뇌 생체 실험 마루타 되다.

2021. 4. 8. 목요일 피해 일지 (살인고문의 연속과 수면박탈)

neoelf 2021. 5. 9. 22:42
728x90

목요일 오전 12:30  ~

 

체액의 산성화로 타액이 심하게 고이면서 신맛이 나고 치아를 비롯한 온몸의 뼈와 근육통에 시달리고 있음.

 

종아리  피부와 생식기에 존재하는 미생물을 DNA 중합효소로 삼아 계속 단백질 인산화 고문 중. 

 

24시간 눈알은 제멋대로 움직이고 귀와 머리골, 내장에는 음파 공격이 지속.

 

전뇌에 신경전달물질 쫙 퍼지게 하는데 이마와 전두엽 부근에 혈관이 터질 것 같음.  그리고 여전히 내장, 뇌간의 뇌하수체, 치아 통증.

 

암모니아 냄새도 계속 올라오는 중.  오전 1:19

 

오전 6:30  ~  오전 8:00

 

자다말고 뇌간  공격이 심하게 들어와서 깼음.  항상 그렇듯 아주 정확하게 1시간 정도 눈의 망막의 전자기수용체에 끔찍한 살인고문이 들어오기 시작.

 

생체 배터리 가동용으로 체액이 필요하므로  열공격과 함께 내장 뒤틀림을 시작으로 눈알을 칼로 도려내는 듯한 끔찍한 공격이 들어오면서 눈알이 불에 타들어갈 것 같고 눈앞이 뿌옇고 빛 눈부심이 심하고 눈에 초점이 안 맞고 눈알이 제멋대로 시계추가 좌우로 움직이듯 왔다갔다 하고 눈알이 휙하고 반바퀴 돌아가는 등 여느 때처럼 공격이 들어옴.

 

2018년 2월부터 2021년 4월 현재까지 하루도 쉬지않고 24시간 살인고문이 몰아치고 있다.  과연 이 짓을 사람한테 24시간 매일 실험고문을 가할 수 있다는 자체가 직접 3년 3개월째 당하고 있지만 너무나도 경악스러울 정도로 끔찍하다.

 

2009년 하반기부터 뇌실험 타겟이 되었고 꾸준히 전파와 음파로 뇌실험을 당하다가 2018년 2월부터 본격적인 살인고문에 들어갔다. 

 

이때부터 눈에 끔찍한 고문이 들어왔는데  눈의 증상은 간략하게 아래와 같다.

 

빛 공격으로 눈부심과 번져보임.  초점이 안 맞음,  가끔씩 사시처럼 만들어 사물이 겹쳐보임. 안개가 낀 듯 뿌옇게 보임.  비문증, 그림자나 커튼처럼  눈의   일부분이 가려지는 증상,  모래알 들어간 듯한 이물감,  눈알이 불에 타들어가는 듯하게 눈 혈관 내에서의 화학실험 고문인데 산소분압과 이산화탄소의 분압이 안 맞아서 나타나는 증상들과 함께 효소의 화학 가스로 인해 눈알이 뜨거워지고 쓰라리고 비눗물 들어간 듯한 통증 등 아주 다양한 고문을 받고 있다.  그리고 자율신경계 공격으로 홍채와 동공도 고문하는데 눈에 들어오는 빛의 양을 제멋대로 조종  

당한다.  즉, 홍채와 동공의 크기도 작아졌다  커졌다 하게 만듦. 

 

그리고 어두운 곳에서도 눈에서 섬광이 비치듯 번쩍하는 듯한 공격도 당하고 밤에 자려고 눈을 감았는데 컬러 tv의 브라운관처럼 색깔이 있는 듯한 화면이 눈앞에서 펼쳐짐.

 

2018년을 시작으로 조금씩 당하다가  본격적으로

2020년 2월부터 2021년 4월 현재까지 24시간 매일 당하고 있는 게 눈알이 제멋대로 움직이게 당하는 건데  안구진탕  같은 증상으로 눈알이 진동으로 덜덜덜 떨리고 마치 시계추가 좌우로 왔다갔다 하는 것 같은데 잘 보면 반바퀴  휙 하고 눈알이 주기적으로 돌아가게 함. 이게 빛의  횡방향 스핀 기술이다.  자료를 찾아보고 알았다.  

 

일상 생활에서  볼 수 있는 것 중에서 선풍기 날개, 자전거 바퀴, 환풍기가 모터에 의해 돌아갈 때의 모습과 비슷. 

 

내 눈알을  빛의 횡방향 스핀 기술을 이용해서 고문하면서 모터처럼 돌리는 것을 1년 넘게 당하면서 진짜 외관상 보더라도 병신이 된 것 같고 실제 내가 겪는 일상 생활의 불편함과 눈에 직접적으로 가해지는 통증으로 인해  말로 표현하기 힘들 정도로 굉장히 고통스럽다.

 

오전 8:00 ~ 9:00

 

60분간 또 추가 살인고문.  

 

내장은 뒤틀리고  DNA 중합효소용으로 생식기 미생물 건드는데 벌레가 생식기 주변에 기어가는 듯한 극심한 가려움과 따끔거림이 지속. 

 

아랫니 어금니가 뿌리째 빠질 것처럼 머리 속 깊은 곳에 있는 뇌간이 진동하고 유전자 복제하기 위해서 단백질 인산화 고문을 해야하므로 음파가  머리골을 관통하면서 들어오는데

드드드드드드드 드드드드드드드 드드드드드드드하면서  귀 고막을 미친듯이 진동으로 울리면서 공격이 들어옴. 

 

오전 6:30분부터 살인고문을 시작으로 2시간 넘게 1초도 쉬지않고 들어오고 있음.

 

오전 8:35분부터는 또다시 눈 망막의 전자기수용체에 빛 횡파 스핀 공격이 들어오는데  눈알이 제멋대로 움직이면서 고문.   자율신경계 역시 공격시 동시에 들어오는데 홍채와 동공 고문에 눈부심이 심함. 

 

오전 9:00 ~  10:00

 

20분간 또  살인고문.  

이번엔  다리 뼈 통증이 심하고 머리에 음파 공격이 관통하는데  귀 고막이 드드드드드드드 드드드드드드드 드드드드드드드하면서 공격이 심하게 들어오는데 인간한테 쏘지 말아야 할  것들을 거침없이 지네 멋대로  전송하면서 기계취급.

 

좌뇌의 언어피질 부근이 심하게 뒤틀림.

 

40분  넘게  빛 공격이 들어오는데  횡파 스핀 에너지 공격이 후두엽  망막 전자기장 수용체에 계속 들어오면서 눈알이 시계추가 좌우로 움직이듯 왔다갔다 하면서 공격이 들어오고  있음.

 

오전 10:00  ~  오후 12:30

씻고 준비하기 전부터  집에서 나오기 직전까지  대뇌피질, 특히 기억피질을 자극하고 관련 세포 단백질 염기코드 해독 당하는데  내장 뒤틀림이 있고 미생물 분해 가스가 심하게  복부를 가득 채움.  장 공격과 더불어 생식기에 살고있는 미생물도 건드는데  생식기 주변이 굉장히 가렵고 쓰라림.

 

화학반응을 장 내에서 일으킨 후 그 생화학가스가 혈관이나 폐 등을 통해서 뇌로 올려보내는데 호흡이 굉장히 힘듦.   호흡곤란 야기.

 

음파 공격이 살인적으로 들어오는데 귀 고막, 머리골을 관통하면서 뇌혈관 내 세포 분자 진동을 유발하는데 귓구멍에 손가락을  넣어만봐도 그 진동의 빠른 속도의 위력을 알 수 있음. 

 

출근길, 음파와 빛 공격이 계속 내장과 머리골에 쏟아지고 입 안  점막이 바짝 마름.  오른쪽 눈에 심한 이물감이 있는데 모래알을 뿌린듯한 통증.  눈과 이어지는 뇌를 계속  건들고 눈알이 계속 제멋대로 움직임. 

 

1~2교시, 음파와 빛 공격 지속적으로 들어오는데 어지러움.  

 

3교시, 살인고문.

내장 작열감 지속.  음파 공격이 살인적으로 들어오는데 웅웅~ 소리가 들릴 정도.  귀 고막이 찢어질 것 같고 머리골을 관통하면서 뇌혈관 내 세포 분자 공격.  빛공격도 살인적으로 들어오는데 눈알이 제멋대로 움직임.   세포 단백질 분해와 합성.

 

4교시,  3교시에 이어 속쓰림과 함께 음파와 빛 공격이 들어오는데 머리가 멍하고 머리 속이 쓰라린데  유전자 염기코드 해독한 거  복제.

 

5교시~  퇴근직후, 

 

수업내내 눈알이  굉장히 쓰라리고 뻑뻑함.   오른쪽 눈에  이물감이 심함.   

 

경동맥과 뇌동맥, 눈동맥 혈관 내 세포 분자의 화학반응  일으켜서 염기코드 복제.   동시에 음파와 빛 공격이 미친듯이 들어옴.   눈알도 제멋대로 움직이고 굉장히 고통스러움.

 

퇴근길,

 

머리 속이 쓰라리고  귀 속도 시큰거림.   시각청각 피질을 계속 건드림.  눈알이 제멋대로 움직이고 초점이 흔들리고 완전 병신 만듦.

 

1시간 가까이 살인고문. 

 

빛 횡파 스핀 에너지는  후두엽과  망막, 하두정엽, 뇌간 공격하는데 들어오는데  눈알이 시계추가 좌우로 움직이듯 왔다갔다 하고 반바퀴 휙 돌아가는 공격.

 

귀 부근의 측두엽에는 음파 공격이 들어오는데 고막이 찢어질 것 같고 내장 진동과 부비강과 광대뼈,  코뼈가 진동하는데 눈을 뜨고 있기가 힘듦.   어질어질 빙글빙글 돎.   

 

도수 안 맞는 안경 쓰고 있는 상태에서  롤러코스터 같은 놀이기구를 막 타고 난 뒤에 느끼는 어지러움이 짬뽕된 느낌이 들게 극심한 살인고문이 이어짐.

 

그리고  눈과 뇌를 동시에 음파와 전파로 고문하는데 한 곳을 가만히  5~7초 이상 응시하는 게 불가능하게 고문 들어옴.  삶 자체가 지옥.

 

 

단백질 합성 후 생기는 요소와 요산 때문에 자주 소변이 마려움.  오후 8:13

 

쫄면이 먹고 싶어서 분식집에 갔는데 짬뽕 하나 주세요라는 말이 튀어나오게 고문.  그 정도로 뇌를 완전히 장악 당함.

 

밥 먹는 20~30분 동안, 음파로 살인고문 들어오는데 입에서 불이나고 치아가 뿌리째 뽑힐 것 같게 굉장히 시큰거리고 욱신욱신거리게 공격이 들어옴.  뇌간 부근에서의 화학수용체 자극해서 생화학 실험의 결과임.   오후 8:50

 

집에 오는 길인데 호흡곤란에 시달림. 

 

오후 9:00 ~ 11:00

 

집에 도착해서도 계속 음파와 빛 공격이 쏟아지는데   눈알이 쓰라리고 시큰거리게 하는데 이후  머리가 굉장히 멍하고 어지러움.   산소부족에 시달림.   머리  혈관에 생화학가스로 가득차게 만듦.  유전자 단백질 합성과 복제  고문.  오후 10: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