뇌 생체 실험 마루타 되다.

2020. 11. 15. 일요일 피해일지

neoelf 2021. 4. 26. 0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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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일 오전 12:30 ~ 1:30

다리 신경 자극하는데 바늘로 찌르는 듯한 따끔거림과 함께 생식기까지 따끔거리고 꽉끼는 레깅스 입은 듯한 생식기와 다리 조임 공격. 그리고 피부가 화상을 입을 듯한 열 공격이 들어오고 허리와 옆구리 통증이 있고 침은 심하게 고이면서 신맛이 나고 눈알은 미친듯이 제멋대로 돌아가고 뇌간과 변연계, 측두골에 음파 공격이 들어오는데 시야 장애도 있고 머리골이 진동하니 어지러움.

계속 머리골 진동하면서 유전자 염기코드 복제. 끔찍하네.

오전 1:30 ~ 2:30

30분 동안 머리 속이 시리고 쓰라림. 좌뇌의 관자놀이와 접형골에 진동 퍼붓는데 진동 때문에 눈을 제대로 못 뜨겠고 어지러움. 눈꺼풀과 눈 애교살 그리고 다크서클이 부어오름.

침이 심하게 고이고 피부에 짓물이 나고 가려움 유발. 종아리와 팔은 비인지 피해자 때부터 심하게 공격 들어오는데 종아리는 신경계와 내분비선과 연결되고 팔도 경추와 연결되어 호르몬 관장인 뇌하수체와 연결되기 때문이다. 치아도 시큰거림.

미생물이 발바닥, 종아리, 생식기, 내장에 많아서 그 부위에 공격이 부위만 바뀌서 계속 들어오고 있음.

유전자 복제해갈 때 웅웅~ 거리는 저주파 소리나는데 듣기 싫다. 귀 고막과 머리골은 진동으로 요동침. 침은 심하게 고임. 오전 2:23

오전 7:00 ~ 9:00

2시간 동안 아주 끔찍한 살인고문.

유난히 나는 다른 피해자들보다 실험 고문강도가 심하게, 꾸준히, 장기간 들어온다. 대체로 나처럼 12년째 접어드는 피해자들의 경우 이제 거의 실험 강도가 약해지는데 나는 피해 연수와 실험 강도가 비례한다. 너무 끔찍하다.

몸이 굉장히 고통스럽다. 정신적인 스트레스도 상당하다.

이제 피해가 거의 없다는 피해자들, 그리고 지금은 잠잠하지만 얼마 뒤에 또 들어올까봐 걱정하는 피해자들을 보면 기가 막힌다.

피해자가 된 것도 억울한데 다른 피해자들에 비해 나는 진짜 메인 실험 타겟이 된 듯 하다. 최근 3년간은 정말 1초도 쉬지않고 끔찍하게 통증을 느낄 정도로 실험에 이용 당하고 있다.

내장에서 만들어낸 호르몬과 효소 물질을 뇌 쪽으로 올려보내는데 내장 통증보다는 오히려 척추 통증이 심하고 목의 혈관과 신경이 계속 눌리고 목구멍에 가래같은 점액질이 잔뜩 걸린 느낌 지속.

생화학 가스 때문에 목구멍이 칼칼하고 갈증이 심하게 남.

눈알은 언제나 그런 것처럼 심하게 뻑뻑하고 찢어질 듯한 통증에 시달림.

처음엔 좌뇌 전체를 칼로 도려내는 극심한 통증이 있었고 왼쪽 눈알이 진동으로 덜덜 떨리고 귀 고막이 터질 것 같이 음파 공격이 들어오는데 마치 벌레가 귀에 들어간 느낌으로 가렵기도 하고 굉장히 귓 속이 참기 힘들 정도로 아픔.

측두엽과 두정엽 전체가 진동하면서 혈관과 신경 자극 고문하는데 머리가 조였다놨다하면서 심한 압박감 공격이 1초도 쉬지않고 지속됨.

이후 미간과 이마 그리고 우뇌에 살인적인 진동 공격을 퍼붓는데 미간과 이마 그리고 우뇌의 대뇌피질의 뇌혈관이 터질 것 같은 아주 극심한 통증에 시달림.

오전 9:00 ~ 10:00

눈에서 눈물이 맺히게 하고 발바닥이 심하게 찌릿찌릿하게 전기가 오르고 있고 피가 잘 안 통하게 하는데 저림.

눈은 안개가 낀 듯 뿌옇고 흐릿흐릿함. 눈알이 제멋대로 움직임. 너무 끔찍하게 계속 지속됨

오전 9시 9분부터는 내장 작열감 공격하는데 이 또한 괴로움. 내장이 뒤틀리고 척추뼈 통증이 상당하더니 뇌간에 구멍이 뚫릴 것처럼 후두엽에 음파 공격이 들어오고 변연계 부위를 송곳으로 쿡쿡 찌르는 통증과 함께 관자놀이 내측두엽 부근을 칼로 도려내는 통증이 지속되고 눈알이 제멋대로 미친듯이 돌아가게 고문 중.

※ 지금 집중적으로 당하는 실험은 생각피질과 기억피질인데 내가 무슨 생각만 하면 내 의도와 상관없는 연관 기억들이 줄줄이 떠오르게 만드는 실험을 당하고 있다.

눈을 감고 잠을 청하면 <꿈으로써> 생각피질과 기억피질의 시냅스를 연결시켜서 실험 당하고 눈을 뜨고 어떠한 생각을 하고 글을 읽거나 문장을 쓰려고 해도 마찬가지로 그 생각이나 글과 연관된 기억들이 내 의도와 상관없이 떠오르게 고문.

머리가 너무 멍하고 졸리게 함. 단백질 인산화 고문은 수도 없이 당하고 있다.

본인 동의 없이 내 유전자 정보를 해독하고 복제하면서 나를 실험한 적이 없다고 발뺌하는 개한민국이 참 역겹다.

오전10:00 ~

잠깐 누웠는데 눕자마자,
40분 넘게 눈알과 내측두엽, 변연계, 후두엽에 진동 공격을 엄청 퍼붓는데 눈알이 터질 것 같음.

기억피질 자꾸 끄집어내면서 꿈으로 재프로그래밍한 후 주입하고 내 무의식 생각 읽어냄.

잠이 들었는데 중간에 여러 번 깸. 계속 꿈을 꾸게하면서 기억피질과 무의식 생각피질 실험 고문 당함. 잠깐 자는 동안에도 머리골과 눈알이 심하게 진동하고 머리근막이 조였다놨다하면서 머리 압박감 통증 공격 지속.


오후 12:30 ~

눈앞이 핑핑 돌 정도로 정수리를 휘감는 공격이 들어오고 옆구리와 허리 통증 공격을 하는데 수백 개의 바늘로 콕콕 신경을 찌르는 통증. 그리고 뇌척수액 공격을 하는지 허리 쯤에서 차가운 체액이 흐르는 통증 지속.

오후 1시 넘어서부터 발바닥에 바늘로 찌르는 듯한 통증 공격이 들어오고나서 생식기 부위가 가렵고 이후 대장 공격을 하는데 급 똥이 마렵고 방귀가 계속 나오기 시작.

오후 1:00 ~ 2:30

점심 먹는데 입으로 먹는지 코로 먹는지 모를 정도로 복부 근육을 튕기고 내장 근육의 괄약근을 조이는데 소화가 안 되게 계속 고문.

밥을 간신히 먹고난 뒤에도

40분째 오른쪽 골반부위가 진동으로 요동치고 오른쪽 옆구리를 칼로 쑤시는 통증 고문과 허리 통증 유발.

단백질 분해 고문 지속하다가
부비강쪽에 인위적으로 효소 가스가 올라가니 콧 속이 시큰거리고 침에서는 침이 고이고 머리가 멍하기 시작.

효소 가스 때문에 머리 속이 콧 속과 눈알이 시큰거리는 것처럼 굉장히 시큰거리고 재채기까지 유발.

오후 2:10, 음파 공격이 들어오는데 귀가 순간 먹먹해지고 눈알도 시큰거림. 심장이 마구 뛰게 공격 들어옴. 얼굴이 심하게 땅기면서 따끔거림.

오후 2:15분부터 오후 3:30

머리 혈관 공격이 시작되는데 머리 속이 타들어가는 통증. 효소 공격 들어옴. 뇌 시냅스와 혈관 자극하는데 발음도 어눌해지고 손놀림도 어눌해짐. 귀는 음파 공격에 계속 먹먹해짐.

다리가 심하게 저리고 허리와 옆구리 통증에 시달림.


오후 3:30 ~ 5:30

1시간 동안 속이 조금 울렁거리고 골반 진동 공격에 신장과 장 근육 까지 공격이 미치고 허리와 옆구리 통증에 시달림. 여기서 만들어진 호르몬과 효소가 머리 혈관까지 도달해서 혈관과 신경을 압박하는데 두통에 시달림. 머리도 굉장히 멍함.

똥이 마렵게 하더니 방귀가 계속 나오고 이후 심장이 두근두근거리게 만들더니 정수리 위에서 토션장을 원을 그리면서 몇 바퀴 돌림.

이후 얼굴이 쪼그라들면서 상당히 건조하고 땅기는데 혈관이 수축됨.

음파 공격에 귀 고막이 진동하고
머리에서 전기가 찌릿찌릿하게 흐르게 하는데 두피가 상당히 가렵고 따끔거림.

오후 4:50분 무려부터 침이 심하게 고이고 체액이 뇌 혈관에 쫙 퍼지는 더러운 느낌인데 머리 혈관이 눌리는 더러운 통증이 지속.

혓바닥이 따끔거리고 오른손의 엄지 손가락은 2018년 이후로 좌뇌 공격이 심해지면서 뼈와 근육의 기형이 옴. 항상 엄지손가락 관절이 부어있음.

눈알이 30분 가까이 제멋대로 돌아가게 고문. 시야장애 겪음.


오후 5:30 ~ 8:30
쉬지않고 음파 공격과 시냅스 자극 공격 그리고 이후 효소로 단백질 인산화 고문.
지긋지긋함. 머리를 계속 쿡쿡 찌르는 통증에 시달림. 저 가해자 씨발놈들! 내 뇌혈관에 효소랑 호르몬으로 분자놀이 합성 공격 좇나 하고 자빠졌네.

현재 오후 7:24인데 음파 공격과 호르몬, 효소 공격으로 뇌혈관 계속 자극하는데 쉬지않고 머리를 대바늘로 쿡쿡 쑤시는 통증임. 침이 심하게 고임. 시야장애도 겪고 있음.

소변이 자주 마려울 정도로 단백질 분해 공격이 계속 들어오고 요소 질소와 요산을 소변으로 배출.

가청영역대, 비가청영역대의 음파 공격을 섞어가며 공격이 들어오고 머리는 굉장히 멍하고 무기력하고 만듦. 현재 오후 8:03

1시간 30분 동안 뇌간 공격 존나 들어오고 침은 심하게 고이고 눈알이 미친듯이 돌아가고 측두엽의 혈관은 터질듯이 고문 들어옴. 1시간 15분만에 또 소변이 마려움.

단백질 분해 후 합성해서 단백질 인산화하는데 이게 유전자 염기코드 복제 작업이고 이로 인해 요산 배출로 소변이 자주 마려운 것. 피해 이전에는 이렇게 자주 화장실 안 감.
오후 9:23

40분째 추가로 음파 공격이 또 미친듯이 들어오는데 좌골, 골반, 척추뼈에 진동공격, 귀 고막과 측두골, 이마골, 사골 부위가 진동으로 요동치는데 눈을 제대로 뜨고있기가 힘듦. 오후 10:02

치아가 욱신거리는데 내장과 뇌하수체 자극 때문에 그렇고 침도 물처럼 고이는데 효소 때문에 그런 것. 침에서 쓴맛이 남. 오후 10:09

눈알이 미친듯이 돌아가면서 유전자 복제가 되는데 진짜 어질어질하고 핑핑 돈다.

귀 고막이 아프게 공격 들어옴.

나의 모든 외부로부터 입력된 감각 정보 (특히 시청각), 생각과 감정 표현, 기억의 인출, 언어로의 표현, 행동으로의 표출, 그리고 그러한 모든 것들의 뇌에 저장하는 과정들을 모두 모니터링 당하고 그러한 뇌파와 유전자 염기코드를 복제 당하고 있음. 오후 10:28


오후 10:30 ~ 11:59

1시간 가까이 살인고문.

쓴맛이 나는 침이 고이고 머리근막이 심하게 조이다가 치아 공격이 들어오는데 양쪽 아랫니의 송곳니와 작은어금니가 빠질 것처럼 공격들어오는데 진짜 상당히 고통스러움.

치아 통증과 동시에 측두엽 베로니카와 각회 영역에 진동 공격이 심하게 들어오고 해마 등 변연계와 뇌간 공격이 들어오는데 진짜 살인고문. 이 고문을 2018년 4월부터 5월 두 달 간 매일 당했고 그 이후로도 수시로 당했는데 이 때문에 치아 뿌리가 주저앉게만들어서 골융기 증상이 나타남.

30분 동안, 눈알이 바짝 마르는 듯하다가 나중엔 타들어가는 통증. 이후 음파 공격에 귀가 잘 안 들리고 머리가 멍한 느낌의 공격 이후, 침이 심하게 고이는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