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전 7:30 ~ 10:30
눈알이 심하게 뻑뻑하고 귀 고막이 터질 것 같게 음파 공격이 들어옴.
내장 진동에 시달리고 목구멍이 칼칼하고 눈, 귀, 치아, 머리 속이 시큰거리고 욱신거림.
자는 동안 머리골 진동과 머리 근막이 조였다놨다하면서 통증 유발하고 계속 기억과 생각피질 자극 받으면서 꿈 주입 당함.
지금도 갈증이 심하게 나고 경추에 불이 난 것처럼 화끈거리고 눈알이 찢어질 것 같음.
중간에 또 잠들었는데 쉼없이 내장에서 호르몬 합성과 효소 가스를 혈관을 따라 올려보내는데 목구멍에서 불이 난 듯한 극심한 통증인데 이걸 복부 근육 수축하면서 뇌혈관 쪽으로 올려보내는데 눈알도 뻑뻑하고 제멋대로 움직이게 하고 머리 속이 쓰라린데 그 이후로 계속 머리골이 진동하고 머리 근막이 조여오는 통증을 느끼면서 누워있었는데 계속 기억피질을 추적 당하고 무의식 생각을 읽어가기 위한 생각을 주입 당하는데 김연아 선수 꿈을 주입하는데 그걸 내가 제 3자의 입장이 되었다가 때로는 내가 김연아 선수의 입장이 되었다가 하면서 꿈을 계속 꿈.
지금 글 남기는데 복부 내장 공격이 여전하고 손이 심하게 저리고 눈은 흐릿흐릿하고 눈알은 제멋대로 움직이게 고문 중이라 엄청난 시야장애 증상을 겪고 있음.
오전 10:30 ~
계속 브레인 포그 brain fog 증상 유발하고 미주신경 공격으로 아세틸콜린계 신경물질과 효소가스 공격 하는데 내장이 꼬이면서 똥이 마려운 느낌 유발.
눈이 백내장 걸린 것처럼 진짜 뿌옇고 눈이 건조함.
씻는데
갈비뼈가 으스러지는 통증인데 옆구리 부위가 계속 조여오고 송곳으로 쿡쿡 찌르는 통증. 머리에 전기가 찌릿찌릿하게 흐르면서 머리가 멍하고 두피가 가렵고 따끔거리게 고문.
이마골에 미친듯이 진동 공격들어오고 내장은 부글부글거리게 공격들어오는데 특히 양쪽 눈썹 위의 혈관과 신경을 심하게 자극하고 뇌간 부위에도 계속 진동 공격들어오는데 눈알이 제멋대로 미친듯이 시계추 돌아가듯 움직이게 하는데 눈앞이 흐릿흐릿하고 핑핑 도는데 어질어질함.
내가 무슨 생각을 하면 그것과 연관된 기억들이 줄줄이 떠오르게 하는데 기가 막힘.
시각과 청각 등 감각피질, 생각피질, 기억피질, 언어피질, 감정피질, 운동피질 등을 미친듯이 자극하는데 언어 능력, 기억 능력이 수시로 저하되고 소뇌와 대뇌기저핵 등 자극시에 정교한 움직임이 방해받고 불수의적 움직임 유발받음.
화장하는데 시각연합피질, 전전두피질과 전두피질 공격이 계속 들어오는데 특히 이마와 헤어라인 경계선을 계속 콕콕 찌르는 통증 유발하고 눈알이 휙휙하고 순간적으로 2~3차례 돌아가게 고문하는데 병신된 느낌.
손에서 물건을 계속 놓치게 만들고 시야장애가 지속됨.
뇌기능 저하 현상이 계속 나타나게 고문 중.
오후 12:20~
집에서부터 지속된 천골, 횡격막, 폐와 심장, 부비강 등 호흡기전을 출근길에도 자극하는데 호흡도 힘들고 뇌 속이 시큰시큰거리게 고문.
온몸의 근육통에 시달리고 있음. 몸이 다 쑤시고 아픔.
지하철안, 턱을 제대로 다물지 못 할 정도로 진동공격이 들어오다가 침이 심하게 고이고 신맛이 남. 단백질 분해 공격은 꾸준히 들어오고 있고 과호흡에 시달리고 있고 얼굴피부와 눈알, 귀속이 쓰라리고 화끈거림.
입안 점막이 바짝 말라서 입술 안쪽과 잇몸이 붙어버리네.
근무시간부터 퇴근하는 버스 안 :
차라리 뇌파만 읽히는 거면 이렇게 고통스럽지는 않겠지.
7시간 내내 고통스러웠는데
기본적으로 단백질 분해와 생합성 그리고 유전자 염기코드 복제 고문이 수업시간 동안에도 계속됨.
1. 내장 진동 공격으로 속이 불편하고 심장이 두근거리고 갈증이 나고 호흡이 가쁘고 복부 팽만으로 고통스러움.
2. 단백질 분해와 생합성시에 효소와 신경화학물질의 호르몬 등이 혈관의 혈액을 통해 혹은 생화학 가스로 호흡을 통해 뇌로 계속 올려보내지는데 기본적인 피해 증상은 내장, 눈알, 콧 속, 귓 속, 머리 속이 시큰거리거나 쓰라리다는 것이고 심할 때는 불에 타들어가는 느낌의 통증이라는 것이다.
3. 온몸의 뼈, 근육, 신경통에 시달림.
4. 입안에 침이 심하게 고이는데 주로 신맛이 나고, 가끔씩 쓴맛, 비릿한 맛, 피맛이 남.
5. 단백질 분해와 합성시에 암모니아 냄새, 소변 냄새, 생선 비린내, 부탄가스 냄새, 세탁세제 냄새, 성냥의 황 냄새 등이 몸 속에서 올라오게 하는데 이것은 피해이전은 물론이거니와 피해이후에도 2017년때만 해도 없었는데 2018년부터 유전자 염기코드 복제 실험 집안이 된 이후에 단백질 분해와 인산화 고문시에 자주 냄새가 올라오게 만듦.
물론 주변 공기 중의 미생물을 분해하고 분자 입자를 분해해서 냄새가 나게 만드는 경우도 있다. 왜냐하면 공기 중의 산소, 수소, 질소 등을 실험에 이용하기 때문이다.
천골과 부비강, 뇌간 등 호흡 기전을 자극 공격 가능하므로 호흡도 내 의사와 상관없이 조절 고문 가능.
6. 머리골 진동이 심하고 머리근막이 조였다놨다하면서 공격이 들어오고 뇌 기능이 저하됨.
7. 눈알이 제멋대로 움직이게 하는데 이게 유전자 복제와 관련됨.
1번부터 7번이 하나의 사이클로 최근 3년간은 24시간 1초도 쉬지않고 반복되고 있는데 진짜 내 몸과 머리가 생화학 공장이 된 것 같다. 사는 게 끔찍하다.
2시간 30분 동안 부평역 부근에서 내려 밥을 먹었고 소화가 안 되게 공격이 들어와서 잠깐 지하상가 걷는데 숨이 너무 차고 머리도 무거움. 거울을 보니 눈이 휑하고 다크서클이 진해지고 부어오름.
몰골이 영 아님.
다이소 들르려고 하는데 이때부터 공격이 심하게 몰아치는데 단백질 분해 공격하는데 가스가 차올라 내장이 터질 것 같고 똥이 마렵게 공격이 들어오면서 인근 화장실에서 볼일을 보고 집에 바로 갈까 하다가 다이소 들어왔는데 온몸의 근육이 땅기게 하는데 특히 좌골 공격을 심하게 하는데 피가 하부쪽에 몰리면서 발가락은 아프고 발바닥에서는 열이 나고 종아리와 허벅지 근육은 심하게 땅기면서 혈액순환이 안 되어 다리가 저리면서 서 있는 것도 힘들고 걷는 것은 더 힘들어서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고 한동안 멍 때리고 있었음.
과호흡 공격까지 들어오는데 호흡곤란 증상까지 있고 머리가 멍하고 어지러워서 쓰러질 것 같았는데 겨우 대충 필요한 것만 사서 집에 가는 버스 탐.
오후 9:20 ~ 오후 10:00
침이 심하게 고이고 신맛이 너무 나는데 구연산 탄 물을 혓바닥에 계속 대고 있는 느낌이고 호흡 곤란과 함께 머리는 계속 Brain fog 현상 지속.
온몸의 근육이 다 쑤시고 졸음이 몰려오고 급 피곤해서 쓰러질 것 같은데 위와 간, 심장 부위에 진동이 미친듯이 뛰는데 월요일에 당했던 것처럼 내장이 불에 타들어가는 듯한 통증 유발.
단백질 분해와 생합성 고문이 꾸준히 들어오고 있고 내외 호르몬 분비선 자극하고 효소 가스 때문에 입김과 콧김이 계속 나옴. 머리에 산소가 부족함.
오후 10:00 ~ 목요일 오전 1:00
숨이 너무 가쁘고 살아있는게 고통스러움. 숨은 턱턱 막히고 온몸의 근육통 유발.
집에 겨우 도착하자마자, 목과 얼굴의 혈관수축 공격이 있는데 특히 접형골 등 부비강이 심하게 진동하면서 혈관이 조여옴. 코와 입 부근이 특히 고통스러움. 마치 수분을 머금은 탐스러운 과일이 순식간에 수분이 날아가면서 쪼그라드는 것처럼 매일 수시로 얼굴에 이 공격이 들어오는데 얼굴 피부가 완전히 노화됨.
이후 음파 공격이 계속 들어오고 머리가 굉장히 멍한데 이 공격 들어오면 만사가 귀찮아짐. 동시에 침도 심하게 고이면서 신맛이 나고 혓바닥이 따끔거림. 치아도 욱신욱신거림.
굉장히 무기력해짐. 경추와 뇌간 부위를 진동으로 요동치게 만들고 귀 고막도 진동으로 요동치고 호르몬 분비 및 합성하는데 머리에서 계속 화학 작용 일으키면서 공격이 들어오는데 머리 속이 시큰거리고 눈알도 제멋대로 돌아가고 눈앞이 핑핑 도는데 빨리 인생 접고 싶다. 힘들다. 지친다.
역시나 살인고문 들어옴.
정신을 차릴 수 없을 만큼 음파 공격 퍼 붓고 뇌세포 단백질에 호르몬과 효소로 화학 반응 일으키면서 DNA 중합효소로 단백질 인산화 고문하는데 머리가 굉장히 멍하고 머리 속이 답답한 느낌이 1초도 쉬지않고 드는데 내 뇌에 해서는 안 될 짓만 골라서하는데 이대로 그냥 사는 것은 아닌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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