뇌 생체 실험 마루타 되다.

2021. 9. 18. 토요일 피해 일지 ( 극 살인고문 그리고 수면박탈)

neoelf 2023. 1. 11. 1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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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일  오전 12:00  ~

 

1시간 넘게 눈을 제대로 뜨고 있기가 힘들고 눈알이 제멋대로 시계추마냥 좌우로 왔다갔다 하면서 미친듯이 움직이고  눈알이 덜덜덜 진동으로 떨리면서 쓰라림.

 

갈증이 심하게 나고 경동맥 공격이 아주 극살인적임.

 

경추 부근이 뜨겁고 진동으로 요동치고 머리 속 역시 불에 지지는 듯한 극살인고문이 이어지고  있음.

 

오전 7시에 극극살인고문 들어오기 전부터  머리골 진동이 살인적으로 들어오는데   귀 고막과  머리  속이 터질 것 같음.  

 

계속 꿈을 꾸게 하는데 밤새 기억 추적.

 

오전 7:00  ~  9:00

 

극극살인고문.

 

이런  극극살인고문이  2018년 2월부터  현재 2021년 9월이 지나도록  3년 8개월째 매일  이어지고  있다.

 

지금도  2시간 째 1초도  쉬지않고 극살인고문이 이어지는데   죽음을 선택하지 않으면 버티기 고통스러운  살인고문이다.

 

2시간 동안 당한 것.

 

1. 눈알이  불에 타들어가는 듯한 통증.   

 

2. 눈알이 뻑뻑하다못해  갈기갈기 찢어질 것 같음.

 

3. 눈알이 진동으로 덜덜덜덜  계속 떨림.  단순히  떨리는 정도가 아니라,  커피나 음식  나오는 대기  순서용으로 제공 받는 테이블 위에 놓인 진동벨이 탁자를 진동시키는 것처럼 눈알이 드드드드드드드 거리면서 계속 1시간 넘게 진동.

 

4. 막힌 변기 뚫기 위해  검정 고무로 된 뚫어뻥으로 펌프질하듯이  계속 눈알에 펌프질하는 압력을 가함.   눈알이 눌렸다가  원상  복귀 되었다가  다시 눌리는 공격이  반복.

 

5. 눈알이 제멋대로 휙휙 돌아가고 시계추마냥 좌우로 왔다갔다하게 고문질.

 

6.  눈을 사시로  만들어버리고,  눈의 초점이  계속  흔들리고 글씨가  겹쳐보이고 번져보이고  흐릿흐릿하게 보이고  글자를 제대로  보기가 힘듦.

 

7. 귀 고막이  터질 것 같고 찢어질 것 같은데   포크레인으로 시멘트바닥을 드드드드드드드 드드드드드드드 드드드드드드드하면서 뚫듯이   귀 고막과 머리 골  속을 뚫어버리듯이 살인고문질.

 

8.  살인 진동  고문에  치아  전체가 뿌리째   요동치고 흔들리는데 S 자 모양으로  치아를  관통하면서    몸 전체가 감전된 것처럼   치아 전체를  휘감으면서, S자  모양으로 드드드드드드드 드드드드드드드 거리며 진동하면서 관통하는데 기가 막힐 정도.

 

9. 내장 복부에 총을  쏜 것처럼  극살인공격이 순간 들어오는데 진짜 총을 맞으면  순간 이런 살인 통증일 듯.

 

이후 줄곧  좌골,  골반, 척추와 내장에 미친듯이 반복적으로 요동치게 진동 고문하는데  그 엄청난 진동 고문의 반동으로  머리골이 뒤흔들릴 정도이고 뇌혈관이 터지기 일보직전  상태로  몰고 감.

 

10. 목구멍이  화학가스 마신 듯이  타들어가고  메이게 함. 

 

4년 가까이 반복되는 극극 살인고문.  내  몸 속에서 생화학 공격을 하는데  화학 분자의 생합성 고문과 유전자 변이, 복제.

 

11.   머리 속이 뜨거운 열감이 느껴지고 불에 타들어가는 공격.

 

12.  눈앞이 아지랑이 피듯이  아른아른거리고 진동  파장이 심함.   눈  앞에서 실벌레 같은 부유물이  마구 떠다니는데 어지러워서 눈을 감았더니 해파리처럼 작아졌다가 커졌다가 하면서 둥둥 떠다니는 빛 입자가 보이는데  분홍색과 보라색 빛 입자임.

 

 

오전 9:00   ~  11:30

 

기가  막힌다.  이런 살인 고문이 매일 반복된다는 사실이.

 

계속 좌골, 골반, 척추와 내장,  머리골 진동이 50분간 지속 되다가  30분 정도  머리 속이 불에 타들어가는 극심한 살인공격이 들어오고 머리 근막이 뒤틀리면서 송곳으로 쿡쿡 쑤시는 듯한 통증이 이어짐.

 

40분  넘게 왼쪽 무릎뼈가 아작날 것 같고 머리에 피가 몰리게  하면서   동시에 우뇌의 하측두엽의 근막이  뒤틀리는데 혈관 터질 것 같고 머리  속이 여전히  불에  타들어가고 오전 10:48분부터  내장이 부글부글거리고 뒤틀리게 하는데 반설사.

 

50분간  머리에 피가  몰리게 하면서 음파로 머리  혈관 속을 난도질을 하는데  머리  속이 불에 타들어가는 듯한 그리고 불에  뇌를 지지는 듯한 극극 살인고문이 지속.

 

벌써 4년째 이런 끔찍한 살인고문이 매일 이어지고 있음. 

 

눈앞에서  실벌레 같은 부유물이 또 둥둥 떠다니고  눈앞이 어질어질하고 핑 돌 정도로  대뇌골에 엄청난 진동 공격이 들어오고 있음.

 

 

오전 11시 30분 부터는 귀 고막과  머리골이  빠개지고  머리가 터질 것  같음.  여전히  경추 뒷목과 뒷골에 피가 몰리면서  뒷목부터 머리  속이 불에 타들어가는 극심한 살인공격이 들어오는 중.

 

치아도  뿌리째 흔들리면서 빠질 것 같음.

 

소리가 안 들리는 비가청영역대의 음파라서 그렇지,  엄청난 음파  진동이 헬리콥터나 포크레인 진동 소음보다 더한 끔찍한 주파수 진동 공격이 1초도 쉬지않고   귀 고막과 내이, 그리고  머리 골을 뒤흔들면서 들어오고  있음.

 

오전 11:30  ~  

 

집에서 나오려는데  다크서클이 검푸름스름해지고 심하게 부어오름.

 

내가 그렇게  만만한가?

완전한  휴먼 로봇 다루듯이 하네.

 

1시간째 또 극살인고문.

 

머리와  뒷목이 두 동강 날 것처럼 고문질.  

 

뒷목이 뜨겁고 따끔거리고  후두엽은 불에 타들어갈 것 같음. 

 

침이 굉장히 걸쭉하게 입 안 가득 고이는 고문도 이제는 일상이  되어버림,   마치  울컥할 때처럼 공격이 들어옴.

 

오후 1시 전후로  또 극살인고문질.  머리골이 흔들리면서 또 경추 뒷목이 화끈거리고 쓰라리게  하더니   곧이어서 머리   속이 불에 지지는 듯한 끔찍한 고문이 들어옴.   이게 10분 정도 지속되다가 심장이 비정상적으로 두근두근거리게 고문질 하는 중.

 

13분간 왼쪽 다리가  저리고   땅기고 마비된 것처럼  하는데  허리와 등 근육이 땅기고 동시에  머리근막이 땅기면서 끔찍한  통증 유발.  

 

오후 1:25,  또  등줄기와  경추, 머리 속이 불타오르게 살인고문 하네.

 

오늘 작정했나보네.

 

 

와~ 대동맥 건드는데 심장이 터질 것 같고  숨이 차오름.

왼쪽 다리가 저림.

 

전신의 체액을 뎁히는데 몸 속 수분이  뜨겁게 뎁히는데  땀이 전신에 참.  미칠 것 같음.

 

여기에 더해  항문 부근에  분비액이 맺히게  하는데 진짜 계속 좇같이 살인고문 당하는데  뛰어내리고 싶다.

 

 

눈알이 제멋대로 움직이고 바늘로 찌르듯이 혈관 공격질.

 

오후 2:00  ~  7:00

 

극극 살인고문의  연속.

 

뮤지컬 보는 2시간 30분 동안

좌골, 내장, 척추, 특히 경추 진동이 너무 심하게  들어오는데 뒷목이 끊어질 듯.

 

공격이 심하게 들어올 거 예상했지만,  2시간 30분 내내  뒷목이 뻐근하다못해  뻣뻣하게 경직되게 하고,  뒷골과  측두골,  정수리에 엄청난 진동과 코뼈 진동에 

머리와 귀가 터질 것 같고 머리에 전체적으로  피가  몰리는데  뇌혈관이  터질 것 같음.  그리고  연신 하품이 나오게 하면서  눈물이 나옴.

 

눈알도 중간중간 빠질 것 같아서 눈을 감고  있었고,  공격이 너무 심하다보니  정신을  못 차리게 되면서  뮤지컬  내용이 머리에 안 들어옴.

 

후반부에는 머리가 급 무겁고  멍하게  하는데  순간 나도  모르게  눈이 감김.  그리고

속 쓰림과 속 울렁거림이 있음. 

 

어깨가 심하게 아프고  오른팔이 저림.

 

오후 4:30분에 나오자마자  쌀국수를 먹는데 이미 다크서클이 검푸름스름해지고 심하게 부어오름.  

 

밥  먹는 내내, 눈알도 제멋대로 미친듯이 움직이고 손 떨림이 있음.

 

오후 5시부터  또다시   아까처럼 공격이  살인적으로 들어오는데 2시간  동안, 귀 고막과 머리골이 터질 것처럼 생화학   효소 가스가 가득차면서 산소가 부족한  느낌이 들면서  머리 속이 집에서 당한 것처럼 불에 지지는 듯한 아주 극심한  살인공격이  2시간째 이어짐.

 

밖인데  울음이 쏟아짐

 

 

오후 7:00  ~  10:00

 

3시간 가까이  머리가  무겁고   멍하고 졸린데  밖이라서  잘  수도 없고  미칠 것 같음.  

 

그리고  머리가 빙글빙글 어질어질하게 주파수 공격이 머리골을 휘감듯이 들어오는데  끔찍함.   눈알도  제멋대로 계속 움직임.

 

귀 고막과 머리골이 터질 것 같음.  

 

생식기 부근이 가렵고 따끔거림.

 

 

오후 10:00  ~ 11:59

 

갈증이 심하게  나고 목구멍이 칼칼하고 찢어질 것 같음.

 

왼쪽 다리가 또  땅기고 저리고  서 있기가  힘들고  허리가 아픔. 

 

 

오후 9:40분 무렵부터  1초도  쉬지않고 1시간 넘게

목구멍이  화학가스 마신 듯이  타들어가고  메이게 함.

 

오후 11시 전후쯤  집에 들어왔는데 집에 들어오자마자 공격이 또 심하게 몰아치는데  마치 수십 개의 바늘로 오른쪽 눈 주변을 콕콕 찌르는듯한 공격이 들어옴.

 

살인 공명 주파수 진동 공격이 예전에는 머리골 바깥에서 안쪽으로 들어왔다면 이제는 머리 속 깊은 곳 뇌간에서부터 진동이 요동치면서 바깥쪽인 대뇌피질 머리골 쪽으로 뻗어나가면서 진동이 요동치는데 굉장히 눈앞이  어질어질하고 빙글빙글 돎.

 

 

내장과 척추 공격이 동시에  들어오면서  오늘따라 특히 경추 부위가 참기  힘들 정도로  살인적으로 들어오는데  또  1시간  가까이 머리 속이 불에 또 타들어가고 귀 고막과 내이도 불타오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