뇌 생체 실험 마루타 되다.

2021. 4. 7. 수요일 피해 일지 (살인고문의 연속과 수면박탈)

neoelf 2021. 5. 9. 2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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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요일 오전 4:00  ~ 오전 5:40

 

4시에 자려고 누웠지만

1시간 40분간 수면박탈  중.

 

계속 반복해서 유전자 복제하는데 심장은 두근두근거리고 위액의 염산과 펩신분비.  그리고 음파와 빛 공격이 동시에 머리골 관통.  귀 고막이 드드드드드드드 드드드드드드드 드드드드드드드하면서 찢어질 것 같고 눈알은 미친듯이 진동으로 덜덜덜 떨리면서 시계추가 좌우로 움직이듯 왔다갔다 공격이 들어오고 특히 좌뇌를 전동 드릴로 후벼파는 듯한 통증이 간헐적으로 들어오고 생식기  미생물 공격해서 DNA중합효소 만드는데 생식기가 가렵고 따끔거림.  

 

포도당 연소, 단백질 분해와 합성까지 계속 이어지고 있고 요소 배출 때문에 소변이 급 마려움.

 

침이 또 고임.

 

오전 5:40 ~  6:20

 

입안에서 황과 인 냄새가 올라오고 입안이 바짝 마르고

심장이 두근두근거리고 속쓰림. 눈은 제멋대로 미친듯이 좌우로 움직이고 음파 고문이 살인적으로 들어옴.

 

2시간 20분간 수면 박탈이 있은 후,  오전 6:20에 자려고 누웠고  눕자마자  또 잠 못 들게 빛 공격이 들어오는데  빛의 입자가 눈앞에서 아른거릴 정도이고  전자기장 압력이 워낙  커서 머리가 계속 눌리고 조임.

 

귀 고막도 드드드드드드드 드드드드드드드하면서 계속 쉬지않고 진동함.

 

얼마뒤 잠이 든 것 같고 극심한 공격이 들어와서 벌떡 일어나니 오전 8:01.  1시간 20분,  즉 80분 정도 잔 것 같음. 

 

그리고 또다시 누웠는데 쏟아지는 머리골 진동과 눈알이 제멋대로 움직이게 공격이 쉼없이 들어오는데 눈을 뜨고  있기가 힘듦. 

 

그냥 누워있었는데 척추 통증이 심함.   공격이 들어오다가 머리가 멍해져서 한 40분 잔 것 같은데 꿈 주입이 있었음.  글쓰는 지금은 주입된 꿈이 잘 기억은  안 남.   

 

내 수면 시간이 언제부터 1시간 20분에서 2시간 사이었는지??

 

기가 막힌다.  하긴 아예 한숨도 못 자고 출근한  적도 많았으니까.

 

2015년 여름에 이 살인고문 인지하기 8~9개월 전부터 내 평균 수면 시간은 3시간이 채 안 되었으니까.  평일은 물론이거니와 주말, 연휴기간도 마찬가지.  벌써 7년째 매일 3시간도 채 잠을 못 자는 좇같은 마루타 인생.

 

오전 9:00~  10:00  

 

극심한 고문에 아예 잠이 깸.

 

생식기 미생물 건드는데 생식기가 가렵고 쓰라리고 왼쪽 발바닥에 전기가 찌릿찌릿하게 흐르게하고 

눈알이 심하게 뻑뻑하다못해 칼로 도려내는 듯한 통증인데 특히 좌뇌의 측두엽, 하측두엽, 하두정엽, 하측두정엽 부근의 혈관 세포에 미친듯한 진동고문이 들어옴. 

 

치아는 아래 어금니가 뿌리째 뽑힐 듯한 통증이고 

 

부비강과 기도를 타고 내장에서 만들어낸 생화학가스가 계속 올라오는데 콧 속이 시큰거리고 눈 알이 따갑고 쓰라리고 숨이 턱턱 막힘. 

 

오전 10:00 ~ 오전 11:40

 

내장 뒤틀림.  씻기 전부터 가스가 엄청 차고 속이 더부룩하고 방귀가 계속 나옴.  치아도 굉장히 뽑힐 것처럼 욱신거림.  뇌간의 뇌하수체 공격 들어옴.  

 

 

그리고 단백질 분해 공격.  이어서 암모니아 냄새가 올라옴. 

 

생화학 실험 당하기 이전에는 소변에서 냄새가 거의 안 났는데 2018년부터 몸 속 화학 실험 당한 이후로 냄새가 역해짐.

 

참고)

건강한 오줌은 냄새가 거의 없는데, 먹은 음식이나 물에 따라 약한 냄새가 나기도 한다. 특유의 지린내는 오줌의 요소나 요산이 세균에 의해 암모니아로 변형되어 나는 냄새이다. 탈수가 심하거나 염증이나 세균이 있어도 지린내가 심하게 난다

 

씻기 전에도 암모니아 냄새가 올라오더니 씻으려고 하니 또 한 차례 암모니아  내지 소변  냄새가 또 올라옴.

 

그게 뇌척수액인지 아님 단백질 분해 후의 체액인지는 모르겠으나 그게 척수를 타고 올라와서 좌뇌의 혈관에 쫙 퍼지게 하는데 순간 두통이 있음.  이후 눈에 비눗물 들어간 것처럼 공격이 들어오는데 (비누를 사용하기 이전이므로 실제 비눗물이 들어갈 이유는 없음)  굉장히 고통스러움.

 

소변은 산성이라고 들었는데 몸 속의 소변은 뇌척수액이라서 뇌척수액도 산성인지?? 암모니아도 산성이니  어쨌든 체액이 산성화되게 고문질 당하는 것은 확실.   

 

씻은 후 옷을 입는데 폐와 심장 등 기관지의 압박과 함께 호흡성 산증 증상이 나타나게 하면서  폐에 이산화 탄소 가스가 가득찬 느낌이 들면서 호흡곤란 야기. 

 

겨우 몸을 추스리니 이제는 음파인지 스칼라파인지, 빛 전파인지 정수리 위에서 원통형 모양으로 머리부터 흉골 부위까지 수 차례 관통하게 만드는데  내가 mri 통에 들어간 느낌으로 뇌를 스캔당한 느낌이었고 순간 눈알이 미친듯이 제멋대로 돌아가게 하는데 초점이 안 맞고 눈알이 마구 돌아가니 기가 막힘. 

 

오전 11:40분~ 오후 12:30

 

점심 먹고  곧바로 또 한 차례의 살인고문.

 

왼쪽 다리와 우뇌 공격이 들어오더니 곧바로 내장과  뇌간, 치아에 음파와 전파 공격이 미친듯이 살인적으로 들어오는데 50분 동안 쉬지않고 들어옴.  아랫니 어금니가 욱신욱신거리고 뿌리째 뽑힐 것 같고 뇌간 쪽 하두정엽과 후두골  부위를 망치로  마구 두드릴 정도의  아주  강력한 진동이 쉬지않고 쏟아짐.  귀 고막은 드드드드드드드 드드드드드드드 드드드드드드드하면서 터질 것처럼  음파 공격이  들어옴. 

 

동시에 미생물 공격 때문에 장과 생식기 부근 공격하는데 생식기가 가렵고 따끔거림.

 

배에서 꼬르륵 소리가 심하게 나게 고문하는데 이는 위가 아니라 장에서 나는 소리다. 

 

그 이유는 미생물에 의해  포도당이 급격히 발효되어 가스를 유발해서 복부 팽만감 유발.  그 이후로 줄곧 배에 가스가 찬 느낌이 지속. 

 

오후 12:30  ~  

 

출근길, 

 

좌골부터 천골, 내장과 척추뼈, 뇌 두개골까지 진동 공격이 들어오는데  발바닥 뒷꿈치가 좌골신경과 연결되므로 이 피해를 받고 나서부터 양말을 신으면  양말이 잘 벗겨짐.  

 

그리고 발가락 공격이 비인지 피해자일 때부터 자주 들어왔는데 발이 곧 인체의 축소판인데 특히 발가락  부근이 뇌와 얼굴 부근과 밀접. 

 

오늘도 여지없이 걸을 때 발가락 통증이 있음.  13년째 겪고 있음.  점점 강도가 심해짐. 

 

특히 머리 부근인 엄지 발가락과 눈과 관련된 두번째 발가락,  귀와 관련된 새끼 발가락 공격이 자주 들어오는데 엄지 발가락 공격은 매일 당함.  

 

엄지 발톱에 피멍이 들었고 엄지 발가락과 이어지는 뼈 부근의 피부가 괴사될 정도였음. 새끼 발가락은 뼈 자체가 변형.

 

 

이 때문에 비피해자일 때와 다르게 자주 양말이 구멍이 생김.  새 양말을  신었어도 퇴근 후 보면 양말의 엄지발가락에 구멍이 생김.  가끔 두번째 발가락에도 구멍이 생김. 

 

버스 안인데 호흡도 가쁘게 들어오고  성대와 턱관절에 진동 공격이 심함.  턱을 제대로 다물기 힘듦.  그  이유는 전두동 부위인 발가락 끝에 계속 공격이 들어오기 때문이다.   아래 내용 참고.

 

참고)

우리의 발가락 끝은 전두동이라는 부위와 상응한다. 전두동은 우리의 앞이마에 해당하는데 이 부위는 말하거나 노래할 때 소리의 진동 폭을 넓혀주는 역할을 한다. 또 코를 통하여 들어온 먼지나 병균의 침투를 막아 주기도 한다.

 

엄지발가락에는 우리 얼굴, 두뇌와 상응하는 부위가 있다. 코, 윗턱, 아래턱, 편도선, 삼차신경, 대뇌, 뇌하수체, 소뇌, 목의 반사구가 있다. 코는 엄지발가락 바깥쪽 옆면에 있다. 엄지의 가장 밖으로 나온 부위이다. 코가 막히거나, 콧물,비염, 코피. 축농증 등에 유효하다. 위에서 아래로 7~8회 쓸어내려 준다.

 

오후 1:00  ~ 1:30

 

포도당 분해 효소 가스로 공격이 들어오는데 머리가 굉장히  무겁고 멍함. 동시에 음파 공격이 머리골을 관통하면서 들어오는데 진짜 살인고문이 집안에서나 집밖에서나 24시간 들어옴. 

 

잠도 수면 박탈로 겨우 100분 ~  120분 잤는데 그것도 실험 당하면서~! 좇같다.  월요일에도 거의 수면 박탈.  수요일 오늘도 거의 수면 박탈. 

 

오후 1:40  ~  2:00

 

유전자 복제  고문이 하루에도  수십 번 가해지기  때문에 생식기에 있어야 할 좋은 미생물까지도 실험에 이용하는데  질 건조증이 생김.

 

오후 2:00  ~ 3:00

40분간 살인고문.  음파 공격이 머리골을 사정없이 관통하면서 들어오는데 귀 고막도 미친듯이 진동으로 요동치고 어지럽고 멍함.  음파가 세포 단백질  분자의 화학 구조를 바꾼다고 하니 계속 그 고문이 반복해서 들어옴. 오후 2:45분부터는 광유전학 기술 악용해서 복제하려고 뇌간 공격하는데 눈알이 제멋대로 미친듯이 움직이게 고문 들어오고 생식기와 대장 부근의 미생물 건드는데 생식기에 가려움 유발.  끔찍하기 그지없음. 살아 있는 게 병신임. 

 

오후 3:00 ~ 4:00

 

20분 정도 경추와 뇌하수체 공격이 들어오는데 목소리가 갈라지고 가라앉음.  그후에 2교시 때처럼  머리와 내장에 음파 공격이 살인적으로 들어옴.   

 

눈알과 머리 속이 쓰라린데 혈관 내에서 화학 반응이 지속적으로 들어옴.

 

오후 4:00~

 

머리 속에 화학 가스가 가득찬 느낌으로 음파 공격이 살인적으로 들어오는데 머리가 무겁고 멍하고 어지러움.  뇌를 자꾸 건드니 건드는데 말더듬 증상과 발음이 어눌하고 말을 반복하게 되고  경추 진동과 뇌간의 화학 수용체 자극하는데 목소리도 가라앉고 잠기고 목소리를 입밖으로 발설하기가 고통.

 

오후 5:00  ~ 6:00, 생식기 부근의 혈관, 신경, 근육 자극하는데 개좇같음. 

 

호흡성 산증 일으키는데 호흡곤란 일으킴.   혈액 상태가 산성화됨.

 

오늘 겨우 80분 ~120분 자고 수면박탈 당한 상태에서 근무 내내  고문.

 

굉장히 어지럽고 수업하기가 너무 힘듦. 

 

오후 6:00  ~  7:00

 

1시간 내내 음파로 머리골 관통하면서 뇌세포 단백질 합성하는데  효소 가스와 호르몬 화학 물질 때문에 혈관 내 산소부족에 시달림. 

 

머리가 무겁고 멍하고 온몸의 근육에 힘이 쫙쫙 빠짐.

 

오후 7:00  ~  9:00

 

좌골 공격으로 발뒤꿈치, 족저근,  아킬레슨건,  햄스트링,  이상근, 대둔근  수축이  음부신경 자극.  꽉 낀 바지, 생식기가 쓸리는 통증,

 

골반과 천골 진동으로 허리를 꼿꼿이 세우지 못하겠음.   마치  꼬부랑 할머니처럼 상체가 앞으로 쏟아짐. 

 

복직근, 내장근과 후두하근 수축.   

 

좌골부터 후두하근까지 하나의 톱니바퀴처럼 연동되어서 공격이 들어옴.  걷기도 힘들고 숨도 차고 뒷목이 쑤시고 뒷골이 땅기고  머리가 멍함.  

 

오후 9:00  ~  목요일 오전 12:30

놀이기구 타고 난 바로직후처럼 어지럽고 빙글빙글 돌게 하고  복직근과 내장근 수축이 후두하근 수축으로 이어지고  경추와 뇌간의 혈관까지 자극. 

 

온라인 수업하기  20분 전부터 내장이 뒤틀리게 미생물 공격이 들어와서 바로 화장실행.

 

수업 15분 전부터 혈관 수축 고문이 들어오고 혈액순환이 잘 안되게 하는데 한기가 느껴짐.

 

귀 고막이 터질 것처럼 진동공격 들어오고  눈알이 제멋대로 움직이고 뇌세포단백질 합성 고문이 마구 들어오는 중.  

 

수업이 지연되어 오후 9:40분부터 수업했고 1시간 동안 수업하는데 뇌간과 측두엽에 빛 공격이 심하게 들어옴. 

 

내장이 계속 뒤틀리고 침에서 신맛이 강하게 남.   체액이 산성화  된다는 뜻이고  간 기능이 약화되어도 침에서 신맛이 난다고 한다.   간이 단백질 합성 기관이다.

 

40분 가까이 살인고문 퍼붓는데 뇌간에  마치  총구멍을 겨누고  뚫어버리는 것처럼  30분 내내 공격이 들어오는데  아래 어금니 전체를  뽑아버리는 아주 극심한 통증이 있고 위산의 염산과 펩신을 분비시키는데 속쓰림을 넘어서 내장이 타들어가는 듯한 공격이 지속됨. 

 

음파가 생화학 분자의 구조를 바꾼다고 하는데 그래서 음파 공격이 머리골과 내장에 살인적으로 들어옴.

 

인체의 내장과 뇌의 주파수가 Mhz의 라디오파와 무선통신 주파수라서 생화학 실험하면서 바로  유전자 생체 주파수를 복제 (수신)해가는데 주파수 혼선 때문에 핸드폰이 거의 먹통이 됨.   키보드 자판이 잘 안 먹힘.   인간의 뇌도 기억을 저장할 때 컴퓨터처럼 0과 1의 이진법을 사용하므로 당연히 무선통신 주파수가 먹힘.  그래서 BCI가 가능한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