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전 3:00 ~ 10:30
밤새도록 초음파와 빛 전파 공격이 들어와서 화학 고문을 하는데 눈알이 360도 돌아가는 느낌으로 눈알이 제멋대로 움직임.
계속 대뇌피질 전체를 헤집고 다니면서 기억을 추적하고 꿈도 꾸게 하고, 유전자 염기코드 복제도 당하는데 머리골을 세탁기 모터 돌리듯이 하는데 머리골이 미친듯이 뒤흔들림.
살인 진동과 비가청영역대의 소리 고문으로 인해 두통이 끔찍하고 머리골이 초음파 진동으로 요동치다보니 귀 고막이 터질 것 같고 눈알까지 덜덜덜 떨리고 빠질 것 같음. 눈알이 뻑뻑하다못해 찢어질 것 같고 화학고문에 타들어감. 각막이 벗겨지는 통증이고 망막 손상이 우려.
호르몬, 효소 미생물 등으로 화학 고문을 하는데 끔찍함.
오전 10:30 ~ 토요일 오전 3:30
하루종일 (근무시간 포함) 두통에 시달렸고 ( 머리 쪼개짐, 콕콕 쑤심, 머리 멍하고 졸리고 어지러움 ) 눈알이 수시로 뽑힐 것 같음.
화학 고문이 정도가 심해서 작열감이 지속. 내장, 눈알, 혓바닥, 콧속, 귓속 그리고 머리 속까지.
기본적으로 모터 돌리듯이 전신과 머리골을 드드드드드드드 드드드드드드드 드드드드드드드하면서 살인 진동시키는데 귀 고막이 찢어질 것 같고 머리골이 터질 것 같고 머리가 무겁고 멍하고 졸림.
전신을 제멋대로 회전시키는데 팔다리, 혀근육, 턱관절, 눈알이 그네처럼 앞뒤로 움직이고 시계추처럼 좌우로 왔다갔다 움직이고 사선으로 움직이고 나선형으로 원을 그리면서 돌아가는데 혀 근육과 눈알도 예외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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