뇌 생체 실험 마루타 되다.

2021년 11월 27일 토요일 피해일지 ( 극 살인고문 그리고 수면박탈)

neoelf 2023. 1. 14. 1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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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일 오전  2:00  ~  오후 12:00

 

오후 12시가 다 되도록 누워만  있었는데  잠을  잔 것은 2~3시간 남짓.

 

계속 꿈을 꾸게  하고,  각성 상태를 만드는데 눈  망막에 빛이 계속 들어오는 느낌이 들고,  뇌간 부근에 엄청난 통증이 있고, 머리 진동이 누워있는데도 정수리와 뒤통수, 그리고 안면골(특히  이마와 눈  주변),  측두엽에 몰아치는데  머리골 바깥 쪽에서 진동하는 게  아니라,  골반과 척수와 뇌로 이어지는 부근인  머리 깊숙한 곳부터 진동으로 요동치는데  진동을 막을 방법이 없음.  

 

눈알이  항상 그렇듯이 눈감고 누워있는동안  꿈을 꾸게 하면서 고문할 때 엄청 제멋대로 미친듯이 움직이게 하는데 360도 돌아가는 느낌이고  그렇게 밤새  당하고  일어나면 눈알이 찢어질 것 같고 타들어가는 통증에 눈을 바로  못 뜨고  있음.

 

오후 12:00  ~  6:00

 

일어난 직후,  발등부터  발바닥 (족저근), 아킬레스건과 종아리 장딴지와  허벅지 안쪽이  땅기고  전기가 찌릿찌릿하게 흐르고 심하게 저리고  진동이 심하게 들어오는데  걷기가  힘듦. 

 

눈알이 시계추마냥 좌우로 왔다갔다 하면서 공격이 미친듯이 들어오는데  다리부터 정수리까지 전신을 세탁기 드럼통처럼 진동과  더불어 회전시키면서  고문하는데 어질어질하고  시야가  흔들리고 흐릿하게 보임.  눈에 이물감이 있음.

 

이후 얼굴이 급 땅기고  장기간의 지속적인 고문으로 치아가 욱신욱신거리고 잇몸은 이미 다 부어서 양치하기가 고통스러움. 

 

속쓰림이 있게 고문하는데  허겁지겁 대충  챙겨  먹었고 그 후부터 또  몸에 한기가 느껴지는데 특히  말초신경 공격에 손가락과 발가락이 동상 걸린 것처럼 굉장히 차갑고 아픈데 여기에 더해 배가 부글부글거리게 고문질하는데 바로 화장실.   설사를  연속 두 번이나 함. 

 

음파 공격이  굉장히 심하게 들어오는데  망치 소리가  20분 넘게 나게 하고,  저주파가 웅웅거리는 소리가 크게 들리고  냉장고  모터와  환풍기 모터도 비정상적으로 큰 소음을 내면서 지속적으로 돌아가게 하는데  심장이 비정상적으로 두근두근거리고 벌렁벌렁거리게 고문질.

 

오후 3시경부터  6시간  다 되어가도록 내장이 풍선 터질 것처럼  공격이 들어오는데 내장에 가해지는 진동이 점점   심해지더니 내장에 불을 지른 것처럼 작열감이 상당하고 내장을  칼로 도려내는 것 같음.  허리가  끊어질 것 같고  등 부위도 굉장히 아픔.

 

얼굴  피부가 심하게 땅기고 건조함.  

 

눈알은 제멋대로 24시간 미친듯이 움직이고  발바닥은  쥐가 나고 다리도 저리고,  손끝은 차가우면서  아프고,  전체적으로 몸이 춥고 몸도  무겁고  허리도 아픈데 진짜 이게 24시간  매일 수 년째 지속되다보니 그냥 다 포기하고 싶다. 

 

오후 5:22,  밥 먹을 때  치아 뿌리가  뽑힐 것  같고  잇몸이 녹아내리는 극심한 고문의  또 들어오고 있음.  40분간 지속.

 

턱도 제대로 다물기 힘들고,  침이 비정상적으로 고이고 신맛이 나고,  눈알도  쓰라림.    

 

오후 6:00 ~8:00

극살인고문 중.

 

급 머리가 무겁고 멍하면서 어지럽고 졸린데  유전자 세포 계속 건드는 중.  4년째 매일 극 살인고문 중.

 

머리를 세탁기 탈수통 돌리듯이 미친듯이 진동시키는데  눈알까지 좌우로 왔다갔다 하면서 시계추마냥 움직이는데  눈앞이 빙글빙글 돌고 어지러움.

 

화학 공격으로 뇌를  계속 2시간 넘게  수면 상태로  만듦.

 

오후 8:00  ~ 9:40

 

결국  고문을  이기지 못 하고 잠이 들었는데 잠이 든 것도 잠시 각성 상태를 만들고  계속 꿈을 꾸게 하고  다리는 누워있는 동안에도 저리고, 목구멍은 칼칼하고 치아는 욱신욱신거리고  눈알은 제멋대로 빙글빙글 도는 느낌으로 어지럽고,  머리 속은 굉장히  얼얼한 상태로 있다가  혈관이 터질 것 같아서 일어남.  그 후로도  계속 치아가  욱신욱신거림. 치아 뿌리가 녹아내리게 만듦.   이미 치아의 3분의 2가 뿌리째 녹아서 주저 앉고 잇몸 밖으로 혹처럼 튀어나옴.

 

한기가 또  심하게 느껴지게  혈액 건들면서  극살인고문질.  

 

20분째 오른 다리에  쥐가 남.

 

눈알도 제멋대로 24시간  움직이고  있고  시야가 흔들리면서 산 지 4년째.

 

오후 9:40 ~  11:00

 

내장 작열감이 굉장히  심하고 늦은 저녁 먹는데 또 밥 먹을 때  치아 뿌리가  뽑힐 것  같고  잇몸이 녹아내리는 극심한 고문의  또 들어오고 있음.

 

이후  다리부터  정수리까지 전신을 세포를 진동시키는데  어지럽고  빙글빙글 돌게 함.

 

무도병처럼  사지가 제멋대로 외부 주파수의 파장에 따라  움직임.   그래서  내  전신이 세탁기 탈수통 돌아가듯이 돌아가는데   눈앞이 빙글빙글 돌고  눈알도 제멋대로 미친듯이 시계추마냥 왔다갔다하게 움직이고 재채기가 나고 콧물이 줄줄 나오고 냉동고에 들어가  있는 것처럼 한기가  느껴짐. 

 

오후 11:00 ~  일요일  오전 2:00

 

콧물과 재채기가  2시간  째 지속중이고  팔다리가 무도병처럼 제멋대로 움직이고 눈알도 제멋대로 미친듯이 시계추마냥 왔다갔다하게 움직이게 살인고문질 중.  

 

시야가  흔들리고 초점이 안 맞음.

 

귓구멍에 손가락 넣어보면 드드드드드드드 드드드드드드드 드드드드드드드하면서 세탁기 돌릴 때나는 진동과 소음이 느껴지는데  24시간  발바닥부터 정수리까지 전신이 공명  외부 주파수에  의해 진동으로 요동침. 

 

오전 12:40분부터  2시간째 두통이  심하고  전신이 진동과 회전 고문으로 어지럽고 빙글빙글 돎.   눈알이 쓰라리고  치아가  아프고 수십 개의 바늘로 콕콕 찌르듯이 공격이 들어오고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