뇌 생체 실험 마루타 되다.

2021. 5. 15. 토요일 피해 일지 ( 극 살인고문 그리고 수면박탈)

neoelf 2021. 6. 13. 1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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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일 오전 12:00 ~  12:45

 

내장,턱관절과 경추  공격이 심하게 들어오는데 속이 울렁거림.   음식물이  역류할 것 같네. 

 

목구멍이 찢어질 것 같고 목구멍 점막이 염산 때문에 타들어갈 것 같은 아주 극심한 통증  유발.

오전  12:10,   12:18, 12:29,

 

오전 12:30  ~

 

초음파 공격이 극 살인적으로 들어옴.  귀 고막이 찢어질 것 같고  머리 속 뇌혈관 진동이 요동침.

 

머리가 휘청휘청거리고   눈알은 미칠듯이 제멋대로 핑핑 돌아가게 하는데 당하면서도 이건 진짜 미친 살인짓거리며 내가 왜 이처럼 극한 고문의 대상이 되어 이러고 살아있는지 모르겠다. 

 

곧 끝내야 할 것 같다.  극한 살인고문의 고통에서 벗어날 때가 된 건 같다. 

 

오전 12:40  ~

 

마이크로파 공격이 전신과 머리의 수분을 뎁힘.

 

오전 12:46,  뒤통수가 심하게 눌리면서 압박 공격이 들어오고 뇌간 부위에 통증이 심하고 그 부위가 뜨겁고 얼얼함.    

 

초음파가 진짜 존나 살인적으로 들어오네.

 

목구멍이 10분 넘게 또 공격이 들어오는데 아까의 극심한 통증의 70% 수준으로 줄었지만 나머지 30%는 머리 조임과 진동공격 그리고  머리 속 시큰거림이 대신 채워주고 있음.

 

 

오전 1:00 ~

 

음식물이  금방이라도 역류할 것 같은 공격으로 누워있기 불가능.  그리고  발바닥, 발등에 감전된 느낌의 지속적인 전자기장 공격.  

 

살인적으로 쏟아지는 음파와 빛 공격이 후두엽과 뇌간  그리고 측두엽을 관통하는데 도저히 잠을 잘 수가 없음.  

 

동공과 홍채의 괄약근을 제멋대로 조종하네.  들어오는 빛의 양이 제멋대로임.  눈앞이 밝아졌다가 어두워졌다가~

 

오전 1시쯤부터 대장 공격도  추가로 들어오는데  방귀가 계속 나옴.

 

속이 부글부글 보글보글 하면서 끓어오르게 미생물 효소가스 공격 중.

 

기침이 막 나옴. 

 

금요일  오후 11:50에 자려고  했는데  벌써 토요일 오전 1:07.  80분째 수면 박탈 중.

 

그리고 24시간째 목구멍이 타들어감.

 

오전 1:10 ~

 

내장 진동 살인적.

 

10분 넘게 측두엽 귀 바로 위쪽 변연계 부근이 심하게 조이고  폐와 기도 부근이  물파스 바른 듯 쏴한데  가스 들여마신 느낌이고 두정엽 부근과 측두정엽 부근에 진동이 요동침. 

 

20분 넘게 신장, 자궁, 방광 쪽 공격하는데 음부 부위가 가렵고  따끔거림.  그 부위에 열감이 있음.

 

그리고 눈앞이 뿌옇게 보임.

 

 

잠은 언제 잘까? 집에 오후 8시 30분에 도착하고  구토까지 할 정도로 살인고문 몰아치고  벌써 오전 1:31.  

 

5시간째 살인고문 중.   

 

이러려고 태어났나? 

 

어제도 1시간 30분, 1시간 30분,  30분을 쪼개서 겨우 3시간 30분 누워있었고 

 

지금도 2시간 가까이 수면 박탈 중.

 

언제 잘까?

 

나는 왜 잠을 편하게  못 자나?  이게 뭘까?  너무 끔찍하다.   왜 이러고 병신처럼 살아야하는지.

 

공격이 스그러들어야 잠을 잘 텐데.  개 좆같다.

 

하루하루 자살할 날만 손꼽아기다린다.  하루하루가 고통의 연속이다.

 

끔찍하다. 정말 끔찍하게 고통스럽다.  죽고 싶을 정도로 고문의 강도가 살인적이다.  벌써 3년4개월째 1초도 쉬지않고 살인고문 중이다.  

고통스럽다.  지금 현재도.  

 

목구멍이  심하게  메이고 조인다.  

 

너무 끔찍하다.  지금이라도 차라리 죽었으면 좋겠다.

 

버티기 힘들다. 

 

오전 1:40 ~

 

옆구리와 허리통증.

머리 진동이 살인적.  머리 속이 타들어감.  

 

오전 1:57 ~ 2:13

 

목구멍이 또 타들어감.  내장에서 만들어낸 효소가스와 화학가스 성분 입자에 의해서 목구멍이 찢어질 것 같음. 

 

 

오전 2:14  ~  2:30

 

전신의 세포 진동 유발하고 온몸의 체액이 뜨겁게 뎁혀지게 하는데  열 공격이 신체 곳곳에 들어오는데  화학 가스와 입자 공격이 들어오는데 굉장히 고통스러움.   동시에 좌우 측두엽이  살인적으로 조여오면서 압박.

 

내가 여태 당했던 고문 중에서 TOP 3 안에 듦.

 

1. 치아가 욱신욱신거리고  치아와 잇몸 신경을 건드리고  뿌리째 뽑힐 것 같은 통증, 

 

2. 머리골이 하루종일 깨지고 빠개지는 통증과 동시에 눈알이 앞으로 쏟아지는 통증. (내가 지난 주 일요일에 당한 거)

 

3.  어제랑 지금 당하는 이 목구멍 찢어지고 불에 타들어가는 극심한 통증  그리고 동시에 초음파가 머리골과 뇌혈관을 요동치는 고문. 

 

벌써 3시간 가까이 수면 박탈 중.

진짜 고통스러워서 미치겠네.

오전 2:32

 

26시간째 극심한 살인고문.  어제 금요일 새벽 1시부터 오늘 토요일 새벽 2:54.

 

 

좌골의 ATP  그리고 내장에서 만들어낸 엄청난 생 화학 가스 입자가 성대와 갑상선, 기도 부근에 올라갈 때 엄청난 초음파 진동이 귀 고막과 함께 울리면서 공격이 들어오는데  이때 목구멍이 찢어질 것 같고 목구멍이 타들어가는 극심한 통증에 시달림.  그리고 귀고막과 내이는 미친듯이 진동으로 요동침.

 

동시에 빛 전파와 스칼라파로 대뇌피질과 뇌간을 공략하는데 눈알은 미친듯이 제멋대로 움직이고 뇌혈관은 압박이 심한데 터질 것 같음.

 

오전 3:00  ~ 

 

생식기 부근이 축축하게 공격 들어오는데 미생물 공격에  쓰라리고  따끔거림.   동시에 관자엽과 전두엽 부근이 조여오고 터질 것 같음. 

 

10분 넘게 머리가 심하게 조여옴. 

 

집에 금요일 오후 8:30 분에 도착한 직후로  7시간째 살인고문 중.

 

15분 넘게  목구멍이 또 찢어질 것 같고 생식기 괄약근과 머리 근막이 심하게 조여오는데 고통스럽고  눈알이 핑핑 제멋대로 움직이게 고문 중.  

 

 

오전 3:30  ~ 3:45

 

오전 3:30분에 누워보려고  함.  자리에 눕자마자

다리 근육의 힘이 약해지고 치아가 욱신욱신거리고 목구멍이 찢어질 것 같음.  

머리골이 심하게 압박  고문.

 

빛과 음파고문이 살인적으로 들어옴.

 

이마와 미간에 피가 몰리게 하는데   컬러 이미지가  감은 눈에 들어오는데  녹색 칠판 앞에서 누군가 강의하는 모습이 잠깐 비추게 했고  남자 목소리가 얼핏 스쳐가게 하는데  시청각 기억피질을 자극중.

 

뇌를 심하게 건들다보니 눈알이 핑핑 돌고 측두엽이 터질 것 같음.

 

소변이 자주 마렵고  구역질이 나려고 함.

 

10분마다 극살인고문이 몰려옴.

 

목구멍이 찢어질 것 같고 이마에 피가 몰리게 하는데 귀 고막도 터질 것 같아서 일어나니 10분만에 살인고문.

 

15분 뒤면 새벽 4시,  원래 자려고  했던 시간은 오후 11:50.

 

4시간째 수면박탈 중.

 

그리고 금요일 새벽 1시부터 토요일 오전 3:47.  27시간째 극 살인고문 중.  지금 당장 죽고싶다.  너무 극한 고문이 몰아치니 그만 살고싶다.

 

27시간동안 수시로  헛구역질이 나오게 하고 아까 실제로  3번 연달아 구토함.

 

 

오전 3:49  ~

 

지난  주 내내 당했던  경추 공격이 또 들어옴. 

 

경추와 후두엽이 불타오름.

 

신장과 방광, 생식기 고문이 극에 달함. 

 

관자놀이 부근에 통증이 심하고 눈앞이 뿌옇게 보임. 

 

오전 4:00  ~

 

20분간 살인고문.  머리골 압박에 시달렸고 좌뇌를 계속 공격당하다보니  오른쪽 입술에 침이 살짝 흐름.  

 

오전 4:12, 목구멍이 또 찢어질 것 같음.

 

초음파와 빛 공격이 극 살인적으로  몰아침.

 

눈알은 제멋대로 움직임.

 

소변이 또 마려움.   다크서클이 심하게 부어오름. 오전 4:23

 

치아가 굉장히 욱신욱신거리고  눈알이 미친듯이 제멋대로 움직임.

 

계속되는 시청각 기억피질의 복제 복제 복제.

 

오전 4:30  ~

 

귀 고막이 터질 것 같고 머리골이 빠개질  것 같음.

 

머리 속이 굉장히 쓰라리고 불에 지지는 통증이  지속.

 

눈앞이 백내장처럼 뿌옇게 보임.

 

5시간 가까이 수면 박탈중.

 

그리고 어제 새벽 1시부터 오늘 새벽 4시 32분. 

28시간째 극 살인고문 중.

 

살인병기인 음파 고문을 미친듯이 내 뇌와 전신에 쏴대기 시작. 

 

진짜 싸이코 살인자 새끼들이네. 

 

뇌혈관이 터질 것처럼  고문질하네.   

 

눈앞이 계속 주기적으로 백내장처럼 뿌옇게 보이고 치아가 뿌리째 뽑힐 것 같음.

 

다리가 절단 날 것처럼 고문질하고 머리가 음파 고문에 진짜 터지기 일보직전임.  오전 4:43

 

15분간 머리골 압박이 굉장히 심한데 특히 정수리 부근.   그 이후에 혓바닥이 굉장히 아프고 제멋대로 움직임.   오전 4:57

 

 

5시간째 수면박탈 중이고  극  살인고문의 연속.

 

오전 5:00  ~   6:30

 

90분  넘게 극살인고문.

 

머리 속에서 불이 남.

심장은 두근두근거리게 공격이 들어오고 눈알은 휙휙 돌아가게 고문 중.  

 

속쓰림과 작열감이 심함.  또  목구멍이 찢어질 것 같음.

 

공격이 너무 살인적으로 들어와서  자세를 이리저리 바꾸기도 하고  이쪽에 앉아 있다가 저쪽에 앉아 있기도 하고 이 방에 있다가 저 방에  가 있기도 했는데 

 

내가 위치를  바꿀 때마다 0.01초 만에 내 생체 주파수와 동일한 주파수를 머리부터 발끝까지  내 몸에다 옷을  입히듯이 바로 타겟의 좌표를  맞춰 공격이 들어오는데  쏘는 식이 아니라 공기 중에 후뿌리듯이 내 몸의 고유 주파수에 맞춰 공명 진동을 하면서  바로  뼈와 근육에 흡수 되어 정확히 세팅이 되는 식인데  13년동안 매일 같이 당하던 것이지만 매번 당할수록  그 정확성에 소름끼침.

 

내가 밀가루로 만든  도넛이면  그 도넛의 크기에 맞춰  정확히  초콜릿으로 코팅을 해서 밀가루의 몸체를 완전히 둘러싸는 게 이 공명 외부 주파수임. 

 

눈을 왼쪽으로 돌리면 바로 내가 돌린 왼쪽으로 좌표를 맞춰 따라오는데 따라오는  그 자체가 바로 복제로 이어짐.  이건 단순 예를 든 것 뿐임.

 

이런 식으로 나의 생각, 언어, 행동과 감정의 표출의 모든 하나하나가 기억으로 저장이 되면 밤새 자는 동안 복제가 됨.  

 

물론 최근 3년 4개월간은 잠을 잘 때뿐만 아니라 낮에도 바로바로 복제 공격이 들어옴.

 

이런 게 13년이 되어서 어쩌면 나와 같은 복제인간도 만들 수 있는 정도가 되었다고 본다.

 

너무 끔찍하다.  

 

너무 고통스럽다.  이 무섭고 끔찍한 국가 범죄를 고스란히 내가 혼자 짊어지고 가야했고 부모님과 언니들도 실험 당하는 것을 직접 목격하였고 나 역시도 너무도 끔칙하게  살인고문이  들어오고  있다. 

 

6시간 넘게 수면박탈 중. 

 

 

오전 6:10 분부터

 

눈알이 빠질 것 같고 눈알이 제멋대로 미친듯이 움직임.

 

속쓰림과 내장 작열감이 살인적임.

 

20분간 전신의 세포에 진동 유발하는데 머리 속이 불에 타들어가고 굉장히 고통스러움.

 

오전 6:30  ~  7:30

 

오른쪽 발등의 심한 가려움과  내장과 목구멍의 심한 작열감.   불에 타들어가는 듯한 고문.

 

소변이 또 마려움.

 

2시간째 머리 속이 불에 타들어감.   불로 지지는 듯한 통증.

 

오른팔  뼈에 금이 갈 것처럼 고문질. 

 

오전 6:56, 눈알이 덜덜덜 떨리면서 눈알이 빠질 것 같음.  눈알이 찢어질 것 같음.  눈알이 불에 타들어가는 아주 극심한 통증.  

 

7시간째 수면박탈 중. 

 

오전 7:00  ~  오전 7:20

 

머리골을 휘감듯이 공격이 정수리부터 들어오고 머리골이 빠개질 것 같음.  

 

내장과  머리골,  안면골이 미친듯이 진동으로 요동치고  내장 속쓰림과 작열감, 머리 속을 불에 지지는 통증 유발  중.

 

눈알이 제멋대로 움직이고 눈알 역시 뽑힐 것 같음.

 

음파 공격이 개살인적으로 들어오네. 

 

목구멍이 찢어질 것 같고 마른 기침이 막 나오네.

 

오전 11:30  ~오전 11:59

 

끔찍하다.  머리골과 머리 속에서 드드드드드드드 드드드드드드드 드드드드드드드거리는 진동 공격이 들어오는 중. 머리  속이 저림.   정말 끔찍함.

 

목구멍이 찢어질 것 같고 마른기침이 나옴.

 

종아리부터 공격이 들어오는데 마치 용수철을 다리에 끼고 머리까지 올린 후에 용수철을 세게 흔들면  종파  모양으로  진동이 울리는데  그런 식으로 10분 정도 반복해서 공격이 들어옴.

 

머리  속에서 불이 남.   머리 속을 불로 지지는 듯한 통증이 있는데  머리에 열이 남.   

 

귀 고막에 진동이 미친듯이 쏟아지는데  귀를 틀어막으니 머리를 불로 지지는 듯한 통증은 덜함.   그랫더니 바로 내 눈알을 휙휙 제멋대로 움직이게 돌림.

 

복부 근육 특히 신장 부근이 덜덜덜 떨리도록 사정없이 반복해서 세게 튕기는데 머리골이 흔들리고 치아까지 욱신욱신거림.

 

오후 12:00  ~  

 

두통이 너무 심함.   다리도  근육 힘이 풀리면서 심하게 땅김.    다리부터 진동 고문이 계속 들어옴. 그게 내장까지 이어지고 척수와 머리로 연결.

 

목구멍이 찢어질 것 같고 불타오르는 통증이 금요일 오전 1시부터 현재 토요일 오후 12:11이 지나도록 거의 36시간째 지속중. 

 

1초도 쉬지않고 계속 머리 속에서 초음파진동이 심하게 울리는데 동시에  머리 속이 쓰라림.  눈알도 제멋대로 움직임.  계속 어지러움. 

 

오후 12:19, 전신이 전기에  감전된 느낌이 들고 발끝부터 머리까지 진동으로 요동침.  시야장애도 심각.  이게 언제까지 이어질지?

 

속쓰림이 있게 공격이 들어오다가 또다시 목구멍이 쓰라리고 찢어질 것 같이 공격이 들어옴.  오후 12:20 

 

귀 고막이 터질 것 같이 드드드드드드드 드드드드드드드하면서 살인적으로 진동 들어오는데 눈이 잘 안 보이고  흐릿흐릿함. 이어서 머리 속이 또 불에 지지는 듯한 통증 고문이 이어지고 머리에도 진동 공격이 살인적으로 들어옴.  오후 12:30

 

같은 고문이 반복 들어옴.

 

 

오후 12:30  ~  1:00

 

마른기침이 나올 정도로 목구멍이 칼칼함. 오후 12:31

 

머리골 진동과 불에 타들어가는 통증, 그리고 머리 쪼개짐과 시야장애, 오후 12:32

 

머리골을 휘감듯이 고문이 들어오고  속쓰림이 있음.  오후 12:36

 

다리부터 심한 근막 압박이 있음,오후 12:37

 

전신에 주파수 공격을 걸어놔서 내가 조금만 움직일 때마다 그림자 밝기 식으로 전자기장 압박 공격이 전신에 심하게 느껴짐. 

 

머리 쪼개짐이 심함. 오후 12:39

 

마른 기침이 오후 12:40분에 나왔는데 상기 진술한 고문이 10분 간격으로 반복된다고 보면 된다.

 

오후 12:40  ~  1:20

 

심장이 두근두근거리고 벌렁벌렁거리게 하더니  이어서 머리에 전기가 찌릿찌릿하게 흐르게 30분간 고문하는데 특히 두정엽부위가 심함.   그 부위엔 진동까지 심하게 들어옴.  

 

오후 1:20  ~ 2:10

 

50분간.  내장공격이 심하게 들어와서 바로  화장실행.

 

좌골부터 공격이 들어오는데 이후 내장과 척추뼈 진동이 또 심하게 들어오고 머리에 초음파 진동이 살인적으로 들어오는데 머리 속이 심장 박동수 뛰듯 두근거리고 이마골이 지끈지끈거림.

 

어제오늘 바이러스성 공격이 심하게 들어옴.  면역계 자극.

독감 증세  유발하고 급체한 증상도 유발. 

 

오후 2:10  ~  2:35

 

전신이 다 쑤심.  소변이 1시간 채 안 되어서 또 마렵고 신장 공격이 계속되고 심장이 두근두근거림.

 

눈알이 쓰라리기 시작하고 동공, 홍채 공격  중.   

 

전자기장이 머리부터 발끝까지 종파 스핀으로 고문하는데 전신의 세포가 다 진동으로 요동치고 전기에 감전된 것처럼 찌릿찌릿하게 온몸에 흐르게 함.  

 

머리 통증이 심함.  뇌혈관과 뇌신경이 다 눌리면서 극심한 두통 유발하는데 시큰거리고 쓰라림.  불에 타들어가는 통증.

 

오후 2:40  ~  4:30

 

2시간 동안 머리골 진동이 들어오는데 북채로 북을 세게 일정한 박자와 속도로 치듯이 그렇게 들어옴.   머리 골 전체가 드드드드드드드   다다다다다다다다 진동으로 계속 울려됨.

 

눈알은 그 뇌 두개골 진동에 따라 덜덜덜 떨림.

 

머리가 무겁고 뽀개지는 통증.

 

엄청나게 살인고문 들어옴.

 

오후 4:30  ~  6:10

 

100분간 극도의 살인고문이 진행.

 

내장이 뒤틀리고 오른손 손목이 시큰거리고 소변이 자주 마렵고 심장이 두근두근거리고  속쓰림이 심하고 속 울렁거림이 있음.

 

머리골과 귀 고막은 초음파에 의해 뽀개지고 터질 것 같고  

머리부터 발끝까지 전자기장 덫을 씌우는 것처럼  종파 스핀 공격이 들어오는데 전신 세포가 진동하는 게 느껴짐. 온몸이 진동으로 떨리고 전기가 감전된 느낌.

 

과연 이 고문 범죄는 얼마나 몸을 망가뜨리고  사람을 어디까지 이용하려는 걸까?

 

뼈와 관절,  근육통, 혈관 염증에 시달리고 있는데

 

정확한  병명은 나열할 수 없지만  관절염,  피부염, 치주염, 건막염,  근막염,  혈관 염증,  생식기,  이비인후염, 눈 각막과 망막  등 눈염증,  신장과 방광, 질염 등, 헤아릴 수 없는 세균, 바이러스, 곰팡이, 미생물을 가지고 온몸을 망가뜨리고 면역계질환,  호흡계 질환,  대사성 질환, 내분비계 질환, 심혈관, 뇌혈관 질환 등 온갖 염증성 공격을 퍼붓네.

 

얼마전에는 비정상적인 생리혈이 나오고 질에서 가래 같은 점액질 분비물이 나오고 어제 오늘은 인후염에 시달리고~  

 

반복되는 내장 작열감과 끔찍한 두통.

 

이게 모두 24시간 365일  쏟아지는 초음파와 각종 전파로 인한 것인데  지금도  굉장한  통증에 시달림.  오후 5:30

 

오후 5:30  ~  

 

머리 빠개짐과  내장 작열감 과 속 울렁거림이 지속되는데  오른팔이 덜덜덜 떨리고 힘이 쫙 빠짐 그리고  머리 속에서 불이 남.

 

오후 5:51 ~

 

머리 전체에 수 백개의 바늘로 쿡쿡 쑤시는 통증. 

 

발음이 어눌해지고 호흡곤란 야기.

 

온몸의 기가 다 빠져나가는 느낌으로  현기증이 남.

 

100분간 극 살인고문 뒤에

눈알이 쓰라리고  귓 속이 쓰라림.   눈알이 제멋대로 움직임.  

 

100분간,  머리골이 흔들릴 정도로  초음파 진동이 무자비하게 관통하고  머리 속이 불에 타오르는 극심한 공격이 이어짐.

 

오후 6:10  ~

 

100분간의 극살인고문도  모자라서

 

30분간  또 초음파 공격이  귀와 머리골, 내장을  관통하는데 내장에 속쓰림과 작열감이 지속되고 머리골은  미친듯이 진동하고  머리 속에서 계속 불이 남.

 

특히  경추와 후두엽과 하측두엽, 측두엽 부근에 진동이 심하게 들어오고 그 부근이 불이 남.

 

굉장한 살인고문이 어제오늘 연속 이틀째 지속중이고 왼쪽 귀 고막이 터질 것 같음.

 

치아가 뽑힐 것처럼 욱신욱신거림.  

 

살인고문이 정신없이 몰아치는데 현기증이 나고 어지럽고 머리가 저림. 

오후 6:41

 

오후 6:41~ 8:22

 

100분간 또  살인고문.  

 

머리  속이 불이 나는 통증이 계속 되는데 진짜 끔찍하기 그지없다.   

 

이마와 눈썹 부근에 심한 통증이 느껴지는데 머리가 지끈지끈거림. 다크서클이 심하게 부어오름.

 

속은 울렁거리고 작열감이 있고 계속 주파수 고문은 살인적으로 쏟아지는데 경추와  목빗근을 조이면서 진동을 퍼붓는데  뒷목을 계속 부여잡고 있어야 할 정도로 상당히  공격이 심하게 들어옴.

 

속이 계속 허하고 어지럽고 현기증이 나게 하는데 머리는 깨질 것 같고 뒷목이 심하게 뻐근하게 공격이 들어오는데  그 몸을 겨우 일으켜세워서 밥을 차려서 먹는데 그 와중에도 공격이 몰아치는데 눈물이 왈칵  쏟아짐.

 

그 눈물이 또 아까울 정도로  눈물 속의 라이소자임  효소를 이용하는데 눈 주변이 가렵고 눈알 역시 쓰라림.

 

눈알이 제멋대로 움직이게 고문하는데 그와 동시에 머리 속은 계속 진동 고문이  쏟아지고 머리골이 깨질 것 같이 공격이 들어옴.

 

오후 8:00  ~

 

굉장히 어지럽고  쓰러질 것 같음. 

 

온몸이 전자기장 덫에 둘러싸인채 머리부터 발끝까지 압전 소자 에너지 공격이 들어오는데 머리를  포함해서 전신이 무겁고 계속 눌리는 통증. 

 

호흡도 힘들고  순간 눈알이 앞으로  쏟아질 것 같음.

 

안방에서 주방으로 건너오니 마이크로파 공격이 쏟아지는데 순간 온몸에 열기가 느껴지고 땀이 남.

 

속이 울렁거리고 토할 것 같이 내장 공격이  들어오는데  동시에 똥이 금방이라도  쏟아질 것처럼 공격이 들어옴.

 

 

어지럽고 빙글빙글 돎.

 

볼일 보는데 초음파 공격이 계속 쏟아지고  또  머리골이 깨질 것 같음.  오후 8:22

 

오후 8:23  ~

 

100분,  30분,  100분간 극 살인고문.  살인고문 들어오면 집안 전체가 웅웅거리는 저주파 소리가 나고 집안  공기가 답답함.

 

100분 동안 웅웅거렸던 소리가  순간 잠잠하면 한 코스의 살인고문이 끝났다고 보면 됨.  이런 식으로 30분, 100분이 이어짐.

 

100분간의 극살인고문이 끝났고 10~20초의 정막이 지나고 또  공격개시됨.

 

240시간이면 4시간이고 4시간 동안 극살인고문이 몰아쳤음.

 

 

오후 8:30  ~  

 

또  극 살인고문 개시.  웅웅거리는 저주파 소리가 심하게 느껴짐.

 

마이크로파와 초음파 공격이 동시에  들어오면서  온몸이 전자레인지 통 안에 들어간 느낌이고

속이 울렁거리면서 토할 것 같은데 동시에 눈에 피가  몰리면서 눈알이 빠질 것 같음.

 

관자놀이, 상악골, 미간과 부비강 부근에 진동이 심하게 들어오는데 눈알이 뽑힐 것 같네.

 

혈관과 동맥 공격이 들어오는데  대동맥, 경동맥,  눈동맥과 뇌동맥 공격이 살인적으로 들어옴.

 

심장 부근을 손으로 막 으니까 혈관 속에 효소와 호르몬이 뇌혈관  쪽으로 제대로 가지 못 하니까 이번엔 인위적으로 폐와 인후두 부근에 공격을 함.

어제처럼 목구멍이 간질간질하고 마른기침이 나옴.목구멍이 또 칼칼하고 찢어질 것처럼 공격이 들어오다가 다시 혈관과 동맥 공격으로 갈아탐.  끔찍함

 

오후 9:00  ~

 

30분간의 또 극살인고문이 있었음.

 

극살인고문의 주기는 100분, 30분, 100분, 30분 단위로 끊어서 들어옴.  끊어서 들어올  때 공격이 덜 한 시점은 10~15초 이내.

 

그래서 1분도 쉬지않고 살인고문이 들어온다는 것.

 

오후 9:01  ~ 11:30

 

심장이 벌렁거리고  머리골이 또 깨질 것 같음.   눈알은 안압이 오르게 하는데 눈알이 뽑힐 것 같음. 

 

생식기가 축축한 느낌이 들게 공격이 들어오고 생식기 괄약근이 조임.

 

침이 고이기 시작하고 신맛이 남.  오후 9:14

 

머리골 쪼개짐이 9시간째 지속중. 

 

그리고 이미 나는 8시간 수면박탈을 당해서 날밤을 꼬박 샌 상태.

 

극도의 살인고문이 어제오늘 몰아친다.  

 

 

40분째, 초음파 공격이 귀 고막을 찢어놓듯이 공격하는데 울렁거림.  토할 것 같음.

 

좌뇌 부근에 심하게 공격이 들어옴. 

 

어질어질 빙글빙글 돌게 공격이 지속됨.

 

내 신체와 뇌 주파수를 그대로 복제한 공명 주파수가 나한테 옷을 입히듯 머리부터 발 끝까지 둘러싸여 전자기장 덫을 만든 뒤에 엄청난 공명 진동을 일으키는데 이게 오늘 하루종일 들어오는데 속이 진짜 울렁거리고  머리가 빠개질 것 같고 동시에 초음파가 귀 고막을 찢어놓을 듯 엄청나게 고문질.  

 

어지럽다.  머리가 급  멍함.  오후 10:00

 

30분째 또 머리 쪼개짐이 심하다.  속이 울렁거림.

 

피냄새와 소변 냄새가 올라옴, 손바닥이 건조.

 

입에서 간, 쓸개 맛이 올라옴.

 

뇌간 공격에 눈이 저절로 감김.   급 머리가 멍함.

오후 10:33

 

40분간 또  머리골이 깨질 것 같고 눈알이 뽑힐 것 같음.

눈알 자체가 진동으로 횡파 스핀하는데 덜덜덜 떨리면서 요동침.  후두엽과 측두엽을 전동 드릴로 후벼파는 듯한 공격.

 

속이 울렁거리고 토할 것 같음. 

 

 

오후 11:13

 

20분간 속이 뒤집어지게  머리깨짐과 내장 공격을 하는데 결국 구토함.  

 

위와 간, 신장 공격이 계속 들어왔고 방광까지 세게 눌리면서 소변을 살짝 지림.

 

어제에 이어서 2번 연속.

 

오후 11:30 ~  일요일 오전 1:00

 

어제처럼 목구멍이 메이고  조이고 불에 타들어가는 공격이 들어옴.  

 

그 부근이 갑상선과  성대, 기도, 흉선  부근인데 진동이 요동침. 그 부위를 불에 지지는 통증이 90분째 지속 중.

 

동시에 침이 심하게 고이고 신맛이 남.

 

복부 근육을 심하게 튕기는데  머리골까지 흔들림. 

 

오전 12:44, 배꼽 주변을 쑤시는 고문. 

 

 

진짜 끔찍하다.  이게 뭐하는 살인 짓거리인지~?

 

머리 속이 쓰라리기 시작. 

 

그리고 내 속마음이 내 머리로 들리게 고문.

 

모든 게 정말 끔찍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