뇌 생체 실험 마루타 되다.

2021. 1.5. 화요일 피해 일지 (수면박탈과 살인고문 지속)

neoelf 2021. 5. 2. 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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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요일 오전 12:30 ~

 

1시간 넘게 쭉 내 생각 읽고 기계 음성 계속 들려주고 치아 통증은 어제부터 지속되는데 그 이유는 내장과 치아 그리고 뇌하수체가 연결되었기 때문.  

 

내장이 심하게 뒤틀리다가  심장이 두근두근거리고 침이 고이고 신맛이 나고 효소 가스가 뇌혈관에 퍼지는데 순간 두통이 심하고 머리 속, 콧 속이 시큰거림. 

 

음파 공격이 꾸준히 들어오면서 또 대뇌피질의 시냅스 자극하는데 시야 장애와 언어장애 지속 중. 

 

머리가 굉장히 멍하고 심하게 머리근막이 눌리는데 계속 청각기억 피질  빼가는 중.  내가 언제 얘기했는지도 모를 내 목소리가  들리게 하는데 그런 식으로 청각 피질 자극하면서 청각 기억 빼가고 자려고 하면 시각기억 빼가는데 좀전에도 눈이 순간 안개가 낀 것처럼 뿌옇게 보이게 하는데 거의 글자가 안 보였음.  

 

침에서 신맛이 심하게 나게 하고 심장이 두근두근거리게 신경전달물질 분비시키고 효소 역시 자극하면서 계속  본인 동의 없는 유전자  정보 빼가는 중.   오전 1:50

 

생체 전기가 흘러서 스마트폰의 터치폰의 기능을  쓸 수 있는 건데 (일반 장갑 끼고는  스마트폰 터치가 안 되는 이유)  손가락에 생체 전기가 원할하게 흐르지 않게 공격하는데 분명 손가락으로 키보드를 눌렀는데 인식이 안 됨.  이런 적이 한 두번이 아님.  핸드폰이 고장난 게 아님.  지금 핸드폰도 구매한 지 6개월도 채 되지않음. 

 

나의  전기신호와 화학신호를 저 살인마들 맘대로 on /off  시키면서 사람 병신 만듦.

 

내 체액을 가지고  생체 배터리를 가동하는 거라서 혈액순환 장애를 수시로 겪고 있음. 

 

오전 1:59

 

1시간 30분 가까이 또 수면방해.

 

자려고 누웠는데 심장이 미친듯이 두근두근거리게 공격들어오고 측두엽 부근과 두정엽에  바늘로 콕콕 찌르는 통증이 이어짐.  전기가 찌릿찌릿하게 흐름.

 

음파 고문에 왼쪽  귀 고막이 터질 것 같은데  전체적으로 음파의 강도가 너무 세다보니 머리골과 내장이 심하게 눌리는 느낌이  너무 강함.

 

누워있는데 숨이 턱턱 막혀서 일어났는데 머리골을 심하게 누르던 음파의 범위에서 살짝 비켜나가도 그  공기가 확연히 다름.  

 

진동과  중압감이 느껴지는 테두리 안에서 갖혀있다가 갑자기 자리를 박차고 일어난다든가  부동자세에서 갑자기 몸의 방향을 틀면 0.3~0.5초 정도 무겁게 짓누르던 음파 고문에서 벗어나는데 확연히 다름.   

 

물론 1초도  안 되어 또다시 음파 고문이 바로 들어오지만 24시간 음파의 진동과 중압감에  뇌 두개골과 안면골, 눈알 등 내장이 눌리면서 진동하는데 끔찍함.

 

아까  눈 감고 눕자마자 예전에 여의도에서 직장 다닐 때의 사무실의 이미지가 뜬금없이 떠오르게 만드는데 그 이미지가 머리에서 사라지지 않고 약 3~5초간 정지된 채로 공격이 들어오는데 어이가 없음.

 

자면서 뇌가 쉬어야하는데 뇌를 쉬지못하게 음파와 빛 전파, 스칼라파로 내장과  뇌간의 시상하부와 뇌하수체를 계속 자극하고 체액을 생체 배터리 삼아 뇌 시냅스를 계속 자극하는데 잘 때는 자극하는 곳이  주로 기억피질이라서 찔러대는 곳마다 기억이 되살아나면서 불쑥불쑥 뜬금없이 시각 기억이 떠오르고  청각기억 피질을 찌르면 내 목소리를 포함해서 주변 익숙한 사람들의  목소리가 들리는데 당하면서도 신기하기도 하면서도 직접 내가 내 뇌에 당하는 입장이라서  정말 끔찍할 수 없음. 

 

 

벌써 13년째이고 (2009  ~  2021) 장기 피해자임에도 여전히 수면박탈과 함께 끔찍하게 이용당하고 있는데 진짜 아이러니하다.  대부분 나 정도  연차의 피해자들은 점점 피해가 줄고 있는데 (물론 이 피해는 계속 받고 있으나 많이 줄었다고 함.) 나는 지금 하루도 쉬지않고 살인고문 당하고 있으니 말이다. 

 

저 쌍새끼들, 내장을 도려내고 눈깔을 뽑아버리고 싶다.  생식기도 뿌리째 뽑아버리고 싶다.   내가 13년째 눈알, 뇌, 내장이 부서져라  고문 당하고있는데 똑같이 해주고 싶다.  

 

벌써 오전 3:45.  출근해야 하는데 씨발 매일 이런 식이다.   눈알이 제멋대로 움직이고 눈 근육이 땅김.

 

오전 4:00  ~

 

다시 누워보려고 하는데  음파 공격에 머리골이 심하게 진동하고  머리근막이 조였다놨다하면서 심하게 눌리네.  눈알은 제멋대로 움직이게 고문 중. 

 

발목과 다리가 심하게  가렵고 전기가 찌릿찌릿하게 흐르고, 생식기 주변도 가렵고 따끔거림.  

 

눈알도 쓰라리고 가렵고 눈알이 뽑힐 것 같고 심장은 두근두근거리고 숨이 턱턱 막히고 뇌를 음파로 헤집고 다니니 언어장애와 시각장애를 달고 삼.  좀전에 동영상 증거 촬영하는데 말하는 게 어버버버하게 만들어버림.  눈알은 24시간 제멋대로 움직임. 

 

머리골이 깨질 것처럼 공격들어옴.  

 

오전 2시에 자려고 했는데 벌써 4:39분임.  이러니 직장 다니기가 정말 고통스럽지.  잠을 자야하는데 내 수면 시간을 빼앗아서 저 쌍것들의 실험 시간으로 채우니 내가 직장생활하는 것도 이를 악물고 하고 자기계발은 꿈도 못 꾸지.    직장생활도 이를 악물고 하는  것도  이제 끝내련다. 고통스럽다.  잠을 못 자게 방해하는데 일상생활  하는 게 힘들고 몸도 고통스럽고.

 

 

이제  끝이 남.  모든  게 ~  이제 포기하려 함.   이 끔찍한 삶.  1월 16일 이후에는 나는 이 세상 사람이 아닐 것임. 

오전 4:43

 

오전 5:00  ~ 오전 7:30

 

출근을 해야해서 공격이 쏟아져도 누워있었는데 신장과 심장 공격에 1초도 쉬지않고 2시간 넘게 심장이 두근두근거리고 다크서클이 부어오르고 속쓰림도 심함.

 

머리가 굉장히 멍하면서 눈알은 심하게 뻑뻑하고 24시간 제멋대로 움직임. 

 

누워있는데 머리가 조여오는 공격이 심하고 뇌압이 오르게 하는데 머리가 터질 것 같음.

 

머리 진동과 머리가 쿡쿡 찌르는 통증이 있어서  손으로 머리를 부여잡고 있었음.   측두엽, 정수리, 후두엽 등에 계속  혈관과 신경이 눌리게 공격. 

 

내가 나의 24시간을 제대로 써 본 적이 없음. 

 

피해가 너무 심한데 점점 끔찍하게 실험에 이용 당하고 있음. 

 

수면 박탈은 물론이고 수면 박탈이 있으니 모든  것을 포기하게 되는데 먹고 살아야 하니 직장만 겨우 4시간 다니는 거고, 퇴근 후에  몸이 쓰러지기 일보직전이라 오자마자 씻지도 못하고 쓰러지다시피 고문받으면서 2~3시간 자고  일어나면 또 실험고문이 미친듯이 쏟아지는데 수면박탈이 또  새벽 내내  이어지고  살인고문이 출근 준비할 때까지도 이어지면서 기진맥진한 상태로 겨우 출근하고  출근해서도 근무하는 동안이라고 예외없이  엄청난 공격이 쏟아지고 겨우 이를 악물고 버티고 끝내면 더더욱 공격이 몰아치고 버스 안에서도  공격이 몰아치면 기절할 듯 쓰러져 자고(졸려서 자는 게 아니라 머리가 급 멍해지면서 정신을 잃다시피 함)   집에 오면 집이니까 더더욱 살인적으로 고문하고~  이게 24시간 반복.  벌써 13년째고, 해를 거듭할수록 심해짐. 

 

오전 7:30  ~ 9:30

 

2시간 동안, 살인고문 퍼붓는데 뇌를 건드니 몸이 비틀거리고 물건을 집으면 수 차례 손에서 떨어뜨리게 하는데 이런 식으로 운동피질을 계속 자극.

 

본격적으로 살인고문 들어오는데 심장이 두근두근거리고 숨이 턱턱 막히고 호흡곤란이 있음.

 

생식기가 심하게 가렵고 따끔거리게 쓰라리게 공격 들어오는데 신장 공격하면 생식기까지 영향.

 

음파 공격이 심하게 들어오는데 뇌 속이 시큰거리고 머리가 굉장히 멍하고 어지럽고 무기력해짐.

 

간신히 씻고 화장하는데 음파 공격이 살인적으로 들어오는데 귀 고막과 머리골이 요동침.  귓구멍에 손가락을 넣어보면 진동이 드드드드드하면서 머리 속 깊은 곳까지 진동이 울리고 머리는 굉장히 무겁고 멍한데  귀를 토끼 귀처럼 잡아 당기거나 귓바퀴를 비비면 그나마 조금 통증이 덜함. 

 

신장 공격이 계속 들어오는데

다크서클이 진해지고 부어오르고  숨도 가쁨. 얼굴  모세혈관 수축 공격으로 얼굴이 심하게 땅기고 건조함. 

 

밥 먹는데 또한번 살인고문.  심장이 두근두근거리고 머리 속이 시큰거리고 음파공격이 몰아치는데 이마골과 전두골에 진동 퍼붓고 피가 몰리는데 순간 머리골이 깨지는 것 같았음.

 

출근길,

 

생식기 통증이 여전하고 침이 고이는데 신맛이 나고 음파 공격은 24시간 들어옴.

 

2018년 2월부터 하루도 빠짐없이 장기간의 살인고문에 체력이 너무 고갈되었고 이제는 다 내려놓고 싶다.  너무 고통스럽고  힘들다. 

 

환승 버스 기다리는데 음파 공격이 살인적으로 들어오는데 머리가 굉장히 멍하고 졸리고 어지러움.  눈이 저절로 감김.

 

지하철에서 내려 걸어올라올 때 위 괄약근 건들더니 환승 버스 타니 얼굴이 심하게 쓰라림.  얼굴에 염산 부운 것 같음.  숨쉬기 힘들게 하는데 호흡곤란.  

 

살아있는 게 지옥.  이제 죽을 때가 된 것 같음.

 

눈알이 제멋대로 움직이게 고문하고 눈꺼풀도 퉁퉁 붓게 고문.    침이 심하게 고이고 신맛이 강하게 남.  오전 10:18

 

학원 도착 후, 40분간 위 자극 고문 지속.  얼굴 쓰라림. 경추  진동과 음파 고문 지속하고 머리 멍함.

 

수업 내내 

 

음파와 신경화학물질, 효소 공격 지속적으로 들어오는데 눈알이 빠질 것 같고 머리가 멍하고 시큰거림. 

 

팔에 힘이 쫙 빠지는데 도파민 부족

 

음파 공격 미친듯이 들어오는데 머리가 멍하고 어지러움.  목이 심하게 조여오고  목소리가 잠기게 하는데 수업시에 고통스러움.

 

마지막 수업 때, 얼굴에 전기가 찌릿찌릿하게 고문하는데 마치 새의 깃털로 얼굴을 간지럽히는 느낌의 통증과 함께 가려움 유발. 

퇴근하는 길에도 마찬가지.  완전 스트레스.  씨발. 

 

수업 내내 다리에 열 레이저 공격이 들어오는데 핫팩을 특정 부위에 오래 대고 있을 때의 뜨거움이 느껴지는 것처럼 공격이 들어옴. 

 

퇴근하는 길, 음파 공격이 살인적으로 들어오는데 굉장히 머리가 멍하고 어지러움.   속쓰림이 심하고 침이 심하게  고이고 대뇌피질과 뇌간을 계속 자극하는데 타이핑할 때 오타가 작렬함.  

 

손가락 움직임이 제멋대로임.  눈알도 제멋대로 움직이게 고문하는 것처럼 손가락이 제대로 타이핑의 위치를 찾지 못하게 고문.

 

아래는 인터넷 기사 발췌

 

"오타가 자꾸 나네.." 자판 누르기가 힘든 경우

 

평소에는 능숙하던 문자나 SNS의 자판 누르기가 어려운 경우가 있다. 잦은 오타로 문장 구성이 힘들 수 있다. 물건을 잡으려고 할 때 정확하게 잡지 못하고 자꾸 빗나가는 경우도 있다. 이는 몸의 평형을 담당하는 소뇌와 주위의 뇌간에 혈액공급이 부족할 때 올 수 있다. 뇌졸중의 의심 증상이므로 의사와 상담하는 게 좋다.

 

뇌간 공격 존나 퍼붓는 중.  경추 부위가 심하게 뻐근함.

 

눈알을 제멋대로  움직이게 하는 것도 그렇고 타이핑칠 때 오타 작렬하는 것도 그렇고 손에서 물건을 수시로 놓치거나 걸을 때 비틀거리거나 하는 식의 전형적인 뇌질환 증상 유발.

 

오후 4:30  ~ 6:00

 

버스에서 내릴 직전에 신장과 방광 공격에 급 소변이 마렵더니 후두엽에 신경전달물질이  퍼지게 하는데 뇌간 출혈에 충분히 걸릴 수 있음.  24시간 뇌혈관, 심혈관 공격.

 

집에 도착하자마자 눈알이 뻑뻑하고 눈 근육이 땅기게 하고 눈알이 제멋대로 움직임.

 

경추와 뇌간, 성대와 기도, 이복근, 익상근 부근에  진동이 요동치고 침이 심하게 고임. 

 

치아가 욱신욱신거리는데 뇌간 뇌하수체 공격 심하게 퍼붓는 중. 

 

30분 넘게 음파 공격이 살인적으로 들어오고 심장이 비정상적으로 뛰게 하는데 DNA 중합 효소로 단백질 인산화 고문하는데 굉장히 어지럽고 멍하고 무기력하고 졸음이 쏟아짐.   눈알은 굉장히 시큰거리고 머리 속이 쏴함.  오후 5:52

 

오후 6:00  ~

또 1시간 동안  음파 공격 퍼붓고 침이 고이고 경추와 뇌간 공격 퍼붓는데  뒷골과 뒷목이 뻐근하고 머리가 멍하고  어지럽고 뇌에 산소가 부족한 느낌이 항상 듦.  콧 속이 찡하고 맵고 호흡 곤란 증세가 있는데  신경전달물질과  효소 등의 생체 화학 가스  때문에 눈, 코 등이 찡하거나 시큰거리고 머리 속도  멍한 것.  더구나 음파 공격으로 뇌간까지 자극하니 무기력증에 시달림.

 

라디오나 tv처럼  외부 공명 주파수가  귀와 머리골, 내장에 24시간 들어옴.  그래서  머리골과 안면골이 항상 진동하고 내장도 진동으로 요동침.

 

오후 7:00 ~  9:00

 

24시간 음파 고문과 신경전달물질과 효소 이용한 단백질 인산화 고문.  눈알이 쓰라리고 호흡곤란에 시달림.

 

반찬 드리러 아빠네 가는데 오른 다리가 땅기고 무릎이 쑤시게  고문하고 호흡이 가쁨.

 

집에 가는 길에 슈퍼 들렀는데 심장이 미친듯이 뛰게 하는데 숨이 턱턱 막히고 음파고문이 더 세게 들어오는데  어지럽고  머리골이 터질 것 같음.   뒷목과 뒷골이 땅기면서

어깨와 팔, 날개죽지 공격이 들어오는데 피가 안 통해서 저리면서 쑤시고 등까지 아픔.  심장과 폐, 위, 췌장 공격해서 근육통이 생긴 것. 

 

물건을 사기 전부터 어깨와 목, 등  근육통에 시달리고  물건을 드니 더 통증이 가미. 좌골  공격도 여전히 들어와서 발목과 무릎 통증이 있고 호흡도 가쁨.

 

집에 오자마자 오른쪽 눈에 모래알이 들어간 것 같은 이물감 공격이 들어오고 내 생각 읽고 계속 피드백하는 기계 음성 주입하고 침이 심하게 고이다가 오후 8:30분 무렵부터 왼쪽 귀 고막이 터질 것처럼 공격이 들어오고

머리골 진동이 심하게 울리고 눈알이 쓰라리고 눈알이 제멋대로 움직이게 고문하는데 시야장애가 심하고 어지럽고 머리가 멍하고 무기력하고 졸음이 쏟아지는데 단백질 인산화 고문 중. 

 

귓구멍에 손가락 넣어보면 다다다다다  진동이 미친듯이 울리는데 머리골의 뇌세포 분자를 진동시키면서 화학반응 일으키면서 단백질 합성하는 건데 이게 DNA 복제이고 염기코드 복제하는 것인데 엄청 고통스러움.

 

13년이나 당했고 2014년부터 수면방해와 공부 방해를 받고 2018년부터 극심한 살인 고문으로  수면방해, 공부 방해, 직장생활 방해는 물론이고 가만히 있는 것조차 고통스러울 정도로 이 살인고문이 4년째  접어둠. 

 

오후 9:00~  수요일 오전  2:30

 

오후 7시부터  살인고문 들어오는데 관자놀이랑 전전두엽 공격이 심하게 들어오는데 눈알이 타들어가고 이마의 피부가 쭈글쭈글해짐.   

 

7시간째 측두엽에 음파 쏴대면서 단백질 인산화 고문하는데 눈알이 타들어가면서 찢어지는 듯한 극심한 통증 지속. 

 

2018년부터 하루도 빠짐없이  햇수로  4년째 뇌세포 분자에 화학 실험 공격을 하는데 세포가 노화되니  외관상으로도 노화가 빨라졌음.

 

자꾸 뇌세포 건드는데 뇌질환 증상이 계속 나타남.  언어장애 그리고 시야장애 (눈 앞이 뿌옇게 보임) 겪고 있음.   진짜 고통스러워 미치겠고  인간으로서 자존감이 무너짐. 

 

오후 10:47현재, 오후 7시부터 심장이 미친듯이 두근두근거리게 공격 들어오는데  측두엽 변연계 부위를 공략하는 것.   양쪽 귀 바로 위쪽을 손바닥으로 누르니 심장 두근거림이 조금 완화됨. 

 

현재 수요일 오전 1:15분인데 오후 7시 무렵부터 1초도 쉬지않고 눈알이 타들어가는 극심한 통증과 심장이 미친듯이 두근두근거리게 하고 숨이 멎을 것 같게 현재까지 지속적으로 들어오는데 어지럽고 현기증이 나고 쓰러질 것 같음.  음파로 뇌 세포 분자의 화학실험하면서 극심한 살인고문을 이어감. 

 

눈알이 불에 타들어가고 뇌 속이 쓰라리고 멍하고 어지럽고 심장이 두근두근거리게 하고 눈앞이 핑 돌고 눈알이 제멋대로 움직이게 하는데 이게 다 음파로 생화학실험 공격 때문이고  뇌간과 변연계, 전뇌 부위를 공격.  그러면 신경전달물질이 대뇌피질에 쫙 퍼짐.

 

귀 고막을 손가락으로 틀어막거나 귀를 토끼 귀처럼 잡아당기거나 구렛나루에 심장 박동수 뛰듯 공격들어오는 부위,  코뼈와 광대뼈 부위를 손으로 막고 하두정엽과 후두엽 경계를 손으로 막으면 통증이 완화되는데 내가 통증을 덜 느끼게 된다는 것은 바꿔말하면 저 쌍것들의 실험에 방해가 된다는 것이어서  얼릉 스칼라파 공격으로 갈아타고 정수리 위에서 원을 그리면서 시계 방향으로 혹은 반시계방향으로 토션장을 쏨.   오전 1:27

 

수요일 오전 2:13 현재,  40분 넘게 혈관 공격하는데 혈액순환이 잘 안되니 피부가 푸르스름하게 얼룩짐.  

 

미주신경과 목빗근과 이복근, 내외익상근 진동이 심하게 울리는데 치아 뿌리가 욱신욱신거리고  침에서 신맛이 강하게 남.  눈알은 제멋대로 움직이고 음파 공격도 계속 들어오고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