뇌 생체 실험 마루타 되다.

2020.12. 28. 월요일 피해일지 (계속되는 수면 박탈과 살인고문. )

neoelf 2021. 4. 29. 0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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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요일 오전 12:00  ~  1:30

 

1. 쉬지않고  계속 좌뇌의 안와내측전전두엽과 미간, 눈썹 바로 윗부분의 뇌하수체와 시상하부, 귀 바로 위쪽 변연계  그리고 시각연합피질을 자극.  특히 관자놀이 부근을 30분째 콕콕 송곳으로 찌르는 듯한 통증으로 고통스러움.

 

2.  1번과 동시에 신장과 방광 진동에 소변도  30분 만에  급 마렵고  내장에서 만들어낸 생화학 가스 때문에 목구멍이 쏴하고 칼칼함. 

 

3. 1번, 2번과 동시에 음파 공계 처 쏴대는데 굉장히 고통스러움. 

 

4. 2번 때문에  호흡하기가 힘듦.   침도 고임.

 

5.  1~4번 공격과 동시에 눈알이 제멋대로 움직이게 고문하는데 어지러움.

 

6. 내장과 뇌하수체 고문에 치아까지 욱신욱신거리고 빠질 것 같음. 

 

7. 1~6번 고문하면서 뇌세포 분자의 화학변화 일으키는 실험하냐고 머리 뇌세포 분자 자극하는데 뇌 기능 저하로 언어 장애 겪고 있음.   그리고 학습 능력과 기억력 저하 초래. 

 

8. 1~7번이 세트로 매일 반복되고 있음.  이게 유전자 염기코드 복제임. 

 

9.  8번 고문하느냐고  전전두엽의 이마엽,   그리고 관자놀이 부근이 참기 힘들정도로  조여오고 (편두통처럼) 변연계 부근도 전기가 찌릿찌릿하게 흐르면서 공격 들어오는 중이고 내장에서 만들어낸 생화학 가스 때문에 목구멍이 쏴하고 칼칼함. 

 

10. 좌뇌를 3년 내내 매일 지독하게 건드는데 지금 좌뇌가 마비된 느낌인데 아까부터 전기가 찌릿찌릿하게 흐르게 하면서 가렵게 하고  좌뇌가 저리는데 마치 팔다리 저리게 하듯이 저리게 함.   역시 언어장애 있고  글씨체가 삐뚤빼뚤하고 타이핑 칠 때는 오타가 심하게 남. 

 

언어장애 받는 유형 :  (발음어눌, 말을 하려고 해도 꼬이고 어버버하게 나오고, 말더듬고,  했던 말 또 내뱉고, 엉뚱한 말 튀어나오고,  차분하게 말을 조리있게 못 하고 숨이 가쁘게 하니 숨을 몰아쉬면서 말을 하게 만듦.

 

생각과 기억피질도 건드니까 적절한 단어와 문장을  그때그때마다 꺼내서 말을 해야 하는데 그게 막히게 고문.)

 

 

11.  너무 억울하고 계속 24시간 고문이 몰아치니 또 울게되고 이게 악순환.  어금니  공격도  극심하게 들어오고 갈증이 심하게 나고 눈알도 24시간 제멋대로 움직이게 고문 들어옴.

 

공부를 하려고 해도 엄청난 방해를 받은 지는 2014년부터임. 이게 해를 거듭할수록 점점 피해강도가 심해지는데 이미 빼앗길 대로  생체 주파수 빼앗겼고 유전자 염기코드 거의 해독  당했으니  저 살인마들한테는 이제 계속 DNA  복제할 일만 남았음.  모든 실험 준비 자체는 이미 모두 완료되었으니 가져갈 일만 남았다는 것.  내가 이 고문으로 죽든지, 이 고문을 못 이겨 자살로 죽든지  어쨌든 내 명이 다할 때까지는 이왕 마루타되었으니 계속 복제할 일만 남은 것. 

 

대한민국 인구 많은데 소수의 피해자들만 10년, 20년 당하는 게 그 이유.  

 

지금 내가 당하는 것처럼 완벽하게  실험하기까지 준비하려면 적어도  실험 기간 8~9년은 걸림.  비인지 기간에 뇌파 수집하고 인공지능과 실시간 연동시켜서 100 퍼센트 피해자의 체액으로  100퍼센트 생체전기공급해서 컴퓨터처럼 작동시키려면 말이다.  DNA 기반으로 인공지능 돌리려면 염기코드 다 읽어서 해독해야 하는데 그러려면 8~9년은 걸리고 그 이후엔 계속 24시간 복제할 일만 남음.  12년차 피해자인 나처럼.  

 

오전 1:30  ~  2:30

 

11. 좌뇌가 계속 조여오고 음파 공격 퍼붓고 눈알은 미친듯이 돌아가게 고문 중.

 

눈알이 제멋대로 움직이는데 눈앞이 핑~  돎. 잠깐 그러는 것도 아니고 계속 눈알이 제멋대로 움직이게 고문하는데 인간의 삶이 아님.  

 

이마엽, 두정엽, 안와내측전전두엽, 뇌간  진동이 들어오는데 어질어질함.   초점도 안 맞음.

 

12. 갑상선, 쇄골, 경추에 진동  퍼붓는데  목구멍이 칼칼함.  귀 고막 진동  지속.

 

13. 스트레스가 심하게 쌓이니 머리카락이 최근에 너무 자주 빠짐.

 

14. 생식기 가려움 유발.   신장과 방광 자극.  소변이 또 마려움.

 

1초도 쉬지않고 1~14번이 들어오는데 눈물만 나옴.

 

오전 2:30  ~  3:30

 

15. 전파와 음파 공격이 웅웅거리면서  머리골을 관통하고  머리 속을 헤집고 다니는데 ( mri 나 pet촬영 당하는 느낌)  정수리 위에서 전자기장이 훑고 관통하고 심하게 조이고 눌리는데 눈알이 제멋대로 움직임.   뇌를 제멋대로 건드니까 눈알도  제멋대로   움직임. 

 

16. 눈알이 덜덜 떨리고 한 곳을 응시 못하게 눈알을 제멋대로 돌리는데 초점을 맞출 수가 없음.  나는 이 쪽을 보고 싶은데 눈알을 저 쪽으로 돌려놓는 식으로 제멋대로 움직이고 문장을 읽어도 이해가 잘 안 가게 난독증 만들어버림.   

 

가만히 한 곳을 바라보면서 멍 때리고 싶어도 계속 눈알이 제멋대로 움직이게 하면서 뇌 세포 이곳저곳을 건드는데 머리가 어질어질하고 눈앞이 핑핑 돎.  음파 공격도 엄청 퍼붓는데 나를 위해 아무 것도 할 수 없게 공격이 심하게 들어오고 있음. 

 

그냥 이 삶 자체가 누굴 위한 삶인가 싶다. 

 

2021년도 새해가 바뀌어도 마찬가지일 것 같다.  

 

삶 자체가 지옥이다. 이렇게 끔찍할 수가 없다.

 

17. 전전두엽과 전두엽에 진동 공격이  심하게 들어오고 혈관이 조여오면서  염기코드 복제 고문.

 

낮에는 수시간 째 머리가 멍하게 만들어서 해야할 것 못하고  결국 자게 만들면서 실험 당하고  지금은 수시간 째 눈알이 심하게 제멋대로 움직이고 머리골 진동이 너무 심하면서 뇌간과 소뇌 공격이 들어오는데 머리가 빙글빙글 돌아서 어쩔 수 없이 하던 공부 포기하고 자려고 함. 

 

18. 전전두엽에 심한 압박 공격이   계속 들어오는데 굉장히 고통스러움.

 

19. 이웃집 TV 소음 증폭과 함께 꾸준히 뇌 신경 자극하고  간  공격이 들어오면서 단백질 합성을 하는데 침이 고이고 신맛이 남. 

 

20.  내 인생을 완전히 도둑맞음. 이건 내 인생을 사는 게 아니라, 개한민국과 관련 쓰레기들인 살인마들의 살아있는 실험도구로 살아줄 뿐이다. 

 

오전 3:30 ~

 

수면 방해 중.

 

21.  40분 넘게 좌골, 신장과 생식기 고문 중.   생식기의 왼쪽 대음순 부위가 땅기고 가렵고 쿡쿡 쑤심.

 

이마골이 깨질 것처럼 공격이 계속 들어옴.

 

오전 4:08  ~  오전 6:30

 

눈알이 덜덜덜 떨리고 (특히 왼쪽 눈알)  머리골이 진동하고 머리가 계속 눌리고  조이면서 압박하는데  잠을 못 자겠음.

 

이후 잠이 들었는데 꿈 주입에 시달림.  영화관이 나오고 언니들이 등장하고, 엄마 병원에 갔는데 엄마 모습이 앙상한 나뭇가지처럼 보기 흉하게 등장하는 등 계속 꿈주입에 시달리다가 공격이 심하게 들어와서 깼음.

 

심장이 벌렁벌렁할 정도로 심혈관 공격이 들어오는데 신장에서 만들어낸 호르몬을 뇌 쪽으로 올려보내는데 눈알이 심하게 뻑뻑하고  특히 왼쪽 눈알을 칼로 도려내는 듯한 아주 극심한 통증이 계속 이어짐.

 

전자레인지에 올려놓은 음식물처럼 열 공격이 들어오는데 온몸의 체액이 뜨겁게 뎁히면서 세포 단백질 분자의 변성을 유발하고 계속해서 경추와 뇌간, 쇄골 부위의 공격을 가하는데 신경전달물질이 눈과 뇌혈관  쪽으로 계속 올려보낼수록 고통이 심해지는데 인정사정 볼 것 없이 계속 신경전달물질과 효소 등을 계속 뇌 혈관 쪽으로 올려보내는데   눈알은 찢어질 것 같고  제멋대로 정신없이 움직이고 콧 속이 맵고 찡하고 목구멍이 칼칼하고 메이게 공격이 지속 중.  

 

항상 수면 방해와 수면 박탈에 시달리고 있음. 

 

끔찍한 살인고문과 함께 말이다. 

 

오전 6:30  ~  7:30

 

좌골 공격이 계속 들어오는데 왼쪽 대음순 부위를 송곳으로 쿡쿡 쑤시는 통증이 있음.  내장과 연결된 부위를 공격하다보니  다리 근육도 땅기고 생식기, 내장까지 심하게 땅김. 

 

눈을 제대로 감기 힘들 정도로 눈알 주변 근육을 심하게 땅기는데 눈알이 뽑힐 것 같고  시각 기억피질인 후두엽에 집중 공격이 들어오고 시신경이 퍼져있는 이마엽에도 심하게 공격이 들어옴.   

 

당연히 시각연합피질인 두정엽과 측두엽에도 공격이 들어오는데 오늘은 유난히 후두엽과 이마엽을 송곳으로 후벼파는 통증이 지속되고 잠을 거의 못 잠.   벌써 오전 7:20분인데 계속 날밤을 샐 정도로 고문이 지속적으로 들어옴.  

 

눈을 감고 있으면 눈알 주변  근육이 심하게 땅기면서 진동으로  눈알이 덜덜 떨리고  시각 기억피질은 모조리 압박을 가하는데 머리가  쿡쿡 송곳으로 쑤시는 통증이 쉬지않고 지속.

 

눈을 감았는데 영화 보듯이  3d 영상으로 내 시각 기억이  뒤죽박죽된 영상들이 희미하게 계속 펼쳐지는데  기가 막힌다.

 

내 시각 기억을 모조리 파헤치는데 이게 벌써 12년째임.  하지만 최근 3년간 너무 노골적이고 잔인하게 실험 고문을 가하는데  생명의 위협을 느낄 정도이다. 

 

생식기는 쇠꼬챙이로 후벼 파는 듯한 통증인데 신장 공격을 심하게 받다보면 생식기까지 극심한 공격을 받음.   치아까지 욱신거림. 오전 7:27

 

오전 7:30  ~

 

1. 오른발이 심하게 저리더니 치아가 욱신거리고 좌뇌 부근에 심한 통증  가함.   눈알이 제멋대로 움직이게 고문 중.

 

2. 7시간 30분 동안 시각 연합 피질 건들면서 눈알을 뽑힐 것처럼  고문하고 눈알이 제멋대로 미친듯이 움직이고 머리가 핑핑 돌 정도로 어지럽게 고문하고 결국 수면 방해로 이어졌는데 또 뭐가 모자라서 우뇌에서 좌뇌로 갈아탔을까?!

 

3. 침이 고이고 신맛이 나고 경추 부위가  굉장히 조여옴.  눈알은 2020년 2월부터 지금껏 매일 거의 24시간 제멋대로 움직이게 고문.  직장에서도 정도의 차이만 있을 뿐, 눈알을 수시로 돌림.

 

4. 음파 공격에다가  머리가 어제부터 굉장히 심하게 조여오는데 통증이 심함.  25분간 1초도 쉬지않고 쿡쿡 쑤시는 통증  야기.   뇌혈관이 터질 것처럼 고문 중.  오전 8:11

 

5.  20분간 잠깐 누웠는데 음파고문이 들어오는데  측두엽과  관자엽의 뇌혈관이 터질 것 같음.  

 

눈을 감았는데 갑자기  뜬금없이 연예인 얼굴이 불쑥 떠오르게 하는데 2014년 이전에 봤던 드라마 속 여주인공이었던 것 같음.   나는 2015년 이후로 집에 tv없이 살았고 줄곧 드라마를 본 적이 없는데 2014년 이전의 시각 기억 피질을 자극했다는 말.   

 

뇌혈관이 터질 것처럼 고문해서 얻은 결과가  이전 기억들 추적인데 고작 나의 시각기억 피질 자극해서 뭐하겠다는 건지?  계속 시각 기억 피질 자극하는 중인데 상당히 고통스러움.  오전 8:32

 

내 인생을 빼앗고 내 목숨을 위협하면서까지 나의  장기 기억 추적이라니?  다 부질없는 짓인데 이걸 12년째 24시간 365일 수면 박탈하면서까지 내 기억을 추적하고 있네.   기가 막힌다.

 

물론 유전자 복제까지. 

 

본인 동의없이 12년째 유전자 정보 도둑질이라~

 

나는  이러고 피눈물  쏟고 있고 극심한 고문에 뇌혈관, 심혈관  질환에 걸릴 것 같은데 그깟 기억 추적과 DNA 염기코드 복제와 해독이라~? 

내가 만만하긴 한가보네.  오전 8:37

 

오전 8:40  ~ 오전 9:30

 

쉬지않고  살인고문 퍼붓는데 머리골이 깨질 것 같고 뇌혈관이 터질 것 같음.   

 

수면 박탈이 극에 달하는데 9시간째 살인고문 몰아치는 중.

 

쓰러지기 일보직전이고 눈을 감고 쉬고 싶어도 뇌 시냅스 자극해서 기억을 추적하는데 계속 시각 기억들이 떠오르게 만들면서 뇌가 전혀 쉬지못함. 

 

편안히 아무 생각없이 눈감고 자고 싶지만 계속 음파와 빛 전파로 뇌  이곳저곳을 찔러대면서 고문하는데 뇌혈관이 터질 것처럼 공격이 들어오고 시각 기억이 계속 떠오르게 하면서 눈알은 제멋대로 움직이게 고문하는데 진짜 이거 살인고문이고 더이상 살고 싶지 않다.   

 

피해일지가 보름 이상 카페글에  안 올라오면 나는 이미 자살한 것이다. 

 

오늘만 해도 오전 12시부터 9시간째 1초도 쉬지않고 기계 다루듯이 음파와 전파 쏴대면서 뇌 고문하는데 진짜 뇌혈관이 터질 것 같고 눈알도 1초도  쉬지않고  제멋대로 돌리는데 진짜 곧  자살을 해야 할 것 같다.  

 

마음의 준비는 거의 다 되었고 이제 며칠 후 실행에 옮기면 된다.  

 

끔찍하다.  이  실험고문 받는 삶.   

 

12년째 생체실험 중이고 최근 3년간은 살인보다 더한 고문을 24시간 1초도 쉬지않고 당하는 중이다.  

 

오전 9:08, 마치 잠을 한숨 못 자서 머리가 멍한 것처럼 착각하게 공격 수법을 바꿔서 들어오기 시작.  머리가 멍하고 어지러움. 

 

오전 9:15부터는 침이 고이는데 신맛이 나고 복부 근육을 튕기기 시작하는데 한 번 복부 근육을 세게 튕길 때마다 뇌혈관까지 호르몬 및 DNA 중합효소가 쫙 퍼지게끔 고문 중.  동시에 눈알은 24시간 제멋대로 움직임.   오전 9:18

 

오전 9:30 ~

 

1. 복부근육을 사정없이 튕기는데 머리근육이 심하게 조이는데 특히 좌뇌의 관자놀이 부근.

 

2. 음파공격이 몰아치고 머리골은 계속 터질 것 같음. 눈알은 제멋대로 움직이고 생식기 가려움과 신장 공격은 지속 중.  오전 9:46

 

3. 1~2번 공격이 또 30분째 이어지고  있고 계속 머리혈관이 눌리고 조이니 잠을 아예 잘 수가 없음.  

 

오전 10:01

 

4. 머리골이 빠개지는 통증이 지속되고 생식기 부근에 전기가 찌릿찌릿하게 흐르면서 따끔거림과 가려움을 계속 유발. 

 

5. 좌뇌 전체를 칼로 도려내는 통증과 함께  뇌혈관이 터질 것처럼 음파 공격이 들어오고 신장 공격에 허리통증이 극심함.   머리는 굉장히 멍하고 눈알이 제멋대로 움직이게 고문  중.  오전 10:16

 

6. 머리골과 상체가  휘청거리게 음파 공격이 들어오는데 내장과 머리골  계속 진동 공격.   1번 공격도 계속 이어짐.  오전 10:24

 

7. 심장이 미친듯이 두근두근거리게 하고 청각피질 자극 중.  정수리 부근에 심한 압박감.  

 

8. 눈알이 제멋대로 움직이게 고문 중.  눈을 뜨든, 감든 24시간 제멋대로 움직임. 

 

9. 신장 공격이 심하게 들어옴.     오전 10:41

 

10. 오늘만 따졌을 때 11시간째 수면 박탈에 머리골이 깨질 것 같고 뇌혈관이 터질 것처럼 계속 고문 중.  오전 10:50

 

11. 오전 11시부터 내장이 뒤틀리게 공격 들어오는  중이고 언어장애가 심각할  정도로 뇌 공격이 심하게 들어오고 있음.  오전 11:02

 

12. 수면 박탈.  11시간째. 

 지금도 정수리 등 머리골이 깨질 것 같음.  오전 11:10

 

13.  왼쪽 눈알을 칼로 도려내는 듯한 공격이 들어오고 머리골은 계속 빠개지는 통증 지속  중.  오전 11:18

 

14. 눈알을 펌프질하듯이 압박을 하네.  진짜 기기  막히네.   그리고 빛 공격이 들어옴.  오전 11:31

 

15. 계속되는 시각기억 추적.  눈을 감고 있으면 눈알이 제멋대로 움직이고  머리 압박이 심함.  그리고 뇌가  쉬지 못하고 계속 기억을 떠오르게 만드는데 2014년 이전 기억을 계속 자극하는 중.   신장 공격에 방광까지  눌려서 소변이 마렵고 대장까지 공격하는데 똥이 마려움. 

 

16. 수면 박탈 12시간째.  그리고 어제 일어난 이후 24시간째 깨어 있음.  

 

17. 복부근육을 사정없이 튕기는데 머리근육이 심하게 조이고 머리골이 흔들림.  오전 11:55

 

18. 25분째 머리골이 계속 깨질 것 같음.  특히 정수리.

잠깐 10분 ~15쯤 잠들었는데 지금 다니는 학원의 학생이 나오게 하는데 계속 기억 추적 고문 중.  머리골이 깨질 것 같음.   이전 기억부터 지금까지 계속 추적하면서 복제하는데 머리가 심하게 조이고 압박 공격이  있어서  일요일 오후 12시 이후로 잠을 제대로 못 자고 있음. 

 

19. 기가 막힌다.  빨리 자살하고 싶다.  살아있는 게 지옥 같다.  오후 12:26

 

20. 심장이 두근두근거리게 신경전달물질 분비시키고 눈알이 계속 제멋대로 움직이고 머리골 진동과 압박이 계속 들어오는 중.  머리 쪼개짐이 심각함.  오후 12:37

 

21.  귀에서 삐~ 하는 소리와 함께  머리골을 관통하는 전파 공격이 들어옴.  오후 12:45

 

22. 신장 공격으로 소변이 자주 마렵고 상체 복부 근육을 계속 튕기면서 고문 들어오는 중.  침에서 신맛이 나고  복부가 심하게 땅김.  치아는 욱신욱신거림.  오후 1:00

 

23. 항상 그렇듯 여자 생식기의 비속어를 나한테 들려주고 욕설도 퍼부우면서 조롱과 희롱 섞인 음성 주입하면서 고문.  오후 1:06

 

24. 머리골 압박이 10~15분 간격으로 심하게 들어오는데 뇌압도 함께 오르면서 뇌출혈  걸릴 듯.  오후 1:19

 

25. 오후 1:43, 오후 1:55에도 24번 공격이 들어오는데 계속 반복.  거기에 더해 머리에 심장 박동수 뛰듯이  공격하는 고문이 추가됨. 

 

26. 머리골이 흔들리게 상체 복부 근육을 계속 튕기는데 끔찍함.   계속 수면 방해.  

 

코로나 무급 휴직기간이라  시간이 충분함에도 내가 내 마음대로 잠을 푹 잘 수 없는 개같은 상황에 놓인 현실이 진짜 기가 막힌다. 

 

자살을 빨리 하고 싶다.  

 

그냥 전파와 음파 처 맞고 사는 삶 자체가 너무 역겹고 이 상황에 놓인 내 자신이 너무 싫다. 

 

27. 다리가 심하게 땅기고 조임.  상체 복부 근육을 계속 튕기는데 진짜 머리골이 흔들리니 고통스러움. 

 

이 삶 자체를 생각만해도 참 구역질이 난다. 

 

이유없이 타겟되어 장기간 1초도 쉬지않고 이게 무슨  살인고문인지?   

 

지금도 어금니가 욱신욱신거리고 빠질 것 같다.  완전 기계 취급. 

 

삶을 정리해도 후회없다.  이런 개 좇같은 삶은!

 

오후 2:12

 

28. 측두엽과 두정엽 위주로 머리가 심하게 조였다놨다하면서 공격이 들어오는데 굉장히 고통스러움. 

 

29. 수면 박탈이 계속 이어짐. 

계속 머리골이 깨질 것 같고 머리가 심하게 조여오니 10분 이상을 편히 눈 감고 잘 수가 없음.   오후 2:33.

 

30.  한기가 느껴지게 공격이 들어옴.   오후 2:37

 

31. 잠을 제대로 잘 수가 없네.  머리가 굉장히 조이고 숨이 가쁘게 공격이 들어오는데 심장이 벌렁거림.   머리 혈관에 신경전달물질을 인위적으로 퍼지게 할 때마다 뇌압이 오르면서 고통스러움.

오후 3:23

 

32. 오후 4:48,  1시간 15분 누워있었는데 머리가  계속 진동으로 요동치고  음파 공격에 귀 고막과 머리가 터질 것 같고 피가 몰리면서  끔찍한 두통에 시달림. 꿈 주입에 시달렸는데 내가 자는 곳에 큰 구멍이 뚫렸는데 그 곳으로 동물들이 드나들고 내가 그 동물들에게 물리는 꿈이었고, 또 언니들이 등장했고 이명박 전대통령이 등장했는데 다 내 기억을 토대로 꿈 주입이 들어오는 것. 

 

33. 머리가 너무 깨질 것 같고  눈뜨자마자 오른 다리가 저리게 공격이 들어오고 머리에 신경전달물질이 퍼지게 하고 음파 공격이 귀 고막과 머리 고막을 터질 것처럼 고문 중.

 

오후 5:00 ~

 

34.  머리 공격이 들어오는 것을 잘 살펴보니 마치 땅파는 굴삭기에  달린 드릴이 땅을 팔 때, 땅이 울리면서 땅 속으로 드릴이 파고들어가는데  그런 식으로  머리골을 음파와 전파가 파고드는데 이때 끔찍하게 머리골이 진동하고  머리골이 쪼개질 것 같음.  1초에 1번도 아닌 1초에 따발총 쏘듯이 속도가 1초에 여러 번 진동으로 머리  속 세포가  진동하면서 혈관과 신경이 눌리는데 극심한 통증 유발.

 

35. 이 삶은  인간의 삶이 아니라서 이제 곧 나는 이 삶을 정리할 생각이다.  원래 12월 19일에 삶을 끝낼 계획이었으나 실행에 옮기지는 못했다. 

 

그 이후로 수시로 수면 박탈과 극심한 고문에 시달렸다.   

 

살아있는 거 자체가 너무 견디기 힘들 정도로 실험에 이용당하고 있다.  

 

대한민국 국민 대다수는 이러고 살지 않을 뿐더러 소수의 피해자들도 더구나 여자 피해자들이 나처럼 당하고 있다는 소리를 들어본 적이 없다. 

 

오늘 하루도 극심한 고문이 1초도 쉬지않고 들어오고 있고 잠도 제대로 자지 못했으며 식사 한 끼도 하지 못하고 극심한 살인고문에 시달려야만 했다.  

 

벌써 오후 5:15 분이다.  

 

오늘  하루도 17시간째 1초도 쉬지않고 살인고문이 이어지고 있다.  

 

이러고 살인고문 당하는 사람은 없다.  

 

벌써 12년째 실험 타겟으로 실험 당하고 있고,  최근 3년간 매일  1초도 쉬지않고 극심한 고문에 시달리고 있다.    여태껏 살아있는 게 이상할 정도로 온몸의 내장근육과  혈관,  뇌세포에 엄청난 짓을 당했는데도 죽지 않았다는 것.  하지만 분명한 것은 많이 그 신체와 뇌 기능이 망가졌고 지금도 망가져가고 있다는 것이다. 

 

이제 모든 미련들 다 버리고 떠날 준비를 하려한다. 

 

  오후 5:30  ~

 

36. 눈알이 제멋대로 움직이고 어질어질하다. 

 

한기가 느껴지고 내장이 뒤틀리기 시작.  

 

그리고 머리 쪼개짐이 하루종일 지속 중. 

 

37. 30분 넘게 내장이 뒤틀리고 방귀가 계속 나오고 속쓰림 지속.   신장 공격에 생식기까지 자극 받고  지금은 항문 괄약근 공격이 들어오고 심장이 두근두근거리게 고문 중.  오후 6:14

 

38. 22분 넘게 숨이 턱턱 막히고 호흡곤란이 일어나게 고문하는데 뇌간 출혈이라도 터지게 할 것처럼 경추와 후두골의 진동과 머리 압박이 상당함.   오후 6:37

 

39. 첫 끼니를 먹는데 음파 공격과 내장 공격이 들어오는데 내장이 부풀어 오르더니 터질 것 같고, 머리 속은 시큰거리고 멍함. 

 

40.  이후 계속 음파 공격이 들어오는데 신장 공격에 다크서클이 심하게 부어오르고 눈알이 제멋대로 움직임.    

 

지금도 글 쓰는데  특히 우뇌 쪽에 음파 공격이 몰아치고 있음.   

 

배 근육은 계속 튕기는데  신경전달물질을 계속 뇌 쪽으로 보내기 위한 것이고 이로 인해 머리골이 흔들리고 머리가 멍하고 상당히 어지럽고 눈알도 제멋대로 움직이게 고문중.   오후 7:35

 

41. 아까부터 오른팔이 힘이 없고 저림. 하도  이마골  공격이 들어오는데 이마가 지끈지끈거리고 미열까지 남. 

 

침이 고이고 계속 내장 공격은 지속되는데 음파와 전파 공격도 24시간 들어오면서 뇌하수체와 시상하부 자극해서 인위적으로 호르몬 분비시키고 머리는  조여오고 멍하고 치아도 욱신거리는데 진짜 하루빨리 이 고통에서 벗어나고 싶다.  근데 자살 밖에 답이 없는 듯하다. 그냥  이 실험 자체를 당하고 싶지 않다.   당연히 그럴 자격이 있음에도 12년째 이러고 살고 있는데 죽음을 택해서라도 깨어나고 싶지 않다.   그만큼 이 고문받는 삶이 너무 고통스럽고 역겹다.  오후 7:43

 

오후 8:00 ~ 11:00

 

42. 3시간 동안 잠깐 잠들었는데 계속 꿈 주입에 시달림.   성적인 꿈 주입도 당함.  PC방과 DVD방의 혼합이라고 할까.  사람들이 칸칸이 모여서 야동을 보는데 여자와 남자 생식기 노출을 보이는 꿈이었고 이어서 친구가 등장했는데 먹지도 않는 국밥집을 찾아가는 꿈이었고 지나가는 길에 떡볶이 집에서 떡볶이 튀김을 만들고 있는 등 그런 꿈이었음.   더이상  기억 추적과 함께 이런 꿈 주입은 당하고 싶지 않다. 

 

오후 11:00  ~

 

1. 음파 공격이 몰아치는데 머리골이  깨질 것 같고 터질 것 같다.  머리가 지끈지끈함. 눈알이 제멋대로 움직임.

 

2. 열 공격이 들어오는데 내장 작열감과 함께 얼굴과 머리 속까지 뜨겁게 뎁혀짐.  

 

3. 40분 넘게 내장 작열감이 지속되는 이제는 머리골이 아픈 게 아니라 머리 속이 타들어가는 통증이 지속되는데 결과적으로는 똑같이 뇌혈관이 눌리면서 두통유발하는 것은 매한가지. 

 

4. 심장 공격에 어깨와 뒷목이 아프고 호흡이 힘듦. 

 

5. 가슴이 답답하고 숨쉬기가 힘들고 머리도 멍하고 머리가 지끈거리고 어지러운데 계속 내 몸 속에서 3년째 하루도 쉬지않고 24시간 생화학 공격을 하다보니 몸이 너무 고통스러움. 

 

6. 1초도 쉬지않고 반복되는 효소 공격 그리고 내장과 머리 속의 작열감. 

 

7. 피부가 굉장히 가렵고 머리 두피도 굉장히 가려움.  눈알도 쓰라리고  전체적으로 온몸에 단백질 인산화 고문으로 작열감이 지속 중.  침이 심하게 고이고 신맛이 남.

 

상당히 고통스럽다.  

 

 오후 11: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