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 4. 5. 월요일 피해 일지 (살인고문의 연속과 수면박탈)

월요일 오전 1:00  ~  오전 3:00

 

양치하는데 음파가 머리골을 완전히 관통하는데 순간  눈앞이 어두워지면서  눈을 못 뜰 정도로 눈알이 굉장히 뻑뻑해짐. 동시에  머리가 굉장히 눌리고 조이면서  머리 압박이 살인적으로 들어옴.  신경전달물질이 눈 혈관과 뇌혈관전체에 퍼지게 공격.   눈알이 미친듯이 제멋대로 움직임.

 

1시간 넘게 내장이 뒤틀리다가 오전 1:55에 왼쪽 옆구리를 칼로 찌르는 통증이 지속되고 혓바닥이 따끔따끔거리고 눈알이 덜덜덜 떨리면서  머리 진동 공격이 지속  중.

 

저체온증에 시달리는데 혈관 공격 중.  오전 2:10

 

30분째 또 내장 작열감  때문에 속쓰림이 심하고 눈알이 쓰라리고 머리가 전파와 음파 때문에 굉장히 조이면서 눌리고 머리 속이 멍하고 산소가 부족한 느낌  지속.  

 

깨어 있을 때는 계속 생체값 복제해가고 자려고하니 내 생체 주파수 복제한 공명 주파수에 내 고유 뇌파가 빨려들어가게 해서 자는동안 인공지능  프로그램  연동시켜놓고  조작된 꿈 꾸게 만듦.  그동안 당해온 거만 봐도 뻔한 수작.

 

자는 동안  귀 고막에  주파수 진동을 가하면 그게 전기신호와 화학신호로 바뀌면서 이온채널이 열리는데  음파(비가청영역대의 소리)를 주입하면 내가 자는 동안 그 소리에 무의식적으로 답변하면서 끊임없이 뇌를 자극하는 식으로도 실험 당함. 그게 나의  무의식 생각도 꺼내고 그 생각이 숨은 기억까지도 파헤쳐 낼 수 있게하고 감정까지 불러내게 만드는 실험 고문.

 

오전 2:46, 자려고 하는데 아까부터 교감신경계 자극해서 심장이 벌렁벌렁거리고 생식기 질 건조증처럼 만들어버림. 

 

속쓰림  내지 작열감이 상당함.  

 

자는동안에도 개같은 고문 짓거리하는데 진짜 빨리 삶을 정리하고 싶을 뿐이다.

 

오전 2:50  ~ 5:00

 

2시간  넘게 수면박탈 중. 아예 잠을 못 이루게 공격 중. 

 

빛과 음파로  뇌간과 변연계 그리고 대뇌피질을 스캔하듯이  계속 공격이 들어오는데  눈알까지  덜덜덜 진동으로 떨리니 눈을 감고 있어도 여간 불편한 게 아님.  24시간 눈알이 제멋대로 미친듯이 움직임.  

 

잠을 잘 수 없을 정도로 가청 영역대와 비가청영역대의 음파 공격이 머리골과 내장에 쏟아지고  2시간 넘게 교감신경계 자극하면서 각성 상태 만들어서 도통 잠을 못 자게 만듦. 

 

1시간 넘게 심장이 비정상적으로 두근두근거리게 만들고 양쪽 팔이 다 저리고 머리까지 피가 안 통해서 저리게 하는데 머리골 특히 후두골 진동이 미친듯이 들어옴.  

 

전자기장이 머리를 심하게 압박하고  신경전달물질이 혈관에 퍼지게 하면서 두통이 심함. 

 

소변이 자주 마렵게 신장 공격이 살인적으로 들어옴.

 

그리고 화장실을 금방 다녀왔는데 신장 공격이 심하게 들어와서 소변과 분비물에서 피가 섞여 나옴.

 

눈알이 제멋대로 계속 움직이고 머리골과 뇌세포 진동 공격이 심하게 들어오고 있음.   오른발등은 심하게 가려움. 

 

오전 5:01  ~ 5:40

40분간 또 살인고문. 

 

뇌간에 총을 쏜 것처럼 공격이 들어오더니  이후 다리  근육을 조여오는 공격이  들어오고 측두엽에 머리 진동 공격이 계속 들어오다가 오전 5:34분에 심장이 비정상적으로 두근두근거리게 뛰게 하면서  그때부터 이마 혈관이 터질 것 같고  후두골 혈관도 터질 것처럼 고문 들어옴. 침이 심하게 고이고 신맛이 남. 눈알은 미친듯이 제멋대로 돌아감.

 

 

오전 5:40  ~  오전 6:40

 

아까처럼 뇌간에 총을 쏜 것처럼 고문.  이후로 머리를 계속 조였다놨다하면서 고문이 들어오고 망치로 머리골을 두드리는 듯한 통증이 이어지고 대동맥과 흉선 부근에 진동이 요동치고 호흡곤란을 수도 없이 야기.

 

숨이 막히고 머리골이 깨질 것 같아서 도저히 잠을 못 잠. 오전 6:01

 

일요일 오전 7:40분에 일어났고 벌써  월요일 오전 6:01분인데 어제오늘만 따져봐도 23시간째 깨어있는 상태이고 살인고문의 연속.

 

이미 날이 밝음.   한기가 느껴지게 혈관 공격 중.  침에서 신맛이 나고 탄산분비.   눈알은 24시간 제멋대로 움직임.

 

20분째 좌골 수축으로 아킬레스건과  발목의 복숭아뼈 압박이 있고  항문과 직장, 대장 공격이 들어옴.  그리고 치아가 또 욱신욱신거리고 음파 공격이 살인적으로 드드드드드드드 드드드드드드드하면서 머리골과 귀 고막 진동을 울리면서 지속적으로 들어오는 중.   오전 6:20

 

다리가 심하게 땅기고 피가 안 통하는 느낌이 들고 전뇌에 신경전달물질 퍼지게 하는데 순간 그 부근이 조여왔고 신장과 심장, 위와 췌장에 진동 공격이 심하게 들어오고 어제에 이어 속쓰림 지속.  오전 6:31

 

10분 넘게 나선형으로  스칼라파 내지 빛 전파가 머리골을 휘감으면서 공격들어오는데 눈알이 제멋대로 움직이고 머리골도 휘청휘청거리는데 어질어질함.  오전 6:40

 

오전 6:40 ~ 7:00

20분 동안 또 살인고문.

 

왼쪽 종아리에 진동 퍼붓는데 저리면서 심하게 가렵고  내장이 뒤틀리는데 복부 근육을 사정없이 튕기는데 음성 틱처럼 켁켁거리게 되고 내장에서 만들어낸 가스가  훅 하고  호흡기로 들어가는데 순간 호흡이 멎을 것 같았고 이후에  눈알이 제멋대로 움직이고 침이 심하게 고이고 신맛이 남.

 

어제 일요일 오전 7:40분에 일어난 이후 벌써  월요일 오전  6:57.   살인고문과 함께 24시간 가까이 수면박탈 중. 

 

오전 7:00 ~ 

 

내장이 계속 뒤틀리는 중이고 온몸의 한기가 느껴짐.   복부 근육을 계속 튕기는 중.

 

출근을 해야해서 오전 7시 30분쯤에 누워봤으나   역시나 쉽게 잘 상황이 아닐 정도로 공격이 심하게 들어옴. 

 

30분 정도 잠이 들었을까?

심장이 두근두근거리고 머리골 특히 후두골 압박 통증이 너무 심해서  일어났고  또 다시 잠이 들었다가 마찬가지로 통증이 심해서 일어났다가 또 잠을 청함.  

 

극심한 고문에 연달아 잠을 자지 못하고  나눠서 1시간~2시간 잔 것 같고 오전 10시에 또 심장이 벌렁거리고 후두골이 깨질 것 같아서 일어남.

 

오전 10:00  ~  11:30

 

60분째 신장을 칼로 도려내는 듯한 공격이 들어오고 머리골을 휘감는 음파와 빛 공격이 들어오는데 눈알도 제멋대로 미친듯이 움직이고 굉장히 어지러움.  그리고 혈관을 계속 관통하면서 호르몬과 신경화학물질 및 효소에 화학반응 일으키는데 온몸에 한기가 느껴짐. 

 

30분째 머리와 눈이 빙글빙글 도는데 이마골과 하두정골, 귀 바로 위 측두골, 미간, 안와골, 접형골, 사골 부근을 집중적으로 음파를 관통하는데 눈앞이 핑핑 돎.  이 살인고문이 2021년 2월 들어와서 매일 들어옴. 

 

췌장과 간 부근에 칼로 쑤시는 공격이 오전 11시 5분경부터 줄곧 들어오는 중.

 

머리 말리는데 후두골과 망막을 관통해서 전파 공격이 들어오는데 순간 눈물샘이 다 말라버리는 듯하면서 눈에 생화학 액체가 들어간 듯한 극심한 통증이 느껴짐. 

 

점심 먹는 내내, 위와 간,  췌장  부근에 통증이 지속되고 점심을 겨우 먹고나니 배꼽 아래쪽 소장 부근이 뒤틀림. 

 

내장 공격이 오전 10시부터 2시간 30분째 심하게 들어왔는데 동시에 음파 공격도 머리골을 관통하면서  살인적으로 들어옴.  눈알과 머리 속이 화학 반응 일으켜서 멍하고 쓰라림. 

 

특히 코뼈(안경의 코받침 부근)부터 미간과 이마골에 중점적으로  공격이 계속 들어옴.   

 

어금니도 욱신욱신거리는데 측두골과 후두골 압박이 심하게 들어와서 그런 것.

 

출근길,  머리골 압박이 굉장히 심한데 좌우상하로 머리 조임이 계속 됨.  그리고 내장 뒤틀림이 오전 10시부터 굉장히 심하게 들어오고 있는데 현재 3시간째이고,  수면 박탈로 인해 어제 오전 7시 40분에 일어나서 오늘 월요일 오전 7:30분에 겨우 1시간 ~ 1시간 30분  자고   출근하는 길.  

 

장 미생물 분해해서  DNA 중합 효소 만들어서 뇌혈관 쪽으로 계속 보내니깐  머리 속이 탁하고 멍하고 눈알도 쓰라리고 머리  속도 시큰거림.    

 

내장이 계속 터질 것 같은 극심한 통증이 지속 중.  작열감도 있음.   

 

눈알은  안에서나 밖에서나 24시간 돌아가게 하고 귀 에 음파  쏴대는 것도 24시간 들어옴. 

 

입술과 입안이 계속 타들어가는 통증에 시달리는데 내 몸 속 혈관 내에서 생화학 실험 고문으로 인한 것.

 

손바닥도 건조하고 눈알도 계속 쓰라리고 내장  작열감이 지속.  끔찍함. 

 

환승 버스 안, 가슴이 답답함.  그리고  오른쪽 눈에서 눈물이 맺히게 고문.

 

1교시, 위와 간, 췌장,신장 공격하는데 허리와 옆구리, 명치가 아프고 생식기까지 따끔거림.

 

2교시, 1교시와 마찬가지로 내장 뒤틀림.  가스가 가득 차올라서 내장이 터질 것 같음.  전신을 휘감는 듯한 음파 공격이 간헐적으로 들어옴.

 

3교시, 내장 공격에 속쓰림 유발. 뇌혈관에 피가 몰리게 하면서 음파로 화학반응 일으키는데 머리에 가스가 가득차는데 내장에 가스가 가득 찬 느낌과 비슷함.  내장은 가스가 방귀로 나올 수 있지만 머리에 가스가 가득차면 굉장히 고통스러움.  머리가 멍하고 어지럽고 머리 속이 가슴이 답답하듯 산소가 부족한 느낌이 지속되고 굉장히 어지러움.  거기에 더해 귀 고막까지 드드드드드드드 드드드드드드드 드드드드드드드하면서 진동으로 요동치고 눈알까지 제멋대로 움직이게 고문하는데 진짜 역겹고 굉기어린 살인고문에 불과.

 

수업 내내. 빙글빙글, 어지러움.

 

4교시,  살인고문.   유전자 복제하는데 생화학  가스가  머리 혈관 속 가득차게 하고 음파 공격을 머리골을 관통하면서 내내 고문하는데 머리가 조였다놨다하면서 통증 유발함.  머리가 굉장히 멍하고 산소가 부족한 느낌과 함께 어지러움.

 

5교시, 좌골과 척추, 내장에 진동 공격  퍼붓는데  다리는 땅기고 허리와 목, 어깨가 아프고  내장에 작열감이 내내 느껴지고 어지럽고 현기증이 나고 쓰러질 것 같음.

 

보강하는데 치아가 욱신욱신거리고 빛 공격이 계속 들어오고 눈알은 1교시때부터 지금껏 계속 제멋대로 움직이게 고문하는데 진짜 어지러움. 

 

체온도 36.5도가 정상인데 2번이나 체크했는데 34.6도가 나옴.  비정상적인 컨디션 상태이고 지금 어지러워서 식당에 들렀는데 여전히 머리골 진동과 귀 고막 진동 유발 중.  눈앞이 핑 돎.    팔다리에 기운이 쫙쫙 빠짐.  오후 7:52

 

 

오후 8:00  ~

 

30분간 밥 먹는데 경추에 진동 공격이 살인적으로 들어옴.   뒷목이 심하게 뻐근하고 후두골 압박이 심함.  밥  먹는데 뇌간과 소뇌도 건드는데 밥이 코로 들어갔는지 입으로 들어갔는지 모를 정도로 공격이 심하게 들어오고  치아도 욱신욱신거림. 

 

오후 8:30  ~  10:00

 

수업시간 내내 온몸의 뼈와 근육 통증에 시달렸는데 집에 가는 길에도 온몸을 얻어맞은 듯하게 공격이 들어옴. 

 

척추와 뇌간 공격이 심하게 들어오고 눈알이 미친듯이 제멋대로 돌아감.

 

버스 기다리는데 척추뼈가 내려앉는 듯한 느낌으로 척추에 힘이 안 받쳐주는데 옆으로 주저 앉을 것 같음. 

 

집으로 오는 길에 호흡곤란  일으킴. 

 

오후 9:20분쯤 집에 오자마자  1시간 가까이 살인고문.  음파와 빛 공격을 퍼붓는데  귀 고막이 터질 것같고 머리도 생화학가스로 인해 산소 부족에 시달림.  굉장히 멍하고 머리가 조였다놨다하면서 고문.  

 

2021년 들어와서 후두엽과 하두정엽을 관통하는 공격이 계속 들어오고 있음.

 

눈알이 계속 제멋대로 움직이게 고문 들어옴. 

 

일요일 오전 7시 40분에 일어난 이후  현재 월요일 오후 10시 4분. 38시간째 깨어있음.  오후 10: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