뇌 생체 실험 마루타 되다.

2020. 12. 22. 화요일 피해 일지

neoelf 2021. 4. 29. 0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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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요일 오전 4:30  ~  오전 11:00

 

자는 동안 음파 공격과 빛 공격이 심하게 들어옴.  귀 고막이 아프고 머리골 진동은  쉬지 않고 반복되고 혈관 자극 역시 반복되는데 당연히 뇌혈관 건강이 악화되었다.

 

머리가 눌린다고 해야할까? 머리가 압박을 받는다고 하는 게 맞겠다.  머리가 조였다놨다하면서 공격이 들어오고  혈관을 건드는 실험고문이기 때문에 뇌압이 오르고 (누워있으면 피가 머리에 많이 몰린 느낌)  눈도 마찬가지로 피가 눈 쪽으로 몰리면서 안압이 오르고 이마와 눈썹  끝의 관자놀이 부근, 미간,  코뼈, 광대뼈  부근에도 진동이 들어오는데 눈이 안 쪽으로 몰린 느낌이고 눈알 역시 덜덜덜 진동으로 떨림.

 

호흡성 화학 수용체와 대사성 화학 수용체 자극이 자는 동안에도 계속 들어온다.

 

목구멍이 칼칼하고 콧 속이 가렵거나 아픔.   경추와 목빗근, 유양돌기 부근에도 근육 땅김 통증이 있다.

 

자고나면  온몸의 피로가 풀리는 일반적인 경우와 반대로  항상  다크서클이 진하고 부어있고 눈알이 뻑뻑하고 눈이 충혈되고 피부는 유분과 수분이 사라진 채 푸석한 상태임. 코도 부어있음.    입술은 메말라있고  손톱 밑은 피부가 다 갈라졌는데 마치 영양 부족 상태인 듯 말이다. 

 

전체적으로 자고나면 온몸의 뼈와 근육이 아프고 내장 역시 밤새  시달려서 복부 특히 신장 부위가 부어있다.  

 

자는 동안 호르몬 공격과 단백질 합성 때문에 신장과 간을 자주 건든다. 

 

피부 가려움도 밤새 호르몬 합성 고문에 심해서 피부가 잘 때 오히려 더 상해있다. 

 

신장과 요도 부근 공격에 생식기까지 매일 가렵고 따끔거린다.   질과 항문 괄약근의 미생물을 DNA 중합 효소로 이용하기 때문이다.

 

오전 11:00  ~  오후 12:30

 

소리와 빛으로 뇌간과 대뇌피질을 자극하다보니 눈알이 제멋대로 움직이게 고문이 들어오는데  뇌간과 자율신경계 역시 관련이 있으니 눈알이 24시간 내 의사에 반해서 계속 돌아간다.   

 

여간 스트레스가 아니다.  일상 생활의 질이 현저히 떨어짐.   어지러움은 기본이고  눈알이 제멋대로 움직이게 고문하니 초점이 안 맞아 글을  읽고 쓸 때 정말 고통스럽다.   그렇다고 글을 읽고 쓰는 것을 포기할 수 없기에 눈의 초점이 안 맞아 시야 장애가 생겨도 그냥 참고 버티는  거다.  

 

단순히 눈알만 돌아가는 게 아니라 동시에 자율신경계와 뇌간, 대뇌피질 자극이 톱니바퀴처럼 연동되어 함께 공격이 들어오니 고통은 더 배가 된다. 

 

속쓰림  공격이 심하고 복부 근육은 계속 튕기는데 컥컥 소리가 나올 정도이다.  배에서 물소리가 나듯 꼬르륵 소리가 나온다.  쉬지않고 미주신경과 대뇌피질 공격이 들어오는 중이다. 

 

오후 12:30  ~ 2:30

 

살인고문.  진짜 살인고문.

 

음파공격이  2시간 내내 온몸의 내장을 뚫어버리는데 속쓰림이 작열감으로 바뀌고 횡격막과 흉골이 눌리면서 심장근이 조여오는 통증이 있음.

 

그리고 허리와 어깨, 날개죽지 부위가 2시간 내내 고통스러웠는데  신장과 간,  췌장을 쥐어짜는 듯한 공격으로 골반부터 자궁, 배꼽, 허리, 등 전체, 뒷목, 어깨까지 통증이 반사되어 마치 누군가한테 심하게 두들겨 맞은 거 같기도 하고 허리  디스크에 걸린 것처럼 서  있기도 힘들고 앉아있기도 힘든 아주 극심한 근육통, 관절통, 신경통, 혈관 염증에 시달림.

 

점심을 겨우 먹는데 위  공격이 심하게 들어오는데 소화가 안 됨.  꽉 막힌 듯한 통증이 이어지면서 여전히 허리와 등, 날개죽지 부위가 참기 힘들 정도로 쑤시는데 

내장 부종이  심각한 상태.

 

 

전체적으로 내장이 장기간의 고문으로 부어올랐는데 특히 신장 부근이 심함.  

 

2018년 중반부터 현재 2021년을 코앞에 둔 시점까지 하루도 쉬지않고 극심한 내장공격과 음파  공격이 들어오는데 홀쭉했던 배가 이제는 부종으로 인해 배가 임신부처럼 나와 있음.

 

오후 2:30  ~  4:10

 

장 공격에 똥이 마렵고 방귀가 나옴.  침도 고이고 눈알이 제멋대로 미친듯이 돌아가고 있음. 

 

왼쪽 발가락부터 갑자기 차가운 얼음장 같이 느껴지는 스칼라파 공격이 들어오는데 혈관과 신경 공격.   

 

아까 2시간 동안 열심히 살인 고문하면서 만들어 낸 호르몬과 효소를 합성하기 위해 혈관 속 혈액 등의 체액으로 음파와 빛 전파 이용해서  단백질 인산화 고문 중.  

 

전전두엽이 심하게 조이면서 전전두골을 심하게 벽에 부딪쳤을 때의 충격과 비슷한 통증 공격.

 

언제나 살인고문의 연속.  

 

혈관수축 공격이 전신에 들어오고  대동맥이 20~25분간 미친듯이 뛰는데  심장 부근과 흉골 부근이 미친듯이 두근두근거리고 숨이 멎을 것처럼 고문.

 

좌뇌의 안와뼈, 관자골, 측두골, 두정골, 후두골,  이마골에 미친듯한 진동에 왼쪽 눈알이 덜덜덜 떨리는데  눈알이 뽑힐 것 같음.

 

치아가 욱신욱신거리는데 치아 역시 뽑힐 것 같고 다크서클이 부어오르고 진해지고 턱관절과 경추 진동이 지속적으로 들어오고 발음이 새고 말더듬에 엉뚱한 말이 튀어나오게 하고 단어를 말할 때  내 의도와 달리 주격 조사가 바뀌거나 서술격조사를 바꿔진 채로 말을 하게 만드는 등 언어피질과 운동피질 엄청 자극 고문 중.  오후 4:02

 

오후 4:10 ~  6:30

 

화장하는데 처음엔 변연계 부위에 유난히 음파 공격이 들어오는데 뇌 속 깊은 곳을 관통하는데 뇌를 뚫어버리는 통증.  

 

귀 바로 위 지점부터 눈썹 꼬리  부근까지 이르는 부위를 원으로 360도  둘렀을 때  특히 눈 주변에 큰 압박감이 느껴지는데 아프다는 느낌보다는 눈앞이 핑~돌면서 굉장히 어질어질하고 말 그대로 음파와 전파가 뇌를 관통해서 들어오는 느낌이 들면서 뇌가 조이면서 안압과 뇌압이 오르면서 진동으로 머리골과 안면골이 흔들리면서 굉장히 고통스러움.

 

변연계 부위를 시작으로 나중엔 대뇌피질 전체를 음파와 전파로 뚫어버리는데  뇌 기능이 완전히 마비됨.

 

말을 하고 싶은데  말을 심하게 더듬고 말문이  막히면서 문장을 만들어내지 못하면서  말문이 끊기다가  발음이 굉장히 어눌해지면서 어버버버하게 말이 나옴. 

진짜 어이가 없어서  이성을 잃고 소리를 버럭 질렀고 동영상으로 증거남김.   어버버하게 말을 하는 나의 기막힌 모습.  

 

뇌  시냅스의 전기신호와 화학신호를 음파와 전파 그리고 신경전달물질로 좌지우지하면서 건드는데 완전히 병신됨.   눈 뜨고 코 베어가는 꼴이고 그냥 무방비 상태에서 다 빼앗기는 꼴이 됨.

 

오후 4시 45분에 집에서 나왔는데  볼에서만 땀이 남.

 

볼이 폐에 해당하는데 기가 막힘. 이후 심장이 터질 것처럼 숨이 턱턱 막히게 30분 동안 고문하는데 진짜 살인고문이 따로 없음. 

 

온몸의 근육통에 시달림.  다리, 허리, 팔, 어깨, 뒷목의 근막이 다 조여오면서 신경통증이 있고   몸에서 화학 실험 고문하니까 혈관이 병들고 혈관 염증에 시달리고 있음.  오후 6:26

 

40분 넘게 치아가 욱신욱신거리고 발음이 심하게 어눌함.   오후 7:12

 

오후 7:20 ~ 11:00

 

월요일부터 어깨, 뒷목, 날개죽지, 허리가 심하게 아픈데 내장 통증 공격으로 인한 반사적 통증임.  

 

12년간 복제해간 뇌세포 단백질 염기코드를 0과 1의 컴퓨터 언어와  알파벳으로 해독한 뒤에  인공지능 소프트웨어를 만들어 이제 본격적으로 나의 전전두엽과 측두엽과 두정엽의 베로니케와 각회,  전두엽의 브로카 그리고 대뇌기저핵과 그 밖의 언어와 운동피질에  <주입된 생각이나 단어 그리고  문장의 복제된 외부 주파수를  쏘면>  내가 그 전기 신호와 화학신호를 내 고유의 뇌파로  오류 인식을  해서 컴퓨터의 하드웨어와 같은 내 눈, 귀, 입술, 혀 등과 손가락, 팔, 다리 등이 마치 소프트웨어  프로그램이 장착된 로봇처럼 작동을 하게 하는데 이거야말로 엄청난 인권침해이고 한 사람의 인격을 말살하는 어마어마한 반인륜적 범죄행위이다.

 

내 언어피질과 운동피질의 전기와 화학 신호를 외부 주파수에 따라 자극해서 입력신호를 가하면 나는 빈  캉통에 불과한 로봇에 불과한 존재로 전락한다. 

 

그 외부 명령 외부 주파수에 따라 내 뇌의 전기신호가 바뀌고 화학신호가 바뀌게 되면서 외부 주파수에 따른 명령신호를 따르는 것이다.

 

그럼  주로 생각피질과  언어피질, 운동피질에 주입된  외부 주파수 신호에 맞춰 생각을 하고, 말을 하고,  행동을 하게 되는 아주 어처구니없는 끔찍한 상황에 놓이게 되는 것이다.

 

두고볼 생각이다. 어디까지 나를 실험고문하면서 악용할지.  오후  10:38

 

왼쪽 어깨의 근육이 파열될 것처럼 계속 고문하고 내장 작열감이 심한데  뇌간과 우뇌의 후두엽 시각피질 건드는데 시야장애가 심하고 좌뇌의 베로니케 변연계 부근와 전두엽의 브로카, 대뇌기저핵 부근에 통증 고문 지속중.

 

2시간 동안 내장공격, 음파 공격이 들어오고 아까에 이어 대뇌피질  이곳저곳을 다 건드리면서 뇌의 기능 저하 야기 중. 

 

수요일 오전 1:20

 

속쓰림이 심하고 1차 시각피질 그리고 시각연합피질에 지속적으로 고문 들어옴.   브로카와 베로니케 영역에 심각한 고문.  왼쪽 팔이 가렵고 얼굴이 당김.  

 

1시간 넘게 또 살인고문.   음파 공격과  치아통증을 유발할 정도의 뇌하수체와 시상하부 공격  그리고 뇌압이 터질 것 같은 머리골 흔들림과 혈관 조임.  오전 2:33

 

 

눈알은 제멋대로 움직이고 귀 고막도 터질 것 같고 살인고문은 끝이 없다.  삶을 끝내야 이 살인고문이 끝이 나는 걸까?  오전 3:44

 

2018년부터 뇌기능 장애를 유발할 정도로 대뇌피질 이곳저곳을 고문하는데 멀쩡하게 태어나 자란 내가 한순간에 병신이 됨.

 

청산유수처럼 말 잘한다고 하거나 글 잘 쓴다고 들었던 나인데  이 개 좇같은 고문 받으면서 한 순간에 언어 장애인  되었음.   이 개 살인고문  더 받다가는  진짜로 좌뇌 손상을 입어서 평생 언어재활치료 받게 생겼음.  특히 내 직업이 말로 먹고 사는 학원 강사인데 생계의 위협까지 느낌.   직업을 잃는 것을 떠나 멀쩡하게 태어나서 멀쩡하게 자라온 내가 2018년부터 실험고문이 세지면서  좌뇌의  뇌손상인 언어 장애를 입고 살고 있음.  이게 실제  뇌장애로 갈 수 있다는 게 정말 끔찍함.

 

3년 내내 언어피질, 운동피질 고문하는데 말더듬 증상, 같은 발 반복적으로 내뱉기, 호흡과 발성의 어려움.   

 

발성 시에 호흡이 가빠서 말 하는 거 자체가 너무 버거움.  숨을 헐떡거리면서 말을 하게 만듦.  3년간 수업하기가 너무 곤혹스러웠음.  

 

2020년 12월 이번 주  들어와서 (4주째 월요일) 들어오면서부터 더 악랄하게 노골적으로 사람을 병신 만들면서 실험하는데 <실어증>과 <착어증> 증상이 나타나게 함.  실어증은  뇌의 언어 중추의 부분적 장애로 말을 하지 못 하거나 알아들을 수 없게 되어 언어 활동이 불완전하게 되는 병으로 브로카와 베로니케 고문질.

 

착어증은  글자의 음을 틀리게 말하거나 단어를 잘못 말하는 증상.  단독으로 생기거나  실어증의 수반 현상으로 일어난다. 

 

말하는 거뿐만 아니라 타이핑할 때도 마찬가지로 실어증과 착어증 증세 유발해서 글씨 쓸 때 엄청 애를 먹음. 

 

어깨, 목, 날개죽지, 피부 가려움을 시작으로 눈알이 계속 제멋대로 움직이고

음파 공격도 지속적으로 들어오고 어지러움, 속쓰림도 여전히 심함.  반복 고문.  수요일 오전 4: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