뇌 생체 실험 마루타 되다.

2021. 5. 4. 화요일 피해 일지 (살인고문의 연속과 수면박탈)

neoelf 2021. 5. 10. 0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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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요일 오후 11:10 ~  화요일 오전 1:40

 

전파와 음파 처 맞으면서 잠을 잠.  일요일 오전 11시에 일어난 이후 줄곧 36시간째 수면박탈 후 잠이 들고 또 2시간 30분만에 강제 기상.

즉, 월요일에는 잠  한숨  못 잔 것. 

 

화요일 오전 1:40 ~  오전 3:20

 

100분간의 유전자 복제 당하면서 살인고문.

 

일단 내장이 심하게 진동하고  마이크로파 공격에 온몸의 수분이 뎁힘.

 

머리골이 진동으로 요동치고  머리 압박이 심한데 그 통증의 시작은 팔다리 뼈와 근육에 극한 진동이 들어오면서임. 

 

머리골이 빠개질 것 같고 신장과 방광에  압박이 들어오고 눈에도 압박이 있어서 눈 뜨기가 정말 고통스러움.

 

 

한동안 누워서 극한 고문을 당하다가 안 되겠다 싶어서 벌떡 일어나서 시간을  확인하니  오전 1:59.

 

30분 정도 앉은 상태에서 눈도 제대로 뜨지 못하고 있었음.   눈알이 굉장히 뻑뻑하고 찢어질 듯하고 제멋대로 움직임.  머리 혈관 압박도  심함. 

 

속이 안 좋게 고문이 들어오는데  트림이 나옴. 저녁에  먹은 음식물 냄새임.

 

갈증이 나고 목구멍이 살짝 타들어가는 느낌이 나서  물을 마셨는데  평소에  먹던  물맛이 아니고  누룽지 사탕맛이 남.  포도당 분해 공격을 받고 있었던 것.

 

오전 2:30 분쯤부터  내장이 심하게 뒤틀리기 시작. 그리고  눈알이  쓰라리고 귀 고막과  머리 속이 음파 고문으로 터질 것 같음.

 

오전 3시 20분이 지날 때까지 눈알이  쓰라리고  머리가 굉장히 멍하면서 산소가 부족한 느낌이 지속.  내장에서 만들어내는 효소 가스가   머리 속에도 가득차게 하니 속이 더부룩하고 답답하듯이 머리 속이 답답하고  내 머리  같지 않은 아주 더러운 느낌의 고통이 지속.

 

다크서클이 검푸름스름해지고 부어오름. 

 

눈 혈관을 계속  건드는데  백내장 정도는 아니지만 그와 비슷하게 눈이 살짝  뿌옇고  눈알이 계속 제멋대로 움직이게 고문하는데 초점도 안맞고 어지러움.

 

일상생활이 이 고문으로 완전 망가짐.  

 

오전 3:20  ~  4:00

 

생식기와 항문이 심하게  가렵고 따끔거림.

 

내장이 계속 뒤틀리고  경추와 후두엽, 뇌간에 불에 타들어가는 것처럼 고문하고  송곳으로 쿡쿡 찌르듯이 우뇌 공격.

 

눈알은 여전히 제멋대로 미친듯이 움직이게 하는데 여간 고통스러운 게 아님. 

 

여전히 눈에 이물감이 심하고 미생물  효소 공격에 눈알이 쓰라리고  살짝 뿌옇게 보임.  눈동맥 공격 중.  오전 3:58

 

오전 4:00  ~

내장이 계속 뒤틀리고 눈  혈관이 탁해진 느낌.   눈에 이물감이 지속.

 

신장 공격에  허리 통증이 심함. 

 

내장, 특히 하복부에 가스가 심하게 차오르게 하는데 내장이 터질 것 같음.  오전 4:25

 

결국  화장실행.  

 

그리고 줄곧 초음파와 빛 공격.   귀와 눈이 계속 혹사 당하고  있음.   눈알이 너무 쓰라림.   오전 4:41

 

30분 가까이 뇌혈관이 눌리면서 통증 유발.   경추  부근이 뻐근.   체액이 머리 혈관에 퍼지는 더러운 느낌.

 

오전 5:07,  내장이  차가워지는 느낌이 들게 초음파 내지 스칼라파 공격이 들어오고 있음. 

 

오전 5:15,  아까 내장 공격해서 만들어낸 체액을 가지고 뇌 세포 복제 공격을 하는데 혈관이 눌리고 머리 속이 시큰시큰거림.

 

오전 5:24,  얼굴  피부가 심하게 건조하고 땅기는데  전신의 동맥 진동 유발.   얼굴을 지나가는 동맥까지 자극받는데 침에서는 신맛이 강하게 남. 

 

심장이 두근거리고 머리를 쿡쿡, 콕콕 쑤시는 통증 지속.  오전 5:39   

 

호흡이 힘들다.   호흡성 화학수용체  고문 중. 그리

고  머리가 조임.   오전 5:58

 

오전 6:00  ~  7:00

 

머리 압박 공격이 계속 들어오고  미간과 이마골에 진동이 심하게 들어옴.

 

세포 진동 공격이  심해지고 음파와 빛 공격이 사그라들지 않음.

 

신장공격이 심하고 심장이 비정상적으로 두근두근거리게 하고 흉선과  갑상선 부근에 진동이 요동침.

 

눈알은 미친듯이 제멋대로 움직이고 시야장애가 심각함.

 

목구멍이 칼칼하고 따끔따끔거리고 갈증도 심함. 

 

오전 7:00  ~

 

음파 공격이 살인적으로 들어오는데 머리 속에서 불이 남.  시큰거리고  쓰라림.   계속 반복되는 세포 단백질 분자의 화학 실험 고문 그리고  유전자 DNA 복제.

 

눈알이 제멋대로 움직이고 머리골 진동과 압박 조임이 살인적.

 

머리골이 깨질 것 같음. 

 

오른쪽 발등이 심하게 가려움.

 

치아가 욱신욱신거림.

 

입에서  황이나 인 냄새가 올라옴.  생식기 부근의 가려움과 따끔거림  지속.

 

오전 1:40분에 강제기상 후 벌써 6시간째 살인고문 중.

 

본인 동의 없이 계속 반복되는 유전자 복제.

 

왼쪽 눈알이 뽑힐 것 같고  좌뇌 전체를 도려내는 통증.

 

기가 막힘.  오전 7:59

 

오전 8:00  ~ 오전 9:40

 

100분간의 또 살인고문.

 

누워있었는데 계속 음파와 빛 공격이 쏟아지고 척추뼈를 압박하는데 특히 요추 부근의 통증이 심하고 내장 역시 뒤틀림.

 

좌골, 척추 그리고 치아뼈  통증이 이어지는데 인과  황 냄새가  입에서 올라옴.

 

목구멍이 계속 칼칼하고 찢어질 듯 함.

 

누워있는 동안 머리 압박과 조임 공격이 심했는데 계속되는 기억 추적과 인산화 고문.

 

가져간 기억을 토대로 꿈을 만들어서 꾸게하는데 100분간 두통에 시달림.  돌아가신 엄마가 등장함.  분명 주입된 꿈.  편마비인 엄마를 휠체어에 앉힌 후 혼자서 씻겨드리면서 고군분투하는 꿈을 설정.

 

오전 9:40  ~

 

여전히 눈알은 제멋대로 움직이는데 뇌와 눈이 심하게 혹사 당하고 있음.   내장근육을 튕기는데 경추 부근에 심한 진동이 느껴지고 치아까지 욱신욱신거림.

 

여전히 목구멍이 찢어질 것 같은데 경추와 내장 공격이 지속되고  얼굴 피부의 단백질이 녹아내리는 듯한 느낌임.   

 

신장과 방광을 100분동안 자극하고 눌러대더니 계속 진행중.

 

출근준비하려고 하니 대장 공격으로 넘어감.  급 똥이 쏟아질 것처럼 뒤틀림.

 

씻을 때부터 내장 공격이 심하게 들어오고 음파가 머리를 관통하면서 살인적으로 들어오는데 눈알에 고춧가루 뿌린 것처럼 굉장히 쓰라리고 부비강, 안와 부위의 압박이 너무 심하고 눈알이 덜덜덜 떨리면서 눈 뜨는게 지옥 같음.

 

눈알이 인위적으로 움직이고 눈에 피가 몰리게 하는데 안압이 엄청 오르면서 굉장히 눈알이 앞으로  쏟아질 것 같음.

 

뇌를 건드니까 오른쪽 입술 끝에서 침이 새어나옴.

 

화장하는데 주파수 공격이 사방팔방 들어오는데 내장부터 머리골을 살인적으로 진동. 눈앞이 핑핑 돌고 어지러운데 어떻게 화장을  했을까 싶을 정도.

 

내장부터 진동 고문이 심한데 목구멍과 흉선, 갑상선 부위도 진동으로 요동치고 목구멍이 칼칼하다못해 화학 가스를 들여마신듯한 느낌이고  목구멍이 굉장히 맵고 쏴하고 이제는 부비강 코 주변이 찡하고 맵고  이어서 머리 속이 시큰거리고 쓰라림.

 

밥  먹을 때, 내장 진동  공격이 들어오고 목구멍이 쏴함.  

 

다크서클이 심하게 검푸름스름해지고 피부의 화장이 들뜰 정도로 단백질 분해 공격이 지속적으로 들어옴.  

 

머리 속이 시큰거리고  혈관 압박 공격이 심함. 니코틴 화학 수용체 자극하는지 담배 냄새가 몸 속에서 올라옴.  나는 참고로 비흡연자.

 

 

출근길,  좌골 진동과 근육 수축 공격이 지속적으로 들어오는데 넉넉한 폭의 청바지를 입었음에도 마치 꽉끼는 레깅스를 입은 것처럼 생식기 부근이 불편하게  만듦.

 

그리고 침이 심하게 고이고 신맛이 강하게 나고 톡톡  쏨. 

 

과호흡에  시달리는 중.  숨쉬기 힘듦.   한숨이 나오네. 

 

그리고 신장과 방광 자극에 화장실이 급 가고 싶음. 

 

내장과 경추와 뇌간 공격에 목구멍이 또 칼칼하네. 

 

환승 버스,  방광은 압박 공격 지속으로  소변은 급하고  항문, 직장, 대장 공격에 가스가 가득차서 아랫배가 터질 것 같음.  급 방귀가 나올 것 같고  얼굴 피부는 쓰라림. 

 

오희 12:20  ~  오후 1:20

 

학원 도착,   내장 공격에 속이 부글부글 끓어오르게 고문 들어오는데 결국 설사.

 

그리고 콧망울, 인중 부근에  화장이 들뜨고 건조하고 땅기고  고춧가루 뿌린 듯 1시간 넘게 쓰라린데 그 부근에 공격이 계속 들어옴.   눈알도  쓰라림. 

 

동시에 심장이 두근두근거리고 벌렁거리고 호흡이 힘듦.   

 

오후 1:20  ~   2:30

 

1시간 넘게  속이 쓰리고  쏴하게 고문. 동시에 공명 주파수 공격을 퍼붓는데 눈알이 덜덜덜 진동으로 떨리고 제멋대로 움직이게 고문.  어지러움.

 

20분 넘게  살인고문.  절대 사람한테는 쏴서는 안되는  음파를 머리골에 쏘는데 소리는 비가청영역대의 주파수지만 그 진동 속도와 세기 그리고  그 파장의 영향력은 뇌세포 분자의 화학구조까지 바꿀 수 있을 정도로 강력한  살상 음파 무기이다.  머리골이 총 맞은 것처럼  날아갈 정도이고 눈알이 앞으로 쏟아질 것 같은 통증이다. 

 

진짜 살인적인 음파 고문이 3년 4개월째 매일 지속중이다.  

 

음파가 뇌세포의 주파수를 모터 돌아가듯 횡파와 종파로 고문하는데 그 강도는 포크레인이 시멘트 바닥을 뚫어버리는 수준과 비슷. 

 

오후 2:30  ~  3:30

 

1시간 동안 속쓰림과 쏴한 통증 지속되고 흉쇄유돌근과 경추 부근의 압박 통증 그리고 후두하근이 조임과 두통  유발 중.

 

오후 3:30  ~  4:30

 

경추와 뇌간 압박이 심하고  내장 공격하는데 설사 나올 것처럼 고문질.  그리고  소변이 자주 마렵게 신장 공격. 요산 분비.

 

오후 4:30  ~  5:20

 

허리 통증이 있음. 중1 수업하는데 머리가 심하게 눌리고 조이는데 두통 유발.  그리고 수업 중간에 혀근육을 뒤틀리는데 나도  모르게 악 소리가 남.  아이들은 내가 마루타인 거 모르니 적당히 혀를 내가 (?) 깨물었다고 둘러댐.

 

오후 5:20 ~  6:30

 

퇴근길,  속이 더부룩하고  두통 야기. 

 

버스 안인데 눈알이 제멋대로 움직이고 음파 공격이 살인적으로 들어옴.  

 

머리 속이 시큰거리다가 이제는 쓰라림.  괴로움.

 

그리고  내장 속까지 쓰라림.

 

개 살인고문 들어오네.

 

경추와 뒷골 혈관 터질 것 같고 귀 고막 터질 것 같음.

 

밖에서도 개 살인고문이 3년 4개월째 매일 24시간 지속중. 

 

오후 6시 30분, 친구 만나려고 부평역 가고 있는데 갑자기 방광과 콩팥 공격이 들어와서 소변이 갑자기 마렵고 화장실 갔더니 좌골 공격이 들어와서 다리에 힘이 쫙 빠지고 그 이후로 머리가 굉장히 멍하고 무기력하고 무겁고 어지러움.

 

저녁으로 떡볶이를 먹는데 거의 다 먹을 무렵에 내장 공격이 들어오고 복부에 가스가 가득 차게 하는데 배가 터질 것 같음.

호흡이 힘들고 숨이 참. 

 

그리고 커피숍에 가려고 하는데 생식기가 굉장히 가렵고 따끔거리고 생식기 털을 잡아 당기는 것처럼 공격이 들어오는데 엄청 기분이 개 좆같음.

 

오후 8시, 커피숍에 있을 때부터 현재 오후 11시 5분인데 3시간 동안 혀 근육이 뒤틀리고 마비될 것처럼 공격이 들어오는데 발음이 굉장히 어눌하고 말 한 마디 한 마디 내뱉는게 고통스러움.

 

커피숍에 있을 때부터 졸음이 엄청나게 몰려 오는데 그 자리에서 바로 졸도 할 수 있을만큼 머리가 굉장히 무겁고 멍하고 쓰러질 것 같은데 동시에 신장과 방광이 압박에 들어오면서 하복부에 진동과 통증이 느껴짐.

 

집에 가는 길에 버스 안에서 호흡이 곤란하고 경추와 후두골 압박이 들어오는데 뒷골이 당기고 뒷목이 조이면서 뇌압이 오르고 머리 속이 쓰라림.

 

집에 도착하자마자 경추와 후두골 뇌간 공격이 들어오는데 뒷골이 압박이 있고 머리가 굉장히 멍하고 항문 부위가 심하게 가렵고 건조한데 얼굴이 심하게 당기고 건조하듯이 항문 부위가 지금 비슷한 상태.

 

그리고 커피숍에 있을 때부터 목이 메어 오고 조이는데 말하는게 어눌.

 

계속 경추와 뇌간에 공격이 심하게 들어오고 오후 11시 5분부터는 또 머리 속이 시큰거림.

 

이전 직장 동료와 잠깐 통화를 하고 끊었는데 통화 하면서도 혀가 굉장히 꼬이고 마비된 것처럼 발음하기가 굉장히 고통스럽고 말 한 마디 한 마디 내뱉는게 정말 지옥 같음.

 

전화 끊자마자 귀 고막이 찢어질 거 같고 머리가 터질 거 같음.

 

다크서클이 검해지면서 심하게 부어오르고 눈꺼풀도 퉁퉁 부어 오름.

 

그리고 측두엽, 변연계 부위의 혈관이 터질 거 같음.

 

2018년 이전에는 머리골 겉에서 안쪽으로 진동이 요동치는 느낌이었다면 2018년부터는 24시간 머리골 안쪽 깊은 곳인 뇌간에서  주파수 진동을 시작으로 해서 대뇌피질 쪽으로 진동이 전해지면서 공격이 들어오는데  눈, 코, 입,귀도 동시에 진동으로 요동치는데 고통스러워서 미칠 것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