뇌 생체 실험 마루타 되다.

2020. 12. 20. 일요일 피해일지

neoelf 2021. 4. 29. 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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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일 오전 12:40 ~ 일요일 오전 1:40

 

1. 위와 신장 공격이 지속적으로 들어옴.  노르에피네프린 때문일 수도 있고  심장근 공격일 수도 있지만 어쨌든 심장이 두근두근거림.  호흡이 힘듦.

 

2. 피부가 가려움. 특히 다리. 

 

3. 눈알이 진동으로 덜덜 떨리고 하두정엽과 후두엽, 뇌간, 측두엽에 진동이 들어오는데 눈알이 제멋대로 움직임.   어지러움.

 

오전 1:40 ~ 3:30

 

4. 눈알이 제멋대로 움직이고 우뇌 측두엽에 음파가 쏟아지는데 진동으로 요동치고 눈앞이 핑 돎.

 

5. 전전두피질에 따끔거리는 전파  공격.  억울해서 눈물을 흘리며 울었는데 감정보다 이성이 앞서게 조작질하는데 진짜 기가 막힌다.  갑자기 눈물샘이 막히고 감정이 달아남.  나를 완전 로봇 취급하네.  감정 없는 로봇. 

 

우는 것도 내 마음 대로 못 하게 방해.   울려고 하면 코가 갑자기 막히게 만들고 뇌혈관 터질 것 처럼 만듦.

 

조작된 감정이든 간에 감정을 추스리고 다른 일을 하려는데 이번엔 반대로 편도체를 자극하는데 아까와 같은 감정이 들게 하면서  순간 울컥하게 만들면서 완전 사람 병신 만들고 이와 동시에 질 괄약근 수축하면서 사랑 조롱하고 희롱하네. 

 

6.  이웃집 tv소리 증폭해서 나의 뇌 전기신호와 화학신호를 자극. 

 

7. 눈알이 제멋대로 움직이고 머리골 진동, 특히 우뇌 측두엽 공격. 피부 가려움 유발.  오전 3:14

 

8. 몸이  덜덜 떨리면서 한기가 느껴지고 순간 뇌혈관이 터질 듯 뇌간과 후두엽 압박.  오전 3:28

 

오전 3:30 ~ 8:30

 

9. 자는 내내 머리골 진동과 음파 공격으로 머리가 눌리는 압박감을  느끼면서 잠을 잠.  뒷목이 결리고 머리가 무거움.  눈알에 진동이 느껴지고 눈알이 뻑뻑함.

 

오전 8:30  ~ 10:30

 

10.  자다말고 오전 8:30분에 고통스러워서 깼다가 계속 누워있었는데 눈알이 뻑뻑하다못해 뽑힐 것 같고 머리 속이 시큰거리고 쓰라리고 불에 타들어갈 것 같고 눈알 진동이 심하게  들어오고 눈알이 제멋대로 돌아가는데 오전 9시쯤  벌떡  일어남.  

 

11. 동영상 촬영을 하는데 눈알이 밤새 빛 공격 받아서인지 검은 눈동자인 홍채가 쪼그라든 상태였고 시계추가 좌우로 움직이는 것처럼 눈알이 제멋대로 움직이고 반바퀴 휙~ 돌아가게 만들면서 완전 사람을 병신 만듦.   

 

12. 머리 속이 쓰라리면서 타들어가는 것처럼 신경화학물질이 뇌 전체에 퍼지고 눈알은 여전히 제멋대로 움직이게 고문하고 안와골, 사골, 접형골, 상악골이 진동으로 요동침. 

 

13. 귀 고막이 터질 것처럼 음파 공격 들어오고 눈의 시야가 흐림.  이때의 흐릿함은 글씨가 흐릿해보이는 것도 해당되지만 평소에 망막에 들어오는 빛의 양이 100이라면 지금은 70~80수준으로 어두워진 느낌.  

 

14. 자율신경계 자극하다보니 동공과 홍채, 망막 공격도 심하게 들어오고 내장 공격에 배꼽 주변을 쑤시는 통증이 지속되고 콧 속이 비눗물 들어간 거처럼 찡한데 그 전에 얼굴에 열이 확 오르게 하면서 광대뼈에 진동이 요동침. 

 

15. 피부 가려움이 심하고 특히 팔과 어깨 부위가 가려움.   

 

16. 한기가 느껴짐.  마치 열심히 땀을 흘리고 난 후의 느껴지는 한기같은 느낌.  하지만 나는 지금 이불 속에 있음. 

 

17.  속쓰림이 심하고 머리 속이 멍하고 두피에 전기가 찌릿찌릿하게 흐름.   

 

18. 머리 속이 여전히 멍하고 산소가 부족한 느낌.   얼굴 피부도 쪼그라들 정도로 심하게 수분 부족을 느끼는데 콜라겐과  펩타이드, 히알루론산이 파괴되는 느낌. 

 

19. 신장 공격이  여전하고  내장 부종이 심한데 몸이  완전히 이 고문 때문에 망가지는 느낌.

 

20. 속쓰림이 정말 심하고 팔이 저리고 땅김.  눈의 초점은 안 맞음.

 

21. 왼쪽 두번 째 발가락과  왼쪽 두번 째 손가락 통증 공격이 심함.  두번째 발가락 발톱 부근을 칼로 벤 것처럼 공격을 가했고 하도 좌골 공격을 심하게 해서 발뒤꿈치가 심하게 갈라짐.

 

오전 10:30  ~ 오후 1:30

 

22. 3시간을 꿈 주입을 통해 꿈을 꾸면서 잠만 자게 했는데  내 기억과 무의식 생각 등을 토대로 꿈으로 각색(?)해서 주입하네. 

 

하지만 그 각색된 꿈도 내용이 참 개같음.  화장실 등장,  친언니들도 등장,  내가 물로 된 세제를  손에 들고 있음.  예전 원장님이 등장했고  원장님 교실인지 방인지 벌레가 바닥에 기어다니고 티셔츠를 뒤집어 입은 모르는 여자 아이가 등장함. 

 

히터가 나오는데 말썽을 일으키는 히터이고 작은 방이지만 난방 텐트가 3개가 놓여있는 꿈인데 암튼 3시간 내내 엉뚱한 이야기의 꿈을 계속 꾸도록 하는데  머리골은 진동하고 머리는 조여오고 

신경화학물질 때문에 머리가 몽롱하고 시큰거리고  머리에 진동 공격이 마구 쏟아지는 상태로 호흡도 힘든 상태에서 실험 고문이 가해지는데 수면제 먹은 것처럼 잠에 취해서 일어나기 힘든 상태로 계속 실험을 당함.  

 

두정엽과 측두엽의 시각연합 피질의 기억을 계속 실험 당한 듯함.  내가 봤던 기억들을 가지고 다소 내용이 엉뚱하지만 분명 내가 보거나 느꼈던 것들을 가지고 재프로그래밍해서 주입하니까 말이다. 

 

오후 1:30~  4:30

 

23. 겨우 일어나자마자  음파 공격을 퍼붓고 신경화학물질이 머리 혈관에 퍼지면서 머리 속이 또 쓰라리고 시큰거림.  한기가 느껴지는데 마치 열심히 운동하고나서 땀을 흘리고 땀이 식어가는 과정에서 느끼는 추위처럼 느껴짐.  물론 나는 지금 이불 속에 있음.

 

24. 눈알이 제멋대로 움직이고 좌뇌를 관통하는 레이저 공격 따위가 순간 들어왔는데 뇌를 뚫고 들어온 느낌.  

 

25. 눈알이 제멋대로 계속 움직이는데 어질어질함.

 

26. 신장 공격이 들어오는데 허리도 아프고 다크서클이 검해지고 몸 근육 통증에 시달림. 

 

오후 4:00  ~ 5:30

 

27. 30분 넘게 경추 부위가 심하게 조이는데 굉장히 고통스럽고 이후 좌뇌와 연결된 오른손 가운데 손가락이 마치 동상 걸린 것처럼 굉장히 시리고  실수로 망치로 찍힌 것처럼 아프면서 피가 잘 안 통하는데 이후 눈알까지 시리고 쓰라림.  

 

28. 1시간  가까이  내장이 뒤틀리는데  신장과 췌장, 간, 비장 등이 심하게 고통스러움.  

 

29. 눈알을 내가 조금만 돌려도 내 눈알의 움직임을 트랙킹하는 건지 눈을 돌리자마자 어질어질함. 

 

그림자밟기 식으로 내가 눈알을 돌리면 눈과 연결된 뇌 시냅스도 같이 자극받아서 눈앞이 핑 도는  건지, 

 

아님 인위적으로 내 눈알을 돌리면서 눈과 연결된 대뇌피질을  실험하는데(그래서 내 눈알이 제멋대로 24시간 돌아감.  특히 집에 있을 때는 너무나 노골적)  내가  내 자의로 눈알을 돌리니 대뇌피질 실험하는 게 방해되어서 나는 나대로 눈알을 돌리고 저 살인마들은 살인마들대로 눈알을 돌려가면서 대뇌피질을 실험하는데 그 전기신호와 화학신호가 안 맞아서 눈의 초점이 안 맞고 어질어질한 건지는 모르겠으나 어쨌든 눈알이 제멋대로 움직이게 고문 받는 것은 사실이고  눈과 연결되어 대뇌피질 역시 실험 당하는 것은 맞다. 

 

오후 5:30 ~

 

30. 얼음 위에 맨 발로 올라서 있는 느낌의 고문.   손도 밖에서 장시간 주머니에서 손 빼고 있을 때의 손시려움이 있는 듯한 고문 중.

 

31. 지금 공부하는데  항상 그렇듯 방해가 극심함.  

 

음파 공격이 미친듯이 들어옴. 내 생각 피질과 기억과 학습 피질을 미리 처 읽고  저 가해 살인마들이 뇌간을 공격해서 내 눈알을 먼저 돌리면 내가 0.1~0.2초 뒤에  내가 눈알을 돌리게 되는 식으로 굉장히 초점이 안 맞고 어지러움. 

 

음파 공격과 함께 내장 공격이 들어오는데  내장이 뒤틀리고 스칼라파 공격이 찬성질이라 피부와 뼈, 혈관까지 스며들면서 관통하는데 혈관 속 호르몬의 화학 변화를 일으키고 호르몬 합성하면서  생식기 자극해서 DNA 중합 효소로 유전자 염기코드 복제하는 식으로 이게 계속 반복되는 고문 패턴.  

 

골반 진동과 상체 복부 근육과 호흡근을 계속 자극하는데 상체가 계속 들썩일 정도임.  팔꿈치를 대고 있는 책상이 그 반동으로 흔들림. 

 

눈알은 제멋대로 움직이고 머리골은 진동으로 요동치고 내장 공격에 호르몬과 효소를 억지로 쫘내면서 사람 고통스럽게 고문하고 만들어낸 생화학 원자들을   가지고  뇌 세포 단백질 인산화 고문.  

 

오후 6:18

 

32.  1시간 넘게 온몸이 덜덜 떨리는데 마치 집안이 영하 3~4도인 것 같은 느낌이 들 게 말이다.  그러면서 혈관이 수축되면서 내장이 꼬이는데 특히 신장 부근이 너무 아프고 허리까지 아픔.    부종으로 복부팽만.

 

33. 속쓰림이 지나치고 콧물이 나옴.  저체온증에 시달림. 오후 7:20

 

34. 1시간 넘게 저체온증에 시달리게 하고  내장 진동과 아랫배가 땅기고 온몸이 가렵게 고문.  호르몬 만드느냐고 하도 신장을 고문 받다보니 소변을 1시간마다 가고 피부도 완전 개떡됨.  심장도 신장과 더불어 고문 받는데  호흡도 편치못함.  전뇌 부위로 신경물질 퍼지게 하는 중.  오후 8:28

 

35. 눈알이 제멋대로 움직이고  머리골 진동에  어질어질하고  눈앞이 핑 돎.  경추와 뒷골이 땅기고 수족냉증 지속되고 전신의 혈관수축 공격 지속. 오후 9:17

 

36. 수족냉증 그리고 경추가 눌리면서 조여오는 통증으로 뒷목이 아프고  니플이 딱딱해진 느낌.  그만큼 전신의 혈관 수축  고문. 좌골의 수축으로 팬티 라인이기도 한  Y존이 불편하고 다리가 땅김.  생식기도 불편.

 

음파 공격은 지속 중이고 침이 고이고 내장 진동으로 가스가 참.  오후 9:50

 

오후 9:50  ~  11:50

 

37. 뇌간과  측두엽, 귓바퀴, 유양돌기에 음파 퍼붓는데  귀고막이 찢길 것 같고   어질어질하고 눈알이 제멋대로 움직이게 고문.

 

38.계속 저체온증에 시달리고 밥 먹는데 뇌를 하도 건들다보니 밥 먹을 때 음식을 흘림.  입안에 음식을  제대로 넣어야하는데 입이 제대로 안 벌어진다든가  입안이 아닌 입 언저리  등 엉뚱한 곳에 숟가락이 넣어지는 식으로 말이다.  완전 병신됨. 

 

39. 호르몬과 효소 때문에 눈알이 계속 맵고 쓰라림.  그리고 다크서클이 부어오르는데 신장 공격 엄청 퍼부움.  좌골, 생식기, 신장 부근 진동 제대로 들어옴.   생식기 부근이 불편.   꽉 낀 레깅스 입은 듯한 느낌이고 허리도 아픔. 

 

40. 침이 고이고  신맛이 나고 탄산 분비되고 얼굴뼈 진동도 심함.  이 고문이 심해진 2018년부터 매일 극심한 고문이 들어오니 피부가 늘어짐. 오후 11:28

 

오후 11:30  ~ 월요일 오전 1:30

 

41. 눈알이 제멋대로 움직이는데 어질어질.

 

42. 항문과 생식기 가려움과 따끔거림.

 

43. 허리가 심하게 아프고 오른손의 엄지손가락 통증이 있고 침이 고임.

 

44.  경추와 목빗근이 심하게 눌리면서 통증. 

 

45. 40분 넘게 음파 공격이 들어오면서 머리가 심하게 조였다놨다하면서 머리 압박.

월요일 오전 1: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