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 8. 23. 월요일 피해 일지 ( 극 살인고문 그리고 수면박탈)

월요일 오전 12:30  ~  1:30 눈썹 위 혈관 공격에  따가운데  혈관이 부어오름. 그리고 동시에 발가락과 발바닥이 심하게 건조한데 신경과 혈관 고문. 오전 1시에 자려고 하는데  30분간 머리에 피가 몰림.  머리  혈관 터질 것 같음.  특히 후두엽, 내측두엽과  관자놀이.   오전 1:30  ~  2:30 목구멍이 칼칼하고   뇌혈관이 터질  것 같게 공격이 또 들어옴.   머리 속이 쓰라리고 불에 타들어가는 아주  극심한 통증에 시달리고 눈알이 제멋대로 미친듯이 움직임. 오전 1:43, 머리골을 관통해서 음파가 미친듯이 진동하면서 뇌를 파고들듯이  살인 고문하는데 뇌에 못을 박는 듯한 극살인고문.  치아도 또 욱신욱신거리고 뿌리째 빠질 것 같음. 현재 오전 2:05,  또  목구멍이 칼칼하고 치아가 뿌리째 흔들리고 욱신욱신거림.  얼굴 피부도 단백질 분해 공격으로 쭈글쭈글해짐. 머리 혈관 공격이 또 들어옴.  경추와 뇌간  압박이 심함. 귀 고막과 머리 뇌혈관이 정말  터질 것 같음.    오전 2:19, 입안 전체가 굉장히 고통스러움.   혓바늘이 입안 전체에 다 돗고,  잇몸은 붓고 치아 뿌리는 주저앉음.   그리고  뿌리채 계속 진동으로 흔들림. 35분간 또  머리혈관이 터질 것 같고  귀 고막이 터질 것 같은데  어제 강화도 갔던 기억부터 과거 기억까지 모조리 들춰내면서  살인고문질.  현재 오전 2:56분인데  1시에 자려고  했는데 2시간째 극살인고문에 시달리는 중. 오전 3:00  ~  3:30 여행에 관한 장단기 기억만  뽑아내는데 내가 잊고  있었던 아주 오랜 기억까지도  떠오르게 하는데 귀 고막은 터질 것 같고  눈알은 미친듯이 좌우로 왔다갔다 움직이고  머리 속은 불에 지지는 듯한 극살인고문이 지속 중. 오전 3:12, 목구멍이 칼칼하고  마른 기침이 나오고  치아는 또 욱신욱신거리고 빠질 것 같고   머리는 피가 몰리면서  뇌혈관이 터질 것 같음.    잠을 전혀  못 자고  있으며 2시간 30분 가까이 수면박탈 중.   원래 계획은 오전 1시에 자려고 누웠는데 벌써 오전 3시  30분이 다 되가는 중.   사람이 전혀 버틸 수 없는 전파와 음파의 고문 환경을 만들어 놓고  오로지 돈에 눈이 멀어서 한 사람과 한 가족들의 목숨을 파리 목숨보다 못한 존재로 여기면서 수시로  죽음의 문턱까지 가게 극살인고문 중이네.  치아가 여전히 욱신욱신거리고 갑자기 배에서 꼬르륵 소리가 나는데 미주신경 건드는 중.  급 머리가 무겁고 멍해짐.  그리고  1시간도  못 되어서 화장실 갔는데 또 소변이 마려움. 오전 3:30  ~  7:40 4시간 동안 잠을 잔 건지 만 건지~ 쏟아지는 극살인 주파수 고문에  손으로 머리를 부여잡고  간신히 눈을 감고  누웠는데  이마와 미간에  쏟아지는 공격에 눈알이 진동으로 덜덜덜  떨리고 제멋대로 움직이고  있는 게  확연히 느껴짐.   눈을 감았는데  눈에 쏟아지는 빛 공격이 심하게 느껴졌는데  흰색바탕에 수많은 검은 점들이 보이기 시작. 계속되는 기억추적 고문에  꿈을 계속 꾸고,  머리 압박과 조임 공격이 심하고 경추와 요추 통증에 시달림. 그러다가 잠이 들었음.  2~3시간 남짓, 음파와 전파 공격을 당하면서 잠을 잔 듯. 오전 7:40  ~  8:40 왼쪽 측두엽에 살인공격이 들어오는데 귀 고막이 불에 타들어가는 느낌이고  후두엽과 뇌간에  압박과 눌림이 심한데 눈알은 뻑뻑하고 찢어질 것 같고  제멋대로 움직임. 전두엽과 두정엽 부근에도 혈관과 신경이 눌리면서 두통이 있음.  입술 부근에 전기가 찌릿찌릿하게 들어오고  잇몸과 치아가 욱신욱신거림.  오른팔이 굉장히 저림. 오전 8:40  ~  10:00 대뇌피질 뇌혈관 전체에 체액이 퍼지게 하는 느낌이 들면서 머리 속이 시큰거리고,  온몸의 뼈와 근육에 통증 유발. 화장실 가려고 하는데  발가락, 발등, 다리가 심하게 땅기고 힘이 쭉 빠져서 걷기가  힘듦. 내장 공격이 들어오는데  갑자기 가스가 차오르면서 방귀가 나옴. 뇌간 공격에 눈알도 제멋대로 시계추마냥 좌우로 왔다갔다 횡파 스핀 공격이 계속 들어오고,  뇌하수체와 시상하부 공격에 치아까지 뿌리째 진동하고  욱신욱신거림.  1시간 가량  신경물질과  호르몬  합성 공격 들어오는데  전신의 뼈와 근육, 관절통에 시달리다가 뇌 혈관  진동 공격이 심하게 들어오기 시작하는데 전신 염증에 시달림.   특히 최근에 구내염, 치주염, 치통에 시달림.   오전 10:00  ~ 11:00 밥  먹는데 내장 공격이 지속되는데  가스가 계속 나오고 속이 더부룩함. 이후 배가 부글부글거리더니 바로  화장실행. 동시에  음파 공격이 머리골을 관통하면서 뇌혈관과 신경 건드는데  내장에서 입안의 점막을 거쳐서 가기 때문에 입안이 다 헐음.  얼굴의 혈관과 신경까지 건들기 때문에  다크서클이 검푸름스름해지고 부어오르고 눈꺼풀이 붓고  눈물샘과 애교살 부위가 벌레 물린 것처럼  부어오르고 가려움.  피부도  거칠거칠해지고 콜라겐이 다 사라짐 느낌. 내장,  척추 (특히 경추 통증이 심함), 뇌간, 대뇌피질까지 안 건드는 부위가 없음. 두피를 만져보면 진동 고문 때문에  머리골이 진동으로 울리고 두피가 뜨겁고 전기가 찌릿찌릿하게 흐르는 게 느껴지고,  머리 압박과 조임이 심함.   눈알도 제멋대로 왔다갔다 하는데 유전자 복제로 인한 것.  끔찍함. 2~3시간만 고문 받으면서 겨우 자고, 나머지 21~22시간은 극살인고문 받는 게 일상이 되어버림. 오전 11:00  ~  11:59 또 40분간 극살인고문.  쉬지않고 들어오는데 진짜 끔찍함. 씻기 전부터 관자놀이 부근  내측두엽,  미간,  눈썹 위와 눈꺼풀 부근.  귀 바로 위쪽 변연계에  칼로 도려내는 통증 유발하는데 이미 좌뇌의 귀 바로 위쪽 혈관  공격이 너무 심해서 작은 혹처럼  두피가 부어올랐음.  이후 전신 혈관을 수축하는데 유두 부위도 경직되고, 머리에  피가  몰리면서 뇌압과 안압이 오름.  특히 뇌압. 이어서 머리골이 휘청휘청거리고  머리가 압슬 고문처럼  혹은  호두깎이에 껴놓은 호두알처럼 머리가 심하게 조이면서 무겁고 어지러운데 S자 형태로  종파 공격이 휘몰아침. 얼굴 피부는 단백질 다 녹아내린 듯 푸석해지고 눈알은 제멋대로 움직이고 다크서클이 검푸름스름해지고 부어오르고 눈꺼풀도 임파선 공격에 부어오름. 치아는 계속 욱신욱신거림. 20분간 또 극살인고문. 장기 기억과 유전자의 뇌인 우뇌 건드는데 왼쪽 다리에 힘이 쫙 빠지고 저리면서  서 있기가 힘듦. 전파와 음파를 목과 머리가 분리되겠끔  아주 좇같이 보내는데 경추 뒷목이 뻐근하고 뒷골이 땅기면서  뇌혈압이 오르더니 뇌혈관이 터질 것  같음. 또 귀 고막과 머리가 터질 것처럼 살인고문하는데  머리골이 빠개지는 극심한 통증 유발. 오후 12:00  ~  오후 12:30 화장하는  전후로  귀 바로 위쪽  변연계를 좌우뇌 관통하면서 음파 공격이 지속적으로 들어오는데 머리가 계속 조여오는 통증에 시달리고 내장과 뇌간 건드는데 경추에 통증이 있음. 갈증이 나고  목구멍이 메이고 조이고 가스 들여마신듯한 느낌이 듦.  치아도 시큰시큰거림.  두정엽과  전두엽을 조여오면서 종파 공격이 들어오는데 어질어질함.  단백질 분해 고문을 하는데 얼굴 피부 속부터 단백질이 녹아내리는 느낌인데  힘들게 화장한 게 갑자기 들뜨기 시작하고 분해되어 살짝 지워지기 시작.  화장품의 펩타이드 성분까지 분해시켜버리는 이 생화학 고문. 오후 12:30  ~ 출근길인데 다리가 심하게  땅기는데 발등이 너무 아픔. 이어서 뇌압이 오르는데 경추 부근에  피가 몰리면서 살인진동이 몰아침. 걸을 때마다  머리골이  흔들리고 터질 것 같음. 버스 안,  입안 점막이 바짝 마르고 갈증이 남.  허리와 옆구리 통증이 지속되는데  골반과   경추, 턱관절, 대뇌골에 동시에 진동이 톱니바퀴 돌아가듯 진동하는데 턱을 제대로 다물고 있기가 힘듦.   정말 고통스러움.  입안 점막으로 계속 공격이 들어오네.  어깨와 뒷목이 쑤시고,  갑자기 호흡이 곤란하게 경추와 뇌간 공격이 들어옴.  이후 뇌혈관과 신경이 눌리면서 두통 야기 중. 1교시,  머리에 진동 공격이 쉼없이 들어오는데 눈을 제대로  뜨고  있기가 힘들고 눈알이 제멋대로 움직임. 2교시,  내장 공격과 함께  경추 공격이 심하게 목구멍이 조여오고 메어오고 갈라지고 칼칼하고 쉰 목소리가 남. 3교시에 머리골 흔들리고  깨질 것처럼  살인 음파 고문하는데 기가 막히다 4교시에 관자놀이와 측두엽의 근막을 뒤트는데   뇌혈관이 터질 것 같음. 5교시, 속쓰림이 심하고 머리  멍함  역시 심하고, 장기 기억을 불러내는 신경망을 제멋대로 막아내서 애를 먹음. 오후 7:00  ~  8:00 귀 고막이  터질 것 같고  좌우뇌 측두골이 미친듯이  요동치게 살인고문하는데  두피가 뜨겁고  머리 속에서 불이 나는 듯한  열감과  진동이 심함.  경추와 어깨에 심함 통증.  뒷목이 뻐근하고  어깨와 팔 전체가 쑤심. 밥 먹는데  머리골을 관통하는 음파 고문에 눈알이  쓰라리고 내장 진동으로 속이 더부룩하고 머리에 가스가 가득찬 느낌임.  오후 8:00  ~  9:00 마트에서 잠깐 장보고 버스 기다리고 탔는데 약 30분간 극살인고문. 음파가 다리부터 척추, 쇄골 부근에 엄청난 살인 진동을  퍼붓는데  어깨와 뒷목, 뒷골에 피가 모이면서  뇌압이 굉장히 오른 상태고  뇌출혈로 쓰러질 것 같음. 이때 발 뒤꿈치를 살짝 바닥에 닿게 하고 발가락 부위는 위를 향하게 하고 있으면 뇌압 오르는 게 순간적으로 덜함.  하지만 5초 10초마다 반대로 해야 함.  발 뒤꿈치를 살짝 위로 올리게 하고 발가락 부위는 바닥에 닿게 하는 작업을 번갈아 해야 함. 그 이유는 전신 근막을 조이고 땅기게 하고 혈관을 공격하는   살인고문이기 때문.  속도 안  좋고 무엇보다 머리에  가스가 가득차게 한 후, 생화학 공격이 들어오는데 머리가 불에 지지는 듯한 통증에 시달림.  이렇게 극심한 공격이 24시간 매일 들어온는 것에 이제 너무 지쳤음. 머리 속이 그야말로 불에 타들어가는 통증.  그래서 마치 나무를 불에 태우면  매캐한 연기가 가득차고 그 주변에  있으면  코와 눈이 맵듯이 머리 속이  포도당  연소 공격과 단백질 분해 공격으로 인해 그야말로  생화학 가스로 가득차서 뇌혈관과 신경을 압박해서 끔찍한 두통이 야기됨. 배에도 가스가 가득차면 헛배 부르고  복부가 터질 것처럼 느껴지듯이,  머리에도 이런 식으로 고문하다보니 내장 복부 증세와 동일하게 머리 속이 가스로 가득차서 터질 것 같은 것임.  귓 속도  마찬가지로 터질 것 같음. 오후 9:00  ~ 환승 버스 기다리는데  침이 고이고 콧  속이 터질 것 같고  냄새가 올라옴.  생식기가 가렵고 따끔거리는데  허벅지 안 쪽에 엄청난 진동 공격이 들어옴.  이후 콧망울 언저리  부위가 심하게 가려움. 버스 내려서 집에 걸어오는데 다리부터 근막을 수축시키는데  머리 뒷골이 심하게 땅기고   귀 고막과  머리골이 터질 것처럼 고문이 들어오고 호흡곤란 야기.  끔찍함. 오후 9:50 전후로 전뇌와 변연계 부근에 피가  몰리게 하는데 와~~~ 진짜 혈관 터지는 줄 알았음.   정말 이러고 사는 거 개좇같음. 계속 내장에 음파  공격이 몰아치고  얼굴 피부도  땅기고  콧 속에서 냄새가 올라오게 음식물 분해 고문 지속. 곰팡이 냄새도 몸에서 올라오고  물비린내 같은 것도  올라옴. 눈알이 제멋대로 움직이는데 뇌간과 자율신경계 공격이 살인적으로 몰아침. 오후 10:40분 전후로 눈앞이 급 어두워지고  뇌 두개골이 빠개질 것처럼 세포에  진동이 심하게 들어오는데 진짜 더이상은 이러고  참고 견디면서 살 자신이 없음. 3년 7개월째  매일 24시간 극살인고문에 시달리다보니 미치기 일보직전임.  너무 고통스러움.  사람이 참고 견디면서 버틸 그런 고문이 아님.  죽음의 문턱을 수시로 오감. 오후 11:00 ~  화요일 오전 1:00 왼쪽 다리가 계속  쑤시고  땅기게 하는데 코에서는 치즈 냄새 같은 꼬랑내가 올라옴. 그리고 음파 공격이 계속 뇌두개골을 관통하면서 울려대는 개살인고문이 들어오다가 이후 경추 부근에 심한 압박이 있는데 순간 또  뇌혈관이 터질 것처럼 고문질.  오후 11:20분 무렵부터 100분간  극도로  끔찍한 살인고문이 또 들어오는데  어찌나 음파 공격이 개살인적인지  몸이 휘청휘청거리고 뇌두개골이 요동치는데 뒷목과 머리골이 두동강 날 것 같음. 너무 고통스러워서 일어나니  주파수의 파장 때문에 몸이 출렁출렁거릴 정도. 몸무게가 40kg  미만이었으면 벌써 음파 공격  파장에  몸이 1m 정도   날아갔을  것.    진짜 상상할 수 없을 정도의 주파수 파장이 전신과 머리골을 바윗  덩어리로 눌러대듯이 짓누르는데  머리골이 계란 깨지듯이 금방이라도 산산조각 날 것 같았음.  왼쪽 발바닥에 전기가 찌릿찌릿하게 흐르고 눈알이 제멋대로 미친듯이 움직임. 정수리 위에서 반시계방향으로 원을 그리면서 고문하고,  알파벳 S자 식으로 정수리에서  관통하면서 종파 스핀 공격이 들어오는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