뇌 생체 실험 마루타 되다.

2021. 3. 18. 목요일 피해 일지 (살인고문의 연속과 수면박탈)

neoelf 2021. 5. 9. 1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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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요일 오전 12:00  ~  1:00

 

50분간 살인고문.   머리골 진동이 세포진동까지 유발하면서 화학 반응 공격을 하는데 눈알이 무척 쓰라리고  눈 주변이 가렵고 머리가 어질어질함. 

 

암모니아와 피냄새가 몸 속에서 올라오게 하고 입 안에서 쓴맛이 남.

 

눈알은 제멋대로 미친듯이 움직이게 고문 중.  

 

치아가 욱신욱신거리고 피부 가려움이 심함.  왼쪽 팔과 다리.

 

15분 정도 머리가 터질 것처럼 고문하는데  진짜 끔찍하기 그지없다.  

 

오전 1:00  ~

 

잠을 잤다고 생각이 전혀 안 든다.  현재 오전 4:06인데  내내 극심한  머리골 진동에 시달리고 귀고막이 터질 것 같다.     

 

자려고 누운 시점부터 머리 압박이 굉장했고 4시간 30분간 살인고문.

 

이번주 들어와서 머리골 진동과 그로 인한 두통이 굉장히 심하다.  이번 주는 24시간   두통이 이어지는 것 같다. 

 

치아 잇몸과 콧 속, 눈알, 머리 속이 시큰거리게 하는데   쓰라림.   

 

코안의 혈관 공격이 심함.   해마와 시상하부의 파페츠 기억회로, 뇌하수체 부근에 엄청난 살인 공격.

 

생리 중인데  갑자기 10초도 안 된 사이에 생리혈이 200~ 300ml 정도 쏟아지게 하는데 정상적인 현상은 아님.  

 

오전 4:29, 치아 특히 어금니가 욱신욱신거리는데 굉장히 고통스럽고 눈알이 시큰거림.

 

대동맥, 경동맥,  눈동맥, 뇌동맥의 혈관을 다 건드리고 있음. 

 

골수가 있는 좌골, 골반, 척추뼈, 팔을 건드는데  다리, 허리와  등뼈가 아프고 치아도 굉장히 욱신욱신거림.

 

눈과 코, 귀를 지나는 혈관을 건드는데 눈알의 혈관이 터질  것 같다.  

 

오전 4:35

 

너무 고통스러우니 당장 자살하고 싶은 생각이 든다. 

 

방사선이 전두골과 측두골이 심하게  진동하고 조여올 때까지 공격이 들어오더니 계속 머리 압박이 심하고 다리 근육 수축과 진동이 있고 내장  혈관 수축이 있고 척추뼈 진동이 지속적으로 들어오고 기억을 계속 불러내면서 머리 공격이 살인적으로 지속.  현재 오전 5:25

 

가족 단위로 13년간 본인 동의 없이 뇌생체실험하면서 결국 엄마를 죽이고 이제 나까지 죽일 정도로 아주 지독하고 끔찍하게 고문하는데  지금도 치아가 갈리는 듯한 공격이 들어오고 내장이 심하게 뒤틀리고  내장 속을 열로 뎁히는 듯한 끔찍한 공격이 지속되며 목구멍이 칼칼하고 찢어질 듯한  공격이 이어지고 있으며 정말 13년 피해 기간 중 최근 3년 2개월은 살인고문의 연속.

 

오전 5:30  ~

 

아주 끔찍하게 열 공격이 지속되고 복부 내장 근육을 계속  튕기면서 혈액 공격이 들어오는데  진짜 빨리 이 지독하게 끔찍한 삶을 정리하고 싶을  뿐이다.  

 

귀가 잘 안 들릴 정도로  음파 공격이 살인적으로 들어오고 있음. 

 

20분 넘게 왼쪽 측두엽과 귀 고막에 드드드드드드드 드드드드드드드하면서 미친듯이 음파 공격이 들어오는데 치아가 빠질 것 같고 신장 부근을 칼로 도려내는 끔찍한 통증이 이어지고 다리에 밧줄로 꽁꽁 싸매고 무거운 돌덩이를 올려놓은 것  같은 아주 살인적인 고문이 1초도 쉬지않고 지속적으로 들어오고 있음.   다리가 굉장히 저리고 내 다리가 내 다리같지가 않음.

 

수면박탈이 계속 이어짐.

1~2시간만 잔 것 같음. 

 

이런 수면 박탈과 수면 방해가 본격적으로  2014년 12월 1일부터 햇수로 8년째.

 

13년 피해기간 동안, 8년 동안은 2~3시간만 자거나 아예 잠 한숨 못 자는 끔찍한 고문이 이어지고 있음.  이러고 죽지 않는 게 이상할 정도임.

 

몸 속의 혈액을 마이크로파 따위로 계속 뎁히면서 호르몬과 전해질, 효소 공격이  25분간 들어오더니 침이 고이고 신맛이 남.   오전 5:54

 

머리 혈관  공격이 본격적으로 또 들어오면서 머리 속이 시큰거리고  멍함.   치아는 최근에 계속 뽑힐 것처럼 공격이 들어옴.  오전 6:08

 

비정상적으로 생리혈이 나오게 하는데 10초 사이에 100~150ml 는 나온 것 같음.

 

그리고 코에 진동이 심하게 들어오는데 눈알이 15분가까이 또 쓰라림. 

오전 6:22 

 

10분 넘게  경추, 턱관절,  뇌간에 진동이 심하게 들어오는데 윗니와 아랫니가 서로 갈리는 느낌이 들고 정수리 부근에 근막이 조여오면서 혈관이 터질 것 같음.  오전 6:34

 

침이 물처럼 고이고 신맛이 강하게 남.  그리고  내가 의도하지 않은 기억들이 계속 떠오르게 고문 중.   오전 6:45

 

혈액 내 적혈구와 백혈구 공격도 들어오고 있고 혈액을 건들다보니 혈액이 제대로 순환이 안 되니  한기가 느껴짐. 

 

방사선 공격시에 입자와 파동식으로 공격이 들어오는데  입자식과 파동식으로 둘다 공격이 들어옴.  집안 공기 중에 미생물,  곰팡이균이 있을 텐데 곰팡이 냄새가 갑자기 훅하고  콧 속으로  들어오게  만듦.   오전 6:54

 

혀근육 공격.  오른쪽 측면의 혀 근육이 뒤틀림.  그리고  좌골과 골반, 내장, 척추 공격이 계속 들어오면서 허리 통증 유발 중이고 침이 계속 고이는데 효소 공격 중.  오전 7:02

 

40분 동안 오른쪽 무릎이 조여오는 공격을 시작으로 두정엽  부근이 뒤틀리고 머리골과 전신이 휘청거릴 정도로 공격이 들어옴.

 

 

왼쪽 장딴지 혈관과 척추의 흉추 부근을 순간 칼로 찌르는 듯한 통증이 들어옴. 

 

이후 다크서클이 검푸름스름해지고 부어오르고 주파수 공격이 계속 들어오는 중.  

 

아래 송곳니와 앞니의 치아 뿌리가 주저앉아서 큰  골융기가 2개가 있고 작은 골융기도 3~4개가  생기게 만듦.   아래 어금니도 욱신욱신한데 특히 오른쪽 어금니 부근에 엄청난 공격이 들어오고 있음. 

오전 7:45

 

오전 7:45 ~

 

15분간 측두엽과 뇌간 공격이 들어오는데  혈액 내 효소와 신경물질이 혈관에 퍼지는데 머리가 굉장히 멍해지고 무겁고 급 졸리고 무기력해지고 어지럽고 기운이 쫙 빠지게 공격이 들어오면서  눈알의 수분이 바짝 타들어가면서 굉장히 눈알이 뻑뻑함.  

 

오전 7:45분부터 35분째 머리가 멍하고 졸린데 몸은 나가야해서 외출 준비를 하고 있는데 정신은 자야할 것 같고 당장 쓰러질  것 같은 아주 극심한 뇌 공격이 들어오면서 화학 실험 고문 중. 

 

40분마다 잠에서 깬 게 이거였네.    이때 잠을 잤구나 착각한 게 이 고문 들어올 때였고 바로 극심한 고문이 들어오면 또 깨고 또 한동안  고문에 잠 못자고 끔찍한 고문 받다가  또 머리 멍해지는 공격 들어오면 잠을 잤다고 착각하고 40분 자는 식. 오전 8:19

 

40분 넘게 오른 다리가 저리고 음파 공격에 머리가 또 멍하고 무겁고 무기력하고   내 의도와 상관없이  기억이 떠오르게 하는 등 계속 대뇌피질 자극 중.   사는 게 너무 끔찍하다.  오전 9:05

 

50분 넘게 주파수 공격이 심하게 들어오고 오른팔이 저리고  머리가 또 멍하고 눈알이 제멋대로 움직이고 머리가 어질어질함.  오전 9:52

 

30분 가까이 살인고문.   치아가 생이빨 뽑아내는 듯한 통증이고  다리와 골반, 내장을 압박하는 공격이 들어오는데 숨쉬기도 힘듦.  신장과 요도, 방광이 특히 압박하는데 몸 속 미생물 부패하는 냄새가 올라옴.  청국장 냄새 비슷한 냄새.  

눈알이 제멋대로 움직임.

오전 10:20

 

오전 10:20~  

법원, 법정에서 대기하고 내 순서가 오기 직전에 내장이 뒤틀리게 공격이 들어오고 가슴이 답답하게 고문.

 

오전 11:20~

학원 가는 길, 아까처럼 좌골, 골반, 내장, 척추뼈 공격이 들어오는데 숨도 차고 다리가 조여오는데 힘이 빠지면서 서 있기도 힘듦.   

 

열 공격이 들어오는데 내장이 뎁혀지고 굉장히 어지럽고 현기증이 나고  머리가 무겁고 멍하고 쓰러질  것 같음.   오전 11:39

 

오전 11:40 ~  

 

15분간 발바닥 신경과 혈관 공격이 들어오고 정수리 위에서 원을 그리며 토션장 에너지 공격이 들어옴.    눈알이 제멋대로 움직이게 고문.

 

다리와 골반 공격이 들어오고 대장 공격에 내장이 뒤틀리고   방귀가 나올 것 같고 다크서클이 검푸름스름해지고 부어오름.  오후 12:05

 

40분간 또 다리, 골반, 자궁.  대장  공격이 들어오는데 골반을 밑으로 당기는 느낌이고 다리가 심하게 조이고 아랫배가 굉장히 땅김.    오후 12:44

 

15분간 몸에 힘이 쫙 빠지게하는데 숨도 가쁨.

 

혈액 내 백혈구와 적혈구 공격이 심하게 들어옴.  

 

오후 1:03  

 

45분 넘게   요추와 미추의 세포 골격근 진동 공격 퍼붓는데 이게 자궁과 아랫배 통증으로 이어짐. 오후 1:50

 

뼈에는 칼슘이나 인산염으로 구성되었고  다른 이온들의 저장고로서의 역할을 하고 이온의 양을 조절하고 유지하는데 관여.   여전히 다리뼈와 골반,  요추, 미추 진동이 살인적으로 들어옴. 오후 2:00

 

오후 2:00  ~  7:00

 

수업하는 동안 내내, 너무 고통스러움. 

 

좌골부터 시작된 공격이  골수를 건드는데 꼬리뼈부터 요추부근에 살인적인 진동이 측두골까지 진동으로 울리면서 귀 고막이 미친듯이 드드드드드드드 드드드드드드드하면서 진동으로 요동침.  서서 수업하기도 힘들 정도로  마치 광우병에 걸려서 주저앉는 소처럼 내 다리를 그렇게 만들어버리는데 정말 끔찍해서 생각조차 하기 싫음. 

 

자궁 밑이 빠질 것 같고 하복부를 통째로 칼로 도려내고 후벼파는 통증이 지속되는데 진짜 너무 고통스럽게 공격이 들어오니 괜히 수업할 때 짜증이 밀려오는데 이 짓도 못 할 짓 같음.   

 

수업 중간중간 머리가 굉장히 멍하게 공격이 들어오는데 잠이 쏟아지고 하품이 연신 나오는데 진짜 쓰러질 것 같았음. 

 

온몸의 뼈는 쑤시고 머리는 멍하고 시큰거리고 내장은 계속 칼로 도려내는 통증을 유발하는데 어떻게  수업을 마쳤나 싶다. 

 

오후 7:00  ~ 11:59

 

5시간 내내  신장과 요도 공격이 들어오는데 내장에 가스가  차오르니 배가 빵빵하게 부어오르고 근육이 심하게 조이는데 하복부가 굉장히 땅김.  그리고 골반과 좌골,  미골과 요골에 진동이 하루종일 들어오는데 다리가 심하게 땅기고 저림.   끔찍함.

 

밖에서 밥을 먹는데 경추와 갑상선과 흉선 부근,  아래턱 에  진동이 요동치는데  치아뿌리까지 흔들리는데 치아가 빠질 것 같은 극심한 고문에 시달림.

 

밥을 거의 다 먹을 무렵에 내장 공격이 들어오는데 그 통증이 굉장함.  아스팔트에 누워있는데 자동차  바퀴가 내 배를 밟고지나가면 내장이 순간 터지면서 이런 통증을 유발하지는 않을까라는 생각이 들 정도로 공격이 들어옴.

 

시상하부와 뇌하수체 공격을 하는데 관자놀이를 송곳으로  쿡쿡 쑤시는 통증이 간헐적으로 들어옴. 

 

집에 도착후 1시간 넘게  코뼈와 미간,  눈썹 바로 위의 이마골이 진동하는데 눈앞이 핑 돌고  눈알이 제멋대로 미친듯이 움직이는데 굉장히 어지럽고 초점이 안 맞음.  

 

눈으로 들어오는 빛의 양을 조절하는데 어두움. 

 

오후 11:37

 

오늘 목요일 오전 3시 30분쯤부터 끔찍한 공격이 들어오고 나서 오전 4시부터  깨고 그 뒤로 극심한 살인고문에 시달렸으니까 벌써 20시간째 깨어있음.   하긴 39시간째 수면박탈도 당해봤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