재 마을 버스 안인데 코뼈와 접형골, 이마골에 진동 공격 퍼부움. 시상하부와 뇌하수체 진동.
눈알까지 떨리면서 시야장애 겪음.

호르몬 합성과 단백질 인산화 고문 들어오는데 어제와 같은 속쓰림이 지속되고 있고 경추의 혈관과 신경이 눌리는데 뒷목과 뒷골이 뻐근함.

머리 근막이 조였다놨다하면서 통증 유발.

눈알도 집에서만큼은 아니지만 제멋대로 움직이게 고문중.

침이 심하게 고이고 신맛이 강하게 나고 얼굴에 벌레가 기어가는 것처럼 상당히 간지러우면서 가렵고 찌릿찌릿하게 전기 흐르는 느낌도 들게 혈관과 신경 자극함.

코와 목구멍, 귀가 연결되었는데 내장에서 효소 가스 만들어대면 내장은 물론이거니와 코와 귀 속과 목구멍이 시큰거림. 이후 머리 속까지 시림.

이게 단백질 분해와 생합성 고문으로 인한 피해증상이고
이걸 왜 하냐? 세포 단백질의 DNA RNA 복제해서 염기코드 복제해서 나의 생체 정보를 데이터베이스화해서 다양한 분야에 쓰기 위함이고 이는 앞으로 개한민국의 뇌과학과 인공지능 개발 그리고 유전자 정보 수집과 뇌신경전달물질 등의 호르몬 으로부터 신약 개발과 뇌질환 원인을 정상뇌에서 찾아 해결하려는 의도로 막대한 국가의 경제적 이익을 가져올 거라고 믿고, 나는 이를 위한 하나의 도구 수단으로 전락해서 내 인생과 목숨은 국가의 소모품으로 버려질 존재가 되어버림.

이를 위해 12년째 당하고 있는데 끔찍하다.

친구 만나서 밥먹고 커피 마시는 내내, 목빗근과 경추 뒤틀림이 심하고 위 괄약근 수축으로 밥을 먹는 중간부터 위가 꽉 찬 느낌.

커피숍에서 내장 뒤틀림이 심하고 치아 욱신거림,
발바닥 근육이 뒤틀리고 얼굴 혈관 수축으로 얼굴이 심하게 건조하고 따끔거림. 미주신경 공격으로 갑자기 똥이 마렵고 그 이후로 과호흡에 시달림.

버스 안, 음파 공격 살인적, 귀고막이 터질 것 같고 머리골 속이 진동으로 요동침. 시상하부와 뇌하수체 공략. 머리가 극심한 멍한 증상과 어지러움 그리고 참기 힘든 졸음.

오후 10:30 ~

치아가 욱신욱신거리고 부비강 공격, 얼굴 피부가 심하게 땅기고 쪼그라드는 통증.

오후 11:04 ~ 수요일 오전 2:00
집에 가는 버스에서 당하던 고문이 또 들어옴.

3시간 넘게 살인고문.
음파로 호르몬 합성 공격하는데 머리가 터질 듯한 통증. 굉장히 머리가 멍한데 머리 혈관과 신경에 화학 반응 공격.

경추 공격이 심하게 들어옴. 뇌하수체 부근의 극심한 진동과 치아 통증 유발.

단백질 분해고문이 계속 반복적으로 들어오는데 콜린계와 아민계 신경물질 만들어내는데 소변 내지 암모니아 냄새가 계속 부비강 쪽으로 올라오게 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