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요일 오전 2:00 ~ 2:30
책을 읽는데 내 속마음이 내 귀로 고스란히 들리게 하는데 엄청 스트레스. 그리고 전두엽과 측두엽 고문에 난독증 증상 유발. 읽어도 읽어도 접수가 안 됨.
수면 부족에 스트레스가 장기간 쌓이니까 학습 능력이 떨어지고 기억력, 응용력이 상당히 떨어지고 계속 전파와 음파 고문 24시간 처맞고 살고 모든 게 오픈 된 상태로 저 쌍쌔끼들이 지켜보는 삶을 사는데 완전 지옥이 따로 없다.
동물원의 원숭이와 실험실의 쥐 심정을 알 것 같다.
인간이라는 종족이 가장 잔인한 동물이라는 것을.
하지만 인간도 인간 나름.
저 살인마 쌍것들은 나와 똑같은 인간임에도 마치 지들은 나와 다른 종족인 것처럼 착각을 하면서 사람을 지들 멋대로 조종하면서 로봇처럼 다루려고 하네.
이걸 국가에서 눈감아주면서 이 실험의 큰 희생양인 피해자들의 주장을 망상으로 치부해버리는데
나중에 인간의 뇌를 그대로 모방한 인공지능이 출시되면 그건 누구의 공으로 돌릴까 모르겠다!
과연 저 살인마들이 잘나서일까? 피해자들의 피와 눈물은 꽁꽁 숨겨둔 채, 인간의 뇌와 100프로의 싱크로율을 보이는 인공뇌를 지들 스스로의 노력으로 개발했다고 하면서 부와 명예를 거머쥐려고 하겠지.
신약 개발도 마찬가지고. 피해자들의 체액을 가지고 생화학 분자놀이 해놓고서 그걸 가지고 나중에 신약 개발하면 큰돈 벌겠지.
오전 2:30 ~ 5:40
신장 고문에 허리 통증이 지속되고, 갈비뼈가 눌리는데 숨이 막히고 명치부위 쪽인데 배 쪽이 아니라 등 쪽으로 통증이 지속.
오전 3시 20분 무렵부터는 또 내장이 불에 타들어가는 작열감이 있고 혀 근육이 조금만 움직여도 아픔.
종아리 피부는 가렵고 무엇보다 내장 작열감이 고통스러움.
고양이가 쥐 생각하네. 내가 내장이 불에 타들어가서 고통스럽다고 하니 웃음 유발을 하게 만들어 배 근육이 조이면서 혈관이 수축되면서 뇌 쪽으로 신경화학물질이 쉽게 빨려들어가게 하거나 복부 근육을 수축하고 상체를 튕기는 고문을 함으로써 내장에서의 부글부글한 화학 반응이 얼릉 뇌 쪽으로 올라가게 하는데 그럼 뇌는 뭐가 되나?
오전 4시쯤 또 내장이 불에 타들어가게 하는데 굉장히 고통스러움. 위, 췌장, 간에 작열감이 상당함.
호르몬 생성 기관인 신장이 신경다발이라고 하는데 신장에서 진동이 요동치고 그게 다른 내장 혈관을 연결해서 진동과 작열감을 유발하고 그 끔찍한 작열감이 대동맥 부근에서 극에 달하면서 혀 혈관과 침샘까지 연결되어 침이 고이고 머리 혈관으로 퍼지는데 머리가 시큰거림.
또 오전 4시 40~50분 무렵부터 내장이 불에 타들어가게 하는데 진짜 고통스러워서 미칠 것 같다. 계속 반복되는 고문.
내 인생. 내 소중한 나의 인생. 내 소중한 시간들. 고문받은 기억밖에 없다.
오전 5시 넘어서부터는 머리 혈관 곳곳이 터질 것 같다. 특히 전뇌 부근. 벌써 오전 5:29.
기계도 12년째 24시간 돌리면 망가지거나 슬슬 기능을 멈출 텐데 이건 12년째 하루도 쉬지않고 사람을 기계보다 더한 존재로 만들어서 계속 고문하면서 지들 잇속 챙기는데 저 싸이코 살인마들의 이익은 곧 나의 인생과 목숨을 맞바꾼 것. 우리 엄마의 인생과 목숨도 이미 저 개 살인마들의 돈과 명예를 위해 맞바꿈 당함. 우리 아빠의 경우도 마찬가지.
오전 5:44, 이마 헤어라인 부근에 진동 공격 퍼붓는데 갑자기 눈의 초점이 안 맞게 되면서 저절로 사시가 되게 만드네.
항상 통증을 달고 사네. 그것도 참기 고통스러운 통증. 장시간 계속되는 내장 작열감에서 30분 전부터는 귀 고막이 터질 것처럼 공격이 들어오고 콧 속도 코피가 터질 것처럼 굉장히 혈관이 아프게 공격이 들어오고 머리도 굉장히 심하게 조여오는데 특히 좌뇌 혈관이 눌리면서 통증 유발.
목이 메이고 갈증이 남.
머리골을 음파가 휘감으면서 관통하는데 눈앞이 핑핑 돎.
오전 6:17
좌뇌의 전두엽과 측두엽의 혈관이 심하게 눌려서 혈관 터질 것 같음. 콧 속 혈관도 터질 것 같네.
실험고문으로 고통스러워서 또 울었는데 곧바로 감정을 조작하네. 아주 이성적이고 논리적인 감정 상태로.
30분 가까이 위 공격 들어오는데 입술이 바짝 타들어감. 팔이 심하게 땅기고 정수리 압박이 심함.
오전 6:43
자려고 하는데 눈을 감자마자 빛이 아른거리면서 눈으로 관통하네. 특히 미간 쪽.
그리고 방금 화장실 갔다왔는데 20~30분만에 소변 마렵게 하네.
또 오전 6:58분부터 내장 작열감 공격 재개.
측두엽 변연계 부근에 계속 압박. 오전 7:12
오전 7시 30분쯤 누웠고 자는 동안 생식기 부근이 엄청 가렵고 아프던데 신장 건드려서 그런 것.
자는 내내 입술 주변 진동으로 입술이 건조하고 목구멍도 칼칼하고 목빗근과 경추 통증에 시달림.
머리가 계속 눌리는 압박감을 느끼면서 잠을 잤고 오후 12시쯤 일어나자마자 눈알이 심하게 뻑뻑하고 눈알이 제멋대로 움직이게 고문하는데 잘 때도 인위적으로 눈알 돌리고 내장 공격하고 음파와 빛 공격으로 내내 실험 당함.
머리 속이 시큰거리고 온몸의 근육통에 시달림.
오늘은 주로 혀 근육과 왼쪽 콧구멍의 뼈와 혈관 그리고 왼쪽 귀 고막이 이어지는 부근까지 세트로 동시에 아프게 공격이 들어오고 있다.
집에서조차도 조금만 움직여도 숨이 턱턱 막히게 심장근 공격이 들어오는데 마치 롤러코스터나 바이킹 탔을 때 심장이 벌렁거리는 것처럼 고문이 들어옴.
심장 부근에 작열감이 심하게 들어와서 엄청 고통스러움.
이후 계속 혀근육, 콧 속의 뼈와 혈관, 왼쪽 귀 내이도 부근에 통증이 느껴짐.
지금 허리가 끊어질 것 같은데 좌골부터 공격이 들어오면서 다리 근육도 땅기고 자궁 수축 고문이 있고 전반적으로 몸 상태가 계속 최악으로 가고 있다.
오후 2:42
40분간 신장 공격해서 노르에피네프린과 도파민 분비시키고
그걸 심장근을 통해 심장이 미친듯이 뛰게 하는데 진짜 심장마비 걸릴 것 같음.
심장이 조여오는 통증 고문과 함께 심장이 두근두근거리게 하는데 아무래도 곧 몸에 이상이 올 것 같다.
이후 머리 혈관에 신경전달물질이 퍼지게 하는데 뇌 속이 시큰거리고 혈관이 압박 받으면서 뇌혈관이 터질 것처럼 공격.
이후 뇌 세포가 진동할 정도로 음파로 공명 주파수 쏴대는데 혀 근육과 콧 속 혈관, 귓 속 혈관까지 압박이 느껴지면서 통증 야기 중.
계속해서 내장 혈관, 팔과 다리의 혈관 수축 고문이 꾸준히 들어오는 중. 한기가 느껴짐. 오후 3:27
아까 만들어놓은 호르몬을 가지고 음파와 전파 쏴대면서
1시간 넘게 내 뇌를 헤집고 다니면서 정상적인 뇌세포와 시냅스의 전기신호와 화학신호의 뇌 정보교환기능을 억제시키는데 미간과 사골에 진동이 요동침.
뇌하수체 시상하부 자극하면서 음파와 전파로 뇌 세포 분자의 변성을 야기하는데
눈알이 제멋대로 움직이고 초점이 안 맞으니 흐릿흐릿하고 어질어질함.
그리고 말이 어눌하면서 말더듬 증상과 의도치 않은 단어를 발설하고 어버버버하게 만들고 머리가 굉장히 멍하고 무거움.
이 작업 고문이 뇌세포 분자를 가지고 화학 변화를 일으키는 단백질 인산화 고문. 즉, 유전자 복제.
이는 마치 정체없이 원활하게 뚫렸던 고속도록의 흐름을 교통이 정체되고 마비된 상태인 것처럼 나의 뇌의 정보 신호 체계를 완전히 망가뜨리는 범죄 짓인데
또한 컴퓨터의 버퍼링과 랙 걸린 것처럼 나의 정상적인 뇌 흐름과 활동을 순간적으로 억제시키면서 뇌 질환에 걸린 사람처럼 언어 능력, 기억과 학습 능력이 떨어지게 되고 운동 능력도 저하되게 만듦.
이 시냅스 복제 고문 자체도 고통스럽고 그 고문을 하기 위해 내장을 쥐어쫘고 불에 타들어가게 하는 준비과정의 고문 자체도 너무 끔찍해서 24시간 항상 고통 속에서 살고 있다. 오후 4:36
오후 4:36 ~ 6:40
또 2시간 가까이 살인고문 들어오는데 내장 작열감이 상당하고 왼쪽 눈알을 뽑을 것처럼 눈알 근육이 조여오고 눌알이 가렵고 쿡쿡 쑤심.
허리통증과 왼쪽 어깨 통증 그리고 배에서 꼬르륵 소리가 심하고 신경전달물질이 뇌에 쫙 퍼지는데 머리 속이 시큰거리고 눈알은 제멋대로 움직이고 머리 근막이 심하게 조였다놨다하면서 고문.
뇌에 산소가 부족한 느낌이 들면서 하품을 계속 하고 혀근육이 뽑힐 것처럼 비뜨는데 구내염처럼 헐은 부위에 자꾸 반복적으로 고문.
정보의 바다인 인터넷을 서핑하듯이 내 뇌에 음파와 신경화학물질 이용해서 24시간 휘젓고 다니면서 뇌 시냅스 신호를 지들 멋대로 방해하는데 말이 어눌해지고 타이핑도 계속 오타가 남.
이게 뭔 줄 알고?라는 개소리 주입하면서 협박 아닌 협박 음성 씨부리는데 잘~알지! 그게 뭔지!
인간을 컴퓨터 기계처럼 다루면서 절대 인간한테 해서는 안 되는 끔찍한 짓을 감히 인간에게 기계보다 더하게 4차 산업혁명 시대의 희생도구로 악용하는 거지.
감히 상상이나 했겠어! 이러고 끔찍한 통증을 동반하는 뇌생체실험 고문을 24시간 365일 12년째 당하면서 매일 고통에 몸부림치면서 살아갈 줄은 몰랐네. 너무 끔찍할 정도로 잔인해서 혀를 내두를 정도야.
오후 6:40 ~ 8:20
2시간 가까이 너무 고통스럽다.
허리가 끊어질 것 같다. 신장 공격이 허리 쪽으로 1시간 가량 들어오고나서 밥을 먹는데 개만도 못한 상태로 밥 먹는 내내 20분간 음파 공격 퍼붓는데 귀 고막과 머리골이 터질 것 같음.
이후 눈알이 진동으로 덜덜 떨리는데 눈알이 뽑힐 것같음.
눈알이 제멋대로 움직이게 고문하는데 동시에 신장, 간, 췌장 공격이 들어오고 작열감.
왼쪽 혀근육, 왼쪽 목빗근, 왼쪽 귀가 연결된 상태로 굉장히 고통스럽게 공격들어옴.
구내염 증상과 콧 속에 염증이 생겼는데 그 부위로 계속 고문 중.
오후 8:20 ~
신장이 심하게 뒤틀리고 두 달만에 생리를 했는데 신장 공격할 때마다 자궁이 수축되면서 엄청난 자궁 통증과 생리혈이 마구 쏟아짐.
대장 공격에 바로 설사.
왼팔과 허리 통증 그리고 왼쪽 어깨가 심하게 결리고 치아가 욱신욱신거리고 눈알이 뻑뻑하고 불에 타들어가는 통증.
50분 넘게 머리가 굉장히 멍하고 졸리고 어지러움.
귀 바로 위쪽 변연계 부위를 한동안 자극하더니 오후 9:08분부터 신장 공격이 다시 심하게 들어오고 전두엽과 두정엽이 조여오기 시작.
자살하고 싶다. 차라리 죽더라도 지금처럼 살고 싶지 않다.
또 30분 넘게 뇌하수체 공격에 여전히 눈알이 뻑뻑하고 찢어질 것 같다.
좌골 공격에 두 다리의 근육이 심하게 땅기고 자궁과 신장까지 조여오는데 마치 생리통을 가장해서 허리 쪽으로 신장 공격하고 골반과 좌골 공격함으로써 자궁을 압박하네. 진짜 자궁이 적출되는 통증. 오후 9:44
오후 10:06분쯤 뒤틀리는 내장을 부여잡고 자리에 누웠다. 얼마 뒤에 잠이 들었고 꿈을 계속 꿨다. 물론 주입된 꿈. 엄마와 언니가 나왔고 어딘가 여행을 가는 그런 꿈이었는데 기억 피질 자극과 함께 무의식적으로 생각을 하게 만들면서 계속 음파와 내장 뒤틀림 공격, 빛 전파 공격이 쉼없이 들어왔다.
누워서 잔다고 착각을 하지만 실상을 눈알도 제멋대로 돌아가게 하고 뇌 이곳저곳을 누워서 당하는 거라 더 심하게 당한다고 볼 수 있다.
칼로 배꼽 부근을 심하게 도려내는 통증과 명치 부근이 꽉 막힌 느낌 그리고 쇄골 부근에 미친듯한 진동, 목구멍이 쏴한 느낌 그리고 눈알이 덜덜덜 떨리면서 눈알이 몹시 가렵고 뽑힐 것 같은 통증이 자는 동안 그리고 그것 때문에 잠에서 깨고 나서도 오전 2시 넘어서까지 지속되었다.
이후 내장 뒤틀림은 덜했지만 눈알이 제멋대로 움직이고 대신 이마골을 심하게 진동시키면서 공격이 들어왔는데 이마를 살짝 모서리에 부딪쳤을 때의 통증과 비슷.
지금도 눈알이 제멋대로 움직이게 고문하는데 초점이 안 맞고 눈이 흐릿하면서 시야장애 심각.
오전 2:36
내장 공격은 강도의 차이가 있을 뿐 24시간 고문. 갑자기 뇌혈관이 터질 것처럼 공격 들어오는데 머리 속이 쏴하고 시큰거리는데 인위적으로 신경전달물질 퍼붓는데 한동안 두통이 있다가 조금 잠잠해짐. 대신 눈알이 제멋대로 움직임. 오전 3:21
자려고 누웠는데 20분 가량, 허리와 경추 통증. 신장과 심장 그리고 뇌에 피가 몰림. 오전 3:39
1시간 20분 넘게 음파 공격이 극에 달하고 내장 특히 신장 공격으로 허리가 끊어질 것 같고 머리 뇌혈관이 심하게 눌리고 왼쪽 눈알이 뽑힐 것 같음. 머리가 터질 것 같음. 굉장히 고통스러움. 금요일 오전 4: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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