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일 오전 12:30 분에 자려고 누웠고 100분 ~130분쯤 잤으려나.
나머지 시간은 계속 꿈 주입에 뇌와 눈이 바쁘게 움직이면서 실험 고문 당함.
언니와 내가 경비행기(?)를 탔고 버스도 타면서 이동하는 꿈을 꾸는데 기억은 잘 안남.
꿈을 꾸면서도 머리골이 진동하고 머리 압박감을 느끼고 눈알이 진동하는 것을 느끼다가 갑자기 두통이 심해지고 경추 부위가 너무 고통스러워서 눈을 뜸.
오전 4:00 ~ 오전 5:30
눈알이 찢어질 듯한 뻑뻑함과 눈을 뜨고 있어도 실파리 같은 게 눈앞에서 떠다니고 얼굴 피부 역시 찢어질 듯 건조하고 열 공격에 단백질이 녹아내리는 통증
그리고 머리골이 깨질 것 같고 뇌혈관이 터질 것 같고 심혈관 자극에 미친듯이 심장이 터질 듯 박동하고 비정상적으로 뛰게 하는 것은 내 몸 속 체액과 미생물을 가지고 제어하는 주파수를 12년간 파악했기에 가능.
몸 속 혈액 같은 체액과 미생물 효소, 때로는 몸 속 세균을 심장과 폐의 호흡 작용을 통해 조절하는데 최근 3년간 자율신경계와 뇌간, 특히 시상하부와 뇌하수체를 24시간 제어하고 고문하는 게 다 그 이유임.
신경전달물질 등의 호르몬이 들어있는 혈액의 흐름을 심장 근과 평활근 등의 자율신경계의 주파수 자극을 통해 하나의 인격체를 로봇 다루듯이 하고 있음.
몸 속의 90 % 이상이 미생물이다보니 미생물의 주파수를 파악하고 호르몬 관장하는 뇌하수체만 잘 공격하면 내 몸 속 유전자 세포의 염기코드 정보를 다 해독하는 것은 시간문제임.
계속 혈관 공격에 혈관이 터질 것 같은데 매초가 피가 마르는 통증임.
안압과 뇌압이 오른다는 것은 계속 혈액 속의 호르몬과 미생물을 가지고 고문하기 때문인데 현재 오전 5:08이 지나도록 뇌 혈관이 팽창하면서 터질 것 같고 눈이 백내장처럼 뿌옇게 보이고 눈알이 쓰라린데 30~40분 이상을 고문하는데 눈 혈관의 미생물 유전자 공격에 혈액이 탁해지고 생화학 반응을 일으켜서 그런 것 같음.
혈액과 뇌척수액과 같은 체액을 가지고 전파와 음파로 고문하는데 진짜 온몸의 통증을 1초도 쉬지않고 느끼고 있고 빨리 내가 정해놓은 날이 왔음 좋겠다.
너무 고통스럽다. 살아있는 그 자체가.
오전 5:30 ~ 11:00
잠을 청해보려고 했는데 40분 넘게 생각피질과 기억피질 자극 받고 연관 기억들이 줄줄이 나오게 고문 받음. 눈 주변이 상당히 따끔거리고 쓰라리고 머리 혈관과 신경이 눌리고 눈알은 제멋대로 움직이고 초점이 안 맞음.
그 기억이 무엇인지의 내용이 중요한 게 아니라, 뇌의 연결고리 시냅스를 자극해서 실험 고문 당함.
오전 6:11
잠을 다시 청했는데 계속 기억피질과 생각피질 자극 고문 받음. 중학교 때 친구가 등장했는데 장단기 기억을 넘나들면서 꿈을 꾸게 만드는데 이때 무의식 생각과 기억을 파헤치는 실험 고문을 자는 동안 당함.
머리골이 깨질 것 같아서 오전 11시에 일어났음.
일어났을 때 눈알이 심하게 뻑뻑하고 눈알이 시계추 움직이듯 제멋대로 움직이게 고문하는데 어지러움.
오전 11:00 ~ 오후 6:00
여느 때와 똑같이 공격이 계속 들어옴.
오전만해도 어제처럼 머리골이 깨질 것 같았는데 오후부터는 머리골 깨짐은 덜함.
계속 내장 공격이 심하게 들어오고 만들어진 호르몬과 효소로 음파와 전파 이용해서 공격이 꾸준히 들어오는 중.
오전부터 지금껏 눈알이 시큰거리고 쓰라림.
손발이 차고 한기가 느껴지게 한참 고문 들어오고 얼굴 피부가 심하게 땅기고 혈관 내 호르몬 합성 고문으로 알러지 반응으로 피부에 심한 가려움 유발하고 짓물 유발.
오후 3시 넘어서부터 내장이 뒤틀리게 공격 들어오는데 똥이 마려움 느낌이 계속 들면서 허리까지 아프고 팔 혈관에 피가 몰리면서 팔에 힘이 쭉 빠짐.
음식물 분해, 특히 단백질 분해 공격이 들어올 땐 내장이 뒤틀리고 분해시 요소질소와 요산 배출로 방광이 눌리면서 소변 마렵게 만듦.
혈관 내 혈액으로 뇌 실험하려고 아까 팔 혈관이 눌리면서 아팠던 것.
40분 가까이 심장이 미친듯이 뛰게 하고 속이 더부룩하고 복부 근육 수축 공격이 있더니 혈액 내 효소를 뇌 쪽으로 올려보냄. 그랬더니 머리 근막이 계속 눌리면서 통증 유발하고 머리가 멍하고 무기력하고 약간 어지러움.
오후 4시 넘어서부터 눈알이 제멋대로 움직이게 고문하는데 침도 고이게 함. 유전자 복제 중.
2시간 동안 살인고문. 심장은 미친듯이 두근두근거리고 몇 분 간격으로 머리골은 깨질 듯이 공격이 들어오는데 그때마다 머리가 국지적으로 그 부위만 진동으로 요동치면서 나선형으로 뇌를 파고드는 극심한 통증이 있음. 속은 계속 울렁거림. 내장 공격이 끊이지 않음. 호르몬과 효소를 심장근 공격해서 혈액 등의 체액을 계속 뇌혈관으로 보내는데 순간적으로 피가 몰리면서 뇌혈관이 터질 것 같음. 오후 5:52
오후 6:00 ~ 8:00
머리가 심하게 깨질 것 같은 고문은 덜했지만 여전히 음파 공격과 머리골 진동, 내장 공격은 꾸준히 들어옴.
옆구리와 허리 통증 유발.
오후 8:00 ~ 11:00
침이 고이고 한기가 느껴짐.
밥을 먹는데 위에 음식이 꽉 찬 느낌으로 위 괄약근 수축 공격. 간 공격 이후, 신장과 방광 자극되고 소변이 급 마려움.
치아가 시큰시큰거림.
단백질 분해 작업 고문하는데 온몸의 혈관이 수축됨.
3시간 동안 머리가 굉장히 멍하고 졸립고 무기력하게 만듦. 단백질 인산화 고문.
팔과 다리의 근육이 수축하면서 다리와 팔이 심하게 저림.
오후 10:30분 무렵부터는 눈알이 제멋대로 움직이게 뇌간 등을 고문하고 귀 고막이 터질 것처럼 음파 공격이 측두골을 관통하면서 공격들어옴. 눈앞이 핑핑 돎.
심장이 미친듯이 뛰게 하고 호흡성 화학수용체 자극하는데 얼굴 피부가 심하게 땅기고 살짝 따끔따끔거리고 코에서 암모니아 냄새가 올라옴.
오후 11:30 ~ 일요일 오전 12:30
경추와 승모근이 뻐근하게 공격 들어옴.
머리 뇌압이 오르게 뇌혈관 공격. 머리가 조여오면서 혈관을 누르는데 머리가 깨지는 통증. 얼굴 피부가 땅기고 따끔거리는 것도 내장에서 만들어내는 효소와 신경화학물질 때문에 그런 것임.
1초도 쉬지않고 호르몬과 효소 이용한 단백질 인산화 고문으로 유전자 염기코드 해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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