뇌 생체 실험 마루타 되다.

2020.11. 16. 월요일 피해 일지

neoelf 2021. 4. 26. 0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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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요일 오전 12:00 ~ 2:30

이복근과 내외익상근 진동 공격이 심하게 들어오면서 침이 심하게 고이더니 왼쪽 귀 고막이 심하게 진동하면서 고막이 터질 듯 아픈데 측두엽을 계속 자극.

30분 넘게 살인고문 들어옴. 심장이 미친듯이 두근두근거리게 공격들어오는데 심장이 터질 것 같음.

1시간 가까이 머리골에 진동 공격 퍼붓는데 특히 측두골과 두정골이 심하게 조여오는데 혈관 터질 것 같음. 진짜 죽고 싶다.

오전 2시 넘어서부터는 온몸의 가려움 유발하고 오른쪽 옆구리와 허리 통증에 시달리고 다리가 저리고 손가락이 따끔거림. 침도 심하게 고임.

진짜 1초도 쉬지않고 고문들어온다. 다 내려놓고 싶다. 오전 2:10

2시간도 채 안 되어서 극심한 통증 고문에 일어남.

속은 더부룩하고 오른쪽 옆구리를 칼로 쑤시는 통증, 생식기에 차가운 느낌이 들게 분비선 자극, 심장 두근두근거림, 우뇌 쪽 유양돌기를 송곳으로 쿡 찌르는 통증과 좌뇌의 측두엽 압박감 그리고 청각 기억 피질 자극하는데 어제 저녁부터 새벽까지 들었던 팝송의 멜로디가 다시 들릴 정도임.

지금 속이 안 좋게 내장 호르몬과 효소 공격하고 머리는 뇌압이 올라서 무겁고 멍함. 머리 속이 시큰거림.

유전자 복제 돌입 중.

오전 4:06

40분 가량 호흡곤란 증세 일으키고 유양돌기와 측두골 부위의 진동과 혈관 수축에 시달림. 머리가 굉장히 조여옴. 계속 단백질 인산화 고문하면서 염기코드 복제.

오전 4:45

20분간 턱을 제대로 다물지 못 할 정도로 턱과 경추에 진동 공격이 심하게 들어옴. 속도 여전히 더부룩함. 침에서 신맛이 강하게 남. 오전 5:06

40분동안 머리 혈관 터질듯이 공격들어오고 눈알이 제멋대로 움직이게 고문. 유전자 복제 중. 오전 5:47

2시간도 채 못자고 일어나서 2시간 가까이 끔찍한 고문 이어짐.

허리 통증이 심하게 들어오는데 누워있지를 못 하겠음. 그리고 전뇌 부위 혈관이 터질 듯 공격들어옴.


오전 6:00 ~

뇌간 통증이 극심하고 귀 고막이 터질 것처럼 공격 들어오는데 침이 계속 고이고 신맛이 나고 세포 단백질 자극 고문은 지속.

오전 4시에 일어난 이후로 출근 준비할 때까지 계속 공격 들어올 것 같다.

이제는 나의 수면 시간은 100분이 되어버림. 100분만 자게 하고 그 이후로 극심한 공격이 계속해서 들어오면 아예 잠을 못 잠.

현재 오전 6:16

허리가 끊어질 듯 하고 눈알이 진동으로 덜덜 떨리고 전뇌 부근의 뇌혈관이 터질 듯 공격 들어옴. 침이 심하게 고임.
진짜 사는 거 개좇같다. 오전 6:44

배꼽을 칼로 쑤시는 듯한 신장 고문이 들어오고 얼굴에 수십 개의 바늘로 콕콕 찌르는 듯한 통증이 느껴지게 혈관과 신경 자극 고문이 지속되고 음파 공격이 몰아치는데 머리 혈관이 터질 듯함. 침에서 신맛이 강하게 남. 오전 6:57

오전 7:00 ~

오전 2시 10분에 자려고 누웠고 고작 100분 자고 오전 4시에 일어나 3시간째 살인고문 중.

오전 9:00 ~ 10:00

1시간 동안
심장이 미친듯이 두근거리고 발바닥이 저림. 꿈 주입에 시달림.

음파와 빛 공격이 들어오는데
눈알이 뻑뻑하고 제멋대로 돌아가게 하고 머리골은 24시간 진동하면서 머리 근막을 조였다놨다하면서 계속 공격하는데 시청각 기억피질의 세포 단백질 합성 고문하면서 계속 복제해감.

청각피질의 시냅스 복제시에는 뜬금없는 음성이 슬쩍슬쩍 머리골에서 들리고 시각피질의 시냅스 복제시에는 눈알이 제멋대로 움직이게 하면서 고문. 잠깐 잘 때에는 꿈처럼 꾸게 시각피질 자극하면서 복제. 물론 이때도 눈알이 제멋대로 돌아가게 고문.


오전 10:00 ~

100분만 연달아 깨지않고 잤고 나머지 6시간은 끔찍한 고문에 잤다가 깼다가를 수십 차례 반복.

사실 잠을 잘 수 없는 고문 환경이었지만 출근을 해야해서 누워는 있었지만 누워있기도 쉽지 않았고 나중에는 그냥 누워있었지만 극심한 머리골 진동과 내장 진동 그리고 뇌혈관이 터질 것처럼 머리 근막이 계속 눌리는데 왜 이러고 살아야 하는지 진짜 고통스럽고 억울하다.

오전 10시에 출근 준비하려고 하니 내장이 심하게 뒤틀리면서 똥이 마려운 느낌이 들게하면서 방귀가 수 차례 나옴.

미주신경은 계속 자극 당하고 귀 바로 위쪽 측두엽 변연계 부위가 송곳으로 쿡쿡 찌르는 통증 지속.

오전 10:30부터 좌뇌의 관자놀이가 심하게 조여오고 좌골과 골반, 척추뼈 진동 공격을 퍼붓고 음파 공격이 들어오는데 머리골이 심하게 진동하고 시야장애 시달림.


오전 11:00 ~ 침이 심하게 고이고 눈알이 쓰라림.

얼굴 피부의 수분이 날아가고 바짝 타들어가는 고통이 있은 뒤에 다크서클이 진해지고 부어오름. 관자놀이와 접형골, 측두골 부위에 진동과 눈알이 제멋대로 움직이게 고문. 오전 11:26

30분간, 점심 먹는데 내장이 불타오르게 하는데 진짜 고통스러워서 울부짖을 정도의 작열감 유발 고문.

이후 내장 괄약근을 수축하는데 소화가 안 되는 느낌 지속.

진짜 너무 힘들다. 하루하루가.

오후 12:00 ~ 1:20

온몸이 가렵고 따끔거리게 고문하는데 특히 엉덩이 뼈 부근에 진동 공격 퍼부움.

엉덩이 혈관공격하는데 마치 주사 받는 통증.

버스 정류장인데 심장이 두근두근거리게 고문들어오고 손바닥이 바짝 마르고 팔이 저림. 침이 심하게 고이면서 신맛이 남.

버스 안, 과호흡에 시달리고 입안 점막과 얼굴 피부가 바짝 마름. 항문 괄약근 수축 고문. DNA 중합효소 만들어내는 중.

잠도 100분 자고 나머지 시간에는 자는 둥 마는 둥하고 출근하는데 삶이 너무 끔찍할 정도로 고통스럽다.

마을 버스에서 내려 지하철 환승하려고 하는데 오른쪽 목빗근 가격하는 음파 공격 들어옴. 그 이후로 고개를 돌리지 못 하겠음.

얼굴 피부에 염산 부운 것처럼 굉장히 타들어가는 통증. 얼굴 중 부비강 지나가는 부위가 쓰라림.

내장 혈관에서 만들어낸 염기성 신경물질과 효소가 침샘을 지나 피부 혈관을 거쳐 뇌 혈관으로 지나가는데 진짜 속쓰림도 여전하고 얼굴도 쓰라리고 침은 신맛이 강하게 나고 눈알도 시큰거리는데 이거 진짜 빨리 삶을 내려놓고 싶다. 3년째 이거 당하는 중.

지하철 탔는데 머리가 굉장히 멍하게 하더니 급 졸음이 몰려오고 입안 점막이 바짝 마르고 손바닥도 상당히 건조하게 하는데 함부로 이렇게 사람을 고문하면서 본인 동의없이 실험해도 되나 싶다. 삶을 포기하고 싶다. 이 끔찍한 고문을 더이상 견뎌내기 벅차다.

기계가 된 듯하다. 1초도 쉬지않고 고문이 들어온다.

숨 쉬기도 힘들고 눈알, 귓 속, 머리 속이 다 쓰라림. 무릎 통증도 심함.

마을버스 안, 여전히 눈알, 머리 속이 쓰라리고 입 안 점막이 바짝 마르고 얼굴 피부가 땅기면서 쓰라림. 과호흡에 시달림. 지겨워. 이러고 고문 받으면서 사는 거.

학원도착 후, 배꼽 주변의 통증 그리고 눈알이 진동으로 떨리면서 제멋대로 움직이게 고문. 측두엽과 관자놀이 부근에 엄청난 진동으로 시선처리하기가 곤혹스러움.


오후 2:00 ~

수업 내내 그리고 퇴근 직후까지, 내장이 불에 타들어가는 극심한 통증 유발.

특히 3교시에는 음파 공격이 거세지면서 눈알이 진동으로 떨리고 눈알이 빠질 것 같고 어질어질함.

4교시에는 머리 근막이 심하게 조이면서 머리가 지끈지끈하고 열공격이 들어오면서 몸의 체액을 뎁히는데 머리까지 열이 올라가면서 두통 유발. 머리가 무겁고 멍함.

4교시 끝나자마자 기다렸다는 듯이 살인고문 들어오는데 내장에 화학 반응을 일으켜 불을 지른듯하게 활활 타오르는 극심한 통증 유발.

버스 안, 심장이 미친듯이 뛰게하는데 1초도 쉬지않고 두근두근거림. 숨이 턱턱 막힘.

침이 심하게 고이고 신맛이 강하게 나고 내장과 기도, 입, 코, 뇌와 연결되는 부위에 효소 가스가 올라가는데 진짜 고통스러움.

눈알도 시리고 호흡하기가 힘듦. 눈알이 지속적으로 제멋대로 움직이게 고문하고 빛 공격 들어옴.

내 속마음이 귀 고막을 울리면서 뇌로 들리게 고문 중.

진짜 당하면서도 끔찍하다.

내가 무슨 생각을 하면 그 생각을 실시간 모니터링하다가 그 생각을 이어갈 어떠한 문장을 내 생각피질에 주입하는 식으로 고문함. 마치 중간에 주입한 문장이 내 본래의 생각이었던 것처럼 말이다.

반대로 생각을 주입할 때, 처음 단어나 구를 주입하면 그게 마치 내 본래의 생각이었던 것처럼 무의식적으로 내가 그 주입된 단어나 문장에 이어서 생각을 이어가면 마치 그게 처음부터 내 생각이었던 것처럼 착각하게 만드는 식으로 말이다.

비슷한 예로 내 생각을 떠보기 위한 건지 '미안 ~' 까지만 주입하고 내 생각을 떠보다가 반응이 없으면 '미안한 거냐?' 혹은 '미안한 게 아니고' 이런 식으로 생각을 주입하거나 '보상 ~ ' 까지만 주입하고 내 생각을 떠보다가 반응이 없으면 '보상해 줄게.' 혹은 '보상해 주는 거 아니고. ' 이런 식으로 음성 주입하면서 고문.

오후 7:20 ~

내장이 또 불에 타들어가는 극심한 고문이 들어오는데 흉선 부위에 그 통증이 심하고 경추와 목빗근, 승모근의 혈관과 신경을 누르면서 진동 고문이 들어오는데 목이 조이고 메이는 통증과 어깨와 날개죽지의 뻐근한 통증 고문.

오후 7:26분부터 경추 부근이 뜨겁게 공격이 들어오고 머리 후두골 부위가 심하게 압박감이 느껴지면서 뒷골이 심하게 땅기고 머리 뒤통수가 얼얼하게 열감이 느껴짐.

머리가 갑자기 멍해지고 하품이 나오는데 단백질 생합성 화학 고문에 머리 속의 산소부족에 시달림.

슈퍼 잠깐 들렀다가 집에 가는데 심장이 터질 것처럼 공격 들어오고 팔 근육이 심하게 땅기게 공격.


오후 7:50분쯤 집에도착하자 코 혈관으로 효소 가스 올려보내는데 콧 속이 찡하고 시큰거림. 뇌하수체 진동 공격이 들어오고
다크서클이 부위가 부어오름.

음파 공격에 머리골이 진동으로 요동치고
눈알 역시 제멋대로 움직이게 고문 들어오는데 어질어질하고 핑핑 돎. 계속 유전자 염기코드 복제 중. 오후 8:40

음파로 귀 고막과 측두골을 진동으로 요동치게 하고 이마골, 안와골, 사골, 관골, 접형골 진동으로 눈알도 덜덜 떨리는데 눈 뜨기도 힘들고
시상하부와 뇌하수체에서 신경전달물질과 호르몬 분비 유도하는데 무호흡 증상같은 느낌이 들 정도로 내가 지금 호흡을 하나? 싶을 정도임. 콧 속, 눈알, 머리 속이 시큰거림.

오후 9:15분부터 늦은 저녁 먹는데 진짜 개한테도 이러지는 못 할 노릇. 개가 아니니깐 이렇게 살인적으로 실험 고문하면서 이용하려는 거겠지.

밥 먹을 때 그 음식물의 탄수화물, 단백질의 분자를 분해해가면서 공격이 들어오는데 밥을 먹고 있음에도 계속 내장 근육을 튕기는 그 이유이다. 밥 먹을 때 평소보다 공기 중의 산소와 질소 등과 떠다니는 미생물도 함께 음식물과 섞여서 흡입하니 그걸 단백질 생합성 고문시 이용함.

밥을 겨우 먹고나면 효소 부족으로 소화가 안 되고 바로 머리가 멍하고 침이 고임.


오후 9:40 ~ 11:59

끔찍하다. 또 1시간 넘게 뇌간 공격이 제대로 들어오는데 눈알은 미친듯이 제멋대로 움직이게 하고 머리의 혈관과 신경이 눌리면서 두통이 심함. 브레인 포그 (brain fog) 현상이 지속됨. 머리 속이 너무 답답함. 미칠 것 같다.

완전 기계 취급 당하고 있음. 음파와 전파로 머리골을 사정없이 진동시키고 시냅스를 헤집고 다니는데 뇌기능이 저하됨.

특히 언어피질 건드는데
발음 어눌하고 말더듬 증상 유발하고 말을 조리있게 못 하게 방해받음.

40분 넘게 측두엽 귀 바로 위 변연계 부근과 후두엽, 뇌간에 진동과 근막 수축 공격이 있고나서 눈앞이 어지럽고 눈을 제대로 뜰 수가 없음. 눈알이 바짝 마르는 통증.

쭈그리고 세수를 하고 발을 씻기가 굉장히 힘들 정도로 피가 하부 쪽에 몰리게 하는데 다리 근육이 심하게 땅기고 생식기 부근에도 심한 가려움과 따끔거림 유발.

이후 똥이 갑자기 마렵기 시작하고 방귀가 나오는데 좌골신경, 미주신경, 시상하부 공격이 끊이지 않고 들어오고 있음.

또 아까처럼 1시간 가까이 머리가 멍하고 눈알이 바짝 타들어가고 눈을 뜰 수 없게 음파와 효소 공격 들어오더니 다크서클이 심하게 부어오름.

화요일 오전 12:10분부터는 또 갑자기 똥이 마렵게 공격하면서 미주신경 공격하고 침이 고이고 신맛이 남.

☆ 월요일 하루는 과산화수소와 카탈라아제로 인해 눈알, 내장, 머리 속이 불에 타들어가는 통증 고문에 시달린 아주 끔찍한 날.

심장과 흉선 부근이 미친듯이 진동하고 카탈라아제 효소 만들어내는데 이 효소는 과산화수소가 빨리 물과 산소로 나눠지게 함.

물과 산소의 자유기들은 단백질을 분해해 펩타이드나 아미노산과 같은 수용성 물질을 만든다. 과산화
수소는 활성산소로 치매의 원인이 된다고 한다.


https://news.v.daum.net/v/AT0NaDCBv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