뇌 생체 실험 마루타 되다.

2021. 1. 3. 일요일 피해 일지 (살인고문의 연속)

neoelf 2021. 5. 2. 0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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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일 오전 1:00  ~  3:00

 

심장이 두근두근거리고  숨이 멎을 것처럼 고문하고 머리 속이 불에 타들어가는 공격 퍼붓고 비가청 영역대의 음파 공격들어오다가 내가 너무 고통스러워서 오늘 새벽에 자살한다고 하니 꼬리를 내리고 고문 강도를 약하게 하다가 자살 생각을 넣어두고 다른 거 하고 있으니 또다시 고문 강도를 높여서 정신없이 음파 공격 퍼붓고 신경물질과 전해질 그리고 효소 이용해서 뇌세포 분자의 생합성 고문하는데 눈알은 제멋대로 움직이고 머리골은 미친듯이 진동으로 요동치고 머리 속은 또다시 불에 타들어가고 전동 드릴로 머리골을 파고 드는  것처럼 고문 퍼붓는데 진짜 머리골이 흔들리고 머리에 구멍이 뚫릴 것 같고 머리골과 뇌혈관이 터질 것 같은 아주 끔찍한 통증이 이어짐.  치아는 위아랫니가 서로 부딪치게 공격.

 

전체적으로 어질어질하고 눈앞이 핑~  돎.

 

호흡이 또 가쁘게 공격들어오고 머리근막이 조였다놨다하면서 고문들어오는 중.

 

끔찍해!  쉬지않고 반복. 오전 2:52

 

오전 3:00  ~ 8:00

 

5시간 동안 누워있었는데 눕자마자 왼발바닥이 저리게 공격 들어옴.

 

자는 동안 꿈 주입에 시달림.  

장단기 기억추적을 당한 거고, 자는 동안 신장 공격에 노르에피네프린과 도파민 등 신경전달물질 분비시키는데 심장이 두근두근거림.  자면서도 심장이 두근거리는 걸 느낄 정도이고 열공격 들어와서 땀이 날 정도.

 

음파 공격에 머리골 진동과 눈알 진동 그리고 밖으로 돌출된 뇌라고 불리는 눈알은 제멋대로 움직이면서 뇌 실험 당함.   

 

오전 8:00  ~

 

알람이 울려서 깼다가 다시 누웠는데 도저히 잘 수가 없음.  

 

왼쪽 눈알을 칼로 도려내는 듯한 통증과 내장 뒤틀림 공격.

 

신경전달물질이 뇌에 퍼지게 하면서 음파 공격으로 머리를 조여오는데 두통 유발. 

 

머리 속이 시큰거리고 팔이 저리고 심장이 두근두근거리고 눈알이  여전히 뻑뻑하고 제멋대로 움직이게 고문하는데 어지럽고 뒷목이 뻐근.

 

열공격이 들어오면서 효소 미생물 공격하고 다리 혈관 수축으로  다리가 저림. 

 

2018년 2월부터  살인고문 들어온 이후로 하루도 빠짐없이 살인고문 들어오고 있고 한 번 강도높게 실험 고문 들어온 이후로 계속 강행군으로 사람의 피를 말리고 있음.  2021년 1월이니  햇수로는 4년째임.

 

오전 9:00  ~  11:00

 

계속 내장 진동이 미친듯이 들어오면서   신경전달물질을 인위적으로 분비시켜 심장근, 호흡근, 복직근 등을 진동과 수축  고문을 통해 계속 대동맥과 경동맥, 뇌동맥에 쫙 퍼지게 하는데 눈알도 심하게 뻑뻑하고 시리고 머리 속도 멍하고 시큰거림.  아주 끔찍함의 연속.

 

눈알은 제멋대로 24시간 돌아가게 고문 중. 

 

씻는데 혈관수축 공격이 들어오고 얼굴에 열  공격까지 들어오는데 얼굴이 달아오르고 눈알이 쓰라림.  

 

복부팽만에 배 근육이 심하게 땅기고 음파 공격이 계속 들어옴.  

 

씻고 나왔는데  종아리  신경 건드는데 전기가 찌릿찌릿하게 흐르면서 가렵고 겨드랑이와 가슴 흉선부위의 신경까지 올라오면서 유두 부위가 가렵게 자극.   

 

눈알이 굉장히 쓰라리고 귓 속도 시큰거림.

 

머리 말리고 화장하고  옷 입고 나오기 직전까지 내장 근육 수축에 복부가 심하게 땅기고 가스가 차올라서 배가 남산만하게 부어오름.  다크서클이 부어오름.

 

치아가 시큰거리게 하고 머리  뇌압이 오르게 하면서 머리골 깨짐이 있음. 

 

오전 11:00~ 오후  2:45

 

엄마 병원가려고 버스 기다리는 동안 우뇌 전두엽이 조여오고 손가락 신경과 혈관 공격하는데 동상 걸린 것처럼 공격이 들어옴. 

 

버스 탔는데 신장과 방광 건드리는데 배꼽 부위가  심하게 뒤틀리고 쑤심.

 

그리고 집에서 나오기 직전에 화장실 갔다왔는데 급 소변이 마렵게 공격하는데 진짜 개좇같은 범죄.  버스 타고 한참 가야하는데 씨발 존나 열받음. 

 

뇌척수액을 인위적으로 온몸에 순환시킴. 기가막힘.

 

 

머리에 전기가 찌릿찌릿하게 흐르고 머리 조임 공격이 있음.

 

방광이 터질 것 같고,  귀 고막과 머리 골도 터질 것 같이 공격.

 

 

병원에 있는 동안 머리가 멍하고 어지럽고 속도 더부룩하고  온몸의 근육이 쑤시고 기운이 하나없음.

 

눈알이 심하게 뻑뻑하고 눈알이 눌리는 압박감이 있고 귀 고막이 터질 것 같음.

 

심장이 두근두근거리게 하는데 가슴이 답답함. 

 

오후 2:45~ 3:40

 

집에 가는 버스안 :

 

경추, 목빗근의  혈관과 신경이 계속 눌리니까  두통에 시달림.  항상 목에 진동이 요동침.  목 부근이 진동하지 않게 손으로 누르면 두통이 좀 완화됨.

 

체액으로 생체실험이 이뤄지기 때문에 전해질, 신경화학물질 등의 호르몬, 뇌척수액  그리고 미생물 효소에 24시간 화학반응을 일으키고 그 생화학물질을 음파로  혈관과 신경을 누르니 머리가 멍하고 어지럽고 귓 속, 눈, 머리가 시큰거리고 쓰라린 이유.

 

머리가 심하게 멍하고 급 졸음이 쏟아지게  뇌간 망상체 자극과 신경전달물질 분비.  버스 안에서 웬만하면 안 자려고 하는데 (개인적으로 공공장소에서 자는 모습 보이기 싫음) 급 골아 떨어짐. 

 

오후 3:40  ~

 

버스에서 내리자마자  발 뒤꿈치 좌골 공격으로 멀쩡히 신던 양말이 벗겨짐.  부츠 신었기 때문에 그 상태에서 서둘러 집에 가는데 심장근과 호흡근 자극하는데 숨이 턱턱 막힘.  

 

신경전달물질을 뇌동맥으로 흘려보내는데 머리가 시큰거림.  버스 안에서는 유양돌기와 측두엽, 귓바퀴 혈관 건드려서 귓 속이 시큰거렸는데 이제는 다시 머리 혈관 공격.

 

집에 신발 벗기가 무섭게 얼굴 모세혈관 수축이 들어오는데  얼굴이 심하게 조이고 잇몸 신경과 혈관까지 건드는데 치아가 욱신욱신거림.   거울을 보니 이미 신장과 뇌하수체 자극 고문에 다크서클이 진해지고 부어오름.

 

눈알은 제멋대로 움직이고 눈 혈관을 건드니 눈이 흐릿함. 

 

신장과 방광을 계속해서 자극하는데 아까 버스 안에서의 악몽이 재현됨.

 

완전 라디오, tv처럼 음파가 24시간 들어옴.  공명 주파수 지속적으로 들어오는 개  끔찍한 인생이 되어버림. 

 

나의 온몸의 세포가 전지, 나의 체액으로 생체 배터리 가동, 심장과 근육에서 생체 배터리의 전기생성 강화.

 

여기에 공명 주파수 자극하면 나의 생체가 반응.

 

음파와 전파로 나의 전기신호와 화학신호 자극.

 

하필, 왜 나야?  

 

이거 어떻게 밝혀야 할까?

 

벗어나는 방법은 자살밖에 없을까??

 

2020년 2월 이후로 매일 24시간 (밖에서는 좀 덜함.  심하면 사람들이 단 번에 알겠지) 눈알이 제멋대로 움직이게 됐는데 진짜 이거 일상생활에 엄청 지장을 주고(시야장애 유발) 외관상으로도 거울을 보든 동영상을 촬영하든 내 의도와 다르게 눈알이 제멋대로 움직이게 고문 당하는 모습보면 진짜 개끔찍. 

 

오후 5:00  ~ 6:00

 

왼쪽 눈알이 뽑힐 것 같고 눈알이 제멋대로 움직임.

 

생식기가 가렵고 따끔거림.

 

오른손 엄지손가락 관절통 유발.

 

30분 가까이 언어장애와 시야장애가 극도로 심하게 들어오는데 초점이 심하게 흔들리고 눈이 완전히 흐릿한데 글씨가 안 보임.  말더듬에 말이 어눌하게 어버버버하게 말하게 됨.

 

음파 고문이 심하게 들어오는데 머리골과 뇌세포 진동에 시달리고 단백질 인산화 고문에 머리가 시큰거리고 멍하고 급 졸음이 몰려오게 하는데 참을 수가 없음.

 

 

오후 6:00  ~  9:00

 

쓰러질 듯  오후 6시부터  3시간 잠을 잤음. 

 

원해서 잔 게 아니라 공부하려는데 엄청난 고문에 시달렸고 전혀 공부할 수 있는 환경이 아니라서 기절할 듯 쓰러짐.

 

 

물론 머리골과 뇌세포 진동 그리고 뇌혈관이 눌리는 압박과 머리 속이 시큰거리고 쏴한 통증 느끼면서~ 

 

눈알도 뻑뻑하고 눈알이 제멋대로 움직이게 고문받으면서 머리는 멍한 채 완전 실험하기 좋은 누워있는 마루타로 기억추적 당함.

 

 

계속 기억 추적 당했는데 기억 추적과 함께 그동안 가져갔던 시청각  정보를 프로그래밍된 것을 다시 내 뇌에 쏘는데 그걸 꿈처럼 꾸면서 실험 당함.

 

즉, 나한테 가져간 생체값을 다시 프로그래밍한 것을 다시 나한테 주입하면서 실험하는 것.  그것을 피해자들은 꿈 주입 당했다고 함. 

 

내 소중한 인생이 어쩌다 저 쌍것들의 실험을 위해 완전히 희생당한 채 나는 나를 위한 삶을 사는 게 아니라, 몸 특히  살아있는 뇌를 저 쌍것들에게 빼앗긴 채 공짜로 대주면서 저 쌍것들의 뇌 연구 인생을 위해 내 소중한 인생과 생명을 바치게 된 꼴이 되었네.   

 

오후 9:00  ~

 

오른 다리 발등과 발목 복사뼈 부근의 극심한 가려움과 눈알이 제멋대로 움직이게 고문 중인데  피부와 눈은  밖으로 노출된 제 2의 뇌로 굉장히 심하게 학대 실험 당하고 있는데 진짜 시야장애를 24시간 겪고 있는데 자살하는 게 나을 듯 싶다. 

 

내 인생과 생명을 가지고 연구용과 돈벌이로 쓰는 저 살인마들에게 그만 놀아나고 싶다. 

 

나는 내 자신을 사랑한다. 하지만 더이상 내 자신을 사랑할 수가 없다.  아무리 이 실험고문에서  벗어나서 내 자신을 사랑해주고 싶어도 온몸을 전파와 음파로 난도질 당하고 정신적인 스트레스와 학대도 당하기 때문에 그만 놔주는 게 나을 것 같다. 

 

내 인생, 오로지 나를 위해 못 살고 13년간 극도의 살인고문만 당하다 가게 되어  많이 속상하지만 방법이 없다.  온몸을 난도질 당하는데 극도로 고통스럽다.  무엇보다 신체적 통증과 실험고문으로 인한 시야장애와 언어장애를 입으면서 더이상 살아가고 싶지 않다.  

 

심장이 두근두근거리게 공격이 들어오고 골반 진동과 복부근육 수축이 지속적으로 들어오고 침이 고이는데 신맛이 나고 탄산 분비. 오후 10:15

 

오후 10:15 ~  11:59

 

음파로 내장 공격해서 호르몬과 효소 자극해서 호흡근과 심장근  혹은 대동맥과 경동맥 이용해서 뇌동맥으로 올려보내는데 심장이 벌렁벌렁거리고 심장이 두근두근거리고 심장이 조여오면서 심장  압박을 하는데 심장마비 걸릴 것 같고 숨 쉬기도 힘듦.

 

뇌혈관과 신경을 압박하게 음파로 뇌세포 분자 건드는데 머리가 조여오고 눌리고 머리 속이 시큰거리고 뇌에 산소가 부족한 느낌에 항상 시달림.

 

꼭 공부 잠깐 하려고 할 때마다 더 머리공격이 심하게 들어오고  눈알이 더 심하게 제멋대로 움직이게 하는데  여태 밥 먹고 설거지하는 동안은 눈알 움직임  고문이 덜했는데 사람 엿먹이는 것도 아니고 꼭 공부하려고 책상에 앉으면 눈 시야장애가 더 심해지고 초점이 안 맞고 흐릿하고 더 어지러움.  아주 저 개같은 놈들, 씨발 놈의 개버러지 살인마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