뇌 생체 실험 마루타 되다.

2021. 7. 29. 목요일 피해 일지 ( 극 살인고문 그리고 수면박탈)

neoelf 2021. 8. 10. 2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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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을 3~4시간만  잔 것 같고  나머지 누워있었던 시간은 계속 꿈을 꾸게  하면서  내 뇌가 마치 컴퓨터인양  컴퓨터에 프로그래밍해서  그 프로그램을 가동하듯, 내 뇌에 개같은  음성과  영상을 주입해서 꿈처럼 꾸게 고문하는데   비인지 피해자일 때  사촌 남자애랑  관계를  맺는   더러운  설정을  수 차례 주입했는데 그때 당시는 왜 내가 그런 꿈을 꿨을까  조금 의아해했지만  현실이 아닌  그냥 개꿈이라 생각하고 심각하게 받아들이지는 않았는데  이 뇌고문 국가 살인범죄를 당하고 인지까지 한 13년째 되는 해에도  그때  주입당한 더러운 꿈처럼  형부와 유사 성행위하는 설정을 주입해서  꿈을 꾸게 하는데  저 가해자 쌍새끼 살인마들의 짓인 거 알기에 기분은 더럽지만 그냥 기록으로만 남김.   저 가해 개새끼들이  유도하는 대로 유도 당하는 게 이 개같은 뇌고문 살인범죄이기 때문에 내가 자는 동안 그냥  무방비 상태에서 자기 의식의 통제없이 개같은 병신들에게 쉽게  유도 당했다고  생각하고  넘어가고자 한다.

 

저  가해 개같은 놈들이 나의 무의식 생각까지 거짓으로  통제하면서  꼴갑을  떠는데  저 쌍새끼들의 수준이 이 정도인 것을 다시 한 번 각인시켜주는 기회였다. 

 

자는 동안에도   머리에 극심한 진동으로 인한 두통과  눈알  뻑뻑함과 찢어질 듯한 통증에 시달리고  눈알이 제멋대로 횡파 스핀하는 고문을 내내 당함.

 

오전 9시에 일어나서  1시간 동안 머리혈관에 인위적으로 체액이  퍼지게  하는데  머리 속이 시큰거리면서  혈관이 눌리면서 두통에 시달렸고 그 이후로   눈알에 젖은 점액질 같은 게 돌아다니는 듯한 이물감이 느껴지고 눈앞이  백내장처럼 1시간 넘게 뿌옇고 흐리게 보이게 고문  중이고   치아도  욱신욱신거리고 복부 근육을 간헐적으로 계속 튕기면서  내장 혈관 내 체액을 계속 머리 혈관으로 올려보내면서 살인고문 이어감.  

 

오전 10:00   ~

 

40분 동안 살인고문.

 

우뇌의 근막이 심하게  뒤틀리게 하더니 밥  먹는 내내  소화가  안 되게  위가  꽉 막힌 것처럼 공격이 지속적으로 들어오는데 동시에  귀 고막과 머리 혈관까지 터질 것처럼  공격이 아주 살인적으로 들어옴.   열 공격까지 또 들어오는데  진짜 개좇같네.

 

오전 10:43분부터  똥이 마렵게  미주신경  전체를   공격하는 중. 

 

전파 공격이  세게 휘몰아칠 때는 나한테 오던 선풍기 바람이 갑자기 다른 방향으로  휘몰아치고  선풍기 바람이 날아오지않고  전파 공격이 가로막음.  

 

오전 11:00  ~ 오후 12:30

 

눈앞이  핑 돌면서 어지럽게  공격이 들어오더니   계속  내장과 뇌혈관  진동공격이 쉼없이 들어오는데  뇌압이 오르면서 두통 유발.

 

 

90분 동안 또  우뇌의 근막이 뒤틀리게  하고  좌뇌로  넘어가서 뇌혈관이  터질 것처럼 고문하는데 기가 막힘.

 

그리고  90분 가까이 뇌간 건드는데  호흡곤란에 시달리게 고문.   숨이 턱턱 막힘.   숨 쉬기가  힘듦.

 

또 똥이 마렵게 고문.   미주신경과  뇌간, 전두엽,   측두엽 해마 부위에 계속  공격질. 

 

30분 넘게 전신에 땀이 송글송글 맺히게 외분비선 공격이 지난주말부터  일주일째 들어오는데  특히  내장과 경추, 뇌간 진동이 심하게 들어오면서 화장한  얼굴이 다 얼룩지고 지워지게  공격이 심하게 들어옴.

 

 

오후 12:30  ~

 

출근길, 

 

외분비선인  땀샘을  30분간  집에서 나오기 직전에  고문하더니 이제 버스 안에서는  땀샘을 가슴팍 쪽에서 나게 하고 침샘 공격이 추가로 들어옴.  

 

치아가 욱신욱신거릴 정도로  내장과  뇌간 뇌하수체 공격 중.

 

생식기 부근을 바늘로  찌르듯이 따끔거리게 고문.

 

오후 2:00~  7:00

 

5시간 내내 대뇌피질.  뇌간, 소뇌 진동 고문에  눈 초점이 안 맞고 어질어질함.

특히  1교시,  4교시.

 

그리고  3교시 때는  전신 세포 진동 살인 공격이 들어오는데   경추,  턱관절,  뇌간, 대뇌피질에  전동 드릴로  구멍을 뚫어버리는  통증  유발.   말할 때마다  머리골이 빠개지는 통증  야기.

 

오후 7:00  ~9:30

 

밥  먹는데  내장이  뜨거운 물에  화상을  입는 듯한 극심한 통증 공격이 들어오고   콧물이  줄줄  나오고 치아가 욱신욱신거림.

 

집에 오는데  다리가 심하게 땅기고 저리고  호흡이  힘들게 고문 들어오고 쉬지않고 머리골 진동이 지속. 

 

오후 9:30  ~  금요일 오전 1:30

 

집에 도착 후   4시간 동안,   내장,  머리골 진동과 뇌 혈관  공격이  심함.

 

내장과 뇌를 건드니  눈이 굉장히 불편한데  눈알이 제멋대로 움직이고  눈알이  뻑뻑하고   실벌레처럼  날아다니고  초점이 안 맞고  백내장처럼 눈앞이 흐릿흐릿하고  어지러움. 

 

머리골이 심하게 진동하는데 귀 고막과 내이 진동도 심함.

 

중간중간  머리골이 빠개질 듯이  살인 공격질.

 

금요일 오전 12:30분 전후로 눈알이 뻑뻑하고 찢어질 것처럼  살인 공격 들어옴. 

 

1시간 넘게  마치 머리를 좁은  틀안에  껴놓고  있는 힘껏  눌러대는 듯한 끔찍한  머리골  압박 공격이 들어오는데  머리골이 금이 갈 수도  있을 듯한  그리고 당연히  혈관이  터질 수도  있을 듯한 극살인고문이  1시간 동안 들어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