뇌 생체 실험 마루타 되다.

2021. 3. 17. 수요일 피해 일지 (살인고문의 연속과 수면방해)

neoelf 2021. 5. 9. 1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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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요일 오전 2:00  ~

 

눈알이 휙휙 돌아갈 정도로 머리골을 휘감고 이제는 우뇌 공격이 들어오면서 내장 작열감이 심함.

 

방사선을 민간인인 나에게  13년째  피폭 중. 

 

오전 2:16, 전파와 음파로 혈관 속 혈액 공격 중.  적혈구와 백혈구 공격. 혈액순환이 잘 안 되니 호흡곤란과 저체온증, 현기증에 시달리고  고혈압이   나타나게 계속 뇌압을 올림. 

 

40분 가까이 귀 고막과 머리골이 진동으로 요동치고 눈에 모래알이 들어간 이물감이 심하고 눈알이 제멋대로 움직임.  오전 2:53

 

어제 밤부터 수요일 오전 3시  현재.  5시간 넘게 내리 살인고문.

 

오전 6시 30분 전후부터 오전 10:33분 현재까지 4시간 가까이 살인고문.  

 

머리골 진동이 살인적으로 들어오는데 상식적인 경우가 아니기에  살아있는 사람 머리에 이런  상상을 초월하는 극한 주파수 진동 공격을 인정사정없이 마구 뇌세포 골격근에  가하는 것.

 

알람은 오전 8시에 울렸지만  그 전부터 진동이 엄청 머리에 가해지는 걸을 느꼈고 그 이후로는 진동으로 인해 머리골이 두 동강날 수도 있다는 생각이 들 정도로 머리골과 뇌세포 골격근이 진동으로 살인적으로 요동치는데 눈알도 뽑힐 것 같고 귀 고막도 터질 것 같음.

 

지금은 내장에서  작열감이 있고 목구멍과 눈알이 불에 타들어가는 극심한 통증과 함께 급 똥이 쏟아질 것처럼 공격이 들어옴.  오전 10:39

 

오전 10:40  ~ 

 

온몸의 골격근 세포 공격이 들어오는데 신경통, 근육통에 시달림.

 

머리말리는데 생식기가 불에 타들어가는 듯한 공격이 들어오고  숨이 턱턱 막히게 공격이 들어오는데 호흡곤란에 시달림.

 

화장하는데 오른팔을 들어올리기 힘들 정도로 팔이 심하게 저리는데 혈관 공격이 들어옴.   한 20분 정도 시달림.  동시에 대뇌피질 공격이 살인적으로 들어오는데 머리골이 음파의 진동 파장으로 인해 흔들리고 특히 뇌간과 측두골, 관자골의 세포 진동 공격으로 눈을 옆으로 돌리면 진동 파장으로 눈앞이 핑 돎. 

 

밥 먹는데  척추  공격이 들어오는데 한기가 심하게 느껴지고 허리와 옆구리 통증이 느껴짐.  

 

그리고 내장에서 만들어낸 화학가스가 식도로 올라오는데 혓바닥이 불에 타들어가는 통증.  마치 청양고추 먹은 것처럼  말이다.  그리고 혀근육이 진동으로 덜덜덜 떨림.

 

 

출근하는데  좌골, 골반 압박 공격이 들어오는데 이후 

팔에 힘이 쭉 빠지고 팔을 들고 스마트폰 보고 있는 것도 힘듦.

 

 

경동맥 세포 골격근 진동 공격이 들어오는데 경추,  목빗근, 유양돌기,  턱관절이 진동으로 요동치는데 턱을 제대로 다물기가 힘듦.    

 

호흡도 힘들고  음식물 분해 공격에 트림이 계속 나오고 침에서 신맛이 나고 탄산분비가 되고 머리가 효소 때문에 아프기 시작. 

 

오후 1:37, 팔이 계속 저리고 호흡 곤란 유발.  눈알도 아까부터 시큰거리고 다크서클이 부어오름. 계속 혈관 공격.   무고한 민간인에게 13년간 방사선  피폭 공격 중. 

 

1~2교시,  좌뇌의 측두엽과 관자엽 부근을 계속 심하게 뒤틀리면서 조이는데 나사를 돌리는 듯하게 고문.  

그리고 효소 공격이 계속 들어오는데 음식물 분해 냄새가 올라옴.  마치 트림을 할 때 냄새가 나는 것처럼.

 

치아, 특히 어금니가 욱신거릴 정도로 신경을 엄청 건듦.

 

 

머리  혈관이 계속 자극받으니 머리가 멍하고 무겁고 두통이 지속되니 짜증이 남.   호흡도 힘듦.

 

2교시에는 특히 목소리가 가라앉게 하고 갈라지게 하면서 말한마디 한마디 내뱉는 게 너무 힘듦.

 

귀 고막과 머리가 터질 것처럼  주파수가 드드드드드드드 드드드드드드드하면서 공격이 들어옴.

 

3교시에는 눈에 모래알 뿌린 것처럼 굉장히 이물감 느끼게 고문.  머리는 여전히 시큰거리고 멍하고 팔은 저림. 호흡도 힘듦. 

 

척추뼈 세포골격근에 진동공격 퍼붓는데 허리가 끊어질 듯 하고 좌골과 골반 수축이 심함. 

 

4교시, 머리가 무겁고 멍하고 무기력한데 1초에  수십 번은 진동할 만한 공명 주파수 공격이  다리, 내장,  경추, 뇌간, 머리골에 미친듯이 24시간 쏟아지기 때문.  

 

사람한테 해서는 안 되는 굉장히 고통스러운 주파수 공격이 24시간 13년째 이어지고 있다.  

 

직장에 있건, 잠을 자건, 식사를 하건, 밖에서 걷고 있건, 씻고 있건,  인터넷을 하건, 24시간 뇌에 주파수 공격과 생화학 공격.   

 

끔찍하다. 그냥 살인 고문 안 당하는 대신 죽음을 택하고 싶다. 

 

5교시, 머리 혈관 속에서 음파로 화학 반응 일으키는데 머리 속이 시큰거리고 세포 골격근을 계속 조이면서 공격이 들어옴.   머리가 계속 멍함.

 

퇴근하자마자  7시부터 50분동안 머리 속이 불에 지지는 쓰라린 통증이  지속.  

 

오후 7:50 ~ 8:10

 

밥을 먹는데 얼굴피부가  바짝 타들어가는 듯하면서 쪼그라드는  공격이 들어오는데 동시에 내장에 열 공격이 들어옴.

 

밥을 거의 다 먹을 무렵에 진동이 미친듯이 내장과 대동맥, 턱관절, 경추 부위에 심하게 들어오는데 치아가 욱신욱신거리고 치아 뿌리통증 유발 공격이 굉장히 심한데  내장에서 효소화학 가스가  올라오기 시작하면서 혓바닥이 굉장히 매운 음식 먹은 것처럼 타들어가고  물을 마시는데 아까와 달리 물맛이 이상하고  껌을 씹었는데 껌이 입  안에 있음에도 부드러워지지 않고  마치 하루 이틀 뱉어놔서 딱딱해진 껌처럼 되어버려서 어이가 없었음.

 

오후 8:20~ 지하철안,  

 

두정엽 공격이 미친듯이 들어오는데 드럼채로 드럼북을 빠른 속도로 두드리듯이 두정엽 부근의 혈관 공격이 들어오는데 이마까지 지끈지끈거림. 

 

집까지 걸어오는 6분간, 지면에 닿는 발바닥 진동이 머리골까지 전달되게 공격이 들어오는데 머리골이 흔들리면서 깨질 것 같음.

 

머리가 하루종일 깨질 것 같고 지끈지끈거림.

 

온라인 수업을 해야하는데 내장 공격이 심하게 들어오는데  뒤틀리면서 방귀가 나오고 똥이 마려움.

 

수업하는 1시간 내내 빛 공격에 눈이 부시고 어지럽고 머리골이 빠개질 것 같고  특히 말을 할 때마다 브로카와 대뇌기저핵 부근이  엄청 뽀개짐.   목소리도 가라앉고 갈라지고 말을 내뱉는게 고통스러움.   이 통증이 수업후에도 한동안   이어짐.   오후 10:53

 

오늘 하루종일 머리골이  계속 깨질 것 같음. 

 

머리도 멍하고 혈액 내 산소부족에 시달리게 고문 중. 

 

1시간 동안 저체온증에 시달릴 정도로 혈관 내 혈액 공격이 들어옴.  그리고 뇌간 공격이 살인적으로 들어오는데 뇌간을 시작으로 대뇌피질 전체의 혈관 공격을 하는데 뇌혈관이 터질 것 같은 통증에 시달림.  오후 11: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