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 5. 6. 목요일 피해 일지 (살인고문의 연속과 수면방해)

목요일, 오전 12시 24분. 20분 넘게 머리 속이 시큰거리고 송곳이나 바늘로 콕콕 찌르는 통증이  지속 되고 있고 경추에 엄청난 공격이 쏟아지는데 뒷목이 심하게 뻑뻑하고 뒷골이 땅기면서 굉장히 고통스러움.

 

오전 12시 35분, 우뇌에 극심한 고문이 들어오고 있는데 왼쪽 눈알이 덜덜덜 떨리고 머리가 굉장히 멍하고 급 졸리고 무기력함. 눈알이 제멋대로 움직임.

 

오전 1시 23분, 음파가 살인적으로 뇌를 관통하고 있고 어금니가 욱신거리고 귀 고막이 굉장히 아픔.

 

하악골 진동이 심하게 들어오고 있는데  경추, 뇌간, 대뇌피질이 심하게 진동으로 요동치고 있음.

 

오전 1시 43분, 심장이 두근 두근거림.  생식기에 분비물 나오는데 피가 섞여 나왔고 머리카락을 손으로 살짝 건드려도 굉장히 두피가 아플 정도.

 

오전 1시 54분, 발바닥에 전기가 찌릿찌릿하게 흐르게 고문 들어오고 있고 내장 작열감이 심함.

목구멍이 조이고 메이고 말 한 마디 한 마디 하는게 굉장히 고통스럽고 머릿속이 심하게 불타오르는 공격이 들어오고 있고 왼쪽 고막이 터질 것 같고 어지럽고 멍하고 졸림.

 

오전 2시 17분, 이제 자려고 함.  누웠는데 생식기 공격이 들어오고 왼쪽 발바닥이 심하게 저리고 뇌간 공격이 들어오는데 동시에 척추, 골반 진동이 심함.

 

팔 다리가 저리고 팔에 힘이 쫙빠짐.  핸드폰을 들고 있는 거 자체가 굉장히 고통스러움.

 

오전 3시.  누운지 40분 만에 벌떡 일어났는데 심장이 벌렁벌렁거리고 머리골 진동과 압박이 굉장히 심하고 목구멍이 칼칼한데 속쓰림이 지속되고 있음.

 

오전 3시 48분, 또 50분만에 강제로 벌떡 일어날 정도로 공격이 심하게 들어오고 있는데 수면 방해가  지속되고 있음.

 

온몸이 가려움. 특히 발등과 생식기 그리고 아까부터 속쓰림과 작열감이 계속 되고 있고 발이 심하게 저림. 전신에 열 공격이 들어오고 있음.

 

오전 3시 55분 2시간째 수면박탈.  눈알이 제멋대로 미친듯이 움직이고 있고 마이크로파 공격으로  체액을 뎁힘.  

 

오전 4:27분.  2시간  30분째 수면박탈  중. 월요일에도 수면 박탈 당하고  아예 잠  한숨  못 자고 출근해서 굉장히 고통스러웠는데 지금 또  아침까지 수면 박탈을 당할까봐 완전 짜증나네.

 

초음파 공격이 아주 상상을 초월할 정도로 머리골을 관통하면서 미친 듯이 무자비하게 공격 퍼붓고 있고 계속 내장 공격이 들어오는데 마이크로파 공격도 계속 들어오고 있음.

 

오전 4시 30분에 겨우 자서 8시에 강제기상.  잠을 잔 건지 만 건지 초음파 공격은 존나 머리골을 진동하게 하고 머리를 압박하면서  실험 고문하는데 끔찍하게 누워서 가수면 상태로 있었음. 

 

오전 8시 6분, 홍채가 쪼그라 들었고 눈알이 심하게 뻑뻑하다못해 찢어질 거 같고 제멋대로 미친 듯이 움직임.

 

내장이 굉장히 뒤틀리는데 배꼽 아래 부분을 칼로 도려내는 끔찍한 통증유발.

 

 

오전 10시 25분, 2시간을 잔 것 같음.  아까는 가수면 상태로 눈만 감고 있었고,  뇌가 쉬지 못하고 계속 음파와 전파가 살인적으로 들어옴. 실질적으로 잔 건 2시간 남짓.

 

오전 10:30 ~

눈을 뜨자마자, 심장이 두근두근거리고 머리 속이 시큰거리고  머리에서 드드드드드드드 드드드드드드드 소리가 울릴 정도로 진동 주파수 고문.

 

씻기 전부터 내장이 뒤틀리게 고문하는데 가스가 차오르고 내장 압박이 심한데 고통스러움.

 

씻으면서도 머리 속이 시큰거리고 두피를 살짝만 눌러도 아픔.

 

오른손의 검지 손가락 공격이 계속 들어오는데  신경과 혈관 공격에 피부도 가렵고 무척 따가움.

 

겨우 씻고 나오는데 심장이 두근거림.  그리고  얼굴에 고춧가루 뿌린 것처럼 심하게 화끈거리고 매움.

 

머리 말리는데 빛 입자가 아른거릴 정도로 공격이 몰아침.

 

화장하는데  이마골 공격이 심하게 들어옴.  그리고 생식기에서 분비물이 많이 나오게 고문질.  새벽에도 비정상적으로 피가 새어나오게 함.  그리고 음파 공격이 머리골을 살인적으로 관통할 정도로 지속. 

 

밥을 겨우 먹는데 역시나 밥을 거의 다 먹을 무렵부터 출근길인 지금까지도 내장 공격이 계속 됨.

 

집에서 나오기 직전에 내장이 뒤틀리고 부글부글함.  속이 불편함.  그리고  머리 속이 시큰거림.

 

출근길인데 후두엽과 경추 부근이 심하게 조이면서  두통 유발.

 

지하철안인데  머리가 굉장히  멍하고 여전히 내장 뒤틀림이 있음.   그리고 팔과 다리의 근육에 힘이 쫙 빠지게 하고 기운이 없고  무기력하게 고문질.   어지러움.  

 

수업 전부터 내장이 뒤틀리게 고문. 

 

1교시,

 

음파고문이 살인적.  왼쪽 눈에 모래알 들어간 것 같은 이물감.

 

머리골과  뇌세포 진동이 살인적으로 들어옴.

 

눈알이 미친듯이 제멋대로 돌아가고 눈앞이 핑핑 돎.

 

2교시, 머리 조임과 압박.

똥 냄새 같은 냄새가 올라오게 함. 

 

초음파로 위와 장 등의 내장의 미생물 분해 공격시에  악취가 올라옴.

 

3교시,  경추와 후두골에 심하게 진동고문.  피가 몰리면서 뒷목이 뻐근하고 뒷골이 땅김.  오른팔  근육이 힘이 쫙 빠짐.  

 

마이크로파 열 공격으로 온몸의 수분이 뎁히는 통증.  

 

머리가 뜨거워짐.   

 

4교시,  

전신의 근육과 뼈 진동과 압박으로   다리가 조여오니 서 있기도  힘들고  뒷목이 뻣뻣해짐.  전신 통증. 

 

유전자 복제하는데 머리골이 휘청휘청거릴 정도로 음파 공격이 살인적으로 들어옴.  왜 이러고 살아야 하는지? 

 

그리고  효소와 호르몬 등 생화학 고문하는데 속쓰림이 있고  머리 속이 시큰거리고 머리 속이 내장 속이 부글부글 끓어오르게 하듯이  머리 속이 끓어오르는 느낌.

 

혀 근육이 뒤틀리게 고문.  마치 혀를 깨문 것 같은 통증.

 

5교시, 30분 넘게 살인고문.

 

음파가 극살인적으로 들어오는데 머리골이 목과 분리되어서 날아갈 것처럼 공격이 들어오고 귀 고막도 터질 것 같은데 말 한마디 한마디 내뱉을 때마다 머리골이 흔들림.  그리고  속쓰림도  심함. 

 

진짜 끔찍하게 고통스러움.  

 

 

5교시 수업을 겨우 끝내자마자  내장에서 입안으로 역류하게 하는데 쓰고 비릿한 맛이 남.

 

밖에서 밥 먹는데 음파 공격이 계속 강하게 들어오고  머리골을 관통.  

 

버스에 타자마자 경추와 후두골에 집중 진동과 압박 공격이 들어오고 오후 8시 넘어서부터  40분 가까이 주파수 진동으로  요동치고   머리 속이 뜨거워지면서 쓰라리고  따끔거림.

 

25분간 극도의 살인고문.

 

전신의 혈관과 뇌 혈관을 건드는데 그렇게 무겁지 않은 가방의 무게가 엄청 무겁게 느껴질 정도이고 가방이 어깨에 살짝 걸쳐져 있을 뿐인데 무슨 엄청난 무게가 어깨를 짓누르는 듯한 끔찍한 압박감이  왼쪽 어깨와 뒷목에 느껴지는 공격이 20분 넘게 들어오는데 굉장히 고통스럽고 뒷목과  후두엽 그리고 하측두엽 부근을 참기 힘들 정도로 조이는데  뇌혈관이 터지지 않은 게 이상할 정도이고   그 부근에 아주 뜨거운 작열감이 느껴짐.   그 작열감이 귓 속까지 느껴짐. 오후 9:10

 

집에 도착한 이후에도 머리에서 불이난 것 같은 극심한 통증이 지속됨.   후두엽과 하측두엽 부근의 혈관이 터질 것 같음. 이게 40분 넘게 지속. 

 

오후 9:50 ~

 

얼굴 피부가 급 땅기면서 피 냄새와 소변 냄새가 함께 올라옴.

 

혈액과 뇌척수액을 함께 건든다는 소리.

 

오후 10:00  ~  금요일 오전 3:00

 

5시간 동안 초음파 공격이  머리골에 쏟아지는데  귀 고막은 터질 것 같고 척추부터  머리골이 진동으로 요동치는데 경추와 후두엽이 작열감에 쓰라리고 불에 지지는 통증이 1초도 쉬지않고 지속 중.   완전 살인고문.    

 

생명체한테 이 개짓거리를 한다는 자체가 이미 제정신이 아니라는 뜻. 완전 또라이 새끼들만  모아둔 게 저  가해악마집단임. 

 

오전 3시까지  척추뼈 진동이 살인적으로 들어오는데 꼬리뼈 부근에 진동을 시작으로 경추와 후두골에 엄청난 진동이 몰아치는데  뒷목과  머리골이 두 동강 날 것 같음.  뒷목이 굉장히 뻐근하고 근육이 끊어질 듯하고  후두엽이 심하게 조이는데  뇌혈관  터질 것 같음.

 

5시간 동안 척추뼈와 뇌 두개골이 아작날 것처럼 살인고문. 

 

자기 전에 양치하는데 눈을 뜨지 못 할 정도로   후두엽 망막 공격이 들어옴.

 

그리고 항문과 직장, 대장 부근에 공격이 들어옴.

 

피부 가려움증 유발하고 눈에도 이물감 유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