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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일 오전 12:00 ~ 오후 5:00
17시간 동안 아무 것도 한 것이 없다. 물론 오후 5시부터 오늘 오후 11:59분이 되어도 7시간 동안 또 살인고문 들어오겠지. 2~3시간 잤고, 1시간 가량 청소하고 이게 끝. 나머지 시간은 고문 받은 것 밖에 기억나는 것은 없다. 설사 2~3시간 자고 누워있었다한들, 계속되는 화학 고문과 기억추적에 꿈을 계속 꾸고, 눈을 감고 있음에도 눈알이 핑핑 돌고 머리 속은 모터 가동 하듯이 진동으로 요동치는 와중에 누워있었기에 잠을 잔 게 아니고 누워있는 상태로 실험고문하기에 최적의 상태로 생체 실험 하기에 딱 먹기 좋은 상태였을 뿐. 수시로 자는 동안 살인고문에 깼고, 깰 때마다 눈알이 찢어질 것 같고 눈알이 화학 고문에 타들어가고, 눈알이 제멋대로 미친듯이 움직이고 귀 고막이 터질 것 같고 머리골은 세탁기 탈수통 돌아가듯이 뒤흔들리는데 머리 속에 작열감이 있고 두피가 타들어가고 수만 개의 전침을 꽂아놓고 찌르는 듯한 극심한 통증에 항상 머리가 얼얼함. 깨어 있는 동안에도 화학고문에 시달리면서 내장에 끔찍한 진동으로 항상 복부는 부풀어있고, 항상 방귀가 수시로 나오고 복부팽만에 시달림. 팔다리와 눈알, 혀근육이 24시간 제멋대로 움직이는데 그네처럼 앞뒤로 움직이고 시계추처럼 좌우로 왔다갔다 움직이고 사선으로 움직이고 나선형으로 원을 그리면서 제멋대로 움직임. 혀근육도 뱀의 혀처럼 끝이 말린 채 허공에서 진동으로 덜덜덜 떨리면서 움직임. 눈 공격이 지난 주부터 특히 굉장히 심하게 들어오는데 눈알이 쓰라리고 타들어가고 눈알이 뽑힐 것 같고 글씨가 흐릿흐릿하게 보이고 겹쳐보이고 시야가 항상 흔들린 채로 있음. 이게 4년째 지속중이란 게 당하면서도 놀라움. 가해자 쌍새끼들은 평생 당하질 않을 살인고문을 나는 13년째 당하고 있는데 그 자체가 기가 막힘. 뇌를 하도 건들다보니 말하는 것도 병신, 눈을 뜨고 제대로 사물을 바라보는 것도 안 되는 눈병신이 되었고, 하도 손가락, 팔이 제멋대로 움직이니 타이핑, 손글씨, 물건 집기, 단추 채우기 등 사소한 것도 제대로 못 하는 완전 병신이 됨. 음식 씹는 것도 제대로 못 하고 삼키는 것도 제대로 못 삼키게 뇌를 건드는데 완전 뇌졸중, 치매, 파킨슨, 무도병, 환자가 되었고 호흡곤란을 수시로 받다보니 심장질환자가 됨. 수시로 팔다리가 저리고 피가 몰리고 땅기고, 내장이 뒤틀리면서 24시간 극심한 살인 통증을 달고 사는 완전 걸어다니는 병원이 됨. 13년간 쉬지않고 살인고문이 들어옴. 최근 4년간은 매일 죽음의 경계선에 있음. 오후 5:00 ~ 9:00 수업 준비하려고 하는데 엄청난 방해가 있을 정도로 극살인고문이 지속중. 3시간 가량은 눈알이 제멋대로 움직이고 머리에 전침을 수만 개 꽂아놓은 것처럼 고문을 지속적으로 가하는데 두피 가죽이 벗겨질 것 같고, 머리 속이 쓰라림. 머리카락을 손으로 빗어 넘기기가 고통스러울 정도. 1시간 가량은 속쓰림을 넘어서 내장 작열감이 심하고 콧물과 가래, 재채기도 심함. 그리고 좌뇌를 칼로 도려내는 통증인데 이마부터 눈썹 끝, 그리고 귀 바로 위쪽 측두엽과 하두정엽에 걸쳐서 통증이 심함. 오후 9:00 ~ 11:59 내장 공격이 거세지는데 방광이 눌리고 갈증이 나고 입안이 타들어감. 치아도 욱신욱신거림. 그 후로 머리 혈관 건드는데 수만개의 바늘로 쿡쿡 쑤시는 듯한 통증이 이어짐. 현재 오후 11:04 또 1시간 넘게 또 머리에 수만 개의 전침을 꽂아놓고 찌르는 듯한 끔찍한 공격이 들어옴. 머리골과 내장을 계속해서 뒤흔드는데 허리 통증이 있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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