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새 기억추적 당하는데 꿈을 꾸게 뇌를 자극. 초등학교 때 살던 집이 나왔는데 그 기억을 추적하면서 프로그래밍된 생각을 주입하면 그걸 꿈으로 꾸게 됨. 밤새 전자기장 덫에 둘러싸인채 머리골 압박과 조임 그리고 주파수 진동수에 머리골이 진동하면서 잠을 잠.
오전 7시30분에 일어났는데 밤새 내장 공격에 하복부가 부어올랐고 눈을 뜨지 못 할 정도로 눈알이 뻑뻑하고 찢어질 것 같음. 근육이 뻐근한데 자고 일어나서 온몸이 매일 뻐근한 사람이 과연 얼마나 있을까?
머리 감는데 눈알이 계속 뻑뻑하고 다리 근육이 땅기고 내장 공격도 심하게 들어옴. 가스가 차오르면서 복부 팽만에 방귀가 나옴.
머리를 겨우 감고 나오는데 무게 중심도 잃음.
머리를 말리고 화장하고 집에서 나올 때까지 머리가 굉장히 멍한데 머리 속이 산소가 부족한 느낌이 지속 중이고 효소와 신경물질의 화학적 반응으로 브레인 포그 증상으로 머리 속이 꽉찬 느낌이 드는데 이런 느낌으로 산 지 벌써 7년째이고 이게 해를 거듭할수록 정도가 심해지고 이제는 24시간 이러고 사는 듯.
눈 주변의 신경과 혈관 공격이 심한데 모래알 뿌린 것 같은 이물감이 오른쪽 눈에 더 심하고 젖은 눈꼽이 눈에 돌아다니는 느낌이고 백내장 걸린 것처럼 눈앞이 뿌옇게 고문하고 눈알에 눈물이 다 마른 느낌으로 뻑뻑하고 눈알이 진동으로 덜덜덜 떨리게 하는데 거기에 눈 주변의 근막을 땅기는데 눈을 제대로 뜰 수가 없음. 그리고 휘날리는 듯한 빛 입자가 눈앞에서 날아다니게 만들고 초점이 안 맞으니 어지러움.
거기다가 귀 고막과 내이에 주파수 진동이 24시간 들어오는데 심할 때는 드드드드드드드 드드드드드드드하면서 귀 고막과 머리골이 함께 진동으로 극심하게 요동치면서 귀 고막이 찢어질 것 같음.
이번 주 내내 혀 근육에 진동과 뒤틀리는 공격을 퍼붓는데 빨래집게와 핀셋으로 비트는 통증이고 가만히 있어도 불편한데 말하거나 밥 먹을 땐 진짜 살인적인 통증임.
집에서 나올 때까지 내장 뒤틀림.
출근길, 내장 뒤틀림이 여전하고 머리가 굉장히 멍하고 졸리고 무기력함.
눈알이 제멋대로 움직임.
이 고문을 언제까지 당할지? 진짜 끔찍하다.
2018년 2월부터 2021년 2월. 딱 3년. 많이 울면서 버텼다. 근무시간에도 살인적으로
고문을 하니 더이상 직장생활 하기가 한계에 다다랐다.
수업 시간 내내, 내장 진동은 물론이거니와 경동맥과 대동맥에 진동이 요동치는데 경추, 흉쇄유돌근, 목빗근, 턱, 혀, 광대뼈, 사골, 안와뼈 등 목과 얼굴뼈 진동을 비롯해서 머리골 진동이 심하게 들어오고 귀에는 외부 주파수 공격이 공명하면서 엄청난 진동을 퍼붓는데 귀 고막과 머리가 동시에 터질 것 같음.
전체적으로 머리가 계속 조여오는데 머리가 멍하면서 시린 증상이 지속되고 눈알 쓰라림과 혀 오른쪽 측면 근육이 뒤틀리게 공격이 들어옴. 말 할 때 굉장히 고통스럽고 그냥 1초도 쉬지않고 통증이 느껴질 정도로 고문.
퇴근직후부터 영등포 경찰서 가는 길인 1시간 30분 내내
경추와 목빗근 공격이 심하게 들어오는데 뒷목이 계속 심하게 눌리는데 목 압박감이 심하니 후두엽까지 피가 몰리면서 뒷목과 뒷골의 통증이 너무 극심함. 머리가 굉장히 멍함.
지하철에서 머리진동과 머리근막이 살인적으로 들어오는데 귀 고막도 찢어질 것 같음.
계속 음파로 내장 공격하는데 속쓰림을 넘어선 작열감이 있음. 그 신경물질과 효소 때문에 눈알도 시리고 뻑뻑하고 머리 혈관이 조여오면서 편두통이 있고 멍한 증세가 심함.
계속 이마골 진동을 퍼붓는데 전전두엽 공격이 심하게 들어옴. 이마가 빠개질 것 같음. 치아도 욱신거리고 혀 근육이 뒤틀림. 눈알도 제멋대로 움직임.
단백질 DNA 분자 자극하면서 생화학 실험 들어오고 주파수로 계속 생체 정보 수신해가는데 진짜 귀 고막 찢어질 듯하고 머리골이 휘청거릴 정도로 스칼라파 공격.
영등포 경찰서 갔는데 신장과 방광 공격 그리고 심장 두근거림과 갈증이 심하게 나게 하고 눈알이 진동하게 하고 제멋대로 움직이게 하는데 이마와 뇌간 쪽 계속 공격.
수사관과 20~30분간 얘기 나눴고 별다른 큰소득은 없었음.
같이 동행한 피해자 한 명과 잠깐 앉아서 얘기하는데 진짜 눈앞이 핑핑 돌고 머리가 정수리부터 전두엽, 측두엽, 후두엽이 전체적으로 조여오는데 진짜 눈알도 앞으로 쏟아질 것 같고 머리와 목이 분리되는 느낌으로 진짜 뒷목은 뻐근하고 머리에 피가 몰리면서 혈관 터질 것처럼 고문. 기가 막힘.
집에 오는 길, 1시간 넘게 숨이 막히게 호흡 곤란 고문을 하고 왼쪽 다리 근육과 관절 공격을 하는데 진짜 주저 앉고 싶었음.
집에 도착할 무렵에 어깨와 팔, 뒷목 공격. 그리고 다리근육도 역시 수축하는데 온몸이 다 결리고 쑤심.
집에 오후 8시 30분쯤 도착후부터 현재 토요일 오전 12시 30분이 다 되어가도록 4시간 넘게 생식기 가려움과 따끔거림, 내장 진동 공격과 대동맥, 경동맥, 뇌 동맥에 진동 퍼붓는데 그 진동에 의해 혈관 내 효소와 신경물질이 뇌혈관까지 영향을 미치고 계속 그 효소와 신경물질로 음파와 전파를 이용해서 뇌 세포 분자를 자극하는데 시야장애와 언어장애 등 뇌기능 저하 초래.
눈알이 제멋대로 움직이고 귀 고막과 내이가 진동하도록 하는 것은 압전소자 원리의 기법을 사용하는 것이다.
결정 진동자(crystal oscillator)는 압전기 물질의 결정이 진동할 때 생기는 기계적인 공명을 이용하는 전기 발진기이며, 정확한 주파수를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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