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일 오전 1:30 ~ 오전 11:00
1. 9시간 30분의 1초도 쉬지않는 살인 고문. 오전 1:30 분에 누웠지만 음파 공격이 몰아치더니 머리가 굉장히 멍해지고 자는 동안 머리 시냅스 자극하면서 고문할 준비. 두통 느끼면서 오전 2시 조금 넘어서 잠이 든 것 같다.
2. 3시간 잤을까. 머리골이 심하게 진동하고 머리 속이 시큰거리고 뇌혈관이 터질 것 같아 벌떡 일어나 시간을 확인하니 오전 5:02.
3. 잠들었다가 또 2번처럼 공격 들어와서 6:29에 깨고 또 7:00에 깸.
오전 7시 ~ 11시
4. 4시간 동안 좌골, 골반, 내장 공격이 계속 들어오는데 눈알이 심하게 뻑뻑하고 눈알이 제멋대로 움직이게 고문하고, 무엇보다도 허리와 뒷목, 목빗근, 유양돌기, 머리골 진동과 압박 통증에 시달리는 등 분명 공격은 계속 심하게 들어와서 잠을 잘 수 없는 환경인데 마치 수면제 먹은 것처럼 머리가 굉장히 멍하고 어지럽고 잠이 쏟아져서 일어나지 못하고 계속 4시간 동안 주입된 꿈을 꾸면서 마루타가 되어 실험만 당했음.
남들이 보면 잠을 자는 것 같지만 결코 잠을 자는 게 아니라 쏟아지는 음파와 신경화학물질과 효소로 인해 내장과 머리 속, 목구멍은 작열감에 타오르는 통증을 계속 느끼고 눈알은 뻑뻑한 상태에서 제멋대로 움직이게 고문 당하지만 너무 머리가 무겁고 멍하고 잠이 쏟아지게 해서 일어나고 싶어도 무기력하게 눈을 감고 누워있는 것이다.
나보다 더 우리 엄마는 이렇게 한동안 오래 당하셨는데 이걸 병원에서는 알츠하이머 치매 증상 중 sleeping tendency라고 병명을 붙이는데 어이가 없었다.
실제로 이 실험으로 인해 기억력이 많이 저하되었고 언어 능력이 많이 상실 되었다. 운동 능력도 마찬가지이고.
멀쩡하고 평범하게 살던 시민을 본인 동의 없이 뇌실험을 위해 국가의 소속 및 유관 집단은 개한민국 정부의 암묵하에 아무런 죄없는 시민을 실험용 쥐로 만들어 12년째 살인고문 하고 있다.
오전 11:00 ~
1. 눈알이 뻑뻑하고 눈알이 찢어질 것 같고 눈알이 미친듯이 제멋대로 돌아감.
2. 한기가 느껴지다못해 저체온증에 시달림.
집 안에 있음에도 마치 추운 날씨에 밖에 패딩이나 코트 없이 덜덜 떨면서 서 있는 느낌이랄까. 이불 뒤집어쓰고 가만히 있지 않은 이상, 아무 것도 못하는 몸 상태.
3. 2번 고문이 단백질 분해와 합성 고문인데 단순히 저체온증에 시달리는 것 뿐만 아니라 몸 혈관과 신경을 같이 자극하는 것이기 때문에 나중에는 신경통과 근육통이 느껴짐. 지금도 팔이 쑤시고 뒷목과 뒷골이 땅기고 뻐근하고 머리 속이 시큰거리고 머리가 무겁고 멍함. 침이 심하게 고임.
4. 1,2,3번 고문이 수시간 째 반복. 내 삶이 아님. 무기력하게 소중한 시간을 버리게 됨. 눈알이 미친듯이 돌아가니 글을 제대로 읽지도 못함. 초점도 안 맞고 흐릿하니 어지러워서.
5. 오후 1시 30분부터 살인고문.
머리 근막이 심하게 조였다놨다하면서 공격이 들어오면서 세포 진동으로 요동치고 머리 속이 굉장히 시큰거리면서 불에 타들어감.
6. 오후 2:40, 왼쪽 관절이 어긋나게 고문하는데 순간 악 소리나는 통증. 제자리로 돌아가게 하려니 두드득 소리가 남.
7. 오른쪽 내장 부위를 칼로 긋는 통증과 함께 전체적으로 내장이 뒤틀리고 눈알이 제멋대로 움직이게 24시간 고문. 밖에서도 눈알 돌리기 고문하는데 집에서 혼자 있으니 24시간을 돌리지.
8.위와 간, 장이 뒤틀리는 공격 들어옴. 특히 간 부위 건드려서 단백질 합성 고문. 치아 아랫니 어금니 통증. 오후 3:00
9. 8번 공격이 40분간 내장이 심하게 뒤틀리게 공격이 계속 들어오는데
항문에서 방귀가 계속 나오고 코에서 방귀 냄새가 올라오고 입에서 똥 맛이 올라오게 고문 중. 이후 머리 속이 또 타들어가는 통증. 오후 3:43
10. 40분간 음파공격과 빛 공격이 들어오고 눈과 연결된 시각 기억 시냅스 복제하는데 머리근막이 조이면서 머리혈관이 터질 것 같고 온몸의 근육통에 시달림.
좌골부터 골반, 생식기, 내장 근육이 심하게 땅기면서 침이 고이고 눈알이 제멋대로 미친듯이 움직임.
오후 4:17
11. 요도, 신장, 그리고 치아 앞니와 송곳니 전체뿌리가 뽑힐 것처럼 공격이 12분동안 들어오고 머리 속이 계속 타들어가고 눈알이 제멋대로 움직이게 고문. 오후 4:31
12. 내장과 치아 통증이 지속되고 머리 혈관이 터질 것처럼 특히 후두골과 측두골 부근이 심하게 조여오는 공격이 지속. 침이 고이면서 탄산분비. 오후 4:44
13. 심장이 미친듯이 두근두근거리게 하고 이웃 주변 소음은 증폭해서 공격이 들어오고 눈알은 제멋대로 움직이면서 기억피질 자극하는데 내 의사에 반해서 생각이 떠오르게 함.
14. 할일이 많지만 저체온증에 시달리고 내장은 칼로 도려내는 통증이 지속되고 눈알은 제멋대로 움직이게 고문하면서 대뇌피질 계속 자극하면서 공격이 계속 들어와서 사실은 오후 3시30분에 자려고 했지만 9번부터 13번까지의 공격이 1시간 30분 넘게 들어오는데 전혀 잠을 잘 수가 없음. 사실 이것은 매일 새벽마다 잠을 방해하면서 들어오던 고문임. 오후 5:04
15. 좌골, 골반 진동이 심하게 들어오면서 내장도 덩달아 진동하고 쉼없이 땅기는데 굉장히 고통스럽고 머리 두개 골이 동시에 진동으로 요동치는데 외부 소음을 싣고 음파 공격하면서 계속 뇌 신경 호르몬 자극하고 효소로 유전자 복제 지속 중. 오후 5:17
16. 우뇌 측두골 공격에 왼쪽 귀 고막과 내외이도, 유양돌기 부근이 뒤틀리듯이 아픔. 왼쪽 발바닥이 심하게 저리고 똥이 마렵게 공격 들어옴.
오후 5:34
17. 복부 근육 튕김 공격은 3시간 넘게 들어오고 머리골 압박과 진동 그리고 머리 속 시큰거림 공격이 상당함. 오후 6:28
18. 치아가 욱신욱신거리고 눈앞이 아른아른거리는 빛 공격이 계속 들어옴. 머리골이 심하게 조여오면서 머리가 굉장히 멍하고 복부 근육 튕김과 내장 뒤틀림은 장시간 지속되는 중. 오후 6:51
병원에 계신 엄마도 나처럼 당했을 거 생각하니 마음이 찢어진다.
오후 7:00 ~
1. 내장 뒤틀림이 오후 1시부터 7시간 넘게 지속중인데 굉장히 고통스럽고 아까는 골반을 튕기면서 내장까지 수축되고 정수리 위에서 DNA 이중나선형 모양으로 토션장 에너지를 감으면서 유전자 복제 고문.
2. 오후 7:30 분 전후로 스칼라파 공격이 들어오는데 히터를 옆에 끼고 있음에도 추워서 몸이 덜덜 떨릴 정도이고 마치 밖에 외투 없이 나가있는 느낌임.
3. 저녁 먹는데 먹는 즉시 음식물 분해 공격 들어오는데 내장이 부글부글 끓어오르게 하면서 방귀가 계속 나오고 온몸의 혈관은 수축되어서 피부 빛이 창백해지면서 시퍼렇게 변함. 혈액순환이 제대로 안 되게 함.
4. 머리 혈관도 조여오면서 두통 유발하고 머리 속이 시큰거림.
5. 오후 8시 10분 넘어서부터 눈알이 제멋대로 움직이고 눈알과 눈 주변이 쓰라림. 현재 오후 8:24
6. 골반과 복부 근육 튕기는 공격이 들어오면 두개 골까지 진동하면서 머리가 흔들리니 굉장히 고통스럽고 거기에 더해 내장에서 만들어낸 단백질 분해 효소 및 호르몬 공격이 들어오면서 뇌혈관 및 부비강 등을 통해 효소와 생화학 가스 공격을 받아서 머리 속이 시큰거리고 쓰라리고 불에 타들어가는 통증이 시작.
7. 치아도 욱신욱신거리고 침도 고이기 시작. 내가 밥 먹기만을 기다렸다는 듯이 음식물 분해 공격, 특히 단백질 분해와 합성 공격 시작 중이고 이게 곧 단백질 인산화 고문인데 뇌에서 화학 반응 일으키면서 뇌세포 단백질 건드리는 것임. 지금도 머리 속이 따끔따끔거리고 쓰라림.
오후 8:31
8. 똥이 마렵기 시작. 방귀가 계속 나옴 그리고 계속 스칼라파 공격 들어옴.
내 의도와 상관없이 기억 피질을 바늘로 콕콕 찌르는 듯한 통증 고문 들어오니 뜬금없이 기억이 떠오르게 하면서 사람 고문. 오후 8:39
9. 1시간 30분간. 경추와 뇌간 부위 통증이 있고 피부 가려움 그리고 눈알이 제멋대로 움직임. 눈이 병신된 느낌. 오후 10:15
오후 10:15~
1. 몸이 너무 안 좋아서 오후 3시부터 자고 싶었는데 잠을 도저히 못 잘 정도로 공격이 들어온다. 그래서 자면서 쉬고 싶지만 벌써 7시간 넘게 내 마음대로 누워서 쉬지도 못하게 계속 각성 상태로 만들고 뇌 시냅스에 전자기장 자극 및 음파로 생화학 반응 자극하면서 계속 시냅스 건드는데 잠을 자고 싶음에도 이게 뭔가 싶다.
2. 오후 10:15분쯤 누웠는데
30분 동안, 관자놀이 부근에 수십 개가 넘는 바늘로 찌르는 통증 공격을 가하고 전전두피질에 진동 공격 퍼붓고 뇌간에도 진동 공격 퍼붓는데 굉장히 고통스럽고 잠도 못 자게 시냅스 자극하는데 머리 혈관이 터질 것처럼 고문이 들어오고 눈알이 쓰라리게 공격들어오는데 너무 괴로워서 울부짖었는데 흐르는 눈물이 맵고 쓰라림.
3. 음파 공격이 심하게 들어오고 있음. 귀가 먹먹하고 잘 안들림. 오후 10:52
4. 1초도 쉬지않고 공격을 퍼붓는데 미칠 것 같다. 독 안에 든 쥐이고 빠져나갈 구멍이 없다. 곧 자살할 거다.
5. 허리 근육 통증과 머리에 전기가 찌릿찌릿하게 흐르고 거울을 보니 눈꺼풀과 다크서클이 부어오르고 콧 등의 피부가 빨갛게 부어오름. 오후 11:11
6. 오후 3시부터 월요일 오전 12시가 넘어가도록 골반과 복부내장을 1초도 쉬지않고 튕기면서 기억 추적하는데 고통스러워서 미칠 것 같음.
이게 단순히 통증 느끼게 하는 것보다 더 잔인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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