뇌 생체 실험 마루타 되다.

2020. 12. 1. 화요일 피해 일지

neoelf 2021. 4. 29. 0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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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요일 오전 12:00  ~ 11:00

 

1. 어제 1시간 밖에 못 잤기 때문에 어제 월요일 오후 11:40분에 누웠고 공격이 한동안 심하게 들어오다가 잠이 듦. 

 

2. 오전 5시 30분쯤에서 6시 사이에 공격이 심하게 들어와서  잠깐 시간을 확인하고 도로 잤음. 꿈 주입에 시달림.  생각 주입과 함께 기억 추적  고문.

 

2.  오전 7시부터 또다시 공격이 들어왔는데 4시간 동안 음파 공격과 함께 온몸의 근육통, 신경통, 뼈 통증에 시달렸고 내장 공격과 함께 부비강 부위에 자극 공격이 계속 들어옴.

 

 

2-1.  눈알이 심하게 뻑뻑해서 눈을 제대로 뜨기가 힘듦.

 

2-2. 얼굴 피부가 따끔거리고 콧 속이 불편할 정도로 공격이 들어왔는데  코를 풀어보니 젖은 콧물이 누렇고  피가 섞여있음. 

 

2-3. 어제  밤에 두드러기 나는 것처럼 피부가 가렵게 공격이 들어오더니 아침에도 또 몸이 가렵기  시작. 

 

2-4. 혈관을 건드는 공격을 하기 때문에 팔다리가 심하게 저리고 손가락까지 저리고 머리도 전기가 찌릿찌릿하게 흐르면서 저림. 

 

2-5.  귀 고막이 터질 것처럼 음파 공격이 지속적으로 들어왔는데 귓 속이 가렵고 눈알이 진동으로 떨려서 불편할 정도로 머리 속 깊은 곳까지 음파 공격이 심하게 들어옴. 

 

2-6. 오른 다리가 심하게 저리다가 오르가슴을 느끼게 하는데 소변이 마려워서 바로 화장실 갔는데 방광은 터질 것 같은데 소변이 안 나오게 고문.   간신히 소변이 찔끔찔끔 나오다가 겨우 볼일 봤는데  밤새 내장 공격에 가스가 차 올라서 아랫배가 남산만하게 부어올랐고 방귀가 계속 나옴. 

 

2-7. 내장이 뒤틀리게 공격들어오고 음파 공격은 여전하고 눈알 움직임이 제멋대로임.    온몸은 두들겨 맞은 것같은 극심한 통증이 지속됨. 

 

엑스레이 촬영 혹은 CT 촬영한듯이 온몸을 무겁게 누르는 듯한  전자기장  공격이 들어오는데 뼈와 관절에 심한 압박이 있음. 

 

마치 전신에 이불을 덮었다가 벗겨내듯이 공격이 들어오는데 발끝에서 시작되어 정수리까지 온몸을 덮듯 공격이 들어오기도 하고 우뇌에서 좌뇌를 스캔하듯 오른쪽 방향에서 왼쪽 방향으로 잔물결 흐르듯이 공격이 들어왔는데 이때 전신이 쑤시고 아프고 한기가 느껴져서 누워있을 때 당함. 

 

오전 11:00 ~  오후 12:20

 

1. 척추뼈와 어깨 통증에 시달림.  

 

2. 음파 공격이 지속적으로 들어오는데 귀가 잘 안 들림.  머리 속 근막 수축 공격 지속.

 

3. 피부 가려움과 따끔거림 지속. 

 

3. 스칼라파 공격에 한기가 느껴지고 콧물이 나옴.   전신 근육통.  

 

출근길, 

 

1. 좌골과 골반기저근 수축으로 생식기 부근이 계속 꽉 끼는 느낌. 

 

2. 우뇌의 하측두엽과 측두엽, 이마엽을 관통하는 전파와 음파 공격이 들어오면서 혈관과 신경이 눌리고 두통 유발.

 

3. 과호흡과 침이 심하게 고임. 

 

1교시, 음파 공격으로 머리골 진동.

 

2교시, 눈 쓰라림, 과호흡, 내장 더부룩, 침 고임. 

 

3교시, 심장이 두근두근거리고  가슴이 답답. 머리가 무거움.

 

4교시, 심장이 역시 두근두근거리고 호흡이 힘들고 속쓰림을 넘어서 작열감 공격이 심해서 수업하는데 고통스러워서 죽는 줄 알았음.   

 

머리가 저절로 오른쪽으로 돌아가게 고문.

 

효소 분해하는데 열 공격이 들어오는데 내장이 뎁히는 극심한 통증과  머리 속이 뜨거워지면서 다크서클이 부어오르는데 진짜 다 때려치고 뛰쳐나오고 싶었음.

 

그냥 자살할까. 살기 힘들다. 아니 고통스럽다.  지옥의 연속.

 

퇴근직후, 

 

1.침이 심하게 고이고 과호흡에 좌뇌 변연계와 측두엽, 후두엽 부근 공격.

 

2. 숨이 심하게 차고 음파 공격에 머리골이 진동하고 뇌 시냅스 화학반응 공격에 머리 속이 시큰거리고 멍함.  침이 고이는데 걸쭉한 느낌과 침의 고유한 소화효소 맛이 강하게 나고 팔의 힘이 쫙 빠지면서 어지러움.   눈알이 제멋대로 움직이게 고문.

 

3. 경추와 목빗근 진동이 심하게 들어오고 속쓰림과 속이 쏴한 통증.  그리고 귀가 먹먹한 느낌. 

 

4. 위산 분비하는데 얼굴에 염산 뿌린 듯한 통증. 얼굴이 심하게 건조하면서 땅기고 따끔거림.

 

5.  밥에서 밥 먹는데 내장 괄약근 수축으로 소화가 안 되는 느낌으로  식사. 

 

6. 목구멍에 가래가 걸린 느낌과 버스 안인데 담배 냄새가 목구멍에서 올라옴.  참고로 비흡연자. 

 

7. 과호흡에 시달리고 좌골과 내장, 척추 공격에 허리, 목 통증에 시달림. 눈알도 제멋대로 움직임.

 

8. 환승 버스 안, 어금니가 뿌리째 뽑힐 것 같고 골반과 좌골, 생식기 괄약근 수축 공격. 

 

9. 왼손의 가운데 손가락의 가운데 관절 부위가 폐인데 그 부위에 전침 공격.  가려움. 

 

10. 여전히 버스 안, 내장이 뒤틀림.  전체적으로  내장을 건드는데 폐와 심장, 신장, 간 집중 공격. 

 

오후 8:40 ~  수요일 오전 1:00

 

1. 집에 들어오기 5분 전에 집앞 골목길에서 경추와 뇌간 에 아주 차가운 얼음을 올려놓은 듯한 느낌이 드는 공격과 함께 숨이 몹시 차오름.  호흡 중추와 폐 수용체 자극.

 

2. 집에 들어서자마자 혈관 수축이 되면서 공격이 들어오는데 폐와 신장 위주로 공격.  얼굴이 심하게 땅기는데  광대뼈와 입가, 코 주변이 폐와 심장과 위와 연결.

 

3. 호흡성 화학수용체와 대사성 화학수용체 자극 중.

호흡성 알카리증 증세와 비슷.  숨이 차고 한기가 느껴지고 침에서 쓴 맛이 남. 

 

4. 한동안 1~3번 공격하다가 오후 10시 30분 넘어서부터 어깨와 날개죽지, 목빗근, 후두하근  부위가 조여오는데 어깨가 결리고 뒷목이 뻐근하고 뒷골이 땅김.  

 

5. 이후 오후 11시 넘어서부터 머리 근막을 조였다놨다하면서 공격이 들어오는데 뇌혈관이 터질 것 같고 눈알이 제멋대로 움직이게 고문 들어오는데  머리가 핑~ 돌면서 어질어질 현기증이 남.  

 

눈알 움직임이 유전자 복제와도 관련이 있지만  뇌간 자극도 관련이 있고 홍채가 내장과 밀접한 관련이 있음.  홍채를 시계추 움직이듯 좌우로 움직이게 하는데 내장 부위 중 폐 부위와 관련.

 

6. 찬공기를 훅 하고 들이마시게 공격.  침이 심하게 고이는 중. 

 

7. 계속 호흡중추와 화학수용체 자극하면서 내장에서 만들어낸 각종 합성 호르몬과 효소 등을 뇌로 올려보내고 음파 공격도 퍼부우면서 시냅스 자극하고 결국 유전자 염기코드 복제.

 

8.  호흡근을 조였다놨다하면서 고문하는데 자율신경계,호르몬 등을  자극해서 조절  고문.

 

9. 폐의 폐포 자극해서 인체 내 가스 교환 유도.

폐와 내장 혈관 조직 자극해서 효소 가스 및 호르몬을 호흡기전을 통해 뇌로 계속 보내면서 공격 중. 

 

10.  6번 ~9번 공격 후로 심장이 두근두근거리고 복부 근육을 튕겨서 혈액을 뇌쪽으로 보냄.   

 

☆효소와 호르몬 등 체액 그리고 호흡기전 고문 없이는 애초에 불가능한 실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