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요일 오후 11:30 ~ 오전 10:30
단백질 인산화 고문을 당하고 전해질 불균형에 시달리고 뇌간 공격이 집중 들어오면 수면제 먹은 듯 심하게 머리가 멍하고 어지럽고 기운이 하나 없는데 바로 쓰러짐.
중간에 고문이 심하게 들어와서 2번 일어났는데 시간을 보니 오전 4:47,
일어났을 때 눈알이 심하게 뻑뻑하고 제멋대로 움직이고 음파 공격도 심하게 들어오는데 자는 동안 하도 전자기장과 음파 처 맞아서 머리골이 얼얼하고 머리 속이 시큰거림.
어쨌든 또 누웠는데 오전 7:46분에 또 아까처럼 심하게 들어왔고 또 누웠는데 계속 기억 추적하는데 꿈을 계속 꿈. 친구들, 이전과 현재 직장 동료들, 연예인 등등 시각청각 기억피질은 모조리 건드는데 매일 기억을 추적당함.
오전 9:00에 알람이 울렸는데 1시간 40분이 넘어가는 시간까지 빛 공격이 살인적으로 들어오고 내장 공격도 살인고문하는데 눈알이 제멋대로 시계추가 좌우로 움직이듯 왔다갔다 하면서 계속 고문 들어오고 눈알이 심하게 뻑뻑하고 왼쪽 눈은 약간 안쪽 사시처럼 만들고 계속 음파로 단백질 합성 고문하면서 복제하고 읽어가는데 치아도 욱신욱신거리고 빠질 것처럼 고문하는데 역겨움.
오전 10:30 ~ 온몸의 근육이 쑤시고 뼈 마디가 다 아프고 내장이 뒤틀림.
내장에 가스가 가득차게 하는데 방귀가 연달아 계속 나옴.
항문괄약근 공격이 들어오더니 대동맥과 경동맥, 눈동맥, 뇌동맥 공격이 들어옴. 심장이 벌렁거리고 뇌압이 오르는데 혈관 내 혈액 가지고 화학반응 일으켜서 고문하는 거라서 눈알이 쓰라림.
머리 말릴 때 빛과 음파 공격이 쉼없이 들어오는데 눈앞에서 빛 입자가 아른아른거림.
화장하는데 음파의 진동이 귀 고막과 머리 근막을 진동시킴. 특히 측두골과 후두골이 진동으로 요동침. 눈앞이 핑 돎.
내장에도 음파 공격이 들어오는데 속쓰림을 넘어서 작열감이 느껴짐.
밥 먹는데 많이 안 먹어도 더부룩함. 효소 미생물 공격이 계속 들어옴.
출근길, 발가락 전체, 특히 새끼 발가락이 아프게 공격 들어오고 좌골 공격으로 발뒤꿈치와 아킬레스건, 그리고 골반 근육이 조여오는데 숨도 가쁘고
허리 통증이 상당함.
지하철안, 음파와 빛 공격이 눈과 귀 혈관 위주로 들어오면서 머리 근막이 조임. 주로 지하철 안에서 뉴스 기사나 영어표현을 읽는데 대뇌피질 모니터링.
버스 환승하려는데 생식기와 신장과 심장 부근의 혈관에 피가 몰리게 하더니 순간 코와 눈 혈관까지 시큰거림.
아직까지도 심장이 두근두근거리고 왼쪽 다리의 무릎이 쑤심. 이후 좌뇌 언어피질 혈관이 조임.
음파가 미친듯이 뇌혈관 내 혈액 내 체액에 진동 유발하는데 침이 고이고 신맛이 남. 역시나 단백질 인산화 고문이 들어오기 시작함.
1교시, 음파와 빛 공격이 계속 들어옴.
2교시, 살인고문.
내장 작열감이 너무 심하게 들어오면서 머리 속도 타들어가는데 현기증이 나고 어지러움.
3교시, 음파 고문이 머리골을 관통하는데 신장과 생식기 부근도 계속 자극. 귓 속 혈관 자극에 귓 속도 시큰거리고 콧 속도 가렵고 찡하고 침에서 신맛과 쓴맛이 남.
4~5교시, 내장 작열감이 지속되고 효소 가스가 계속 머리 혈관에 가득차게 하고 이산화탄소가 산소보다 많은 상태 유지. 머리에 항상 산소가 부족한 느낌임. 음파와 빛 공격이 계속 들어옴.
퇴근길, 내장 공격이 들어오고 머리가 굉장히 멍한데 뇌로 가는 산소가 부족하게 고문. 경추와 뇌간에 진동 공격이 심함.
금요일 오후 8:50 ~ 10:40
집에 도착 후, 내장 미생물 공격하는데 바로 화장실행.
뇌혈관에 화학 가스가 가득차서 머리 멍함이 지속.
전해질과 호르몬 불균형 유발하는데 어지럽고 현기증이 남.
온라인 수업을 할때는 그나마 머리 멍함이 덜했지만 음파와 빛 공격이 계속 몰아침.
오후 10:40 ~ 토요일 오전 1:40
3시간째 살인고문.
수업 끝나자마자 3시간 가까이 음파와 빛 공격이 아주 살인적으로 들어오는데 귀 고막과 머리골, 뇌혈관이 터질 것 같음. 머리골이 진동으로 요동치는데 어지러움.
음파라고 해서 단순한 소리 공격이 아님. 살인적인 진동 파장 공격임.
진동 주파수가 귀 고막과 내이, 머리골 그리고 뇌세포 근막을 아주 빠른 속도로 진동하게 하면서 뇌세포 단백질 분자에 화학 구조를 바꿀 정도이니 뇌 혈관 속이 가스로 가득차고 혈관이 눌리면서 굉장한 두통 유발.
동시에 빛 공격이 수정체와 망막, 후두엽 그리고 뇌간에 들어오는데 눈알은 미친듯이 시계추가 좌우로 움직이듯 왔다갔다 하면서 계속 고문 들어오고 수정체는 혼탁하게 하는데 백내장 걸린 것처럼 시야가 뿌옇고 안구 건조증처럼 눈알이 뻑뻑하고 망막과 황반 건드리는데 초점이 굉장히 안 맞고 시력이 상당히 떨어짐.
오전 1시 10분이 넘어서부터 음파 파장 보다는 삐~삐~거리는 공격이 들어옴. 그리고 침이 심하게 고이고 신맛이 강하게 나고 탄산음료 마신 것처럼 탄산분비 중.
#참고)
뇌혈류의 차단으로 인해 뇌세포 활동에 필요한 에너지가 부족해지면, 뇌세포에서는 이온 펌프의 중단으로 인해 뇌세포막의 탈분극이 유발되고, 무기 대사가 촉진된다.
뇌세포막의 탈분극은 다량의 신경전달물질을 방출하며, 이들이 산화되면서 독성을 가진 자유 라디칼이 생산되어 독성을 발휘한다. 또 한편으로 뇌세포막이 탈분극되면 세포 내로 칼슘 이온이 대량 유입되는데, 이로 인해 지질 분해, 산화 질소 형성, 단백질 분해가 촉진되어 세포 손상을 일으킨다.
한편으로 뇌세포에 무기 대사가 촉진되면, 대사의 산물인 젖산이 세포 내에 축적되는데, 이로 인해 세포질이 산성화되면 철 이온의 유리로 인해 역시 산화 라디칼 형성이 촉진되어 독성이 유발된다.
결국 이러한 기전들로 인한 뇌세포의 손상으로 인해 뇌세포의 대량 괴사가 유발된다.
정상적인 뇌의 혈류량은 100그램당 55밀리리터 정도이다. 만약, 뇌혈류량이 30ml/100g 이하로 떨어지면, 뇌조직이 손상되기 시작한다. 뇌혈류량이 25ml/100g 이하가 되면 뇌세포의 기능 장애가 본격적으로 일어나 뇌파 상에서 뇌세포의 전기적 활성이 사라지는 것을 확인할 수 있으며, 15ml/100g 이하가 되면 뇌세포막 손상이 유발된다. 뇌조직 손상의 속도는 뇌혈류량이 감소할수록 증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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