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요일 오전 12:00 ~
경추와 어깨가 심하게 뻐근하고 얼굴 혈관 수축 공격이 들어오는데 눈 근육까지 땅기고 뻑뻑함.
망막 광수용체에 빛이 들어온 느낌으로 눈이 갑자기 환하게 밝아졌고 (때로는 눈이 갑자기 어두워짐)
눈알이 제멋대로 미친듯이 돌아가게 고문 들어오는데 동시에 안와뼈, 코뼈에 진동 공격 퍼붓는데 시야가 심하게 흔들림.
시야장애와 언어장애를 심하게 겪을 정도로 음파공격이 들어오면서 좌뇌의 시각피질과 전전두엽 피질 그리고 브로카, 베로니케, 각회 영역의 전기신호와 화학신호를 지들 멋대로 멈추거나 지속시키는 등 고문하면서 괴롭힘.
주변 이웃의 TV 소리를 나한테 쏘는 음파에 함께 실어서 같이 보내는 공격 들어옴.
오전 12시 50분 무렵부터 목구멍이 조여오고 목구멍이 타들어가고 쏴함. 머리 속이 시큰거리고 쓰라림.
관자놀이와 이마엽, 두정엽의 혈관이 심하게 눌리고 쿡쿡 쑤시는 통증.
주변 이웃 소음 증폭해서 나한테 쏘는 음파에 함께 실어서 보내서 뇌신경 계속 자극하는 것도 상당한 스트레스이고 심장 박동수도 빨라짐.
우뇌 쪽의 후두엽과 측두엽, 두정엽 등 1차 시각 시각피질과 시각연합피질 그리고 안신경이 있는 이마엽 고문과 더불어 돌출된 뇌라고 불리는 눈에 계속 진동 울리게 하면서 덜덜 눈알이 떨리게 하고 눈 근육을 땅기는데 눈알이 뽑힐 것 같고 눈 혈관 건드는데 눈알이 뻑뻑하고 흐릿흐릿하고 눈알이 제멋대로 움직이게 뇌간 공격하고 침이 고이고 내장 진동과 함께 심장이 미친듯이 두근두근거리게 하면서 유전자 복제 계속 시도하는데 진짜 너무 끔찍하게 고통스럽고 일상의 삶의 너무 불행해졌다.
너무 내 자신이 불쌍해. 이런 고문 받는 삶이 너무나도 불행해. 진짜 24시간 고문 들어오는데 한도끝도 없고 언제 이 개같은 살인고문이 끝날지도 모르고 계속 내 뇌에 음파 쏴대면서 뇌세포 분자 건들면서 이용하는데 인간으로서 너무 자존감이 무너짐. 오전 1:35
40분 넘게 또 음파와 빛 전파 공격이 쏟아지고 머리근막이 조였다놨다하면서 공격이 들어오고 두통 유발과 눈 주변 근육이 땅기고 뻑뻑하고 눈알이 제멋대로 움직이게 고문.
심장이 두근두근거리고 벌렁거리게 공격이 지속되는데 머리가 멍하고 시큰거리고 지끈거림. 오전 2:17
오전 2:20 ~
자려고 누웠는데 극심한 수면방해.
흉골 압박이 심하고 발바닥 전기가 찌릿찌릿하게 흐르고 다리 근육 수축이 내장 근육 수축까지 이어지더니 전뇌에 신경전달물질 쫙 퍼지면서 뇌혈관이 압박. 입술이 바짝 타들어감.
이후 눈알이 가렵고 눈 근육이 땅기고 망막 빛 수용체에 빛 주사. 눈에서 빛 파장이 계속 느껴지고 시각 이미지가 떠오르게 계속 자극.
자려고해도 잠들지 못할 정도로 1시간 넘게 머리골 압박이 들어오는데 굉장히 스트레스임.
한 달만에 출근이라 자야함에도 저 살인마들의 실험의 욕심은 끝이 없음.
계속 음파와 빛으로 대뇌 피질 자극하는데 뇌를 건드니까 발음도 어눌하고 특히 시각기억피질 자극에 뒤섞인 시각이미지들이 불쑥 떠오르게 만듦.
특정 기억을 떠오르게 한 후 무의식적으로 생각 유도를 자는 동안 하게 하는데 일종의 최면 식의 고문을 유도하는 듯 함. 특정 기억을 던져서 내가 스스로 그 기억에 무의식적 대답을 하고 얘기하는 식인데 굳이 입으로 말 안하고 자는 동안 생각을 하게 만드는 식.
눈알을 인위적으로 돌려서 기억을 추적. 벌써 오전 3:26분이고 내가 자려던 시간은 오전 2:20.
다시 누웠는데 눕자마자 열공격 들어오면서 몸 속 세포 단백질 분자 자극하고 머리근막은 계속 조여오고 각성 상태를 만드는데 또 날밤 새고 출근하게 생겼네.
수시로 날밤 새네.
공부하려고 하면 공부 방해, 자려고 하면 수면 방해,
직장에서 돈을 벌려고 하면 직장에서도 끔찍하게 전파와 음파 고문.
걸을 때는 숨이 턱턱 막히게 고문하고 다리근육 공격해서 걷기 힘들게 하고,
살아있으니 계속 이용 당하네. 벌써 13년째 피해자.
13년이면 13살 소녀가 중학생, 고등학생, 대학생이 되고 직장인 3년차에 접어두는 아주 긴 시간인데 그 소중한 시간들을 생체실험용으로 끔찍하게 쓰이고 있고 기본적으로 생명유지에 필요한 수면시간마저도 박탈당한 지 오래임. 3시간을 고문이 약하게 들어오면서 연달아 자면 괜찮게 잔 편에 속할 정도니 할 말 다했지.
오전 3:48
30분 넘게 또 열공격 들어오고 경추 공격에 목이 잠기고 목소리가 갈라짐.
머리가 심하게 눌리고 압박이 심한데 계속 시각 기억 이미지가 떠오르게 하고 눈알에도 압박이 느껴짐.
뇌혈관이 터질 것처럼 주기적으로 심하게 머리근막을 조임.
2시간 넘게 수면방해 중. 오전 4:22
계속 기침이 나오게 하고 목구멍이 칼칼함.
머리 뇌혈관의 피가 뜨겁게 뎁히는 느낌이 들고 머리에 열이 팍 오르는데 얼굴 피부 역시 뜨겁고 피가 머리에 몰리는 느낌이 듦. 오전 4:37
머리 속이 또 시큰거리고 쓰라림. 내장 효소와 신경물질 때문에 목구멍이 심하게 칼칼하고 점액질이 끼고 머리 혈관이 계속 눌림.
오전 4:42
오전 2시 20분에 자서 오전 7:30분에 일어나려고 했는데 계속 극심한 수면 방해가 있음.
아니 24시간 극심한 고문에 시달리고 있음.
또 20분 넘게 열공격 들어오면서 혈액 내 효소 활성화하고 눈알은 제멋대로 움직이게 고문하면서 유전자 복제 계속 시도 중.
벌써 3시간째 수면 박탈 중. 오전 5:04
진짜 우낀 것은 본인 동의 없이 남의 시간을 빼앗아 실험하는 주제에 내 수면시간을 최소 4시간을 확보하고 나중에 눈치껏 실험을 하는 게 아니라, 지네가 해야 할 혹은 하고 싶은 실험의 할당량을 먼저 채우고 난 뒤에 시간이 남으면 그 시간에 내가 1~2시간 잠을 겨우 자게 되는 거고 그 마저도 시간이 남지 않고 계속 실험을 강행하면 날밤 새고 출근 하는 거고. 기가 막힌다. 주객전도의 인생이 되어버렸네. 오전 5:11
오전 5:15~ 6:20
출근을 해야해서 누워는 있는데 도저히 잠을 잘 수가 없게 머리골 진동과 머리근막이 심하게 조였다놨다하면서 공격이 들어오고 음파 공격이 귀 고막이 찢어질 것처럼 들어오는데 눈을 감아도 시각 이미지가 떠오르게 하거나 기억이 계속 떠오르게 하는데 뇌가 쉬고 싶어도 쉴 수가 없게 계속 기억 시냅스 자극이 들어오고 복제까지 하는데 진짜 잠도 못 자고 통증은 통증대로 극심한데 진짜 삶을 내려놔야겠다.
오전 6:20~
심장이 두근두근거리고 숨이 턱턱 막히고 눈알은 쓰라리고 머리가 급 멍하고 시큰거림. 뇌혈관이 심하게 눌리는 중.
경추와 뇌간 압박이 심함. 뒷목과 뒷골이 심하게 땅김.
노르에피네프린 분비 시키는데 계속 장단기 기억 추적.
누워 있는 것도 포기. 1시간 뒤에 출근 준비해야 함.
쓰러질 것 같다.
눈알은 제멋대로 움직이고 음파 공격에 귀 고막과 머리골이 터질 것 같고 머리가 심하게 조여오고 눌리는데 뇌혈관이 진짜 터질 것 같고 눈알도 쓰라리고 심장도 벌렁벌렁거림.
오전 6:44
1시간 20분간 살인적으로 고문 들어오는데 하측두정엽 부근과 측두엽 변연계 부근에 심한 머리 조임과 함께 이번엔 청각 피질도 함께 건드는데 청각 피질을 자극할 때마다 목소리가 조금씩 들림.
머리골이 심하게 흔들리고 음파 공격에 귀 고막이 터질 것 같고 온몸의 근육통에 시달림. 오전 8:05
오전 8:05~
오전 2:20분에 자려고 누웠지만 벌써 오전 8:06분이고 오전 7시 40분에 알람 울리기 직전까지 살인고문 들어왔고 20분이라도 자고 출근하려고 했지만 또다시 공격이 심하게 들어옴. 치아가 욱신욱신거리고 눈알이 제멋대로 움직이고 속쓰림과 작열감이 심함. 오전 8:08
오전 8:10 ~9:30
출근준비 내내 또 살인고문. 치아가 빠질 것처럼 공격이 들어오고 왼쪽 다리가 계속 저리게 하더니 나중엔 마비된 것 같은 통증.
눈이 너무 쓰라리고 특히 왼쪽 눈이 충혈됨.
음파 공격이 너무 심하게 들어오는데 심장이 두근두근거리고 머리골이 너무 진동하고 머리가 심하게 멍하고 온몸의 근육통과 함께 쓰러질 것 같음.
오전 9:30 ~
출근길, 치아가 욱신욱신거리고 심장이 미친듯이 두근두근거리고 호흡곤란에 시달림.
숨이 멎을 것 같고 머리가 굉장히 멍하고 어지럽고 기운이 하나 없음. 침이 고이고 신맛이 나고 탄산 분비.
잠 한숨 못자고 공격은 살인적으로 계속 몰아침.
머리 속이 너무 시큰거리고 어지러움.
이 살인 고문 받으면서 더이상 직장 다니기 힘들 것 같다.
오늘 그만둔다고 말할 생각이다. 쓰러질 것 같은데 수업 펑크날까봐 억지로 아픈 몸 끌고 나옴.
오전 11:00 ~ 오후 3:00
잠 한 숨 못자고 1초도 쉬지않고 살인고문 들어오는데
어떻게 수업을 했는지 모를 정도로 진짜 쓰러질 것처럼 공격이 들어옴.
수업 내내,
치아가 욱신욱신거리고 침에 효소가 섞여서 올라오게하는데 침맛이 너무 강하게 남. 말 그대로 침 냄새가 심하게 나고 신맛도 나고 탄산 분비.
음파 공격이 살인적으로 들어오는데 귀 고막과 머리골이 심하게 진동하고 내장과 경추, 대동맥과 경동맥이 미친듯이 진동하는데 신경전달물질과 효소 때문에 눈알은 쓰라리고 머리 속도 시리고 어지럽고 빙글빙글 도는데 진짜 잠도 못 잔 상태에서 살인고문 퍼붓는데 순간 정신을 잃을 것 같이 핑도는데 겨우 정신 붙들고 수업함.
거의 반수면 상태에서 잠이 쏟아지게 하는데 실수할까봐 일부러 목소리를 크게 내고 4시간 내내 서서 일함.
신경전달물질과 효소로 단백질 인산화 고문하는데 굉장한 졸음 유발.
마지막 수업 때는 속쓰림과 작열감도 유발하는데 눈알도 알게 모르게 제멋대로 움직이게 고문하는데 어질어질하고 쓰러질 것 같음.
고문이 2020년 12월부터 더 심해짐. 원래 2018년부터 살인고문이었으나 더더욱 심해짐.
오후 3:20~ 오후 4:30
퇴근길,
내장, 경추와 목빗근, 뇌간에 진동으로 요동치고 침이 고이고 음파공격이 살인적으로 들어옴.
귓구멍에 손가락 넣어봐도 단 번에 고막이 심하게 울릴 정도임.
오른팔이 저림. 어질어질함, 머리가 굉장히 멍하고 졸린데 또 버스 안에서 급 잠이 들 정도로 정신을 차릴 수가 없음.
오후 4:30,
오늘 하루종일 치아가 계속 욱신거리게 고문하는데 치아가 빠질 것 같고
눈알이 쓰라린데 금방 다크서클이 부어오르는데
뇌하수체 24시간 고문 들어오는 중.
1시간 넘게 어지럽고 빙글빙글 돌게 고문하는데 쓰러질 것 같음.
눈알은 제멋대로 움직이고 음파 공격 퍼붓는데 진짜 쓰러지기 일보 직전. 오후 5:29
오후 5:30 ~ 오후 11:00
쓰러질 듯 잠을 잤고 오후 11시쯤 눈을 떴는데 음파 공격이 미친듯이 들어오고 있었고 눈알은 굉장히 뻑뻑하고 눈알이 제멋대로 움직임. 머리골이 계속 진동하고 머리가 눌리는 느낌을 심하게 받음.
치아가 오늘 하루종일 아플 정도로 고문하는데 치아가 내장과 뇌하수체와 연결되었기에 치아 뿌리부터 입천장까지 통증이 계속 느껴짐.
음파와 빛으로 머리골을 관통하는데 귀 고막과 머리골이 미친듯이 진동으로 울림.
기억추적이 계속 들어오는데 잠깐 잠들었을 때는 새벽 내내 당했던 시각 기억들이 꿈으로 계속 꾸게 만들뿐 아니라, 청각 기억들이 빠져나가는데 예를 들어 며칠 전에 내가 라디오에서 들었던 임재범의 노래라든가, 주변 사람 목소리가 또다시 들린다든가 하는 식에 청각기억 피질에 남아있는 장단기 기억들 (심지어 내가 내뱉은 말들도 청각 기억으로 남아서 내 목소리가 그대로 다시 재현되는 것처럼 청각기억을 빼감.)을 빼가는데 왜 나의 기억 피질에 남아 있는 장단기 시청각 기억들을 추적해서 사람을 잠도 안 재우고 피를 말리는지 기가 막힐 뿐이다.
오후 11:00 ~
지속적으로 음파 공격이 살인적으로 들어오는데 머리골과 안면골이 미친듯이 진동으로 울리는데 뇌 세포 분자까지 24시간 진동시키는데 시야장애가 너무 심각해서 눈을 제대로 뜨기도 힘들고 눈알이 24시간 미친듯이 제멋대로 돌아가면서 유전자 복제가 이뤄짐.
기계음처럼 주파수 쏟아지는 소리가 항상 내 주변에 덫을 놓은 것처럼 들림. 웅웅~ 윙윙~ 삐삐~
눈앞이 뿌옇고 초점이 안 맞아 흐릿흐릿하고 어질어질한데 시야장애가 심각할 정도로 고문하는데 눈이 돌출된 뇌라고 해서 눈으로 뇌의 영역을 다 건들림. 특히 외부 정보의 학습과 기억추적할 때 그리고 유전자 복제시에 눈에 가해지는 피해통증은 상상을 초월할 정도로 고통스러움.
시야장애 뿐만 아니라 언어장애까지 입을 정도로 방해 받고 있음. 운동신경도 덩달아 방해.
내 생각이 실시간 읽히므로 내가 어떤 글을 쓸지 내 손가락 운동신경보다 빨리 읽히는데 예를들어 학교라는 단어를 치려고 하면 ㅎ이라는 자음보다 ㅏ 라는 단어를 먼저 치게 운동신경에 신호를 보내니 내가 그 전기와 화학 신호에 따라 내 운동신경이 움직이게 됨.
이러니 오타가 작렬함.
또는 일부러 방해하려고 분명 내가 공부라는 단어를 입력하려고 할 때 ㄱ 자음을 쳐야할 거 뻔히 아는데 그 뇌 명령신호를 인터셉트해서 고유의 명령신호를 무시하고 엉뚱하게 ㄴ 자음을 치게 만드는 식으로 방해받고 있음. 1분안에 입력할 글자 타이핑을 오타까지 정정해서 치느냐고 3~5분이 걸림.
이는 글자 타이핑이나 손글씨 뿐만 아니라, 말을 만들어내거나 내뱉을 때도 같은 방식으로 방해 받음.
내 의도와 다른 단어를 내뱉게되고 자음과 모음, 특히 모음이 엉뚱하게 조합되어서 말하게 안드는데 예를들어 엄마를 암마라고 하는 식으로 언어장애를 입게 뇌의 정상적인 전기와 화학신호의 신경전달물질을 억제해서 언어 장애를 달고 살게 만듦. 말더듬 증상도 그런 식으로 만들어냄.
기억추적도 낮과 밤을 가리지않고 계속 추적당함. 내가 기억하지 못하는 어렸을 때 기억부터 최근기억까지 시각과 청각기억 모두 추적하고 염기코드 복제와 해독까지 당해서 인공지능 컴퓨터에 그 DNA 단백질 분자의 염기코드를 시각이미지와 음성화하는 작업을 계속하는데 이게 보통 고문이 아님.
진짜 부질없고 의미없는 작업에 한 사람의 인생과 목숨을 앗아가게 하는데 진짜 어이가 없다. 눈앞이 핑 돌 정도이고 귀 고막과 머리골이 터질 것 같고 내장 작열감에 시달리게 하면서 고작 얻어가는 게 DNA 에 담긴 한 개인의 기억들과 생체정보인데 어찌보면 대단한 작업같지만 해석하기 나름이라고 한 개인의 목숨과 인생을 맞바꾸게 할 만큼은 아닌데 진짜 나는 너무나 고통스러워서 자살 생각을 수시로 하는데 저 살인마들이 하는 짓거리들이 진짜 너무 부질없다는 생각이 들고 절대 용서 못 한다.
우리 가족 DNA 유전자 생체 정보도 본인들 동의없이 계속 가져가서 해독하는데 끔찍하다. 화요일 오전 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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