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전 4:00 ~ 8:00
음파 공격은 24시간 들어오는 중. 치아가 욱신욱신거리고 턱관절의 침샘 자극하면서 소화효소 분비. 그리고 머리근막이 조여옴.
허리통증과 어깨와 목 통증. 그리고 내장과 생식기 고문.
눈알이 제멋대로 움직이게 고문 중. 유전자 염기코드 복제 중. 오전 5:17
40분간 전신의 혈관수축과 신장 고문. 다크서클이 부어오르고 요도 부근의 통증.
발음이 계속 어눌하고 말더듬 증상에 실어증 유발.
타이핑할 때도 마찬가지로 띄어쓰기와 음소를 엉뚱하게 계속 치게 만드는데 착어증 유발하게 하는 등 언어피질 계속 실험 고문질. 오전 5:55
1시간 넘게 귀 고막과 머리골이 터질 것 같게 음파 고문. 그리고 찬 기운이 몰아치는데 스칼라파 공격하면서 혈관 수축 공격이 들어오고 속쓰림이 정도를 넘음.
또 수면방해. 신장과 심장 공격 계속 들어오고 입안에서 황 냄새가 올라오고 양쪽 팔이 계속 저림.
소변이 1시간도 안 되어서 마려움.
허락없이 24시간 고문하면서 내 뇌를 해부질하고 자빠졌네. 오전 7:50
3시간 30분 누워있었나?
자는데 청각 기억 시냅스 자극하는데 목소리가 들렸다 안 들렸다하는데 청각 기억 자극.
한동안 시각 이미지가 자꾸 떠오르게 고문하다가 이제는 청각 쪽을 계속 건드는데 언어쪽도 계속 엄청 방해받음.
자는데 땀이 나면서 목구멍이 칼칼하고 타들어가는 통증 지속.
눈알이 심하게 뻑뻑함. 제멋대로 움직이고 기억피질, 언어피질을 다 자극 중.
■ 신경 전달물질의 과잉분비와 억제를 통해서 신경과 시냅스 간의 전기와 화학 신호를 차단하거나 엉키게해서 뇌기능 망가뜨리는데 진짜 기가막힘.
오전 11:40 ~ 오후 1:00
살인고문이 또 들어옴. 뇌척수액과 혈액이 온몸을 인위적으로 순환하게 공격이 들어오고 몸에 한기가 느껴짐.
내장 공격이 들어오는데 속쓰림을 넘어서 작열감이 끔찍하게 들어옴.
음파 공격이 들어오는데 미간과 이마골에 진동이 요동치고 눈알이 제멋대로 돌아가게 고문하는데 눈알이 제멋대로 움직이는 것 자체가 큰 고문인지라 초점이 안 맞고 흐릿흐릿하게 보이고 엄청 어지럽고 뇌하수체와 시상하부 자극해서 호르몬 합성 고문하는데 끔찍하기 그지없음.
■ 시각 피질과 언어피질을 엄청나게 실험 고문 당하고 있다. 그 결과로 끔찍한 시각 장애와 언어장애를 달고 살고 있고 이 장애를 일으키기 위해서는 뇌 시냅스의 화학 변화를 만들어야하는데 화학변화를 위해서는 신경전달물질과 신경조절물질 등의 호르몬과 음파가 필요하기 때문에 내장은 24시간 뒤틀리거나 작열감에 시달리고 음파 역시 24시간 귀고막과 머리골을 미친듯이 진동시키면서 공격이 들어온다.
유전자 복제와 눈알의 움직임 유발도 관련이 있어서 눈알을 거의 24시간 고문을 받는다.
오후 1:00 ~ 3:00
실험 고문이 끝이 없다. 내장의 작열감이 지속되고 안개가 낀 것처럼눈이 흐릿흐릿하고 얼굴 모세혈관 자극에 열감이 얼굴에 퍼지면서 얼굴 피부가 뎁히는 느낌이다.
시각과 언어피질 그리고 운동피질 고문이 심각하다.
한동안 시각피질과 기억피질 연관해서 고문하더니 이제는 시청각피질과 언어피질 그리고 운동피질 고문이 심각하게 들어오는 중.
아까 오후 12시부터 3시간 내내 산소부족에 머리가 멍하고 머리에 온갖 합성 호르몬 생화학 가스가 가득찬 느낌으로 가슴이 답답하듯 머리가 굉장히 답답하고 귀고막은 미친듯이 진동하는데 머리골과 세포도 진동한다는 뜻.
밥을 겨우 먹었는데 오른쪽 어깨와 경추, 목빗근에 진동 퍼붓고 근막을 조여오는데 마치 잠을 잘 못 잤거나 목을 삐끗해서 아픈 것처럼 공격이 꾸준히 들어옴. 뒷목과 뒷골이 심하게 뻐근함.
대동맥이 미친듯이 뛰고 숨 쉬기가 너무 고통스러움.
오후 3:00 ~ 6:30
계속 반복되는 살인고문.
꼭 머리골이 깨질 것처럼 아파야지만 살인고문이라고 할 수 없음. 오히려 내가 지금 당하는 고문이 더 안 좋음.
계속 좌골 다리공격, 내장신경 공격으로 작열감이 있고 머리가 굉장히 몽롱한데 약을 먹은 것 같은 느낌이 지속됨.
저산소증. 뇌에 산소가 부족한 느낌.
그리고 귀와 머리 뇌에는 음파 진동이 계속 들어오면서 뇌의 시냅스의 정상적인 뇌의 흐름을 억제 및 흥분하게 하면서 화학신경물질로 뇌를 계속 모니터링하고 복제하는데 진짜 이러고 살아야하나 싶다.
눈알도 24시간 제멋대로 움직이게 공격들어오고 내장 작열감도 거의 24시간.
호흡과 발성의 어려움 유발.
지긋지긋하다.
오늘 일어난 직후부터 6시간 넘게 계속 머리가 몽롱하고 뇌에 산소가 부족한 느낌이 지속.
신장과 간 공격 들어오고 다크서클이 부어오름.
눈알이 굉장히 쓰라리고 피부가 건조.
오후 5:54
오후 6:00~ 8:00
신장-생식기(질과 방광, 요도)-심장은 세트로 움직임. 신장 공격이 마구 들어오면 생식기가 가렵고 따갑고 소변이 자주 마렵고 이후 심장이 미친듯이 뛰게 하는데 위, 췌장, 간 부근 역시 심장이 뛸 때 같이 진동하면서 위산 때문에 작열감이 심하고 단백질 분해와 합성이 이뤄지기 때문에 굉장히 고통스러움.
24시간을 아주 극도로 알차게 이용하면서 신경물질로 시냅스에 흥분과 억제 작용 일으키고 뇌세포 단백질 분자의 변형과 인산화 고문하는데 사실 죽지못해 살고 있다. 지금도 위와 췌장 부근에 불이 나는 것 같다.
침도 심하게 고임.
오후 7:13
한바탕 울었네. 이제는 거의 매일 우는 듯. 왜? 24시간 고문과 24시간의 통증이 너무 고통스러우니까. 콧물이 나오는데 피가 섞여 나오네.
오후 7:25,
뇌 두개골이 휘청거릴 정도로 음파 공격이 들어오고나서
다크서클이 갑자기 심하게 부어올랐는데 신장 부근과 연결되었기 때문이고 눈알이 제멋대로 미친듯이 움직이게 하고 재채기도 심하게 유발.
왼쪽 엄지 발가락과 둘째 발가락 끝이 동상걸린듯 꽤 시큰거리고 아픈데 그 부위로 진동 공격이 들어옴.
엄지가 전두동, 뇌하수체, 소뇌, 대뇌, 삼차신경과 연결되어 있음.
왼쪽 옆구리에 스칼라파 공격이 들어오는데 찬물을 끼얹는 듯한 통증. 신장 공격. 오후 7:54
오후 8:00 ~ 11:00
하루 종일 머리가 멍하다.
뇌 세포 단백질의 화학변성 고문이 심하고 단백질 인산화 반복 고문.
계속 무기력하게 집에 있었다. 극심한 고문을 받으면서.
2시간 30분 누워있었다.
또 살아있다는 게 끔찍하다.
머리를 압박하는 끔찍한 공격이 누워있는 내내 들어오고 눈알은 덜덜 진동으로 떨리는데 눈썹 바로 위 혈관이 다 부어오름.
눕기 전에 왼쪽 발바닥이 동상이 걸린 것처럼 고문 들어오는데 이후엔 다리가 저림.
머리 속이 굉장히 시큰거리고 신장과 방광이 심하게 눌리면서 소변이 급 마렵고 팔 전체가 굉장히 가려워서 벌떡 일어남.
역시나 머리 혈관이 심하게 눌리는 공격과 머리 속 쓰라림과 함께 눈알이 제멋대로 미친듯이 돌아감.
내 실시간 생각이 귀에 들리게 고문.
눈알이 제멋대로 움직임.
얼굴 모세혈관 건드는데 열공격. 신장 고문과 관련.
머리 속이 쓰라리고 피부 팔이 몹시 가려움.
일어나서 잠깐 글을 읽는데 전혀 머리 속에 접수가 안 됨.
오후 11:00 ~
신장은 혈관 덩어리로 수많은 사구체가 모인 조직으로
전해질과 호르몬 생성과 관련해서 (이 뇌실험에 있어서 필수 요소) 신장 공격이 24시간 들어오다보니...
1. 허리와 옆구리 통증. 배꼽을 후벼파는 통증. 디스크 증상 유발.
2. 배꼽 주변이 남산만하게 항상 부어있음. 임신부처럼.
3. 생식기와 방광이 항상 자극받아 생식기가 가렵고 따끔거리고 소변이 자주 마렵고 요도 부위가 가끔씩 쓰라려서 소변 놓을 때 고통.
4. 귓바퀴 전체가 신장이라서 귀가 가려움. 귓 속도.
5. 다크서클 부위가 신장이라서 항상 거의 부어있음.
6. 신장과 심장, 간 역시 관계가 되어서 심장이 두근두근거리고 심장이 영향을 받으니 혀 근육까지 아픔. 지금도 왼쪽 혀 근육이 아픔. 신장이 나빠지면 간 까지 영향.
7. 신장에 이상이 생기니 혈관 건강도 나빠짐. 혈관 혈액에 염증.
8. 피부와도 연결되어 피부염 발생. 7번과도 연관. 혈액이 안 좋아지니 피부에 나타남.
9. 신장 공격에 혈관이 이상이 생기면 나타나는 증상.
9-1. 사지 저림
9-2. 머리 멍함
9-3. 손발톱이 시퍼렇고 검해짐
9-4. 부종
9-5. 눈이 침침하고 뿌옇다.
9-6. 몸 전반에 염증
9-7. 관절염.
10. 신장이 나빠지면 노화 촉진. 흰머리와 주름이 급 늘어남.
11. 피를 수시로 건드려서 산성화 시키는데 <피가 산성화되면 신장 세포가 손상>되고 당뇨 위험도가 높아지고 염증 반응 때문에 심혈관 질환에 걸리고 뼈에 골다공증에 걸림. 그리고 동맥경화 유발.
혈액의 산성화 얘기를 하다보니 이 고문은 혈액 상태를 수시로 극 산성화와 극 알칼리성으로 왔다갔다하면서 고문하는데 산성화가 더 안 좋고 노화 뿐만 아니라 암에 걸릴 확률이 높아짐.
음식섭취시에 공격이 더 들어오는 느낌인데 음식을 섭취하면 세포 대사작용이 있고 산성화가 되면 숨으로 배출하거나 소변 암모니아로 배출한다. 산성화는 수소 hydrogen.
참고)
손톱 밑 통증이 확인되게 되는 것이죠. 손톱의 통증이 있다면 사구체종양.
사구체란 모세혈관이 털뭉치처럼 서로 얽혀서 만들어진 것입니다.
사구체는 우리 신체에서 체온을 조절하는 역할을 합니다. 혈관 덩어리가 거대해지면서 사구체종양이 되는 것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손톱 바로 하단에 푸른빛 또는 붉은빛을 띄게됩니다.
손가락 밑 종양이 점차 커지면서 손가락 뼈가 망가지거나 형태가 바뀌게 될 가능성도 높습니다.
대표적인 증상에는 찬물에 손이 닿을 때마다 찌릿하면서 날카로운 물체에 찔리는 듯한 아픔이 발생되는 것입니다. 바늘로 찌르는 것처럼 느껴지면서 손톱 뿐만 아니라 발톱까지 아픔이 심하죠. 피부를 압박할 때마다 아픔이 심해지면서 겨울철에는 차가운 바람을 쐬는 것만으로도 욱신거립니다. 때때로 손발톱이 갈라지거나 변색이 되는 상황도 발생되기도 합니다.
https://m.blog.naver.com/gdhanbang1/222160589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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