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일 오전 12:00 ~ 2:00
2시간 가까이 내장이 또 뒤틀리고 좌골 수축 공격이 들어오는데 다리가 심하게 땅김.
치아가 욱신욱신거리고 침이 고이는데 걸쭉함. 소화효소 인위적으로 분비.
하도 내장을 쥐어짜듯이 24시간 365일 10년 넘게 고문을 받다보니 없던 병들이 마구 생기네.
오전 2:00 ~ 오전 3:30
또 1시간 넘게 침이 고이고 내장이 또 뒤틀리는데 쓴맛이 나고 경추와 뇌간 조이면서 뇌하수체 자극하기, 음파로 머리골 진동과 뇌세포 분자 진동시키면서 화학 변화 일으키면서 단백질 생합성 고문하기 작업 들어가는데 머리 근막이 조였다놨다하면서 두통 유발하고 머리 속이 시큰거림.
자다말고 고문이 심하게 들어와서 벌떡 일어남.
내장과 왼쪽 눈알을 칼로 도려내는 통증 지속. 갈증이 나고 식은 땀. 오전 7:50
오른쪽 허벅지 가려움과 따끔거림과 송곳으로 쿡쿡 찌르는 통증.
귀 고막이 터질 것 같게 음파 공격이 심하게 들어오고 머리골 진동 요동침.
머리가 꽤 멍하고 머리 속이 시큰거림.
목구멍이 칼칼하고 메이고 조이는 중. 오전 8:00
오전 8시 조금지나서 다시 잠들었고 오후 12시 40분쯤 일어남.
공무원 학원 다닐 때 국어 쌤이 등장했고, 초등학교 때 친구도 등장했는데 계속 꿈 주입에 시달리면서 기억 추적을 당함. 기억 시냅스를 추적해서 연동된 인공지능이 그것을 토대로 프로그래밍된 것을 주입하면 꿈으로 꾸는 식으로 계속 실험을 당함.
오후 12:40분부터 1시간 30분동안 또 끔찍하게 공격이 들어오는데 내장이 계속 쉬지않고 뒤틀리고 눈알이 제멋대로 움직이게 고문하고 음파 공격 퍼붓는데 진짜 하루하루 사는 게 좇같다. 궁금해진다. 2021년 1월이 되었을 때 어떻게 나올지! 조금있으면 이 개 고문 당한지 13년째 접어둔다.
오후 2:00 ~ 3:30
1시간 30분 동안 또 내장 뒤틀림에 시달림. 대장 공격시에는 바로 화장실행.
이후 항문에다가 쇠꼬챙이를 후벼파는 듯한 공격이 순간 들어오는데 순간 나도 모르게 악 소리가 날 정도로 소리를 질렀고 손바닥을 탁자 위에 대고 발 뒤꿈치를 들어올릴 정도로 강력한 똥침(?)공격이 들어오는데 뭐 이런 좇같은 공격이 다 있는지. 이 공격은 볼일 보는 중에 혹은 볼일 보고 나서 공격이 가끔씩 들어오는데 생각보다 굉장히 고통스럽고 아주 치욕적인 고문 중의 하나임. 오후 3:25
오후 3:30 ~ 5:30
음파 공격 존나 퍼붓고 뇌하수체까지 공략하는데 눈알은 제멋대로 움직이고 치아는 욱신욱신거리면서 빠질 것 같음.
호흡이 가쁘고 한기가 느껴지고 내장은 살살 뒤틀리고 머리골 진동이 계속 들어오면서 뇌 세포 분자 자극 중.
오후 4시쯤부터 모세혈관이 수축되게 하는데 얼굴 피부의 모세혈관 역시 조여오는데 촉촉한 잎사귀가 갑자기 바스락거리는 낙엽이 된 느낌이 된 것처럼 유수분이 바짝 마르면서 땅김.
계속 시끄럽게 내 실시간 생각 계속 처 읽은 것을 다시 말 걸듯이 공격이 들어오면서 뇌 신경 자극하고 스트레스 호르몬인 코티솔 분비하게 만듦.
오후 5시 전후로 갑자기 내장이 심하게 뒤틀리게 고문하는데 신장 부근에 진동이 요동치고 흉골과 쇄골에도 미친듯이 진동이 요동치는데 심장이 두근두근거리고 숨이 가쁘게 만드는데 이후 눈알이 제멋대로 움직이고 초점이 안 맞고 어지럽고 신경전달물질이 뇌혈관에 퍼지면서 동시에 뇌 신경에 전기가 찌릿찌릿하게 흐르는데 그 이후로 머리가 조였다놨다하면서 공격이 이어지기 시작.
뇌혈관과 신경이 눌리니 두통 유발.
오후 5:30 ~ 7:30
음파 공격이 가청 영역대와 비가청영역대를 골고루 사용하면서 공격이 들어오는데 결국은 뇌 신경 자극하고 시냅스의 화학 반응을 유도하는 것인데 굉장히 어지럽고 머리가 멍함.
생리를 2달만에 하는데 한꺼 번에 많은 양을 쏟게끔 인위적으로 공격이 들어옴.
음파 공격과 동시에 혈관 공격이 계속 들어오는데 모세혈관, 대동맥, 경동맥 다 건들면서 공격이 들어옴.
얼굴 피부가 또 쪼그라들 정도로 공격이 들어왔고 조금만 움직여도 심장이 터질 것처럼, 숨이 멎을 것처럼 공격이 들어옴.
경추와 뒷골이 심하게 조여오는데 보통 뒷목을 부여잡는다는 표현을 쓰듯이 뒷골이 땅기고 뒷목이 뻐근하고 피가 경추와 후두엽에 몰리면서 뇌간 뇌출혈로 쓰러질 것처럼 공격이 들어오고 눈알은 제멋대로 움직이게 고문 들어옴.
한기가 느껴지게 계속 내장 혈관 수축하면서 공격이 들어오는데 침이 고이고 머리 혈관도 조이게 계속 쉬지않고 공격 들어오는 중. 오후 7:22
오후 7:30 ~ 오후 9:30
2시간 동안 살인고문 들어옴. 오후 7:40분쯤, 좌뇌의 측두엽과 하두정엽, 후두엽이 쪼개지는 통증 고문이 들어오고나서 20분 동안, 그리고 또 추가 20분, 총40분동안 내장이 진동하고 특히 심장이 미친듯이 뛰게 하는데 비정상적으로 두근두근거리는데 숨 넘어갈 것처럼 공격이 들어옴.
숨이 턱턱 막히고 호흡곤란이 있는데 심장마비로 죽기 직전에 이런 통증이 있지 않을까 싶다.
오후 9:30 ~ 11:30
여전히 2시간 내내 흉골에 진동이 요동치는데 심장이 벌렁거리고 두근두근거리고 호흡이 턱턱 막히고 숨 쉬기가 힘든데 차라리 죽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 정도임.
집에서 나가기 직전, 전뇌 부위에 신경전달물질이 퍼지게 하는데 혈관과 신경이 눌리면서 두통이 유발되고 전기가 찌릿찌릿하게 흐르게 하는데 두피 가려움 심함.
잠깐 반찬 드리러 아빠네 가는 길에도 호흡 곤란 증상 유발하고 머리부터 발끝까지 압전 에너지 공격이 들어오는데 몸이 무겁고 좌골에 해당하는 발 뒤꿈치 공격에 자꾸 양말이 벗겨짐. 너무 사는 게 고통스러움.
집에 도착 후에도 한동안 호흡 곤란에 시달릴 정도로 고문.
오후 11:30 ~ 일요일 오전 1시
위가 꽉 막힌 듯한 느낌이 들게 공격이 들어오고 갈비뼈가 압박 받는 듯한 답답한 느낌이 듦.
음파 공격이 들어오는데 연동된 인공지능 기계음이 내 생각 실시간 처읽고 씨부렁대는 음성 주입하고 잠시후, 귓 속이 심하게 아프면서 동시에 참기 힘들 정도로 가려움.
치아가 욱신욱신거리고 앞니가 빠질 것 같음.
이후 신장 공격이 심하게 들어오는데 다크서클이 부어오르고 눈알은 제멋대로 움직임.
목구멍이 칼칼하고 목이 가라앉으면서 허스키한 목소리 유발.
줄곧 50분 넘게 머리가 조였다놨다하면서 공격이 들어오는데 뇌혈관이 터질 것 같음.
머리 속에서 단백질 분자의 화학 반응 공격이 쉬지않고 들어오는 중. 단백질 인산화 고문 중. 오전 12:57
50분 동안 끔찍한 살인고문.
24시간 쏟아지는 음파 공격에 귀 고막이 터질 것 같고 다크서클이 심하게 부어오르고 머리골도 터질 것처럼 공격 들어옴.
뇌혈관이 터질 것 같이 굉장히 머리가 조여오고 머리를 쿡쿡 쑤시는 통증과 함께 치아가 욱신거림.
눈알이 제멋대로 움직이는데 뇌를 계속 음파와 전파로 쑤셔대는데 언어 장애 유발.
어제도 언어 장애 유발하더니 오늘도 마찬가지임. 그만큼 뇌 세포 분자를 많이 건들면서 화학반응 일으키고 유전자 변이 실험 고문하면서 1초도 쉬지않고 피눈물 쏟게 함. 어제도 울고 오늘도 일요일 새벽부터 울게 하네.
오전 1:48
40분 넘게 왼쪽 눈썹 위 부근부터 전두엽, 측두정엽까지 전기가 찌릿찌릿하게 흐르면서 공격이 들어오고 치아가 욱신거리고 호흡 곤란 증세 지속.
혀 근육이 아프고 콧 속도 시큰거림. 얼굴 피부의 모세혈관 수축 공격 들어옴.
오전 2:34
거의 1시간 가까이 침이 고이고 음파 공격에 머리골이 심하게 진동으로 울리고 머리가 굉장히 조여오는데 진짜 삶을 빨리 정리해야겠다는 생각이 든다.
1시간도 채 안 되었는데 소변이 마렵고 구내염으로 잇몸이 아프고 귀 고막 부근이 굉장히 아픔.
오전 3:23
심장이 또 벌렁거리고 두근두근거리면서 침이 고이고 좌뇌를 도려내서 완전히 내 언어피질의 신경망을 복제하는데 굉장히 고통스러움. 경추 부위도 심하게 눌리면서 뒷목과 뒷골이 땅김. 숨 쉬기 힘들고 눈알도 제멋대로 움직이게 고문.
좌뇌의 신경망 전체를 집중 유전자 DNA 염기 코드까지 복제 당한지 벌써 3년째임.
내장 작열감이 있고 발바닥이 쥐나고 눈알이 굉장히 쓰라리고 호흡 곤란 야기 중. 일요일 오전 3:34
'뇌 생체 실험 마루타 되다.'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20.12. 28. 월요일 피해일지 (계속되는 수면 박탈과 살인고문. ) (0) | 2021.04.29 |
---|---|
2020. 12. 27. 일요일 피해일지 (0) | 2021.04.29 |
2020. 12. 25. 금요일 피해일지 (수면 박탈) (0) | 2021.04.29 |
2020. 12. 24. 목요일 피해일지 (수면 방해) (0) | 2021.04.29 |
2020. 12. 23. 수요일 피해일지 (수면 방해) (0) | 2021.04.2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