뇌 생체 실험 마루타 되다.

2021. 4. 6. 화요일 피해 일지 (살인고문의 연속과 수면방해)

neoelf 2021. 5. 9. 2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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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요일 오후 10시 30분 ~  화요일 오전 4시 00분.

 

38시간 깨어있게 수면박탈 고문한 후,  3시간 정도 자고  공격이 들어와서  깼다가  또 자고 오전 4시 쯤 일어남.

 

연달아 6시간도 채  못 잤는데 공격이 심하게 들어옴. 기가 막힘.  3시간 씩 나눠자고 그것도 고문 받으면서~

 

지옥이 따로 없음.

 

오전 4:00  ~5:00

 

살인고문 들어옴.

 

심장이 두근두근거리고 대동맥과 경동맥 부근이 마구 뛰게 고문.   이후 눈동맥, 뇌동맥 공격.

 

왼쪽 눈알이 뽑힐 것처럼  후두엽 공격이 들어오는데 눈알이 덜덜덜 떨리고 불에 타들어가는 아주 극심한 통증이 15분간 지속.  그리고  내장 공격도 동시에 들어오는데 어제에이어 뒤틀림. 목구멍도 칼칼하고 머리 속이 시큰거림.

 

음파와 빛이 머리골을 쉼없이 관통하는데 갑자기 귀가 먹먹하고 잘 안 들림.  그리고 잠시후 드드드드드드드 드드드드드드드 드드드드드드드하면서 공명 주파수 진동 고문이 지속됨.

 

눈알이 아주 미친듯이 시계추가 좌우로 움직이듯 왔다갔다 하고 빛과 음파 공격 때문에  눈앞에 파장이 일면서 사물이 일그러져보이고 빛 입자가 먼지처럼 날아다니거나  혹은 아지랑이처럼 보임. 

 

머리가 굉장히 멍하고 속이 꽉 막힌 것처럼 답답함.

 

오전 5:00  ~

 

아까부터 복부 근육을 사정없이 튕기는데 복부근육이 찢어질 것 같음.  그리고 똥이 마려운 것처럼 공격이 들어옴.  허리도 끊어질 듯.

 

장내 미생물 공격하는데 복부가 심하게 뒤틀리고 눈 시야장애가 끔찍하게 들어옴.

 

그리고 체온이 36.5도가 정상인데 34.9~ 35.6정도 사이가 될 정도로 공격이 들어옴.  저체온증에 시달리게 혈관 내 혈액 공격. 

 

내장 공격이 살인적으로 들어오는데 어제 오전 10시부터 시작된 게 31시간째 지속중. 

 

30분정도 실험용 체액 만든 후, 뇌혈관 쪽으로 올려보내는데 경동맥에 심한 진동이 들어오고 뇌동맥에 체액이 퍼지는데 머리가 멍하고 두통 유발. 오전 5:38

 

계속 유전자 복제하려고 소화효소 및 미네랄, 전해질, 신경물질, 호르몬을 인위적으로 만들어내려고 쥐어짜는데 진짜 내가 왜 이런 끔찍한 고문을 13년째 당해야하는지~? 

 

전뇌 부근에 압박 공격이 들어오고나서 계속 음파 공격이 들어오는데 정말 당해보지 않으면 모를  살인고문.   눈알은 제멋대로 움직이고 뭔가하려고 해도 집중이 안 됨.

100분동안 내장 뒤틀리게 하고 DNA  유전자 코드 풀리게 한 후 오전 5:50분쯤 유전자 생체값 읽어가는데 머리 속에서 전쟁이 난 느낌.   안개가 가득찬 느낌이고 눈알은 제멋대로 움직이고 뇌에 산소가 부족한 느낌. 

 

오전 5:50

 

40분 넘게 음파 공격이 내장에 쏟아지고 눈알은 제멋대로 움직임.  지긋지긋함. 오전 6:30

 

오전 6:30 ~  10:40

 

4시간 내내, 누워있었는데 누워있는 동안 꿈을 꾸게 만들었는데 2006년에 잠깐 있었던 학원의 쌤이 등장하고 고등학교 때도 등장.

 

누워있는 동안 머리골, 특히 후두골이 얼얼할 정도로 전자기장  공격이 들어오고 음파가 귀 고막과 머리골을 관통하면서 계속 들어옴.  빛 공격이 뇌간과 망막 전자기장 수용체에 들어오는데 일어났을 때, 항상 그렇듯 새벽에도 당했듯,  눈알을 칼로 도려내는 끔찍한 통증 고문이 들어옴.   특히 왼쪽  눈알이 더 심하게 들어옴.  눈 혈관의 화학수용체 자극하는데 눈에 화학 약품 뿌린 것처럼  타들어가는 통증이 20분간 지속.

 

오전 10:40 ~  출근길.

 

출근 준비할 때부터 출근길 내내 생식기 부근의 미생물 자극하면서 실시간 유전자 염기코드 복제하는데 생식기 부근이 심하게 가렵고 따끔거림.  

 

그와 동시에 눈 주변이 심하게 진동하고  음파 공격이 귀를 관통해서 측두골 전체가 요동치는데 치아까지 욱신욱신거림.

 

특히 화장하는 20분간 엄청난 고문이 들어오는데 화장하는 시간이 심하게 지연되고 방해를 받을 정도로 눈썹 지점부터 눈알, 미간, 코뼈 중 안경받침대가 닿는 부근 그리고 다크서클 부위,  그리고 귀 바로 위쪽 변연계, 하두정엽과 후두골과  머리 안쪽 깊숙이 자리잡은  뇌간까지  띠를 두른 듯이  360도 원을 그리면서 그 부위에 집중 공격을 퍼붓는데  정면, 측면에 쏟아지는 전파와 음파 고문에 눈을 정면과 측면을 제대로 쳐다보지 못할 정도임.    이마 부근과 턱 부근을 쳐다보면 그나마 괜찮은데 집중적으로  정면과 측면, 즉 후두엽과 하두정엽, 뇌간 그리고 측두엽인 1차시각피질과 시각연합피질을 지나가는 부위에 엄청난 전파 공격이 쏟아졌다는 뜻.   눈알이 타들어감.

 

시야장애가 끔찍함.  뇌를 건드니 언어장애와 학습 기억장애도 유발

 

점심 먹고나서 바로 내장 공격 퍼붓는데 내장이 어제에 이어서  심하게 뒤틀림.   항상 복부에 가스가 차 있음.

 

버스 정류장에서 버스 기다리는데  생식기 공격이 또 들어오고  측두엽, 하두정엽, 후두엽, 뇌간과 변연계 부근을 음파가 관통하면서 공격이 들어오는데 또 눈앞이 핑 돌면서 어지럽고  눈알이 제멋대로 시계추가 좌우로 움직이듯 왔다갔다 하면서 공격이 들어옴.

 

버스 안 그리고 지하철 타려고  하는데 뇌간과 안면근육 공격이 들어오면서 웃음 중추 건드는데 기가 막힘.  기분은 좇같은데 웃음 유발을 하게 만듦. 

 

지하철 안, 침이 심하게 고이고 신맛이 남.  눈알이 제멋대로 움직이게 고문.

 

환승 버스 안,  화학수용체  자극해서 뇌혈관 내  효소가스 생성하는데 두통 유발.

 

 

1교시, 머리 조임이 심하고 멍함.

 

2교시, 침이 심하게 고임,  발음이 어눌하고, 말 더듬 증상 유발, 눈알이 제멋대로 움직이게 고문.

 

3교시, 침이 심하게고이고, 생식기가 가렵고 쓰라림. 좌골과  내장  근육을 수축하고 눈알이 아까처럼 제멋대로 심하게 움직임.

 

4교시,  속쓰림이 심함, 침이 심하게 고이고   눈알이 제멋대로 움직이고, 귀 고막이 터질 것 같은데 굉장히 스트레스.  머리골과 뇌세포 진동이 살인적으로 들어옴.

 

5교시와 보강시간, 속쓰림이 살인적으로 들어오는데 기운이 하나 없고 어지러움.  갈증도 계속 남.   내장과 측두골, 후두골, 하두정골 위주로 진동 고문이 계속 들어옴.

 

퇴근길 ~  집에 도착 

 

퇴근길  버스 안,

줄곧 속쓰림과 침이 고이고 음파와 빛 공격이 내장과 머리골 관통. 

 

오후 8시 30분에 버스에서 내려서 밖에서  밥 먹는데 내장과 기도, 식도, 부비강 부근으로 효소 가스 공격이 들어오는데 입과 코로  실제로 가스를 들여마시는 것과 같은 느낌이 들게 훅~하고 공격이 들어옴.  그다지 매운 음식 먹는 게 아닌데 입과 콧 속이 매움. 

 

집으로 걸어가는데 머리근막이 심하게 조여옴. 오후 9:20

 

오후 9:20~ 수요일 오전 4:00

 

하루종일 침 분비시켜서 효소가지고 산화적 인산화와  단백질 인산화 고문하는데 

 

학원에서는 아밀라아제와 장액 분비하는데 어깨  통증과 목구멍이 조여오는 느낌이 심함.   침이 비정상적으로 고이고 침맛이 강하게 남.   얼마전부터 생식기에서 분비물이 많이 나옴.  콧물과 가래가 자주 나오고 눈물도 자주 눈가에 맺힘.  문제는 피가 조금씩 섞여 나옴.

 

집에 도착 후에는

위액의 염산과 펩신 자극이 계속 들어오는데  침에서 신맛이 계속 남.  이 조차도 고통스러운데 워낙에 음파와 빛  공격이 머리골과 눈, 귀를 혹사시키는데 진짜 고통스러워서 눈물만 나오고 죽고 싶다.  이 실험은 인간한테 할 짓이 아님에도 인간한테 버젓이 하는 아주 역겹고 토 나오는 끔찍한 살인고문에 불과하다.

 

포도당에 빛과 열 공격을 가하면 산화적 인산화 과정을 거쳐 이산화탄소와 물이 생기는데 탄소와 물이 반도체 역할을 한다.  그리고 남은 산소가 물과 만나면 과산화수소가 되어 DNA  세포막을 파괴시킨다. 

 

온몸의 체액을  산성화시키는데  산성화되었다는 것은 유리화된 수소이온이 몸 속에 많이 만들어졌다는 것이다. 그래서 저체온증에 시달리고 뼈와 근육통에 시달리고 있다.  뇌에 산소부족으로 항상 머리가 멍하고 기억력이 저하됨.

 

계속 음파와 빛 전파로 내장과 머리골을  관통하면서 세포의 화학반응을 일으키는데 빛은 후두엽과 망막, 뇌간 위주로 들어오고 음파는 귀와 측두엽, 변연계 위주로 들어오고  있다.

 

눈알이 화요일 오후 11시부터 현재 수요일 오전 4:02인데 5시간째 1초도 쉬지않고 미친듯이 제멋대로 시계추가 좌우로 움직이듯 왔다갔다 하면서 공격이 들어오고 있음.

 

끔찍하기 그지없다.  너무 고통스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