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요일 오전 1:30 ~ 3:30
1. 1시간 가까이 눈알이 뽑힐 것처럼 혈관 압박. 눈알이 제멋대로 움직이게 고문.
좌골과 골반을 압박하는데 허리가 아프고 생식기 부근이 조여오면서 불편.
목구멍도 심하게 조이고 칼칼하고 갈증이 남.
이마골 진동이 심하게 들어오는데 특히 눈썹 부근과 미간과 사골 부위가 심함.
음파로 두통 유발하면서 머리 속이 시큰거리고 멍함.
2. 또 아까에 이어서 오전 2시 20분부터 1시간 넘게 살인고문.
음파 공격 미친듯이 들어오는데 머리골이 심하게 흔들리고 눈알이 제멋대로 돌아가면서 유전자 복제 들어가는데 눈앞이 핑핑 돎.
뇌 속이 시큰거리고 쓰라리고 세포가 진동하면서 복제되는데 머리 혈관이 눌리면서 두통 유발.
너무 억울하고 고통스러워서 울고 있는데 내 의도와 상관없이 '자살할거야.' 라는 말이 튀어나오게 생각주입. 물론 자살하고 싶은 생각 수시로 했지만 이번 말은 확실히 주입한 것.
이 고문은 끝이 없는 무한대로 24시간 365일 12년째 계속 사람을 기계 취급하면서 실험도구로 마음껏 이용하면서 실험고문.
피해자가 실험 고문으로 괴로워하든 말든, 신체가 하나둘씩 망가지든 말든, 그래서 병들어 쓰러지든 말든, 실험으로 얻은 병으로 죽든지 자살 유도로 죽든지 상관없이 무기한 공짜로 실험도구로 쓰기로 정한 피해자가 목숨부지하고 살아있는 한 저 가해살인마들의 영원한 돈벌이용.
오전 3:20 ~
3. 골반과 좌골, 신장 근육이 미친듯이 진동으로 요동치게 하고 동시에 이웃의 tv 소음을 증폭해서 내 뇌에 쏴서 전기신호와 화학신호로 바꾸면서 뇌세포 분자의 화학변형을 일으키는 게 저 가해자 살인마들임.
아주 다양하게 24시간 12년째 우리 가족들을 모두다 고문하고 실험해가면서 서서히 죽여가는 변태 살인욕으로 가득찬 것들이 저 개한민국 가해 돈벌레들임.
오로지 지들이 연구성과와 명예 그리고 경제적 부의 창조를 위해서 한 개인과 그 가족들의 인생을 완전히 파탄시킴.오전 3:28
오전 3:30 ~
4. 여전히 살인고문. 뇌 속이 화학 물질의 반응 때문에 몹시 쓰라리고 타들어감. 뒷목 경추는 너무 경직되게 혈관을 누르면서 압박하는데 상당히 고통스러움.
내가 요새 코로나 때문에 집에 있으면서 공부를 조금 하는데 이게 저 쌍새끼들한테 내 뇌를 더 실험하라고 공부하는 것도 아니고 내 필요에 의해서 하는 건데 마치 내가 지들을 위해 공부를 하는 것처럼 더 악용하면서 악랄하게 고문 중. 오늘로부터 집에 있은지 2주째인데 2주 동안 진짜 거의 매일 잠 못 자고 매일 울었던 것 같다.
물론 2018년 2월부터 악랄하게 당했는데 점점 내 생체값이 빼앗기면 빼앗길수록 더 수월하게 더 많이 이용당하고 있다.
나의 경우 12년째 꾸준히 실험고문 당하면서 하루도 쉬지않고 이용당했는데 어찌된 게 시간에 비례해서 고문의 강도와 이용 당하는 횟수가 세지고 늘어난다.
지금은 2021년을 코앞에 두고 있고 더욱이 헌법 국가, 민주국가인 대한민국에서 뇌 실험용으로 24시간 10년 넘게 뇌와 신체를 악용 당하는 피해자가 존재한다는 자체가 너무도 경악할 만한 일이데 그 피해자들 중에서도 누구는 피해가 경미하고 누구는 피해가 극심한 상태로 실험을 당하고 있고, 누구는 피해가 점점 줄어들거나 며칠 걸러 들어오는데 누구는 점점 피해가 극심해지고 매일 24시간 들어오고 있는데 이 또한 기가 막힌 일이다.
이 극심한 살인 고문 와중에도 직장 다니고 자기계발 하는 사람과 이 고문 때문에 직장 다니는 거 미루거나 포기하고 무기력하고 몸이 고통스러워서 자기계발을 안 하고 그냥 시간을 낭비하는 사람이 있다고 치자. 물론 극단적인 비유지만, 어떠한 사람을 놔줘야 할까? 물론 모든 피해자들을 놔주는 게 정답이지만 비유하자면 그렇다.
당연히 전자인데 오히려 후자는 놔주는 것까지는 아니지만 실험용으로 덜 쓰고 이를 악물고 울면서 열심히 살려는 사람을 더 실험가치가 있다고 하면서 더 이용하려는 게 이 뇌실험의 실체이다.
너무 억울하다.
5. 머리골이 요동친다. 골반과 상체 복부 근육을 튕기는데 머리골까지 심하게 흔들림. 오전 4:07
내가 공부하면서 고문 때문에 고통스러워서 우니까 그럼 공부하지말라는 식으로 음성 주입 하는데 그럼 내가 이 피해 안 받으려면 내가 완전히 내 인생을 포기하다시피 하면서 직장 그만두고 빚에 허덕이면서 멍하니 빈둥빈둥 놀면서 지내란 소리?
나는 대한민국 국민이 아닌가? 내가 왜 어째서 실험 도구야? 누구 마음대로?
가해자 집단 멋대로 나를 생체 실험용으로 만들어서 뇌 고문을 하면서 하루하루 고통 속에서 몸부림치게 만드는데 이게 말이 되는 현실이냐고.
오전 4:15
6. 골반기저근 수축으로 내장이 꼬이고 생식기도 조이고 얼굴의 모세혈관도 수축되고 얼굴이 심하게 건조하고 땅김.
7. 40분 넘게 또 머리가 깨질 것 같고 귀 고막이 터질 것처럼 고문하는데 진짜 고통스럽고 뇌 속이 또 시큰거리고 불에 타들어감. 머리가 계속 조였다놨다하면서 고문 중. 오전 4:54
8. 허리가 끊어질 것같은데 신장 공격이 심하고 침이 계속 고임. 귀 고막과 머리 속 세포 진동이 심함. 진짜 해도 해도 너무할 정도로 사람 고문하네. 진짜 억울하고 좇같다. 오전 5:30
9. 눈이 쓰라리고 팔이 저림.
오전 5:40~ 7:00
수면박탈. 내장이 찢어지는 통증. 머리골이 흔들리고 눈알이 제멋대로 돌아감.
10. 자려고했는데 눕자마자 음파 공격 퍼붓고 머리골이 진동하고 머리는 조여오고 특히 경추와 후두골 뇌간이 심하게 통증이 느껴짐.
다리 근육도 움찔거리게 뒤틀고 머리골 근육을 반바퀴 돌리면서 뒤트는데 기분 개좇같다.
몸이 한기가 느껴지면서 덜덜 떨게 고문.
온몸이 가렵고 내장 공격이 살인적으로 들어오면서 신장과 간 부근에 진동이 미친듯이 들어오는데 화장실을 1시간만에 또 가고 싶고 내장에 북을 빠르게 두드리는 것처럼 진동으로 요동치게 고문. 동시에 머리가 조여오는데 관자놀이와 측두엽이 심하게 조임.
11. 수면박탈이 일상이 되었고 계속 눈알을 도려내는 듯하게 공격이 들어옴. 오전 6:45
오전 7:00 ~ 11:59
1. 3시간 잤을라나? 오전 7시에 바로 잔 것도 아니고 고문이 계속 들어오는데 어느 순간 잠듦.
2. 음파 공격이 심해지고 목구멍이 칼칼하고 가렵고 내장에서 가스가 올라오는 느낌과 함께 마른 기침이 수시로 나옴.
머리골이 진동하고 눈알이 뻑뻑하고 내장 진동과 함께 속쓰림이 정도가 심하게 공격이 1시간 넘게 지속 중. 오전 11:24
3. 나에게 무급 휴가이거나 주말이거나 평일이거나 상관없이 수면시간은 2~3시간에 불과하고 그 수면시간도 공격이 덜 들어올 뿐이지 24시간 실험 고문 당한다. 하도 공격이 몰아치는데 몸이 급격이 상했음을 느끼고 있고 얼굴의 변형까지 않다. 눈과 코는 항상 부어있음. 아마 뇌도 부어있을 듯. 다른 내장이 부어있듯 말이다. 오전 11:29
4. 발가락과 발뒤꿈치, 발목, 아킬레스건 통증 그리고 내장 뒤틀림이 심한데 신경물질 때문에 머리가 멍하고 무기력함. 얼굴 피부가 뜨거운데 몹이 건조한데 머리 속은 더 심하겠지. 오전 11시 43분.
5. 30분 넘게 눈알이 제멋대로 움직이고 내장이 계속 뒤틀리는 극심한 통증에 시달리고 있음. 머리는 계속 멍하고 이웃의 생활소음과 그 인근 주변의 공사 소음을 증폭해서 계속 나에게 보냄.
오후 12:07
6. 내장이 계속 뒤틀리면서 만들어진 호르몬과 효소로 유전자 복제 시도하는데 눈알이 쓰라리기 시작하고 음파 공격이 귀 고막을 심하게 울리게하면서 머리 속 세포진동과 함께 단백질 세포 분자의 화학반응 일으키고 인산화 고문 중. 오후 12:18
오후 12:30 ~ 오후 2:30
7. 온몸은 춥고 정신을 못 차릴 정도로 머리가 멍하고 음파 공격이 지속적으로 들어옴. 계속 내장은 뒤틀리고 골반과 좌골 그리고 복부 근육을 튕기는데 주변 공사소음에서 들리는 망치소리와 드릴 소리를 증폭해서 뇌를 계속 자극.
8. 내장은 뒤틀리고 한기가 계속 느껴지게 하니 몸이 굉장히 안 좋고 뇌에 계속 음파 쏘고 화학 실험을 당하다보니 머리가 무겁고 몽롱해서 누웠는데 눈 감자마자 눈알을 심하게 제멋대로 돌리기 시작하고 대신 내장 뒤틀림 공격은 덜함. 내장을 심하게 뒤틀리지 않으면 눈알을 심하게 돌리면서 우회적으로 내장 자극.
9. 잠을 40분 정도 잤는데 내가 눈을 뜨니 눈알을 돌리면서 뇌 실험 하던 게 방해 받으니 곧 심장이 벌렁벌렁 거릴 정도로 공격이 들어오면서 내장의 신경물질과 효소를 뇌혈관에 보충(?)을 시키는데 마치 자동차에 가스 충전하듯이 말이다.
뇌혈관에 계속 신경전달물질 등 호르몬과 전해질 그리고 효소 등을 계속 보내면서 실험 고문이 이뤄지는데
자동차 본체가 내 몸이고 그걸 움직이게 하는 자동차 연료가 내 몸 속의 체액이고 자동차가 움직이게 본격적으로 운전하는 게 나의 뇌인데 내가 직접 핸들을 잡고 운전하는 게 아니라 음파와 전파로 내 뇌를 자극하면 그 뇌파로 운전하게 하는 것과 같은 원리로 계속 자동차를 가동 하려고 하네.
연료없이는 자동차를 못 움직이듯 내 몸 속의 체액이 없으면 이 실험은 애초에 불과. 이 자동차는 수소 전지를 이용해서 가동하는 자동차인데 내 몸 속의 수소도 엄청나게 이용당하지.
내가 내 팔로 핸들을 잡고 우회전하고 싶은데 자꾸 음파와 전파로 내 뇌를 자극해서 뇌파 조종을 해서 좌회전하게 만드네.
내 뇌의 주인은 나인데 어쩌다 마루타되어 뇌의 전기신호와 화학신호를 외부 주파수에 의해 좌지우지되는 생체 로봇이 되었네.
특히 자율신경계와 뇌간을 토대로 내 등에 붙은 태엽을 감아버리네. 태엽이 다 돌아가서 멈추기 전에 타이밍을 잘 맞춰서 또 감고 또 멈출 것 같은면 또 감고~ 반복 고문.
오후 2:30 ~
10. 속쓰림이 굉장히 심하고 온몸의 혈관 수축 공격으로 한기가 느껴지고 온몸이 가렵고 눈알이 제멋대로 움직임.
11. 간 공격을 하는데 암모니아 냄새가 올라오는데 눈이 시리고 얼굴이 노래짐.
12. 밥을 먹는데 소화기관(입, 식도, 위, 소장, 대장)과, 호흡기관(코, 기관, 기관지, 폐)을 다 건드는데 밥을 먹을 때 특히 호흡기관을 자극함. 아무래도 밥을 먹을 때 입을 벌리면서 산소 흡입량이 많아지기 때문.
과산화수소는 인체에서 호흡작용의 산물로서 특히 밥 먹을 때마다 저 살인마들이 대동맥 부근, 심장 쪽이 미친듯이 뛰게하는데 굉장히 타들어가는 듯한 통증 고문을 하는데 활성산소가 혈액 안에서 과산화수소 역할을 하면서 불타오르는 통증 야기.
과산화수소(=활성산소, 유해산소) 는 산화제로 자유기를 만드는 능력이 있다. 이 자유기들은 단백질을 분해해 펩타이드나 아미노산 같은 수용성 물질을 만든다.
자유기는 쌍을 이루지 않고 홀로 있는 전자를 보유한 물질로 생겨나자마자 인체내 정상조직에 전자를 빼앗아 달아나면서 인체를 녹슬게 함.
13. 간에 진동 공격이 심하게 들어오고 피부가 가려운데 간에서 단백질 합성을 함. 침이 심하게 고이는데 효소 때문에 걸쭉하고 신맛이 나면서 이산화탄소 때문에 탄산 분비.
참고로 요소는 간에서 암모니아와 이산화탄소를 결합하여 만들어지고, 암모니아에 비해 10만 배가량 독성이 약하다.
수시로 호르몬 분비와 단백질 합성 고문을 하니 신장과 간, 그리고 심장까지 영향을 받고 요산으로 인해 통풍 증상이 있고 요소의 소변 배출로 화장실을 수시로 간다.
오후 4:30 ~ 6:30
14. 횡격막과 갈비뼈, 골반, 좌골, 흉쇄유돌근, 승모근, 머리근막 전체가 한동안 압박공격을 당하는데 진짜 몸 전체가 조이면서 숨도 쉬기 힘듦.
15. 몸이 가렵고 생리 기간도 아닌데 몸에서 피 성분의 냄새가 70%, 암모니아 성분의 찌린내나는 냄새가 30% 섞인 냄새가 계속 올라오게 하는데 침은 계속 고이고 머리 근막은 조이면서 쉬지않고 공격이 들어옴. 오후 6:23
오후 6:25
16. 경추와 후두엽 압박이 심함.
17. 30분 넘게 살인고문. 심장, 대동맥 부근에 미친듯한 진동으로 숨이 멎을 것 같고 머리에 피가 몰리는데 물구나무 섰을 때의 그 느낌이 들면서 거기에 더해 머리가 조였다놨다하면서 심장 박동수 뛰듯이 머리 속에서 두근두근 심장 박동수가 뛰는데 진짜 고통스러움. 이게 30분 넘게 이어짐.
18. 50분 넘게 눈알이 제멋대로 움직이고 음파 공격에 머리골이 터질 것 같은데 머리 속에서도 진동이 느껴지면서 귀 고막이 터질 것 같고 상당히 어지러움. 눈알 움직일 때마다 머리골 진동과 머리 압박이 심함. 오후 7:46
오후 7:50 ~ 11:59
19. 음파 공격이 도를 지나치는데 머리 정수리와 측두엽의 근막을 비트는 듯한 통증과 쪼는 듯한 통증이 계속 이어짐. 쉬지않고 이어지는데 진짜 머리가 터질 것 같고 두통이 심함.
20. 3시간 넘게 음파 공격과 함께 허리가 끊어질 것 같고 특히 뒷목과 어깨의 경추 통증 고문도 지속. 진짜 너무 고통스럽다. 눈알도 제멋대로 움직이게 고문하고 눈이 시큰거림.
21. 수족 냉증 나타나게 계속 고문하고 콧물이 나옴. 오후 11:08
오후 11:10 ~ 화요일 오전 1:10
22. 눈알이 심하게 뻑뻑하고 시리고 경추와 어깨, 허리 통증이 심하고 목구멍이 칼칼하고 수족 냉증, 특히 손이 굉장히 혈액순환이 안 되는데 손가락 신경과 혈관 공격.
23. 음파 공격이 심한데 머리골과 세포 진동이 요동치는데 귀 고막이 심하게 울림. 그러면서 머리가 압박을 받는데 어깨와 뒷목, 후두하근이 조여오면서 전체적으로 뇌 근막까지 조여옴. 머리가 멍하고 무겁고 오늘따라 무기력함.
월요일은 내내 온몸의 근육통에 시달리고 음파 공격도 여전히 세게 들어옴. 오전 1:07
오전 1:10 ~ 5:00
24. 3시간 내내 내장 진동과 간간이 들어오는 뒤틀림 고문에 시달리고 특히 신장과 간.
25. 수족 냉증에 시달리고 혈액순환이 안 되어 피부가 붉고 퍼렇게 얼룩덜룩하게 됨.
26. 경추와 후두하근 그리고 유양돌기, 어깨, 허리 부근 통증이 어제부터 지금까지 지속중.
27. 피부가 가렵고 특히 허벅지. 팔과 다리의 피부가 다 망가짐.
28. 눈알이 제멋대로 움직이고 침이 심하게 고이고 입술 포함해서 얼굴 피부가 건조함.
29. 3시간 내내 목구멍이 칼칼하고 갈증나는데 머리 혈관 수축 공격이 계속 들어오는데 하도 혈관과 신경을 공격당하다보니 두피를 살짝만 건드려도 아프고 머리카락을 방향을 바꿔 살짝만 넘겨도 두피가 아픔.
30. 어제 하루종일 그리고 지금까지 발음이 어눌해지고 말더듬 증상이 평소보다 더 심하게 들어올 정도로 경추와 뇌간 그리고 언어 운동피질을 심하게 자극하는 중.
오전 4:12
31. 광대뼈 부근 진동이 요란하게 들어오고 모세혈관 건드는데 아예 피부가 빨갛게 익어버림. 오전 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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